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찾사 명곡 1시간 연속듣기(2020년 라이브)

  Рет қаралды 196,396

ㅅㅅㅅ

ㅅㅅㅅ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7
@gtpark1466
@gtpark1466 Жыл бұрын
부산출신 87학번 입니다. 노찾사 노래를 들으니 저의 스무살 시절이 떠오릅니다. 아무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나 혼자만의 인생 자랑 중 하나가 스무살 봄날 부산 서면 노무현 뒤에 서서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다 최루탄 가스를 마신 것.. 영원한 저의 자랑입니다. ㅋㅋ
@user-dy4fb1so6x
@user-dy4fb1so6x Жыл бұрын
지금 또다시 이노래들이 가스에 와 닿습니다 제나이 64살 20대청춘을 반독재 민주화 투쟁으로 지낸 날들이 기억속에 희미해져 가는데 윤석열김건희패륜일당과 맞서 싸우는 60대 아저씨 아니 할아버지 입니다 고귀한 이노래들을들어며 문익환 목사님과 여러동지들을 떠올립니다 먼저가신 여러 열사님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동지들
@MrSul333
@MrSul333 Ай бұрын
같이 최루탄 가스를 몸소 같이 느끼던 동지여 항상 건강 하소서 . .
@user-xl2nz3bi2g
@user-xl2nz3bi2g 23 күн бұрын
아마 지금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을것으로 압니다
@MrSul333
@MrSul333 22 күн бұрын
@@user-xl2nz3bi2g 후회는 없고 추억은 있습니다. ㅎ
@user-wf7qs7bb2d
@user-wf7qs7bb2d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노찿사 노래들으며, 새 시대에 대한 희망을 가졌습니다. 노찿사 노래가 우리 민중의 소리입니다 . 고맙습니다!!!
@user-il8ug6jt4u
@user-il8ug6jt4u Жыл бұрын
이땅의 민주주의가 다시 80년대로 돌아가는것 같은데, 노찾사 노래를 들으니 5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젊은시절의 울분과 용기가 솟는것 같네요 다시 횃불을 들어야 하나?
@MrSul333
@MrSul333 Ай бұрын
80년대 최루탄 눈물 흘리고 이대 신새벽에서 시디신 미역국에 민중가요 부르며 막걸리 마시던 기억이 남니다. 지금은 살기위해 남도에서 노구를 이끌고 조선소에서 외화를 벌어들이는 일용직 노동을 하고 있지만 이땅에서 외화를 벌어들이며 살고 있는 삶에 만족 하고 있습니다. 동지여 건강 하소서. ..
@MrFuturebank
@MrFuturebank 13 сағат бұрын
노사모 노래가 아니고 노찾사 노래입니다. ㅎㅎ
@user-mf5di4qs4f
@user-mf5di4qs4f 8 ай бұрын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 없네요 언제까지 우리가 싸워야 할까요?
@user-uf9tk3bl7p
@user-uf9tk3bl7p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완전한 민주주의 꿈을 꾸어봅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꼭 이루어 그날을 이룹시다. 사랑합니다~ 동 . 지 . 여~
@out6687
@out6687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다닐때 알았던 노찾사~~다시 2022년에 나올지 모르겠네 정말 암울한 현실이다!!!
@user-zd7jr5wd1o
@user-zd7jr5wd1o Жыл бұрын
상식과 공정이 땅에 떨어져 버린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user-mh6wm9so2p
@user-mh6wm9so2p Жыл бұрын
요즘 나라가 엉망이라 갑자기 노동가가 생각나 찾아서 들어 봅니다 들어보니 가슴의 울림이 오네요
@user-be9ed8kk4k
@user-be9ed8kk4k Жыл бұрын
저도 탄식하다가 오늘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보고 여기 왔습니다
@user-lw4hq4ur3e
@user-lw4hq4ur3e 5 ай бұрын
미투
@user-mw4st6ec2b
@user-mw4st6ec2b 4 ай бұрын
영국은 100년간 산업혁명으로 국민들을 녹여먹은데 반해서 한국은 박정희 시대 아주 짧게 당대의 희생으로 고난의 시기를 넘겼군요. 그 고난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 mz에게 틀딱 , 폐기물 취급 받으며 살아가고 있군요...
