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일동안 양갱을 먹이지 않는다. 말 끝을 늘이며 말하지도 않아. 예산은 원래 아껴가며 써야하는 것이다.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사일런트사이렌10 ай бұрын
네흐가 화난 건 그만큼 연기를 잘했다는 뜻이지 ㅋㅋ
@레이-o1q10 ай бұрын
원래대로 에르핀 심사위원이면 곧바로 만점 했을텐데
@김씨-m3r10 ай бұрын
진짜 에르핀이었으면. 만점이었을테니 운이 없었다.
@시바현식이9 ай бұрын
케이크 뇌물로 찔러주면 바로 만점
@기라티나7 ай бұрын
키긱...킥 푸핳하핳! 진-짜 똑같다!!! 여~왕~님?
@ES_COOKIES10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3일이나 양갱만 먹이지 않았다 =적어도 하루동안 양갱만 먹였을 가능성이 있단 소리
@あやりん-e9x10 ай бұрын
진짜 개귀여워 ㄹㅇ
@하얀고양이진10 ай бұрын
스피키: 불만있으면 다들 호박밭에서 중노동을 해야할거에요~!
@junghwanryu118810 ай бұрын
저 한순간의 연기에 태클걸게 한두개가 아니다 ㅋㅋㅋㅋㅋ
@미친비버-b1e10 ай бұрын
스피키의 인식속 네르는 짠돌이라서 예산을 아끼는거다 ㅋㅋㅋㅋ
@시바현식이9 ай бұрын
1:16 3일이나 먹이진 않았다는건 2일정도는 먹였다는 의미네
@Gaming레몬10 ай бұрын
저번처럼 머리가 당겨지는 최후를 맞이하고 싶나보지?
@탄산솔잎PBsparklin10 ай бұрын
쭈아압
@Stone-c10 ай бұрын
으아앟, 스피키 머리 잡아당기지 마세요! 네르는 이렇게 폭력적인 역할이 아니란 말이예요!
@오연균yeon10 ай бұрын
뿌에엥
@kselifhlai2 ай бұрын
실제로 유령은 실물이 모자 옷같은것도 포함이라 옷을 당겨도 머리 자체가 잡아당겨진다
@popo11396 ай бұрын
진짜귀엽다 ㅋㅋㅋㅋㅋ
@eschrodinger73164 ай бұрын
"날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오주환-b1n7 ай бұрын
3일동안“은“ 안 먹였다는 말은 먹이긴 했다는 소리잖아 ㅋㅋㅋ 이탈리아인에게 파인애플 피자 먹인 셈이잖아 ㅋㅋㅋㅋㅋ
@s1ms1mhan10 ай бұрын
네르가... 둘?!?!
@kijel11119 ай бұрын
결혼 대상이 둘...?!!
@chubby-cj4ky10 ай бұрын
솔직히 네르년 음해만 아니었어도 귀여움원툴 퀸피키가 더블스코어로 1등먹었다
@astragoldn57809 ай бұрын
네르 입장에선 사실상 바티칸 한복판에서 고위 사제를 사칭해 사이비 연설을 하고 교황청 지하에 숨어들었다가 걸린격이라 머리 끄댕이 당기는것도 많이 봐준거긴 한데 스피키 입장에선 스피키는 아가라 그런 정보나 지식이 없다보니 억울할만도 함 당시에는 네르가 정줄놓 상태라서 제대로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였다는걸 감안하더라도 차후 경고차원에서라도 잘 설명할수 있었던걸 그냥 넘기기라도 했는지 그때의 감정이 남아있던 스피키가 도발성이 짙은 연기를했고 네르 본인도 거기 낚여서 객관적인 판단을 못했으므로 어쨌건 네르탓이 맞다.
@hraesvelgrskyknights11118 ай бұрын
스피키 개인스토리를 보면 네르가 의외로 스피키를 귀여워하는게 나옴, 자기를 따라하는게 자기가 예뻐서 따라하는줄 알고 있어서 그렇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