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사라진 'Toy Soldiers'의 주인공 - 마티카 (Martika) 이야기 (feat. 에미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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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티카와 마티카의 대표곡, 'Toy Soldiers'의 뒷이야기를 알아보는 영상입니다.
잘 봐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
#마티카 #Martika #ToySoldiers #에미넴 #마약 #마돈나 #듀란듀란 #컬쳐클럽 #프린스 #올드팝 #옛날음악 #80년대 #블랙아이드피스 #퍼기

[@bokgoman]

장사하러 왔습니다. 오늘 마티카 특집에 찬조출연한 분들이 거진 제가 다룬 분들이네요. (사실 조금 노렸지만) 어이쿠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습니다. 오늘 출연한 분들 특집도 링크 달아드립니다. 마티카 보신 뒤에 궁금하면 들러주세요~~ 2:43 듀란듀란 - kzbin.info/www/bejne/f4XMqpdrgs2Iec0 2:47 컬처클럽 - kzbin.info/www/bejne/bZWseqB5hbeUZpI 2:52 마돈나 - kzbin.info/www/bejne/aZLSfmN7aK1ofc0 3:35 데드 오어 얼라이브 - kzbin.info/www/bejne/bnLafGRjmMmUm6c 3:44 조지 마이클 - kzbin.info/www/bejne/f6K5coWdeahkgNE 3:55 신디 로퍼 - kzbin.info/www/bejne/iaimf3irit90hZo 4:08 휘트니 휴스턴 - kzbin.info/www/bejne/o36Zh6lrZdiHl68 프린스랑 메탈리카는... 다음 기회에 꼭... ㅠㅠ

[@이소연-d4p]

ㅎㅎ 꼭 이요~! 끝판왕들 이니까..

[@tookerskim4302]

굿~~

[@jasminekim5848]

다 본 영상들이네요 뭔가 뿌듯😍👍😝

[@suoutatsuya75]

프린스 영화 인상적이죠 퍼플레인 수록된영화 ㅋ

[@zombiewing860]

프린스는 다룰려면 여러편 나눠야 할거 같은데 엄청 기대됩니다

[@야빠아빠]

Toy Soldiers는 가장 핫할때가 아닌 몇년이 흐른뒤 심야 라디오에서 흐르는걸 들었는데 그때 고요한 새벽에 파고들던 감성은 지금은 다시 느껴볼수 없는 뭔가에 빠져버린 그런 감성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뒤늦게 노래를 알았을때 마티카도 활동을 접었을때고 영상자료도 쉽게 접할수 없던 시기라 영상은 사실상 처음 보는데 남학생들 밤잠좀 설치 게 만들정도로 섹시미와 청순미가 공존하는 매력있는 비주얼이네요 과거 아이돌의 위엄이란 제목으로 우리나라에서 핫했던 알리제 느낌도 약간 있고 핫할때 알았다면 저도 덕질좀 했겠네요ㅎㅎ 다음편 데비 깁슨이군요 중학교때 친구 정품 테이프 빌려 더블테크로 녹음한 테이프 늘어질 정도로 듣고 좋아했던 가수네요 기대됩니다

[@mukebox009]

마티카, 엘자, 데비 깁슨.. 그 시절에 이 세명을 참 좋아했었어요. 복고맨님 채널은 어린 시절로 회귀시켜주는 타임머신 같네요 ㅎㅎ

[@PROPSY760]

헐 전부다 내가 샀던 앨범 가수들이네요 ㅋㅋ

[@backstage88metal]

마티카 정말 토이 솔져 나왓을때 환장 했었습니다. (그떄가 국6이었나...중1이었나...) 어쨋든 당시 다른 머리긴 여자수와는 달리 짧은 머리에 짙은 이목구비라 (마치 피비 케이츠 닮았었다고 생각했나 봄) 그런 이국적인 모습에도 좋앗고 무언가 스산한 멜로디에.. 특히 보컬 창법이 무지하게 카랑 카랑 하게 들려서 더 캐치가 잘되었나봐요. 스텝! 빠이 스테ㅃ! . 할!투 핱!!! 되게 세게 들렸고 후반부에 고음으로 쭉 올라가는 드라마틱한 부분도 좋았고. 이후에 나온 love thy will be done 이 프린스 와 작업했다는 소식 듣고 들어서 그런지 더 좋아했었지요. 마티카를 소환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칭찬 .. 왕따봉

