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공부 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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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lee0727]

고정

[@user-tz4vl9cd4n]

ㅁㅊ

[@Dabi-new]

아깝다..

[@user-tt8nn6gm6c]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학벌만들고 돈벌라고

[@will258245]

애들 따라다니면서 먹여야됩니다! 승재쌤 위험한소리하시네😅 애들은 자기 몸 상태를 잘 모르고, 표현할 능력도 아주 부족하기 때문에 안먹는다고 진짜 안먹이면 병걸려요~~!! 어른들이 밥먹기 귀찮아하는 거하고는 아예 다른겁니다

[@KongAhJu]

​@@will258245그 정도 애기 말고요

[@nightstarry-3302]

다들 비빌데가 있으니까… 의지할데가 있으니까 아침에도 늦게일어나고 지금 당장 취직안해됴 먹을거 잘데 다 있으니까 공부안하고… 기본적인것들을 해주고 그 뒤로는 애혼자 살게해야함 부모가 챙겨줘야할것은 기본적인 의식주제공과 최대한의 정서적 지지뿐.

[@han_gook_in]

정서적 의지는 그래도 필요함…의지할 곳, 신뢰할 곳 없으면 좀 사람이 피폐해질 수 있어서 수동적인 의존이 문제인 거죠

[@user-xf4dl9jj4c]

그래서 배수의 진을 치고 해야 성공의 한걸음 빠르게 내 딛을수 있어요...

[@user-by9qb8gd8u]

@@han_gook_in 이거 ㄹㅇ 저 외국에서 혼자 사는데 1년전에 너무 피폐해져서 힘들더라구요 돈없어서 맛있는거 못먹는거 서러운데 이런거 말할사람도 없으니까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했어요.

[@noah88family]

무척 공감해요 미국에 오래 살았는데 아주 어릴때부터 이런 훈련을 하더라고요 하다못해 부모가 세살짜리 과자 봉지 뜯느것도 혼자하게 두더군요 혼자 못뜯으면 못먹는거죠… 그리고 혼자 해 내더라고요… 그런 생활의 작은 부분부터 독립이 이미 훈련되고 있더군요 분명 배울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user-ru4rp7et2z]

제 친구도 개백수였는데 가족이 갑자기 부산으로 이사가고 자기혼자 서울에 남았더라구요? 바로그냥 스스로 임대 아파트 알아보고 전화하고 계약직 알바 하면서 돈벌고 뭔가 혼자 스스로 하더라고요 부모의 테두리가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걸 그때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Dabi-new]

오늘자 승재쌤 공식 채널 구독자수 : 8.14만명 승재쌤 사생팬 채널 구독사수 : 8.54만명

[@user-mh7ij9xe1j]

솔직히 이게 재밌음

[@user-ve6yp4wd9f]

편집이 잘 되있음

[@user-y1id8he9zil3lvi1]

9개월뒤 현재 사생채널 14만

[@user-vz6jg7cs8m]

승제임

[@ydh4jd.2011]

15.6만명

[@Th-lx6uw]

0:21 ㄹㅇ 이거 진짜 나쁜거임. 부모 위주 생각 정승제 쌤은 잘 가르치는 것 뿐만 아니라 생각도 올바르신 듯

[@idkwhoiam5987]

음... 저는 100프로 와닿지는 않네요... 25살먹고 공부 안하고 놀러다니는거는 몇몇 간혹 부모 실력과도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부모가 실력이 없고, 팀킬짓해서 인과관계가 그리 나타나는거를 갖다가, 더 가혹한 환경으로 내몬다는거는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저는 감정 기전으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TifosiCL]

생선 주니어 보고싶은데....ㅠㅠ

[@vilcnas]

근데 애기때는 밥 안먹이면 애들 결국 안먹고 군것질함 애기땐 어쩔수가없음

[@user-tb5zu8ht5v]

레알임 애새기덜... 굶기면 먹음.. 진짜 먹는게 대순지 앎 ㅋㅋㅋ

[@jurashin8404]

​@@vilcnas ㅋㅋ 맞음.. 밥안먹고 단거먹음ㅠㅠ ㅎ 단거도 금지시켜야함

[@triplek3963]

학원비 자기가 벌어서 학원비 내면 200프로 뽑아먹는다 .. 그게 차이

[@user-il3ex4gi4i]

@@dayservant 그건 다르지 않을깡

[@user-vm9sn9hj7b]

@@dayservant 그건 인생에 중ㅇ요하지않잖아여 ㅋㅋ

[@user-yt4zo7js9e]

@@dayservant 가격차이가 몇배니까 그건ㅋㅋㅋㅋ

[@gjdmsqja1237]

생존이 걸려 있냐 안걸려 있냐 차이지 겉으로 분류하면 잘못된거 아니냐 ㅋㅋ

[@user-ge8ik4ee2u]

.

