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저도 125H 정말 잘 쓰고 있었단 말이죠? 근데 사람이 견물생심이라고 125H 느린 거 같네요 이제 ㅋㅋㅋㅋㅋㅋㅋ
@선우-t1w3 күн бұрын
만져볼 기회가 있어 살펴봤는데 깔끔한 디자인 탄탄한 마감에 1.5킬로라는 수치상의 무게보다 체감은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레노버는 여럿 써봤고 싫어하지 않지만 한복판의 레노버 활자로고는 좀 못생긴 듯.. 신형 칩셋은 휴대용 울트라북 유저들에게 맞춤으로 나온것처럼 좋네요 최근 신형노트북은 비싼게 문제지 노트북 자체는 다 좋더라구요
@BGRIMJI3 күн бұрын
루나레이크 자체가 잘 나왔습니다. 나머지는 소비자의 브랜드 선호도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유틸리티에 따라 갈리는 것 뿐 저전력, 성능, 썬더볼트 등 너무 잘나왔습니다. 가격상의 메리트로는 에이서 제품이 디스플레이와 자잘한 것만 제외하면 루나 레이크 제품중 가장 저렴해서 실속있게 쓸 수 있을겁니다. 개취지만 저는 레노버 로고 괜찮게 봤습니다 오히려 상단에 있을때가 별로였어요 ㅎㅎ
@_sura6 күн бұрын
루나 리뷰는 대부분 전성비 모델 위주엿는데 이건 제일 고성능 모델이군요 ㅎㅎ 전.. 씽크패드 매니아라 씽크패드로 ㅎㅎㅎ 5g되는걸로 구하고 싶네요 ㅎ
@MrIng032016 күн бұрын
이번 x1카본 루나레이크는 셀룰러 cto가 없더라구요 ㅠㅠ
@_sura6 күн бұрын
@@MrIng03201 네 왜 안넣어준건지.. ㅡ.ㅡ; 그래서 저도 구매 안했습니다.
@BGRIMJI6 күн бұрын
@@_sur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근진
@_sura6 күн бұрын
@@BGRIMJI 출장갈때 wifi따위 없이 어디서나 노예로 일할수 있어서 ㅋㅋㅋ
@bioeast6176 күн бұрын
x1 카본 5g 모델은 이전에도 그랬듯이 매년 6월은 되야 될것 같습니다. 저는 5g에 터치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amond3417 күн бұрын
겜내 옵션 말고 그래픽카드 옵션에 ris나 afmf같은 기능도 있나요?
@BGRIMJI7 күн бұрын
@@amond341 인텔 내장은 XeSS 뿐입니다
@premiumrgb6 күн бұрын
사놓고 한참 쓰다가 어제 드디어 ssd 를 sn740으로 갈았는데, 하판 분해가 진짜 힘들었습니다... 임지님 고생하는 것 보고 따라 했으면 마음의 위안이 있었을 것 같았는데 타이밍 못 맞췄네요 ㅎㅎㅎ
@BGRIMJI6 күн бұрын
@@premiumrgb 오 사용중이섰군요. 딱 한틱만 틈을 내면 우두두둑 쉽게 뜯을 수 있는데 그 한틱에 결단력 내려야 열리기 때문에 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걸쇠 파손된거 없길!! ㅎㅎ
@premiumrgb6 күн бұрын
힌지 쪽을 잘 공략해야 하더라구요. 다행히 파손부 없이 잘 했습니다 😂
@박기석-i2t6 күн бұрын
20인치 넘는 대화면으론 안나와주려나요...
@BGRIMJI6 күн бұрын
휴대용 모니터를 따로 들고다니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무게와 성능을 조율하는 울트라 북 포지션이 깨지니 20인치 18.5인치 제품으로 나오려면 내부 공간도 많겠다 아예 무겁게 데스크톱 대용으로 나오겠네요. 외형 디자인도 면적이 넓어져서 강성이나 휨 때문에 저렇게는 못 나올테고요 ㅎㅎ
@hobbytaku11906 күн бұрын
그나마 큰 거 원하시면 16인치, 17인치 그램을 존버하셔야 합니다
@박기석-i2t6 күн бұрын
@@BGRIMJI 포터블 모니터를 따로 준비하자니 되려 부피가 더 늘어나니 차라리 처음부터 화면 큰 노트북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절실하네요 ㅠ_ㅠ. 작업공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BGRIMJI6 күн бұрын
@@박기석-i2t 원하시는 크기는 나온다 해도 디스플레이 MOQ가 적어서 진짜 비쌀것 같습니다 ㅎㅎ
@JINNY-dl5yk6 күн бұрын
인텔 루나레이크 레노버 씽크패드 젠13 오라 에디션 리뷰해주세요~ 젠5 SSD 들어가서 읽기 속도가 12000이 넘더라구요
@BGRIMJI6 күн бұрын
리뷰하시는 분들이나 테크 매니아는 점수보려고 구매할지는 몰라도 대부분 일반적인 실 사용자 기준 아마 Gen 5가 지금 Gen 4 가격이 되어야 구매할까 말까 싶습니다. 속도가 빠르긴 한데 체감은 솔직히 어렵습니다 ㅎㅎ 엄청난 대용량을 옮긴다면 모를까 근데 대용량이라면 또 용량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아직은 기술 자랑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울트라 북에서의 성능이라 벤치 점수는 솔직히 크게 영향 받을 게 있나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CPU뽑기, GPU 제조사별 쿨링 성능에 따른 성능 폭 오버 성능폭 체크 이런 정도의 구분이 필요한 게 아니면 점수놀이는 말그대로 점수 놀이입니다....ㅋㅋ 1000만원 짜리 제품 사는데 배송비로 5만원 추가 된다고 안살게 아닌 거 처럼요 가볍게 보세요~
@뚜루쥬와6 күн бұрын
제비집머리 잘봤읍니다.ㅎ
@BGRIMJI6 күн бұрын
제비집 요리 한숟갈 하세요
@함종완-s1q7 күн бұрын
언능 띵크패드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BGRIMJI7 күн бұрын
아직은 공홈 주문밖에 없는데 너무 비싸네요 ㅋㅋ
@JINNY-dl5yk6 күн бұрын
330만원에 나왔어요 ㅋㅋ
@서진096 күн бұрын
오...
@lunacloud8397Күн бұрын
라이젠척결 다섯글자에 환호성
@holiclove6 күн бұрын
오~
@ppkk61636 күн бұрын
문제는 가격이네요.
@BGRIMJI6 күн бұрын
이전 세대 기준 i5 125H 16인치 정도 들어가는 갤북이 140~160정도에 판매 되었었으니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울트라 북은 아무래도 포지션 특성상 기본 가격이 높으니까요. 휴대성이나 디스플레이 품질, 외형 마감을 제외하면 비슷한 가격대의 게이밍 노트북이 성능이 훨씬 좋고 모니터도 따로 산다면 데스크톱이 성능이 훨씬 좋듯 사용자에 따라 가격이 합리적일 수도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