[@dbs5074]

처음으로 듣고, 바로 반한... 환상적인 멜로디에 소름돋는 목소리에... 그때 대학로에서 술마시고 있었는데 소름이 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rustin5974]

Love...Thy will be done 은 들어보니까 중독성있고 몽한적인 느낌이 드네요. 특히 별다른 악기를 쓰지않고 저런 분위기를 내는 목소리, 그리고 작곡력에 감탄을 하게 되네요!!!

[@heyjoehandrix4182]

마티카 재능돛뛰어나지만... 프린스 아닙니까 ㅎㅎ

[@최윤-w4o]

어릴 때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재밌게 잘봤어요! 김기덕의 두시의 데이트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100선에 꼭 빠지지 않았죠~가수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cchocopie]

오호~ 마티카까지 건드리다니, 저한테는 워낙 뜻깊은 가수라.. 도데체 나이 몇 살인데 이 가수를 알아요? 90년대 동인천 유명한 음악감상실에 4년간 일할때도 이 노래 신청한 사람이 제 기억에 저 말고 거의 없었어요 마티카, 엘자, 앨리사 밀라노, 데비깁슨, 카일리 미노그 딱여기까지 부류가 닭장댄스와 메이저 사이의 프로듀싱에서 인지도사이에서 적잖은 인지도를 가졌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30년전인 1990년 중1시절 앨범 직접구매한 앨범 최초 5개중에 하나가 바로 마티카 였어요, 그 시절 한달용돈에 가까운 3500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귀하게 산거라 귀하게 들었으며 알파벳도 잘 못떼전 시절이었지만 그 앨범의 하나도 버릴것 없이 좋아서 통솔저 앨범을 옹알이로 가사를 달달 외웠어요 (마티기, 탑건 OST, 앨리사밀라노 Remix, 엘자, 런던보이스 best 딱 요정도가 중 1시절 개인적 Top5 명반에 들어감) (당시 사춘기도 오기 전인데 커버의 가슴골 시진 한장에 왜케 설레고 야한 사진으로 느껴졌던지, 나만의 생각일 듯) 당시 옆집 컴퓨터 가게 장사하던 형이 매장 내에서 마티카 LD 튼거 뮤비 보고 사운드 보고 홀딱 반했슴.. 저희 세대에도 많이들 모르던 노래라서 저만의 노래 같았는데 도데체 이 노래를 어느 계기로 알게 되셨나요? 저는 이걸 알게 된 계기가 참 궁금하고 기특하네요. 그 시절이야 팝 매니악 사이라면 흔한 노래지만 요즘 시대에서는 누가 알려주지도 않고 깊이 파야 알까말까 싶은 노래인데.. 대한합니다.

[@SwingBy-dy8jc]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가수 신야드 오코너도 한번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고맨 님의 시선으로 듣는 신야드 오코너 이야기가 궁금해요!

[@범-o6z]

정말 궁금합니다!!!!

[@antiblackpark]

와우~ 빡빡이 아가씨~ ㅋ 샤네이드 어커너 라고 발음하더라구요. 저도 ' 이게 있어서 AKKN에서 배웠던 기억이....

[@OlivMvilO]

@@antiblackpark "시"가 "샤"로 발음이 될리가 없죠. 본인도 인터뷰에서 시로 발음하는데 더구나 아일랜드어가 장음이라서 시네드라고 발음하는데 뜬금없이 샤?라니요....그리고 AFKN

[@陽光燦爛-e1m]

영어를 전혀 못하던 꼬꼬마 시절때 들었던 노래인데, 이런 심오한 뜻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복고맨님 덕분에 어린 시절에 기억속에 사라진 스타, 명곡들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the bangles 도 궁금해요. 여성 밴드로서 주옥같은 히트곡이 여러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희를찾는정희]

프린스 두 한번 다뤄주세요 목빠지는중이여ㅡㅡ

[@김유진-o8j]

저도 예전에 요청한 적 있고 꼭 다뤄주겠다는 답변도 받았는데 여지껏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seunghoyoo9617]

저도 프린스 꼭 부탁드려요!!