[@zz-vb4bd]

25세가 넘으면 학원에서 자는놈을 못보앗다...ㄹㅇ ;;컴퓨터학원 내가 27살이고 여기서 가장어린데 다 ㅈㄴ 열심히함

[@danny04278]

아니던데

[@user-by9qb8gd8u]

이게 진짜 너무 와 닿네요 한국살때랑 외국에서 지원없이 살때랑 완전 달라요 ㅋㅋ 일해야 하는데 언어가 안되니 막노동 했는데 주 5일 일하면서 공부했는데도 1년만에 대학교 언어 시험 합격했어요ㅋㅋㅋ 사는게 힘드니까 그냥 울면서 까지도 하게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냥 이거 안하면 평생 막노동하다가 뒤지는구나 이생각 밖에 안들었어요

[@arakim754]

맞아 부모가 아이를 좀 놓아야 아이가 자립할 수 있음 평생 지켜줄거 아니면 진짜 빨리 독립시켜야됨 그게 진짜 자식을 위한 일임

[@smileyjh76]

정승제쌤 아빠되시면 완전 훌륭한 아빠되실듯. 저희 아부지가 자식들 그리 키우셨거든요. 안먹음 바로 치우고.. 그래서 저랑 동생은 한번도 공부하란 소리를 안듣고도 공부를 완전 열심히 했네요^^

[@user-hw8tg3yi8w]

부럽네여...저는 먹긴 먹었는데 애가 엄청 영악했나봐요, 먹어서 엄마가 뿌듯해 하면 씩 웃으면서 뱉었다네요...악마샛기;;

[@user-ex1ip9ks6m]

@@user-hw8tg3yi8w 오우 쉐엣...떡잎부터 지리네요

[@user-hw8tg3yi8w]

@@user-ex1ip9ks6m 이젠 안그럼...밥 주는대로 다 잘먹어요..저도 저때는 왜 그랬는지...자아가 여러개였나;;

[@eunchanyoon7050]

@@user-hw8tg3yi8w 와 진짜 소름돋았어요...

[@user-xp5oq6rb2u]

참된 아버지네요.. 저희 아버지는 안먹으면 입에 꾸역꾸역 넣을때까지 두들겨 패셨어요ㅜㅜㅜ 그때문인지 다 큰 지금도 음식을 별로 못먹네요..

[@user-bp2qb1sp7q]

아빠가 나한테 했던것들이다.. 7시에 안일어나니까 내버려둬서 9시에 화들짝 일어났는데 그 이후부터는 생선말처럼 7시에 딱 깬다

[@cake6492]

인연은 어딜 가나 있어

[@Rkskkfk123]

ㅁㅁㅁㅁㅁ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u3im3bv3n]

너도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per7291]

이 영상은 정말 모든 부모가 봤으면 좋겠다 5번 10번씩 봐도 시간아깝지 않은 영상이다

[@ntrstnvids]

5:21 (부모님들이) 왜 그러게? 너무 사랑해서 그래 적당히 사랑해야되는데...

[@user-xw6em6rb6b]

지금은 애엄마인데 고딩때 좋아했던 강사라서 계속 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 지금봐도 재밌넹

[@user-lp9um4tm8t]

승제 쌤 강의 수험생때 들으면서 많이 웃기도 했고 깨닫기도 했는데,(혼자 개콘 찍으시고 인생멘토도 되어주시는 생선님) 대학생활 하는 지금도 쌤강의는 여전히 와닿고 재밌어서 종종 찾아보게 되네요. 승제쌤 최고. 영상에서 20대때 여러가지 경험해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 그대로 저는 대학 붙고 제가 하고싶은 공부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수험생활 정말 힘들었지만 인내력 기르기 하나만큼은 최고인듯합니다.근데 그것말고 좋았던 것 없음

[@kama0423]

이제 시작입니다. 그 때 기억을 거름 삼아 마음껏 파이팅하세요.

[@SGT.Gong.G.C]

수험생활 힘들었지만 대학 졸업과 취업은 레벨2입니다 ㅎㅎ 수고하십쇼 (저도)

[@user-xj3if1jh9m]

또 요즘에는 외동인 경우가 많으니까 음식 좀 먹어줘 이러지 형제 있어봐 치열하다ㅋㅋㅋ

[@user-xx3yz7yc8z]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user-yp1it1ix8j]

현재 22개월된 딸이 있는 사람으로서 참 공감가는 교육철학이네요.

