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해서 최악의 치욕을 당한 정조의 왕비 효의왕후 / 홍국영이 개무시한 왕후

1. 정조와의 혼인
2. 아이를 낳지 못하다
3. 불임치료까지 견제 당한 왕비
4. 상상임신을 하다.
5. 남다른 품성의 어진 국모
6. 정조 사후

[@mary77777777777]

제가 청풍김씨인데 참 훌륭하신분이셨군요 동생이 옛날에 융건능 갔다가 청풍 어쩌고 써있어서 뭐지? 했다고 나중에 아버지한테 왕비가 두분 있다는 얘길 들었네요

[@user-in1mc9jt4h]

홍국영은 호의왕후를 제 누이를 죽게했다는억지 주장으로 증오했기에 그 버르장머리 없는 처신을 난 용서할 수 없다!

[@panchokim86]

홍국영이 생긴게 곱상하고 잡기에 능했다 합니디. 특히 노래를 잘했답니다. 정조 임금님 젊은 세손 시절에 홍국영이 꾀어서 밖으로 놀러나가 주색질에 ㅇ입질에 눈뜨게 했다고 하죠.

[@inyeobseo9369]

정조의 술친구는 매제 정재화도 있는데 기생집에 간 일을 홍인한이 영조에게 고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술, 담배, 스트레스로 정조가 단명한 것이지 독살설은 아닌듯..미남이었다는 청선공주의 부마 정재화는 정조 보다 10년 먼저 죽네요. 홍국영이 궁녀를 추행하였다고 하는데 궁중의 예법상 그 정도면 역적입니다. 홍국영 역을 캐스팅할때 일부러 미소년 얼굴의 강훈 배우를 골랐다고 합니다.

[@user-mf4dy5zn4z]

그나마 혜경궁이 잘한일 효의왕후를 잘드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