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블랙의 사랑(1998) 감독: 마틴 브레스트 주연: 브래드 피트, 클레어 폴라니, 안소니 홉킨스 판타지 멜로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평점 9.14에 빛나는 영화답게 브래드피트의 미모에만 의지하지 않고 사랑과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묻는 영화입니다. 두 남녀 주연공의 눈빛 연기와 안소니 홉킨스의 무게감 있는 연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리뷰결말포함 #영화추천 #넷플릭스 #고전명작
Пікірлер: 9
@iilliiii2 ай бұрын
빵형의 저 얼굴이라면 없던 운명도 생길듯하네요
@ddasseul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맞아요 거부할 수 없는 얼굴!
@riofest88932 ай бұрын
(1974년생)가 22~23살때 초절정 미모로 찍은 "로미오+줄리엣", "타이타닉".... (1966년생)가 22살떄 섹시미까지 더해 역대급 미모로 찍은"유 콜 잇 러브" (1963년생)가 가장 아름답게 찍은 이 영화가 35살때인데....정말 어메이징함, 계속 보면서 젊었을 적 떠오르고......두 남자 모두 황금빛 금발머리가 너무 잘 어울림.
@user-jb3sf9om1e23 күн бұрын
남자답지만 아름다운 브래드 애같은 외모가 아니라 더좋음 30대의 외모로 타이타닉의 레오를 이겨버렸다고 생각함 개인적의견
@Soul-oo2jo2 ай бұрын
이 영화 세번 봤는데 또 봐야겠어요. 디테일을 시간 지나면 또 잊더라구요. 😂 엄청 감동이죠.
@QueenssiLee2 ай бұрын
잔잔한 사랑과 감동에 세 번이나 봤어요 명작입니다 ❤❤❤
@rlee48052 ай бұрын
저승사자도 멋있네요
@jerrykim48372 ай бұрын
돌아서는 남자의 모습은 아름답다.. 꼭 봐야할 명작 중 하나임
@ilamf662 ай бұрын
진짜 저 형은 반칙이죠.. 이건 뭐...남자도 반할 얼굴이니.. 리뷰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