[@kwonpower1]

토이솔저 전주만 들어도 옛기억에 잠겨 잠시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다녀오네요...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one-xh5lu]

오 이채널 찐이다 ㅇㅈ

[@sujeongan4192]

마티카.. 진짜 추억의 가수다~

[@mububza]

Earth Wind & Fire 도 해주세요

[@kimmankyung2644]

알리사 밀라노나 에이미 그랜트도 좋아했었는데 한 번 다뤄주세용.....

[@김원복-j9p]

희대의 천재 뮤지션 프린스 부탁합니다.

[@karlmarx3211]

이야~~~~~ 마티카 92년이었나 93년이었나 당시 알리사 밀라노랑 라이벌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음악평론가들은 마티카에게 좀더 높은 점수를 줬던거 같고, TV프로와 잡지로 팝을 알리던 지구촌영상음악이라는 코너에서도 몇 번 다뤘던거 같다. 동네마다 조그만 레코드샵에서 마지막 lp와 최신곡을 테이프에 녹음해서 팔기도 했다. 그 당시 뉴키즈, 토미페이지, 마이클볼턴, 글렌메데이로스, 엘사... 막 기억이 떠 오르네... 이런 컨텐츠 너무 반갑다.

[@말씀과삶교회]

아 진짜 소름 돋게.... 정말 좋아했던 가수입니다!!!

[@deruchmorishon7745]

에미넴 샘플링으로 먼저 듣고, 마티카의 원곡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신비로운 무드의 곡이라 지금까지도 버젓하게 뇌리에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부정적으로 여겨지는 요소들을 극복하자는 노랫말의 의중이 두 곡 다 상당히 아름다워서 그런지 앞으로도 자주 귀 기울일 곡입니다, 잘 봤습니다.

[@형순철]

한시대를 풍미한 마티카의 유쾌한 이야기 흥미있게 감상하고 갑니다 ~^^🙏🙆‍♂️🙋‍♂️💕💕

[@trowagelexol521]

마티카 토이 솔져....참 궁금했던 가수인데. 잘알게 되었음!

[@sunghoon822]

와 마티카 ..세상에 ㅎㅎ 감사합니다 97년도에 마몽드 씨에프로 나와서 고딩때 광고음악이 모음된 컴필레이션 앨범이 있었는데 거기에 이노래가 있어서 늘어질때까지 들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엔 테이크댓 이나 브라이언 아담스 혹은 크랜베리스 엔야등도 부탁드려요 ㅎㅎ

[@a01056434252]

Toy soldiers 보다는 Love thy will be done이 더 좋다는... 지금도 가끔 찾아 듣는 노래입니다 프린스 버전보다 마티카 버전으로요 ㅎ

[@jihu1419]

제취향과 같으시네요! 신기

[@시크릿듀오]

복고맨 이분 물건인듯 멋지다

[@TheBleuhomme]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네요! 마티카라니!! 또 추억 하나 물고갑니다~^^* 으로 빵 터졌던 "윌슨 필립스"도 부탁드려요~!!!!

[@더좋은내일-q3m]

Toy soldiers 한곡 외엔 어떻게 생겼는지도 가물가물했는데 복고맨님 덕분에 많은걸 알게 되었어요. 말씀처럼 딱 꽂힌 가수들에 대한 내용들이 더 재밌네요. 복고맨님 포스팅 응원합니다~! 아참! 시나 이스턴 함 다뤄 주세요. 히트곡이 많으 것에 비해 그리 기억에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워요

[@yjjoe3153]

와~ 소오름~ 요즘 마티카 1.2집 열심히 듣고 있었는데..ㅎㄷㄷㄷ 특히 1집 cross my heart는 8wonders 원곡이랑 같이 비교해서 듣고~ 2집은 프린스 색이 진짜 짙은데다 가뜩이나 음역폭이 넓은 마티카의 음역을 잘 소화해서 다음 앨범 기대 했는데 이뇬이 앨범 안내고 쌩까서 잊고 있었던.... ㅠㅜ 여튼 저의 유년기를 이렇게 복고맨님이 다시 행복하게 해 주시네요~ 맞아요 Kids~ 시리즈 한국에서 AFKN일요일 아침에 해 줬었어요. 열심히 봤었는데~ 퍼기가 마티카랑 여자 투탑이었어요!! 다음에 퍼기도 다뤄 주세요 퍼기는 와일드 오키드란 여성3인조 그룹에도 있었거덩요~ 좋아요 꾸욱~

[@vettman-7178]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마티카 1집. 친구가 선물해준 엘피판. I feel the earth move 이 곡을 젤 좋아했는데. 왠지 마티카 하면 남영동, 숙대 앞, 까치네 분식이랑 와플이 생각나요.