@user-yd1pt1ho1d
@user-yd1pt1ho1d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세월이 흘러 흰머리 희끗희끗하고.. 여러분 노래들으며 그 시절 가슴 벅차게 지냈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user-hm1dt5gk9e
@user-hm1dt5gk9e Жыл бұрын
@ilhwanoh1209
@ilhwanoh1209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여기 한 사람 추가요 와신톤 7/5 반
@user-lz2fj3in9r
@user-lz2fj3in9r Жыл бұрын
​@@ilhwanoh1209 송가인 가수님의 열렬한 팬이신 어르신 존경합니다.
@user-lz2fj3in9r
@user-lz2fj3in9r Жыл бұрын
​@@ilhwanoh1209 5.18민주화운동때 중학교2학년이였는데 그시절광주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고 성장했다가 그때 진실들이 하나둘 세상에 밝혀지면서 너무나 슬프고 가슴아파했습니다. 우리 근대사에 큰비극이 아닐수 없네요
@gurum20
@gurum20 3 жыл бұрын
지금 이분들 노래를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못했네요. 건강하세요.
@100yearsdream
@100yearsdream 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노찾사. 사랑합니다 5.18 희생자와 그 기족들. 사랑합니다 80년대 90년대 시위 거리를 뛰어다니던 사람들. 항상 마음의 빚으로, 그리움으로, 제 삶의 중심으로 되살아 납니다. 뭔가 더 해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tf8no1lf5p
@user-tf8no1lf5p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요
@user-np1ys4mz7y
@user-np1ys4mz7y 2 жыл бұрын
왜, 가슴이 뛰고 눈에 눈물이, 코가 맹맹해지고, 피가 끓는가? 가야할 그곳 만세 외쳐야 하는 그곳에서 만나게 될 형제 생각! 잇몸 피흐르게 악다문 이빨 그날 오면 만세 외치리 만세라도 그곳에다 뿌리리 만세를 부른 수 있는...
@user-wh9dx8vv8l
@user-wh9dx8vv8l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민주항쟁의 뜨거운마음이 느껴집니다 고마운들의 목소리들 자주듣겠습니다
@user-ho7pe7zt3g
@user-ho7pe7zt3g 3 жыл бұрын
40여년전의 푸르름으로 오늘에도 푸르르게 존재하고 계신 노찾사님들 아름답고 감격스럽습니다.
@user-xs2bh4gd1o
@user-xs2bh4gd1o Жыл бұрын
뜨거운 함성의 그 열기가 노찾사 공연을 가득 메우던 그 시절이 오히려 그리움으로 소환되는 허전한 밤입니다..
@user-zx2qt1fy9v
@user-zx2qt1fy9v Жыл бұрын
노찾사,,,,,,, 오랜 세월 궁금하던 얼굴들이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user-hq1zc5xr7g
@user-hq1zc5xr7g 2 жыл бұрын
89학번, 전투적 학생운동 막차를 탔었죠ㅎ 김남주 시인의 "전사" 시를 책상앞에 붙이고 전투적으로 살았는데... 52세가 된 지금도 힘들때마다 민중가요를 들으면 위로를 받네요ㅎ 그 시절에는 알람시계 맞추고 다음날 새벽이 오는걸 기대했었는데... 지금은 그 시절 기억으로 현업에서 다시 새벽알람을 맞추고 오늘도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ㅎ 스무살 당시에 순수함은 세월과 생계의 치열함에 소멸한듯하지만... 기억소환은 다시 뛰는 힘을 줍니다 과거의 나도 지금의 나도 내앞에 주어진 과제에 충실함은 그대로임...(힘듬ㅋ) 사람은 안변합디따ㅎ
@user-tf8no1lf5p
@user-tf8no1lf5p Жыл бұрын
우와. 전설의 89학번~!! 전 94학번 입니다 저희 학교 89학번 선배님 미문화원도 점검하고. 제가 많이 배우고 자랐습니다 존경합니다 강건하세요
@user-dj2xq9jk2z
@user-dj2xq9jk2z 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분들 잘 계실까요? 이분들이 노래하는걸 보면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
@user-tf8no1lf5p
@user-tf8no1lf5p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눈물도 나지만 힘이 납니다~!!
