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경계는 여기까지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목적 | 조정민목사

"너의 경계는 여기까지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목적 | 조정민목사 | 신명기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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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alexhee9301 8 ай бұрын

진짜 내 경험상 그리고 성경의 인물들을 보았을 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겠다” 하는 결정을 하셨다면 그 결정이 하나님 한테만 이로운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하나님의 모든 결정은 결국 나와 우리들에게 가장 이로웠던거 같아요

@Smari24 8 ай бұрын

이집트가 하나님 믿는 것도 아니고...

@tlvus22 8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너는 여기까지다(지금까지 수고 했다 이제 내 곁에서 나와 영원히 함께하자)'

@art626ksrify 8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이네요

@단비-v9d 8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지경에 만족하게 하소서 저의 허물을 용서하소서 그럼에도 저를 사랑하신다는 주님음성듣게하시고 불러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을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게하소서 아멘

@이지영-u7h8w 8 ай бұрын

딱 맞는 저의 기도네여 아멘 감사해요 ^^

@쏘니사랑-z9o 8 ай бұрын

아멘

@whiterose1030 8 ай бұрын

내욕심은 끝도없이 아름다운포장으로 불쑥 불쑥 기도로 나올때마다 다시 내려놓고 절대주권자이시자 전늠하신 좋ㅡ으시고 선하신 하나님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ᆢ눈물이 납니다ᆢ

@adp-cvyip 8 ай бұрын

처음에 읽을 때는 너무한 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하나님 다우시다라고 인정하게 됐네요 네 잘못에 책임을 지라는 것이죠 진정한 회개는 단순히 죄를 고하고 반성하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죄에 대한 책임도 지는 것이죠 그렇기에 죄에 대해서 더 심각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구요 그러나 이리 알고 있어도 죄를 짓지 않기란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회개하고 주님을 따라야 겠지요 나를 보면 한심하지만 주님을 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주님은 언제나 따라오라고 하고 계시니까요 넘어져도 그 말씀에 따라 일어설 뿐입니다 나만 보면 넘어진 것이 부끄럽고 민망하지만 예수님은 항상 손을 내밀어주시기에 예수님을 보면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이지만 주님 끝까지 붙들고 함께 만나길 소망합니다

@Tov1034 8 ай бұрын

오래 근무할것이라 생각했던 곳에서 수습기간 끝나고 결국 퇴사합니다 직장내괴롭힘.. 견디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옮기고 싶은 마음 전혀 없었는데 승진해서 다른곳에 입사하는 기회가 주어져서 곧 퇴사와 입사를 경험합니다. 승진보다 많은 월급보다 지금 직장이 좋은데 하나님은 '여기까지다' 라고 하시는것같다는걸 깨닫고 순종하려고 합니다. 원하던 결과가 아니기에 마냥 기쁘지는 않지만 이유가 있어 내보내시고 새로운곳에 들어가게 하심을 믿고 갑니다~

@이정연-v2u 8 ай бұрын

너는 여기까지다... 아멘입니다.

@조광래-w1i 8 ай бұрын

아끼는 모세를 가나안땅 눈앞에서 죽게 하면서까지 율법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걸 알려주신 하나님

@기원김-x3e 8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ㅋ

@Jedidiah_1013 8 ай бұрын

아멘 🙏🏻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족했을 것입니다 ❤️ 할렐루야 제 인생도 언제느 그러하기를! 제게 주신 은혜가 제게 족합니다! 아멘 🙏🏻

@hwayounga4138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항상 문제뒤에 제일 좋은것을 준비해서 주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메리골드-v9n 8 ай бұрын

4:01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어떤결정이든 선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지못하고 전능하심을 믿지못하면 실족합니다.