[@metamoph4810]

아 그거 파실 생각 없으시나요????

[@ksjin10001]

Tomorrow를 부른 double에 관한 영상 어떨까요? 당시로는 무척이나 독특한 상업 재즈였다고 생각하네요

[@gillymaddy197]

영상 잘보았습니다. 예전에는 가요보단 팝을 많이듣던 세대라 그런지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ㅎ 부탁 드리고싶은게...ㅎ 예전에 베벌리힐스90210의 주제가를 불렀던 원히트원더 제레미 조던을 한반 다루어주시면 안될까요?ㅎ 내한해서 지구촌영상음악에 출연해 통역하러 나왔던 여성 아나운서에게 기습키스를 했던ㅋ 깜찍발랄했던 기억도 나는군요. 바쁘시더라도 한번 고려해주셔요ㅎ

[@75cherrypie]

Toy Soldiers라는 메가히트곡 하나만 알고있던 여가수였는데 상세한 정보를 알게됐군요~

[@musicmeccatv]

Toy Soldiers 를 샘플링한 에미넴의 Like Toy Soldiers 뒷이야기를 해드리자면 2003년 즈음 당시 50센트 (에미넴이 발굴) 와 자 룰 (실제 갱 출신) 이라는 랩퍼가 총격전까지 가는등 살벌한 디스전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그후 에미넴도 50센트 때문에 이 디스전에 참전하게되는데 자 룰은 에미넴에에게 디스전을 패배하고 이 패배후에 온갖 찌질함이 드러나 완전 몰락을 하게되죠 이 살벌한 디스전때문에 에미넴은 Like Toy Soldiers 라는 곡을 발표하는데 이 뮤비를 보면 에미넴의 크루 D-12 의 멤버이자 에미넴의 절친 프루프가 총격을 맞고 사망하는 연기를 펼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2006년 프루프는 당구를 치다가 시비에 휘말리게 되고 여기서 총격 사고로 사망을 하게되는 비극적인 상황이 옵니다 ㅠㅠ P.S 현재까지도 50센트와 자 룰은 아직도 악연을 이어가고있는데 최근 50센트는 자룰 콘서트 앞좌석 200석을 사버리고 앞좌석을 텅비게 만드는 엿을 맥입니다 ㅠㅠ

[@jimbodumbo6094]

그럼요!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kimdohunaddict149]

복고맨 이친구 아주 대단한 친구네....

[@suoutatsuya75]

고1때 동네 레코드사앞에 전시된 1집 앨범자켓보고 꼽혀서 음악도 안들어보고 구매해 오디오로 테이프에 녹음해 AIWA워크맨으로 학교소풍때 들엇는데 같은반친구가 들어보더니 음악도 좋고 음질도 좋다는 소릴 들은 기억이 나네요. 물론 지금도 LP는 소장중이네요

[@susanh.825]

지금 보니까 스타일이 위노나 라이더 닮았네요. 에미넴이 샘플링을 했을 정도이니 진짜 오래가는 노래군요.이만하면 성공이죠 ㅎㅎㅎ

[@iejfkrksh2p]

요즘 근황까지 알려주는거 정말 좋다!!

[@최철원-w8q]

4:31초 fergie가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기준으로 미쿡의 윤미래 ㅋ 어릴때도 이뻤네. 어디하나 손봤겠지했는데 원래 이뻤네. Wild Orchid여성3인조 댄스그룹이 데뷔인줄 알았는데... 복고님 이거 위키에도 없는 내용일걸요. 어서 가서 위키에 박제하시고 제일먼저 알아냈다고 인증하세요. 엄청난 고증을 하셨네요. 구독한게 안아깝네요. 암튼 제 팝지식 증대에 1등공신이십니다.

