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있지만 힘든 워킹맘 vs 남편 잘만나 편한 사모님 [동치미 71회]

[@응응-x8s]

워킹맘이 되는이유 1.가정형편이 어려워서 2.나를위해 쓰고싶어서 3.아이교육문제로 인해서 4.지루한삶이 싫고 사람과 소통하고 싶어서 솔직히 나가서 돈버는게 내자신에게도 좋다고본다.

[@khj-bs4vp]

맞습니다 정말 노는건 아닌것 같고 자기만 아는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정모름-b5i]

열심히 일하고 나이드니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어요. 워킹맘도 건강하고 활동적인 사람이 맞는거 같아요. 몸이 약한사람은 무조건 편한 사모님.

[@jinw240]

질문이 잘못됐음 ‘힘든’ 워킹맘 대 ‘편한’사모님이라...수식어부터 이상함.

[@nicolepark8084]

내가벌어 사는게 기분좋다.....난 행복하다

[@jlee9599]

남편 잘만난 사모님도 좋지만,, 대부분 맞더라.. 아닌척 행복해 하는 연극도 끝나기 마련이고.

[@light831]

세 여자..당당한 답이 맘에드네.

[@ilovekoreamariella6345]

남편 잘 만나 여유롭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솔직히!

[@코리아한국인-e7c]

그런삶 없어요 대가없이 얻는건 없거든요...내 능력 키우는게 장땡!

[@user-zo8ek9bx8g]

결혼은 거래에요...공짜가 없어요...본인 능력이 없으면 남편 시어머니 말 토달지말고 잘 들으면되요

[@Suzenchannel]

I love Korea mariella 노예삶 당첨

[@MelodySorrow]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돈 권력인데 능력없이 살겠다는 건 정말이지 본인의 입지를 좁히는거...

[@scarina8007]

후자가 살기는 편해 단 남편이 돈번다고 유세하지 않고 아내한테 잘해준다는 전제하에서

[@breeze2773]

밖에서 인정받는 남편 집에서도 사장임. 와이프가 비서될 각오하고 받들어줘야 됨. 모피랑 샤넬백.외제차받고 다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가능하다고 봄. 사모님들 마니 울고 아픈사람도 많던데 젊은 사람들 겉만 번지르르 보고 실상을 잘 몰라. 감당하시겠습니까?

[@코리아한국인-e7c]

저희 삼촌은 사장님 숙모는 사모님이지만...남들 안보는 곳에서 속이 썩더라구요...겉으로만 샤넬 들고다니며 집에서 받은 스트레스 풀던데...그 집안을 알고나니 그런삶 전혀 부럽지않음...내가 돈벌어 샤넬 사는게 낫지...

[@gagazen3722]

능력있고 다정하고 제말 한마디면 꺼뻑 죽는 제 남편도 있습니다 ㅎㅎ

[@桃花马上石榴裙]

내가 능력있는데 최고!

[@뿜뿜-d6h]

설수현 능력있는데.. 본인이 다 먹여살린다고. 남편 평범한집 검사라서 생활비 한번 받아본적 없다고ㅠ

[@실비아-l9d]

뿜뿜 그건 언니 설수진 이야 설수현 남편은 사업가임

[@julianway03]

풉, 이게 뭐냐~ 마음 편한 워킹맘 vs 기름져보이는 노예 사모님 이건 어케설명할껴? 너무 선입견과 편견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프로그램인것같다. 토론주제가 수준이 너무 떨어짐.

[@LEK-0525]

힘들지만 멋진 워킹맘 당연한거아니냐??? 일을해야 사는맛을 느끼지

[@왕밤빵-f8q]

전반대 ㅜ 가치관차이같네여

[@Brainkima]

모든사람이 이렇게 생각할거같은데... 막상워킹맘되면 개힘듬

[@여기서지금-g9o]

@@Brainkima 정년퇴직한사람으로 아이들 어릴때 개힘들어서 결국 도우미도움 받으니 살거 같았음

[@summerhan7356]

당연히 워킹맘

[@suziekim512]

편한 사모님 하면서 내능력으로 일하고 싶음

[@유튜브중독-e6d]

한번사는 인생 소모된다는 느낌이 아니라 보람있는 일이라면 당연히 워킹맘. 애들 학교가고 나면 먼가 내 일 하고 싶을것 같음. 남편이 눈치 안주더라도.