@user-lj5pd2is4x
@user-lj5pd2is4x Жыл бұрын
87학번입니다. 그해 1학기때는 대부분의 강의가 휴강이었지요. 휴강에 운동장에 모여 총학에서 가르쳐주는 노래를 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오늘 시청에서 촛불집회하는것을 보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지켜온 민주주의인데 또다시 윤가놈 같은 걸 다시 대통령에 앉혀 다시 이 짓을 하게 만드는지 도대체 70대 늙은이들은 뭔 생각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그 사람들은 80년대 군부독재에서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했던 시대를 안살아보았던 사람들 같아요. 답답한 마음에 노찾사 노래를 다시 듣고 있습니다..
@user-qe1tt1df8v
@user-qe1tt1df8v Жыл бұрын
오월의광주를 어찌 잊을소냐? 호남의 민족정기는 동학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줄곧 사람사는세상을 부르짓고 고난과희생을 감수했으니 우리모두가 그들에게 무한한 빚을 지고살고있다! 영령들이여 부디 안식하소서~
@Old_Garden
@Old_Garden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 노찾사님들의 모습입니다........노찾사!!! 고맙습니다!!!
@user-dj2xq9jk2z
@user-dj2xq9jk2z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의 진정한 자유 수호자 분들이십니다 ! 존경합니다 .!☺😻
@hunsima
@hunsima 3 жыл бұрын
오월입니다. 목이 메이지 않고서 제대로 부를 수 없는 오월의 노래. 당시 피해를 입고 고통속에 세월을 보낸 광주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user-tf8no1lf5p
@user-tf8no1lf5p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ㅠ
@user-vi5bx6sk9f
@user-vi5bx6sk9f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울고 계세요?
@lee-vm3tb
@lee-vm3tb 3 ай бұрын
35년의 대학 동아리 생각이 나네요.., 의식도 있었고,삶의 목표도 다부지어 생활 했던 시기 였는데 그때 동지는?
@user-vw5rn6ug5z
@user-vw5rn6ug5z 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 젊은시절 듣던 노찿사 노래를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그날이오면에서 눈물이 맺힐 정도로 노찾사에 감동했습니다.
@user-wu8fm8si5q
@user-wu8fm8si5q 3 жыл бұрын
눈물흘리지 않고는 부를수없는 노래 다시 들으며 내나이 스무살,그 오월이 아직도 아프고 뜨겁게 내가슴에 남아있습니다 노찾사분들 감사하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빕니다..
@user-tf8no1lf5p
@user-tf8no1lf5p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 강건하세요~!!
@user-id9sp3nn3u
@user-id9sp3nn3u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co4jn9wc1o
@user-co4jn9wc1o 3 жыл бұрын
세월호 그 처참한 비 이성의 시대에...함께 해주셨던 노찾사. 동시대를 살아내고 있다는 것에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오월,우리들의 사랑 역사는 저 멀리 흐르지만 나는 그 슴결을 당신들을 통해서 느낌니다.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dae-jinlim432
@dae-jinlim432 3 жыл бұрын
노찾사의 노래 소리가 기옥님의 숨결을 함께 실어가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시를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n9sx1rw7e
@user-jn9sx1rw7e 3 жыл бұрын
40년 세월후 다시 듣고 따라 부르노니 예전의 젊음시절 다시 한 번 깨어나봅니다. 온천지가 뿌옇게 쌓였던 산천초목 그리고 함께했던 친구들 오늘날에 이르서 편안하게 친구들과 술잔을 부딧치면 편안하게 웃으면서 생활 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날이오면 그날이와서 이렇게 즐기고 있음에 가슴이 찡하기도 하네요.