[@kkjean3035]

저렇게 키우는게 맞긴한데... 실제로 애키워보면...모든게 내뜻대로만은 안되요ㅠㅠ

[@user-xq2uf1in1y]

지금 공시생인데 지원 받기 죄송해서 내가 돈벌어서 프패사고 독서실비용도 내가 다 냄 근데 애지중지해주시는 부모님 밑에서 계속 지내다보니 절박감이란게 살짝 부족하긴함. 근데 부모님 밑에 있어도 공부 할 사람은 다한다.. 부모님 밑에 있고 없고가 영향을 조금은 줄 수는 있지만 자기 의지만 있으면 다 됨. 그니까 지 자신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하는거임. 나도 그러려고 작년부터 노력중임

[@sorim12341]

합격하셨나요? 제가 지금 딱 이렇게 공시생활하고있네요. 직장그만두면 열심히 할 것 같았는데 더 안하게 되네요

[@asyeong3637]

진짜... 절박함이 부족한 거 같음 나도...

[@user-rx5vm6hj5w]

대학 가려고 25살에 준비하는 사람이랑 공무원은 당연히 다르지....25살에 준비해서 26살에 들어가도 30살인데 30살에서 조금만 더 넘어가면 앵간한 대기업들 신입으로 안 받아줌.

[@dyyon754]

정승제쌤은 애 낳으면 교육 존내 잘시킬꺼 같은데 애가...

[@user-wi3ex5mf7j]

아니 근데 케바케임 부모랑 다르게 크는경우도 있으니까 엄마아빠 영향안받고 예외는있음

[@tarcoon814]

사람 다루는게 진짜 어려움

[@kim9pol]

@@user-wi3ex5mf7j 한 20퍼 정도는 부모보다 주변 환경 받아서 다른 경우도 있는듯

[@user-chichi]

부모랑 같이.사는경우에는 영향 안받고 큰다는게 말이 안됨 가장 가까운 어른이자 몇년동안보고 배우면서 같이 몇년씩 살면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각자 인간개인이 단점이 잇듯이 우리부모도 단점이 잇는데 나조차도 싫어하는 그걸 똑같이 하고잇구나를 최근에 느꼇음 오죽하면 유아기때 부모영향 이런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특히 나같은 경우는 성격 맞는게.하나도 없어서 어렷을때 저새키 주워왓냐 소리 ㅈㄴ들엇음

[@user-gs2ol3og7q]

한 배에서 나온 형제 자매라도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해석해서 받아들이는 게 다 다르기 때문에 성격이 다른 것임

[@Koko_mimi_mom]

저렇게 말씀하신분들은 자식 낳으면 더 자식바라기됨...ㅋㅋㅋㅋ 내 주변 연세있으신 분들은 애기 낳으니깐 애기 이뻐서 막 우시고 애기사진 도배에 자랑에 난리남...만약에 그분의 애기가 밥을 안 먹는다??? 의사한테 전화함ㅋㅋㅋㅋ 주변 인맥 총동원해서 자식 밥 먹임 ..아마 승제쌤 애기가 밥을 안먹는다???우리나라 온 고등학생들까지 걱정해가면서 밥 먹일듯 ㅋㅋㅋㅋ

[@january3461]

뭐가 그렇게 웃겨? 그리고 고등학생 걱정은 뭔 소리야

[@user-eu5xm3bg3z]

@@january3461 뭐지 이 시비충은

[@user-jv3ku3zx4h]

생선님... 코델리아... 라플라스...대하듯이요? ㅎㅎ

[@user-md9mh3yf4j]

살면서 본 자극 영상 중에 이게 제일 자극 잘 됨 나는...

[@user-bp3kw3rc9k]

공부는 인생에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선택의 길이 넓어진다.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할수 있음.끝.

[@user-nf4zm1zk6s]

조는건 불가항력적인거 아닌가 수험생활을 할때 7시간이상 자면은 안 될 사람으로 치부하는 기류가 있어서 나도 4-5시간 자면서 공부 열심히 하려했는데 낮에 졸음이 찾아오는걸 참기가 너무너무 힘들었음. 다시 생각해보면 8시간을 자더라도 그냥 체력부터 챙기는게 낫던거 같음. 조는 사람있으면 그냥 너무 적게 자면서 공부할 생각하지 말고 충분히 자라고 말해주는게 나음

[@dorr5112]

사생팬은 될놈이다.