@shinks0813 8 ай бұрын

아멘~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서영-s3j2f 8 ай бұрын

저의 사명을 허락하신 만큼 순종할수있는 믿음을 힘을 주세요 하나님

@yongyong-park 8 ай бұрын

시작과 끝을 정하시는 하나님 찬양 합니다 말씀노트 항상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John-ek5wx 8 ай бұрын

시작과 끝의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잠깬거북이 7 ай бұрын

너는 여기까지다.. 그만해도 족하다.. 할렐루야~아멘!^^

@김현주-w7z 8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을 찬양합니다

@davidhan7126 8 ай бұрын

아멘 🙏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담대하고 강건한 믿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gisellechoi7824 8 ай бұрын

제게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Mtmama-sx5yt 8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하나님이 하십니다!!! 주님만 믿고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yoontaejung4403 8 ай бұрын

아, 결과에 따라 떨어지면 가족과 헤어져야 하는 면접결과를 앞두고 있는데 주신 말씀이 이러니 너무나 무섭네요... 더 이상 간구도 하지 말라시니...

@hadadse17 8 ай бұрын

아니예요.앞으로 그러시라는 뜻 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설령 그러하시다 하더라도 히스기야처럼 눈물로 간구하시면 주님께서 들어주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만약에 주님께서 안 들어주셨다면 아마 막상 합격하셔서 회사에 들어가셔도 너무 힘드셔서 나쁜곳이셔서 그러시는 걸거예요.휴직한 공무원인데 면접때부터 너무 간절히 최종합격하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어요.그리고 너무 감사하게 주님의 은혜로 합격했는데 현실은 너무 힘들었어요. 사수가 일을 전혀 가르쳐 주지않아서 주님의 은혜와 성모님의 전구로 어렵게 일을 배울 자료를 구해서 계속 독학으로 공부해서 일을 배워야 했고 일을 배워서 민원인들한테 칭찬을 들을정도로 일하게 되자 팀장님의 패거리들에게 괴롭힘을 엄청 당했어요.공직사회가 여초사회여서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우울증이 심한데도 휴직조차 어려워서 정말 주님의 은혜로 휴직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간신히 빠져나왔어요.빠져나오면서 그토록 원했던 곳이였는데 이제는 휴직을 이렇게 주님께 눈물의 기도로 간구해서 나오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슬프더라구요. 힘내세요.주님께 정말 간절히 구하시면 분명히 들어주실거예요.그리고 만약 들어주시지 않으시면 분명히 저같은 일을 당할지 몰라서 그러시는 걸거예요. 님을 위해서 기도 드릴게요.

@김미경-e2y 8 ай бұрын

윗분말씀이 맞아요~저도 전에 취업준비중이었는데 채용공고를 하나 봤는데 너무 가고싶은거에요~그래서 되게해달라고 떼썼는데 하나님이 들어주신거에요~감사하면서 갔는데 회사 사장부터 신천지였고 직원들도 성향이 저랑 너무 안맞고 그래서 울면서 한달만에 그만뒀어요.. 그 후에 기독교 용품 제작하는 회사 들어가게 하셔서 믿음의 직원들과 큐티하면서 즐겁게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내 생각과 다른 더 높으시고 깊으신 하나님의 뜻이 있으실거에요 내가 보기에 내 눈에 좋아보이는것 같지만 하나님은 다른 계획, 더 좋은것을 주시려고 한다는걸 말이죠~^^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가장 좋은길로 인도하실겁니다^^

@소망-y8n 8 ай бұрын

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도하는 매일을 살아가며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박찬호-u4k 8 ай бұрын

아멘!!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서로 사랑합시다.하늘은 인애,사람을 향한 사랑만 원하십니다. 세상 모든일은 거기서부터 비롯되고 새역사가 씌여지는것입니다.

@jihyeooh 8 ай бұрын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못하리라 하시니라 민20:12 (왜 분노했어...분노하지말어~~!! )

@전미영-b6x 8 ай бұрын

그 동안 고생했으니 들이신 거죠. 그 이후부터 또 고난이었죠.

@한인간-x5y 8 ай бұрын

주님ㅠㅠ

@jullia-bj4nm 8 ай бұрын

아멘 순종만이 참된 사명의 완수인것 같습니다

@gjgj3 8 ай бұрын

40년동안 고생했는데 이젠 그만해도 족하다 그만 고생해라 이런마음 아니었을까요?