[@ooo5j]

이영애 화장품cf에 나와서 알게된곡 진짜 대박이었는데

[@MrEltopo38]

전 복고맨님이 기반 잡기 전부터 구독하며 잘 될거 알고 있었어요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어쩜 그리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을 잘하시는지~~~

[@dongwonkim_kdw]

구글앱에서 마티카 toy soldiers 검색하면 복고맨님이 딱나옵니다 ㅎㅎ 영상은 늘 감사함+추억소환+제가 몰랐던 곡들의 재발견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 날이 많이 추워지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오늘도 마티카 보고 잠듭니다.

[@bokgoman]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동원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heroa898]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martika's kitchen 앨범을 테이프로 사서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반가운 내용이었네요 대표곡 toy soldiers 는 너무 유명한 히트곡이고 love thy will be done 이 노래는 30년 넘게 지난 아직도 종종 듣는데 정말 명곡이에요

[@bokgoman]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시오-b7f]

어릴때 토이솔져 노래가 참 인상깊었나봅니다. 나이먹어서도 문득 그노래 멜로디를 흥얼거릴때가 있네요

[@MAY-CATS]

데비깁슨, 티파니, 마티카편 골라보면서 엘자(ELSA)가 떠오르네요.. 언제 기회되시면 엘자 편도 꼭 부탁드립니다.

[@yeriusjunk]

전 Martika의 I feel the earth move 가 더 기억에 남네요. 신나는 댄스곡이어서 좋아했었죠.

[@할매나똥쌌어]

어머 퍼기구나 헐.... 정말 팝에 대해 남부럽지 않게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늘 겸손해지며 갑니다 복고맨도 점점 어른이 돠어가는 얼굴도 재미있네여 ㅋㅋㅋㅋ 귀엽

[@ksg5795]

마티카 찐팬으로 너무 반가운 내용이었습니다. 복고맨은 딱 내 세대 내 취향~ 최고!!

[@자유시장-g4i]

마티카 광팬이였는데 넘감사합니다 ㅠㅠ

[@wouldyoukim8345]

중1때 듣던 토이솔져스 정말 미묘한 노래였음... 음울한듯 하지만 몽롱하고 쓸데없이 힘찬 보컬까지... 이 노래가 뭔데 이렇게 라디오에서 맨날 나오나 싶었는데 나또한 테이프에 녹음해다가 어느샌가 매일 듣고있고 그랬는데 ㅠㅠ

[@버드나무아래-j8b]

고등학생때 AFKN 라디오로 위클리 탑 40 자주 들었었는데... 그때 알게 된 보이그룹 Hi-Five 도 영상 부탁드립니다...

[@Erica0200]

천상 연예인이네요.

[@jungraekim749]

토이 솔저 90년대 한국에서도 너무 많이 나온 노래라서, 나중에 대학생 되어 LP 살 때 유일하게 샀던 것도 토이 솔저 앨범이었는데, 플레이어가 없어져서 그 판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죠. 가수 마티카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몰랐는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good2pac]

2pac 이랑 비기 다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80년대 헤어밴드 머틀리 크루81시작과 91년 너바나의 출연으로 모든 메탈밴드와 음악은 끝난것도요 그리고 90년대 초반에 나온 슈퍼스타밴드 B4 미스터빅 블루머더 베드렌즈 베드잉글리쉬 이런것도 다뤄주세요

[@승임아빠]

퍼기에게 이런 역사가!!!

[@v이너프미네랄스]

옛날 노래,영화보다가 최근것 보면 살아남은 사람들이 적다는거 그래서 슬프더라 다들 잘 될거라고 믿고 활동했을텐데 메카트니, 브래드피트, 마이클 잭슨, 해리슨 포드같은 케이스가 대단해

[@ordovices7440]

마이클 잭슨은 좀.