[@user-kc4jy2it3l]

ㅋㅋㅋㅋ나는 엄마가 안 먹어? 버려 이래서 진짜 버리겠어 했는데 전부 진짜 싱크대에 넣는거임 ㄷㄷㄷㄷㄷㄷㄷ 배고픔은 안 느껴지는데(어렸을 때 배고픔을 못 느꼈음 왠지는 모르겠는데 ) 밥 안 먹으면 죽는 거라고 들어서 무서워서 주라고 빌어서 앉아서 먹었음

[@user-sc8io7cj3b]

우와 우리 엄마랑 똑같다

[@user-we9zf3hu4r]

@@user-sc8io7cj3b ㅇㅈ 울 할머니께서 하신 행동이랑 너무 일치함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user-yf3wf1ef7h]

승제 쌤이 말하시는 상황 똑같이 겪었을 때가 있었는데 공부...공부는 잘 모르겟구 걍 한강 밑바닥 탐사하구 싶었어 엄마가 집 나가셨어서 아빠 개빡쳤을 때도 마찬가지였구 절실할 때가 오면 그걸 타파할려는 성향의 얘들이 공부하고 나같은 회피형은 공부 안하고 이불에서 훌쩍거림 다 사바사인듯

[@lliliilliiillilll9844]

승제 쌤이 말하는건 완전한 자립인거 같아요 멋쟁이님이 아무리 회피형이라도 자기가 번 돈으로 월세 내고 밥 사먹고 해야하면 일을 하지 않을까요?

[@lliliilliiillilll9844]

그리고 엄마가 집나가고 아버지가 분노하셨으면 누구든 울 것 같네요

[@Kiwi_247]

😢 그래도 잘 살아계시니 다행입니다!

[@user-ee1ou9cq5d]

미분가능성이 뭐길래 영상 끝날 때 마다 미분가능성인것인가...

[@user-nh5gt3bw1t]

수2 기초

[@user-ec2sr7vg1v]

연속이요

[@Pham_tree]

@@user-ec2sr7vg1v 사실 연속성만 가지고는 미분 가능하다고 말을 할수가 없고 연속성 에다가 좌미분계수와 우미분계수까지 같아서 뾰족하지 않아야 미분가능성이 있게됩니다

[@user-ec2sr7vg1v]

@@Pham_tree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다 알고 있는데 간결하게 연속 이라고만 쓰고 싶었어요........ㅎ

[@user-ut7df5dl2b]

ㅋㅋㅋ 이 댓글보자마자 5단계 복습한거 생각나서 혼자 설명하고 있었네

[@user-vw4jt3kt6t]

공부 말고 다른 꿈을 그리는 목표가있으면 그걸 택해라 공부는 보통 거의 평범한 직업 가지게 하는 사무직 직업이니깐

[@ssamj777]

그 어떤 국영수 강의보다 인생에 더 도움되는 말들이다.

[@user-ug8nt3xx2j]

애들은 안먹는다고 진짜 안먹이면 배가 고픈게 아니라 어느순간 쓰러져있음. 그런걸 어르고 달래고 무한정으로 사랑을 주는게 부모임

[@hwj0915]

밥을 먹여야 쉬기위해서 ㅎㅎ공감합니다 ㅋ 그런데 저는 안먹어서 몸이 약할까봐 걱정되는게 더 크더라구요...그래도 저희 애들은 성향이 밥다먹고 까까먹자 하면 잘통하는 타입이라 그렇게 달래는 편입니다..ㅎㅎ 예를들면 격투기경기때도 상대방의 타입에따라 전략을 달리하는것처럼 육아도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user-do5bl7dq4o]

샘 아직 미혼이고 아기를 안낳아서 약자가 되는 부모 맘을 좀 모르실수도 있어요^^;;; 너무 안먹어서 작고 빈혈 생기고 자주 아픈 아이들도 있답니다 ㅜㅜ 동물 세계에도 약하게 태어나는 새끼들이 있잖아요 인간도 그렇지요 자식이니 포기할수 없는거지요

[@user-zs2ef5wq8c]

어머니들은 대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저희집도 아버지는 '배고프면 먹겠지 놔둬라'vs엄마는 '애 키안크면 당신이 책임질거냐'로 많이싸우셨는데

[@Koko_mimi_mom]

맞아요 ㅋㅋㅋ 저도 아가씨일때 왜 밥그릇들고 다니면서 애를 먹이나? 그냥 안먹이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자식을 낳아보니 그게 안되네요~ㅎ ㅡ ㅎ

[@user-ob4bw7ef9j]

전 2살아기 밥 안먹으면 그냥 치웁니다 그전에는 저도 쩔쩔맸었죠ㅎㅎ 뽀로로보여주고... 한입만 한입만... 그런데 여러육아영상보고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고 몇입먹고 안먹으면 쿨하게 치워버리는걸 며칠하니(밤에 좀 고생했어요 애가 배고프다고 잠을 못자는 현상이;;) 우쨌든 지도 배고팠는지 막 스스로 입에 밥을 우겨넣드라구요... 철분부족해서 못먹는애들은 당연히 병원가서 상담받으셔야하고 그런아이들한테도 역시 너무 매달리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애가 스트레스받는다고 하드라구요.