[@rosemary0151]

돈많은 사모님도 애 키우고 10년뒤에 회의감이 들것같습니다

[@Sharon24-v5e]

나도 파랑색들어보고 싶다

[@조식뷔페]

만약 아이의 존재가 없다면 고민할것없이 빨간색이다. 그러나 아이가 있다면 나만힘든게 아니고 아이까지 힘든거라

[@Suzenchannel]

난 능력있는 워킹맘 선택 내가 당당하게 벌어서 당당하게 살고싶음 난 주부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함

[@윤은하계]

난 1번입니다

[@김진철-r8k]

일하는거면 능력이 최우선이지

[@freedom.966]

돈없는 사모 정말 못해먹겠다 얼른 영어배워서 취직해야지ㅜㅜ 여기미국...

[@bbg782]

능력있지만 '힘든' 에서 답 나온거 아닌가 .힘들다는 건 결국 가정, 아이 키우는 데 힘들다는 건데 아이에게 상처주고... 아이에겐 엄마가 필요하다. 최고의 직업은 엄마다.

[@강대국-j6w]

헌데 회장 아들도 서민과는 결혼안한다. 집안에서 정해준 사람과 결혼하지 요즘은 안 그럴 수도

[@달콩달달]

성격나름이지..잉여시간 취미생활 즐기는 사람은 사모님 좋아하고 생산적인거 좋아하고 내인생 내능력 좋아하는사람은 워킹맘이고..나같은경우 형편좋아도 남편이 장손이라 집에있음 제사에 온갖 행사에 불려다니고 홀시아버지 수발들고 맞벌이 시누이가 애 맡아달라해서 출근하는경우고 내친구는 본인이 게을러서 전업하면 한없이 늘어져 자고 새벽까지 놀고 티비보고 그런 자신이 싫어서 출근결심했다고..사모님이 팔자좋을것같지만 금전적 혜택만큼 남편비위 시댁비위 맞추고 육아도 살림도 맡아야하는경우 많고 돈쓸때 남편눈치 보는경우 많음 내돈 내가벌어 하고싶은거 맘대로하고 친정에도 해주고싶은거 팍팍해주고 그게속편함

[@Kbgif]

편은 사모님은 배부른 돼지,,,,

[@서현아-c2b]

사람들 이 악물고 시집 잘간 여자 까내리는거 진짜 안타깝다ㅋㅋㅋㅋ

[@roy_saucedoge3226]

워킹맘? 편한 사모님? 풉

[@bg0308]

내능력있어 회사에서 승진했고 남편도 능력있어 나쁘지 않았슴.둘을 가르다니.ㅉㅉㅉㅉ

[@bunny01129]

ㅡㅡ;생각보다 외모가 중요하진않는것임 이뻐서 좋은건 이뻐서좋은값만큼만 유용하고 실질적인건 능력이지. 능력되면 이쁜것도 다 갖출수있는데뭐 ㅋㅋㅋㅋ인생이 노리개정도의수준이라면 말다햇지

[@cebunestcampsong1631]

대신 맞고싶다니...넘 저질~~~

[@atti4343]

애들 어릴때는 파랑 애들 어느정도 컸을때는 빨강

[@여기서지금-g9o]

격공감요~~

[@서현아-c2b]

밸붕닥후

[@ESC-ve8lz]

홈쇼핑 백수호 광고하든 이경제볼때마다 생각나서 역겨워~이쁜여자 밥사주냐?에라~ 살이나빼라

[@schola50ify]

빨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