[@crush2393]

아이구야 블랙아이드 피스 퍼기 가 갑자기 합류한 가수가 아니라는거에서 깜놀했네요 아 물론 마티카 토이솔져 좋아 합니다

[@orochi77_]

저는 마티카 more than you know란 뮤비를 보고 뻑 갔었더랬죠.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golmoo89]

어릴때 마티카 젤 좋아하던 하이틴 가수였어요 노래를 넘 잘했죠 여기서 다시 봐서 추억이 새록새록 그녀가 자신의 선택으로 행복했다면 멋진 삶이죠 쇼비즈니세계에서 빤짝하다 막장삶으로 끝나는 많은 하이틴 가수와 다른삶 멋지네요

[@yolob1366]

이젠 복고맨님이 다루는 콘텐츠가 우리가 원하는 콘텐츠입니다! 더 다양하게 소신대로 과감히 다루어주세요

[@youngkim7787]

아 기억납니다. 마돈나의 뒤를 잇는 다는 등 유망주로 김광한 의 팝스 다이얼? 인가에서 소개 했었는데.. CF 에서도 쓰였던 음악이고

[@gogogoodmorning6615]

노래도 좋았 구요 가창력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Jaime-Sommers]

마티카 예전에 정말 잘들었어요 씨 씨 캐치와 더불어서요 ㅎㅎ 오늘도 잘보고 가요 ㅎㅎ 제롤드 졸링 한번 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ㅎㅎ

[@바캉스-s7b]

'글렌 메데이로스'도 해주시면 복고맨 사랑할거임

[@bokgoman]

복고맨 사랑합니다의 완곡한 표현이군요 kzbin.info/www/bejne/hneQfKt9bdGYm9k

[@ydchoi5637]

마티카~~ 그립다 그시절

[@bokgoman]

저 곧 조던 얘기 한번 할 것 같아요 기대해주세요

[@꼬망쥐네]

드디어 찾았네요!!! 중2 사춘기때 라디오 2시에데이트에서 진주듣던 노래인데...몇년전부터 입에서는 맴도는데 마돈나인줄...지식인에도 멜로디 올려보고 마돈나 노래 하나만 다 뒤졌는데도 못찾았어요 근데 그제 김창완 라디오에 나와서 겨우 찾았네요 정보 잘 보고갑니다

[@bokgoman]

넘 좋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ntiblackpark]

LP 를 가지고 있는 두 가수가 연속 나오는군요. 참고로 전 데비 팬이고 티파니는 쥬얼리....~^^ 오늘도 참 잘 봤습니다~ 89년 AMA 각 수상자(남 솔로:BB,듀오or그룹-2020년 BTS ㅋ Milli Vanilli,그룹:NKOTB는 다 해주셨는데 여 솔로를 안해주셨습니다. 부탁드립니다. PAULA ABDUL)

[@yanus203]

마티카에 추억이 많은데 이번 영상 너무 좋네요 😍👍

[@santeafore4011]

토이 솔져 들으면 시네드 오코너의 Nothing Compares 2 U가 같이 연상되는 곡...복고맨님 잘 들었슈~~

[@aslovelyasyourmusic]

희한하게 머릿속에선 종종 맴돌았는데 가수랑 제목이 뭔지도 모를 대표적인 팝송이었는데,,(toy soldiers) 우연히 알게 된 계기가.. 아까 넷플릭스에서 메간이라는 영화 봤는데 그 메간이란 로봇여자애가 피아노 치는걸로 검색해서 알게 됐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90년대 초중반 국딩시절에 기억이 너무 흐릿해서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이영애가 화장품 cf 찍었을때도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던거 같은데.. 채시라였나? 암튼 그 시절에도 좋았다고 생각했었고 그게 가수가 누군지 제목이 뭔지도 모르고 40살 넘어서 발견했다니.. ㅋㅋ 진짜 80년대~90년대 초반의 사회 분위기와 국제 정세.. 그 모든 분위기와 정취를 담아낸 곡이라고 생각하네요. 특히 뮤직비디오 맨 처음 시작부분 너무 맘에 듬.. 무슨 말인지 알 사람들은 알껍니다 ㅎㅎ 이런 곡들 무지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퀸의 라디오가가.. 펫샵보이즈의 go west..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같은..