[@user-mz1nw3wz8g]

@@user-ob4bw7ef9j 그 죄송한데요 2살아기한테는 조금 봐주시면 안될까요? 2살은 아직 정서적으로 자립이 안되는 시기인것 같은데

[@user-ry4hd4sv9i]

타인이 안절부절 거리면 내 일이 아니라 남의 일이라는 생각에 열심히? 내가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만 듬

[@user-py4uy8iz3j]

대학교에서 내가 원하는 전공 공부하고 나중에 내가 원하는 일 하고 싶어서, 아무래도 더 좋은대학이 더 인정해줄것 같아서 열심히합니다

[@sughan5853]

선생님 볼때마다 눈만 높아지네요 존잘남 ㅎㅎ 너무 잘생기심 다 가진 남자 ㅠㅠ

[@user-dg2ww3hi8h]

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WhereIsMyName0]

애들이 천천히 먹어서 (배가 작잖아..) 그냥 기다려 주기만 해도 되는데... 천천히 먹게 차려주고 놀기도 하면서 먹일 수 도 있어야 하는데.. 쩔쩔매는게 아니라...

[@시마홀릭]

강형욱도 강아지를 적당히 사랑하라고 하죠. 과한사랑은 독이라고 ㅎㅎ 애인한테 사랑 과하게주면 질려서 떠나듯... 그런거같네요~

[@hyunjinkim8518]

부모가 내쫒는대서 과외학원 안다니고도 갑자기 공부해서 좋은대학갔느네 너무 괴로워서 매일 잠들기전에 내일 죽기를 기도하며 잠들었어요. 그정도 공부하면 좋은대학가기는 하는데 부모한테 기대는것보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좋은 대학을 나와서도 별로 아름다운 삶을 이끌어주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아이도 낳고 삶도 안정되어서 학벌덕을 봅니다만 내자식이 살기 싫은 날이 하루라도 있을까봐 그게 자식 낳기전에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user-vb6zh6ho7l]

저도 엄마가 저렇게 키우셨는데 커서 친구들보면 왜 저럴걸 엄마가 해주지? 자기 일인데 왜 저렇게 무심하지? 이런생각 진짜 많이해요.

[@Spagettijjoa]

애들 키울때 버릇을 잘못 들여서 그럼. 외국에선 20살 되는 순간 자립하는게 기본으로 여겨져서 애들도 독립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유독 한국만 30 먹을때까지 부모한테 기생하려는 캥거루족들이 넘쳐남.

[@gpark1165]

외국은 월세가 별로 안비싼데 한국은 월세가 너무 비싸서 그럴수도 사회구조가 독립하기 힘들기 되어있음 20살되면 대학부터 갈텐데 대학생이 뭔돈이 있어서 등록금이랑 월세까지 알바하더라도 공부할시간이 없죠

[@user-qq1qn6uq6y]

대기업다녀도 독립하면 28세 입사기준 32~33세 즈음에야 대출 ㅈㄴ 끼고 전세구함ㅎㅎ 아ㅋㅋ 캥거루 안하게 생겼냐고ㅋㅋ

[@user-hw8tg3yi8w]

아 근데 제가 아는 언니는 진짜 더럽게 안먹어서 부모님이 그럼 너 막지마라하고(한 4,5살때) 했더니 언니가 진짜 5일동안 물도 안마셔서 몸에 힘이 없어가지고 침대에 누워서 눈만 끔뻑끔뻑 뜨는거보고 어머니가 이러다 죽겠다싶어 겨우 먹였다네요...

[@user-qy4xh2zf1p]

먹으라고 애원할게 아니라 밥은 차려놓고 권유를 계속해야죠

[@user-jv3ku3zx4h]

인생명언...진리♥ 요즘 딱 제가 뒤늦게 깨닫은 것들의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생선님 최고♥

[@noah88family]

아무리봐도 정승제 선생님 인생을 말씀하시네요… 독립성 우리나라 문화에 무척 결여되어있어요… 자립적으로 스스로 무얼 하는것이 어렵죠 공부하는것은 무척 좁은 영역이고 삶 자체에서 누군가를 의존하고 서로 의지하는 형태로 살아가게 되는데 이런 삶의 방식이 큰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도 부모와 연결되있는 고리가 너무 단단해서 C월드 같은 단어들도 나오는거구요 스스로 살 수 있도록 자립시키는것이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보내는것 보다 경시돼죠… 눈앞의 결과만 향해서 달리기 때문에

[@user-kf2lb4pu2o]

남녀간의 사랑도 집착하는게 맘대로 안되든이 자식문제는 더 이성대로 안됨 ~

[@haeun80]

25살 공무원준비생이고 내 땀으로 번 돈으로 노량진입성해서 이번에 공시 준비시작함 고시원이랑 학원비 다 제돈으로 내다보니까 이 돈 나가는 게 너무 아깝고 돈 떨어지기 전에 붙어야겠다는 생각때문에 간절해짐ㅋㅋ고시원은 진짜 잠만자고 학원에만 15시간은 있게됨 내가 공부하는 곳은 주택가 쪽인데 좀만 나가서 노량진 먹자골목에는 노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함. 진짜 조용한 곳만 있다가 거기 가보니까 깜짝놀람. 분위가 너무 다름 그래서 더 자극받음 붙을 애들은 언제나 소수라는걸 깨달음..