@황새아-v5y 8 ай бұрын

충분합니다

@사랑-x6p5b 8 ай бұрын

아멘

@keh5762 8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juju-mq8cl 8 ай бұрын

저도 부족하다느껴 하나님께 계속 구하고 달라고만 했네요~ 반성합니다ㅎ

@제일은사랑이라 8 ай бұрын

모세는 하나님 예표..여호수아는 예수님을 예표..하나님이 모든 권세를 아들 예수님에게 주신것처럼..그것을 구약에서 보여주시는 사건입니다~ 단지 바위에 막대기로쳐서..속좁은 하나님? 이 아니시고.. ^^;;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성령충만=사랑충만 입니다~~♡

@고인물-y7c 8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일단 아멘🤍🩵

@trishayun1212 8 ай бұрын

Yes ❤Amen ❤

@모두감사-n8f 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themusica3791 8 ай бұрын

아멘❤❤

@주서리-g1j 8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말씀하옵소서 제가 듣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긍정이-c5p 8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ahnjinwoo1 8 ай бұрын

모세가 가나안땅 건너지 못함으로 건너지 못한자들도 구원을 받았다는 위로도 있지 않을까요?

@youngchanseo7158 8 ай бұрын

항상 우리에게 맞게 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 주신 만큼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사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43867 8 ай бұрын

말씀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아멘!

@yangjachoo743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쀼유-d2o 8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Jesuslovelovelove 8 ай бұрын

❤❤❤

@퓨어바닐라-g2y 8 ай бұрын

그래도 너는 거기까지다 말을 해주니 부럽네요 ㅡㅡ 우리는 '너는 어디부터다. 어디까지다.' 그 말을 못 들어서 니것이 내것이니... 내것이 니것이니... 그 일이 내 일인데 ... 그 돈이 내 것인데... 저 시간도 내 것인데 왜 난 안 되는거냐 모든 게 내 것인데... 다들 이러고 있으니 너무 살기 힘듦

@1HyunsooJang1 8 ай бұрын

맞아요.. 가끔은 누군가 알려주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그럼 더 싸우지도, 필요이상으로 치열하지 않아도 되고, 서로 미워하지 않을텐데 말이죠..ㅎ

@judykim9864 8 ай бұрын

ㅋㅋ

@judykim9864 8 ай бұрын

말을들으면 아마도 왜 나는 안돼느냐고 묻고따질걸요 . 넘시끄러우니 대면은 안하시는지도 . ㅋㅋ 😊😊

@alexhee9301 8 ай бұрын

그렇게 손에 안잡힌다면 하나님께서 상황과 환경으로 이미 “네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당신이 욕심때문에 눈과 귀가 어두워져서 못듣고 있는 것 일 수도 있어요 아니면 이미 내것이 아닌줄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거나

@퓨어바닐라-g2y 8 ай бұрын

@@alexhee9301 전 욕심이 너무 심하게 없어서 살기 힘든데요.........

@쌉쌀-z6k 7 ай бұрын

"모세야 넌 여기까지" ㅋㅋㅋㅋ 모세가 불쌍해요. 모세가 놀라는 표정 🤣🤣🤣

@yelllram-v3o 8 ай бұрын

2:51 3:27 4:09

@roivaskkm3972 8 ай бұрын

모세가 그런일을 하지않았어도 여호수아에게 지도력을 승계하기위해 가나안에 못 들어갔다는 것이죠?

@Byspo-xp5dh 5 ай бұрын

만약 모세가 바위를 쳐서 물을 내지않았더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hyungjinsung 8 ай бұрын

내 선배는 이것을 지팡이 컴플렉스라고 한다. 모세는 40년가 막대기로 많은 일을 행하고 기적을 체험했다. 그러나 이후 여호수아 세대는 누구 하나 특수한 인물이 아니라 각자가 손에 든 검으로 전쟁에 나가 싸워애 하는 패러다임의 변화의 시대를 맞이했다. 만약 모세가 같이 들어갔다면 이전의 익숙한 막대기만 찾았을 것이다. 현대 교회도 자꾸 이전의 방식만 고집한다. 모세의 막대기 프에임에서 못 벗어난다. 그래서 모세는 여기까지 라고 듣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