[@마스터-s9z]

마티카 토이솔져 명곡이죠 이 노래 고딩때 테이프사서 늘어지게 들었습니다. 역시 복고맨

[@jiyeongchang3247]

마티카 그냥 반짝 가수였는줄 알았은데, 이렇게 노래 잘하는지 이제 알았습니다.. 라디오에서 엄청 나왔던 toy soldiers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이주-z4c]

오!! 마티카! 어릴때 라디오에서 듣던 토이솔져~~ 너무 반가워요^^

[@jamesbrown2010]

와 마티카! afkn 에 키드에서 봤던....일요일 아침 9시 정도에 2번에서 했어요. 아직도 토이솔져는 플레이리스트에 있어요. 윌슨필립스도 부탁드려요.

[@yeon-huichung8832]

어머낫..윌슨 필립스 아는분을 보게 되다니요. 중딩때 우연히 afkn에서 impulsive 뮤직비디오 보고 셋다 너무 매력적이고 노래도 잘해서 푹빠졌죠. 차이나 그리고 웬디와 카니 자매 모두 특유의 음색이 너무 매력적이던..개인적으로 웬디윌슨을 제일 좋아해요. 음색이 오묘하고 강렬하게 뭔가 끌어당기는 느낌이랄까요.

[@NDAQSPY]

마티카...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90년대에 학생시절을 보낸 저는 사실 toy soldier는 나중에 알았고 오히려 love thy...will be done을 먼저 알았어요... 그리고 당시는 마티카보다 오히려 prince의 손길이 닿은 앨범이라는게 더 부각이 되었던 기억도 있네요...

[@kosmos4751]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는데. 토이솔저라는 노래가 토이솔저 영화 OST 인줄 알았었다는.....

[@thelezard3378]

이야..진짜 불꽃처럼 사라지신분..앨범 두개 남기고.... 마돈나를 뛰어넘을줄 알았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바다-o3x]

쟝르도 다르고 컨셉이 달라서 마돈나랑 비교대상 아님

[@thelezard3378]

@@바다-o3x 둘다 팝 장르인데 장르가 뭐 완전 다른것도 아니고, 당시엔 마돈나가 당대 최고의 인기 시절이라 모든 여자 신인들은 마돈나의 아성에 도전하는가 아닌가가 관심사였슴. 비교대상이 될만한 가수 하나를 찍는게 아니라. 시대적 배경이 더욱 크던 시기임

[@바다-o3x]

@@thelezard3378 세대도 다름

[@viper9358]

고딩 당시 LP판사고 테잎도사고..ㅋ 지금은 음원다운받아서 듣고있네요. 마티카 진짜 좋아했는데.. 추억소환 감사해요 ㅎ

[@찌누션아빠]

M의 시대가 왔다고 했던기사가 생각나네요 마티카 머라이어 케리 마이클 볼튼 ㅎㅎ 시간나시면 고인이 되신 두 여성 롸커 록시트랑 크랜베리스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아 록시트는 로이올비슨과 프리티우먼에서 접점이 있네요 ㅎㅎ

[@pattisoul1]

우아 진짜 올만에 봅니다 마티카!!

[@농심신난년-o6w]

좋은 컨셉의 방송 감사합니다. 1982년부터 팝을 듣기 시작해서 아직도 팝을 듣는 매니아인데 이런 방송을 발견하여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방송 기대할께요

[@oceangypsy387]

앨범 둘 다 카세트 테이프로 아직 어딘가에 남아있을 텐데 추억돋네요. Cross my heart도 마티카의 리메이크가 훨씬 좋아서 즐겨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thisislovesong]

프린스가 작곡했군요! love thy will be done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흥미로운 정보네요

[@hyungsunhwang4956]

영국 왕년 보이밴드 대표 테이크뎃도 영상 만들어줘요!