[@haeun80]

그리고 공시는 무조건 자기가 돈벌어서 하셈요 .. 집안에서 돈 보태주는거 생각하면서 먹을거 적게 먹고 쓸거 자린고비처럼 살고 ... 난 불효자다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도 잘 안됨.. 그냥 내 돈으로 책 살거 다 사고 먹을거 잘먹고 학원 끊으면서 공부에만 집중하는게 백배 낫더라

[@shjdgf]

ㅎㅇㅌ!

[@shjdgf]

붙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dotori8826]

0:30 나는 우리 엄마가 안먹일려고 애 썼는데.... 어렸을 때 부터 밥 안주면 우는 바람에.. 진심 한입만(!) 먹어달라는 말은 친구 아이스크림 먹을때만 들어봄;;

[@user-successdiary]

몸무게가..?

[@user-mt7tm1rm3s]

@@user-successdiary 무례..

[@RM-xq7er]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허덕이면서 살고 있는데 내 자식은 이런 고생 안 시키고 싶어서 존나게 열심히 사는중이네요 휴

[@user-jg1vg9cu7z]

이론하고 실제는 다르다.. 자식 낳아보고 그대로 하고 말하면 인정 ㅋㅋ 머리로는 누가 모르나? 요새는 정보가 누구한테나 열려있어서 다 이론으로는 박사임

[@user-nf4zm1zk6s]

근데 공부를 하면 당연히 자기 자신을 위해서 공부하지 않음?.. 쉬는 것도 계획하에 쉬는거고 나는 딱히 엄마아빠가 있어서 열심히 하지 않는다라는 조건에 동의하지는 않음.... 엄마아빠가 있어서 열심히 안 할 정도의 가정은 아예 고시준비를 안하지 않나?

[@user-dg8om9mn9f]

우리아이 밥 안먹을때 따라다니던 시절….총각인 남동생도 저런 말로 나를 이상하게 봤었지. 그 남동생도 현재는 따라다니며 먹이고 있음~~이제와서 ”어쩔 수 없네“한다ㅋㅋ

[@user-pi7su5by6w]

의학적, 영양학적, 신체발달적 측면에서는 식사를 주기에 맞춰 골고루하는게 중요함. 아이들은 체내 근육량에 따른 글리코겐 저장량이 적어 며칠 굶으면 바로 저혈당 쇼크옴. 아마 정승제쌤은 교육학적인 측면에서 비유해 말씀해주신 것이기에 이해됨.

[@user-cw1xf7pn4g]

체네 당 떨어지기전에 뭔가 주서먹음 굶어죽을 걱정 할 필요 없지않을까?

[@nostress4479]

@@user-cw1xf7pn4g 애새끼가 배고파서 뭘 줏어먹게끔 하고싶냐 ? 진짜 정없는새끼들 머릿속은 이해할 수 가없음 ...

[@lliliilliiillilll9844]

근데 애들이 며칠까지 굶어 갈까요? 하루도 안돼서 먹을 것 같은데

[@nightstarry-3302]

애가 며칠까지 굶겠어요? ㅋㅋㅋㅋ 그정도면 섭식장애로 병원에 가야겟죠

[@user-yx4uz5vz6g]

헛똑똑이

[@user-dd5ki2cf1u]

진짜 뭐든 자기의지로해야함..

[@user-fu3ed4ke1v]

딱 한마디 할게 나처럼 안살려면 공부해 적어도 공부하면 피타고라스를 사무실에서 적용하지 용접할때 .5도 틀어져서 피타고라스를쓰지않아

[@abyss3974]

진지하게 듣다가 막판에 미분의 가능성 할때 빵터짐 ㅋㅋㅋ 모든건 미분을 설명하기 위한 밑바탕이였다

[@user-oo6fx9np2g]

1:00 저도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안먹는 애들은 끝까지 안먹는다고 하더라구요..ㅠㅠ

[@paper7291]

부모들이 끝까지 기다리지 않는거 아닐까요

[@user-he6sk7tg9f]

@@paper7291 끝까지면 염라대왕님과 하이파이브 하셨겠죠. 그 집댁 자녀분은

[@White_LongTailed_Tit]

저희 집은 안먹는다 그러면 진짜 밥상 치웠는데..ㅠ

[@bibit_]

애기들은 밥이 에너지원인 걸 모릅니다… 밥 왜 먹어야 하는지 모르고 배고픔을 배고픔이라고 인식하지도 못합니다. 먹으면 힘이 난다는 것부터 가르쳐야 해요.

