제 동생이랑 똑같네요.~ 고생많이 했어요. 시어머니 남편 모두 대접받을 인격이 안되는 사람들 한테 희생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서 다시 여자로서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바람니다.~
@dontlikemaybe3 жыл бұрын
시댁에 인정을 왜 받어? 이미 내가 존재하는데 누가 누구를 인정하고 말고 하나
@이숙영-b1p4 жыл бұрын
쓰레기 시집천벌받을 인간이내요 왜 그렇게미련하게살았어요 진작에헤어졌어야죠
@정혜란-o6q4 жыл бұрын
읽는 동안 계속 화가 나서 미치겠네요 미친놈 미친인간들 때문에~~ 왜그리 소극적으로 살았나요?
@은주안-u6m2 жыл бұрын
왜그러구 참고만 살으셨을까요? 넘 안타까워서 듣는내나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저두 늦은나이 30에 공무원 시험준비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그집의 봉으로 살다가이혼했습니다. 그남자 사는동안 한번도 제편인적 없었습니다 내가번돈으로 학원다니고 책사보고하면서 지낸ㄴ인데두요
@vrai10043 жыл бұрын
합가해서 결혼하면 시가에서 대접 못 받는 다는 사례를 잘 보여주는 사연이네요.
@송용규-j3o4 жыл бұрын
화난다 결혼전에 이미 조상이 가지말라는 길을 본인이 바득 바득 들어갔으니 지팔자 지가 꼰거여 누구를 원망해
@구혜경-f4y4 жыл бұрын
쓰레기 시모ㆍ남편 버리세요ᆢ 시누이도 내 쫒으세요ᆢ
@나무-t5y3 жыл бұрын
너무 화가 나네요. 우선 아무리 화가 나도 그냥 무작정 나오면 안됩니다. "나 생각 좀 정리하고 올게"라는 말을 꼭꼭 남기셔야합니다 ,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그말은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남편은 함께 인생을 걸어가는 배우자의 태도나 마음가짐이 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결혼을 할 때 결심해야 하는 한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결혼을 준비하면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나의 인생이 가야할 길이 아니면, 내가 불행하면, 이혼한다.'
@몰라-n6r5f4 жыл бұрын
어휴 머저리 미련곰탱이네~~ 이혼해라 제발
@아르마다-h5m4 жыл бұрын
이글 남편이란 쓰레기가 쓴 글도 있다던데 찾을수가 없군요 듣기로 본인 잘못도 시모 잘못도 없다고 구구절절 개소리 늘어 놓았다 하던데요 뭐 인간이면 부끄러운줄 알고 지웠겠지요
@구혜경-f4y4 жыл бұрын
듣는것조차 답답하네요ᆢ
@목우자-u8w4 жыл бұрын
스스로 호구짓을 했구먼. 당신 친정 가족도 정상이 아니다. 그런 딸을 두고만 본다는게...
@you-tk9hx4 жыл бұрын
네네 죄송합니다 만 하는 시집살이 싫으네요 참
@생체인키우기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인줄 착각했네요 요즘 이렇게 살면 누가 살아요 쯥..... 진짜
@조이너스-x6h4 жыл бұрын
살인사건 안난게 천만다행이네 이혼축하?
@misun514im12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살려면 뭐하러 결혼 하나 저런 며느리가 노예네
@정혜란-o6q4 жыл бұрын
제발 정신 차리고 그 집구석을 차버리고 엎어버리고 나와요
@김갱이-r2x4 жыл бұрын
머 본인이 모지리라고 광고하는글
@kjihyeon13584 жыл бұрын
짜증난다....종년살이는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다!! 자기 발로 걸어들어가 자기가 죽어라 종년처럼 살아놓고 누굴 탓하냐?!! 젊은 여자 사고방식이 어째 저따위냐??!! 시댁에 이쁨 받으려고 한다는 여자치고 대접받는 여자 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