[@bokgoman]

테이크댓 언제쯤 할지 각 보고 있습니다 요즘

[@swkotv]

지금 다시 보니 얼굴 좀 긴 위노나 라이더 닮은 느낌이네요

[@yoonseunglee1687]

제가 한때 무척 좋아하던 가수입니다 테이프도 구매해서 늘 듣곤 했었죠~ 좋아는 했지만 몰랐던 정보들이 많네요 마티카에 대해서 또다시 새롭게 알게되어 기쁘네요~~

[@dong5796]

지금도 1집 테잎과 엘피를 가지고 있는 데 지금 생각해도 좋은 노래가 많은 앨범이죠

[@김영애-l2g1e]

저랑 좋아하는곡들이 일치하네요 전 한곡더 추가해서 see if icare이 노래도 너무좋아요 잘보고 또한번 추억을 느끼네요~~

[@박동훈-f7w]

너무 감사 합니다 보는 동안 행복했어요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sugarsuga1200]

이목구비만큼 삶도 쿨하신 분이네요 ㅎㅎ

[@박수현-v5d]

마티카 노래 좋네요 지난글에 답변 달아주셔서 마티카 영상 잘보고 갑니다 ^^

[@bokgoman]

감사합니다! 👍👍

[@김선영-o7c]

어렸을때 흥얼거렸던 노래의 스토리를 하나더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프린스특집 부탁드려요~~^^

[@woodp7534]

잘보고 있습니다. 예전거부터 하나하나 정주행 중입니다.

[@스피갤스파이크]

제발 10만구독자 얼른 넘기시길 이런 깔끔한 진행스타일 좋아요 편집도 훌륭 어서어서 더큰 채널되길 바래봅니다

[@마메보이]

토이솔져 예전 CF에 나온 음악 이렇게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하나-k8d]

와... 영화, 미스테리, 밀리터리만 보던 저였는데, 알수 없는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와... 마티카 누님.. 누님으로 인해 제 이상형이 정해졌더랬지요. 숏컷이 잘어울리는 이목구비 뚜렷하면서 흑갈색 헤어... 엉엉 누나 날 가져... 엉? 그당시에 샀던 테잎들 다 어디갔지...? T^T 두개밖에 못산줄 알았는데... 전 앨범을 다 산거였다니... ㅎㅎㅎ토이솔저랑 럽다윌비던(이건 한글로 쓰니 좀 웃기네요. ㅎㅎㅎ) 특히 좋아했는데... 그러보고니 영상에 나오지 않은 곡중에서도 미테라도 좋았고... 크로스마이하트... 안좋은 곳이 없었엉T^T 리플들 보니 그당시 제가 좋았했던 누님들이 많이 나오시는데... 마티카 누님은 갑자기 사라져서 더 애틋한듯. 알리사 밀리노, 데비 깁슨, 시니어드 어코너, 엘자, 엔야... 아니 갑자기 사라진 분들 많지만 제 이상형 확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신 분이라 그런걸로 해두죠. 암튼 잘 지내고 계신가봅니다. 다행이에요. ㅎㅎㅎ 복고맨님 덕에 간만에 추억의 쓰나미에서 허우적 거려볼랍니다. ㅎㅎㅎ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쭉갑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youngjeoung198]

오늘 역시 잘 보고 갑니다 Inxs 나 depeche mode 소개 좀 해 주시면 한국에서는 이 두 그룹이 너무 underrate 된 것 같아 아쉽네요

[@kyp7078]

젊은시절 레코드음반점 앞을 지나다 들은 곡이 너무나 좋아 궁금했는데 그날 새벽 afkn 에서 뮤비로 보고듣고 다음날 음반점에서 구입한 1집 앨범의 수록곡 [ cross my heart ] 얼마 지난후 toy soldiers 곡이 빌보드 1위를 차지했죠~ 무척 좋은곡 이지만 제 맘속 마티카의 베스트곡은 [ cross my heart ] 입니다 ^^; 그리고 저는 ♡DEBBIE GIBSON♡의 찐팬으로 다음편을 기대하고 있을께요 ^^

[@xvwsxvws]

인터넷도 없던 80년대 팝 애호가는 채울수없는 갈증에 시달렸는데 그나마 덜어줄수있는 통로가 미군 방송 afkn이었죠.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영화를 두편 틀어주고 중간에 뮤직비디오를 몇편 틀어줬는데 마티카도 나왔고 그걸 꼭 챙겨보느라고 아침에 학교갈때 힘들게 일어나고...

[@오창훈-y7e]

복고님 채널보면 추억 소환에 시간 가는줄 몰라요..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crazyrest6983]

토이솔져스는 7살때 아버지께서 LP로 자주들으셔서 듣게 됐는데 35년째 한번씩 듣고 있습니다. 중딩아들 초딩딸도 좋아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