[@user-ku9lb4ov2w]

공부 하라고 잔소리했다가 이젠 안합니다.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 진짜 알아서 합니다.ㅠ

[@hysmom1937]

요즘 같은 세상에 삼형제나 낳아서 어떻할라그러냐 하지만 아이들 교육에 있어선 최고 입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제가 다 해줄 수가 없거든요. 각자도생입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그렇게 단단하게 살아내길 바랍니다..

[@user-dn1ph3jx1j]

애가 하나면 그렇게 키우는데 둘되면 힘들어서 큰애가 알아서 먹더라고요.큰애의 음식 까다로움이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user-qh6qm9bc3p]

ㅋㅋ 나 40대인데 이 샘 정말 잼있어. 나랑 생각도 비슷한 게 좀 있는 거 같고...

[@chhbang]

아이한테 한입만 더 먹이는 이유는, "부모는 할 만큼 했다"는 명분 쌓기예요. 나중에 왜 안 먹여서 내가 키가 요것밖에 안되냐고 원망할 때 할 반론 쌓기!

[@user-tb5zu8ht5v]

그 반론도 웃긴게 지가 먹기싫었던거니까 책임은 너한테 있는거지 부모가 안먹였니 네가 안먹었지 하면될일임 그딴식으로 부모탓하는애는 억지로 먹였어도 또 이상한걸로 지ㅣ랄함

[@user-fl7jn5te3y]

유일하게 학생때만 목표를 가지고 할 수 있어서요

[@user-oo3jj3ws4g]

사생팬님 저도 하트좀.... 주지마세요.

[@GSh-eo7df]

와 진짜 동안이구나

[@user-kf3ql6wz9g]

저도 예전엔 생선님처럼 생각했는데 애기 키워보니까 실전은 다르더라구요. 주변분들 얘기처럼 애기 밥을 일단 먹여놔야 보호자가 일도 하고 집안일도 중간에 끊김없이 쭉 할 수가 있어요. ㅠ 그래도 그렇게 밥숟가락들고 쫓아다니면서 키울 때가 좋았네요. 호호.

[@user-ui3vh5rd9r]

입짧은 애들은 굶겨도 밥 안찾으니까 그렇죠. 안먹는다고 안먹이면 맨날아프니까 억지로 먹이는거죠ㅜㅜ

[@user-vu6ej4wp2g]

아 우리 양재고 선배님 여윽시 대단합니다

[@tndjkciwib]

오랜만에 생선님 시리즈 보면서 개강전에 정신을 차려봅니다

[@user-zt7id7hu3u]

거의 부모가 하는 행동은 아이가 아니라 자신 편할라고 하는거임....레알

[@user-yd8dx2ky1n]

Wow 저 27인데 엄마돌아가시고 아빠 저한테 전혀 관심없음 ... ㄹㅇ 밥걱정부터 + 내노후걱정됨 .. 차라리 공부하고싶다 밥걱정없이 ㅠㅠ 깊이 새겨들으세여 승제생선찬양 ㅎㅎ

[@user-qr4js5wm8v]

보는데 왜 눈물이 나지

[@cordcom]

아이가 하루종일 안먹어도 배가 안고프다 그러면 저라면 다음날 병원에 데려갈듯. 억지로 먹이지 않아야 한다는말 정말 공감합니다. 댓글들 보니까 전부 영상 초반만 보신듯 ㅋㅋ 좋은 생각 공유해줘서 감사합니다

[@user-jg6ne9vy1x]

저희집은 각자 삶은 알아서 살자 주의예요 우리 애들 아침에 안깨워주고 아침밥도 가끔씩 주니까 지들이 알아서 일어나고 알아서 챙겨먹고 학교 가요 학원도 안보내주니까 알아서 공부😅전 일어나는 날은 깨워주고 아침도 주는데 여튼 제가 애원하진 않아요..애들도 안깨워줬다고 승질내지 않고 한번 지각 해보더니 교복 입고 양말까지 신고 자더라고요🤪🤪웃기는건 오빠가 동생도 안깨워요 각자 알아서 학교가기ㅋㅋㅋ

[@user-qy4xh2zf1p]

애들이 제 갈길 가게 놓아주기만 하면 잘 클겁니다

[@user-hj5zp2kk6j]

예전에 어디 디자이너샵에서 이상한 천 뽀재기 같은 옷이랑 늑대와미녀에서 도경수가 입었던 존나 괴상한 바람막이 같은 거 입으시더니... 드디어 평범한 옷을 입으시는군...

[@user-dn5bv4dq5i]

너무 귀찮아서,,,그냥 졸려서 학교 가기 싫었던 날 엄마가 "그럼 오늘 가지 마. 담임한테 전화해줄까?"라고 하는 순간 학교에 너무 가야겠다 싶었음

[@user-on2os5kj9j]

1:56 미국 애기???

[@dallai99]

숙제라기보다 건강 걱정이 커요 ㅠㅠ 그대로 두면 몇 일을 안 먹어요. 답답한 심정이죠

[@user-wz9gz9qx3h]

그게 아니고 그건 그거고 그건 그거임 . 학생가르치는 것도 똑같아요 . 아닌것처럼 얘기하지만요

[@user-pd4zl7bx1d]

난 점심먹으면 뒤돌아서 저녁메뉴 뭐냐고 물어봤다는데...

[@Cathy0000]

애는 안먹는다 냅두면 더 안먹게 돼요 그래서 그럼

[@fullsun6918]

I love seungje

[@Dabi-new]

He is ours. 4dollar

[@fullsun6918]

@@user-wr2op6qd9v just mine go away

[@yongwoonlee1663]

무지에서 비롯된 착각

[@user-xz4zc1cq8u]

필요하면 하는거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지. 특히 당장 필요성을 못 느껴서 공부 않는 노력않는 천재들이 많지.

[@officersky2023]

이 영상을 우리 엄마가 봤으면 좋겠다

[@user-zo1yg8bc6f]

"이것만 보고 할게요"

[@yesir2414]

💪💪공부

[@user-it3iz3to3d]

저는 지방에 있는 마이스터고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현 상황에 취업이 잘 안되고, 가서 열심히 하면 공기업에 입사 할 수 있다고 들어가면 행복할 수 있다고 주위 사람들이 제게 말해주었어요. 그 공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서 주말 내내 강남에 있는 ncs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했고, 진짜 이것만 하면 붙을 수 있다는 권유에 성적 관리도 하지 않고 달려온거 같아요. 결과적으로 제가 지금까지 쓴 공기업에 한 번도 필기에 붙을 수가 없었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주위 어른들이 이거 하면 된다 해서 열심히 했지만.. 정작 중요한 '절실함'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게 아니었으니까요.. 비록 공기업에 다 떨어졌고, 제 성적도 좋지 않아서 앞으로에 있을 과정에 큰 장애가 있겠지만 저는 그래도 살아가보려 해요 ㅡ.ㅡ '절심함'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green_wight]

@ᄋᄋ 마이스터고는 중학교 내신 30%~-40% 친구들이 갑니다. 일반계 떨어져서 가는 곳이랑은 다르죠

[@fn8583]

@ᄋᄋ 비평준화 지역 인문계보다 높던데

[@-Namul]

절심함 보다는 그냥 끝까지 꾸준히 하면 이겨요

[@user-lh8lk1mt8v]

애 낳아봐라 그게 되나 ㅋㅋ 나도 애낳기전에는 샘처럼 생각했다

[@cake6492]

섬네일만 보면 생선 포승줄에 묶인 것 같네 ㅋㅋㅋㅋ

[@user-fv5jb6bb9r]

안먹이면 뱃고래가. 줄어서 .밥양도 줄고 조금 먹고 작게 자라여. 😭

[@user-ex1ct7rj4y]

관련 논문 하나만 링크해주세요.

[@user-bi1lb2nv4g]

우리 부모님이 저러시는데 사랑못받는느낌이라 좀 슬픔

[@dstfox]

공감은 가는데, 애 낳아 보세요. 그게 안되요. 더욱이 부모가 같은 생각을 가져야하는데 엄마들은 그게 절대 안되요.아빠들이 자립심 키우는거 해주려해도 엄마들은 안놔줘요.자립심 키워주는 미국애들과 부모밑에서 공부하다가 미국 유학온 한국학생들 학력차이가 천지 차이 입니다.

[@user-xz5pq1hu1t]

근데 딴거보다 공부가 재밌을때가 있음

[@user-mz1uj6jh3k]

생선님 일단 애를 낳아보세요. 아마 우리들보다 더할껴~ 한입만 더 먹자 우쭈쭈 내새끼~~ 100%.

[@user-vj3on9bj9z]

하기 싫어서 안했습니다

[@user-he7gz4zp8e]

격공감 인생의 진리임

[@user-mo1cx8zd4t]

배고프니까 밥 먹지 이사람아 .

[@ssamj777]

평범한 대중들은 저런 생각을 할 줄 모르지. 그러니까 저 사람이 성공했지

[@user-li1ix1kx7h]

애들 밥먹이면서 버릇 안좋게 들이는 부모가 대부분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