@user-ep1hn5dp6c
@user-ep1hn5dp6c 3 жыл бұрын
광주 여 영원하라 통합병원 군인가족진료소 근무 채병장 아~꽃같은 옜날이여 옛날 동료 들 잘있는 지,,,
@user-ew6yb5gg3p
@user-ew6yb5gg3p Жыл бұрын
눈물 납니다
@user-rh3uj5cd8p
@user-rh3uj5cd8p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노찾사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user-md6rq1ic8w
@user-md6rq1ic8w 3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들이 생각이 납니다
@jessi1325
@jessi1325 2 жыл бұрын
윤석열땜에 일부러 찾아서 들어봅니다…ㅠㅠ 감히…우리가 지금 이만큼 살아가는게 다 이분들 덕분인데…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이건 일부지역의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번 절실하네요ㅠㅠ 같은실수 하지말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섭네요!ㅠㅠ
@dtjsal
@dtjsa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굥이라면서 부들거리는거 딱좋노 니들은 저 민주화운동 이후로 변질된 세력이다
@user-tf8no1lf5p
@user-tf8no1lf5p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십니다 ~!!
@misookjoo4402
@misookjoo4402 Жыл бұрын
@user-ht2op8zi2d
@user-ht2op8zi2d Жыл бұрын
이분들이라고요..누구요 조국 같은 인간요..518전야제에서 술 처먹은 우상호요..누구요 도재체 그런 위선이 역겨울뿐입니다
@Noah_kor
@Noah_kor Жыл бұрын
윤 1년.. 참 석양이 짙은 회색입니다 전두환이 노태우한테 넘겼던 그.. 암담함 짙은 어둠같은 시절을 다시 보는거같네요
@sk679679
@sk679679 3 жыл бұрын
일생을 옳고, 좋고, 곧은 일들만 할 수는 없겠지만 마음 한켠에 반드시 두어야 하는 '정의'라는 두 글자, 노찾사 노래를 들으며 또 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user-vb5zp2uc1v
@user-vb5zp2uc1v 3 жыл бұрын
노찾사 팀들도 민주주의 위해 노력 하셨네요
@user-rr3ec2vi8u
@user-rr3ec2vi8u 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듣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데 저 시대를 살았던 분들이 저렇게 담담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게 너무나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그 시간이 느껴져 담담하게 못 부를 것 같아요. 이중에는 동료를 잃은 분들도 있을 건데.. 하...
@user-mg2ct2tz5y
@user-mg2ct2tz5y Жыл бұрын
어느덧 오월이 다가오니 노찾사 노래가 생각납니다. 뜨거웠던 80년대 초, 노찾사의 노래가 우리의 마음을 달래줬었지요. 지금들어도 가슴이 울적합니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노찾사의 노래를 들으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saejuyi
@saejuyi 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찾는 사람들. 어릴때 부산대학교 근처에서 살았어요. 그때가 1987년도 쯤이었는데, 정말 채루탄 가스 많이 마시면서 살았어요. 민중가요는 대중가요보다 더 자주 들었던듯. 제가 태어나서 누군가의 앨범을 정품으로 구입했던게 노찻사1집이었습니다. 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들었어요. 그때의 테이프는 늘어나고 이젠 없어졌지만 여러분들은 건재하시네요. 100년뒤에도 건재할거예요. 노찾사는 민중가요계의 서태지예요.
@user-ti1if7ed9l
@user-ti1if7ed9l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네요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가슴속에 어떤 웅장함으로 전율을 느끼던 20대 그시절 참담한 현실로 다시 되돌아간 오늘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 다시 찾아 들으니 그때 그심정이 또다시 소환되다니...
@user-ix5ev1ob4t
@user-ix5ev1ob4t Жыл бұрын
85년도에 부산대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 입학했어요 사월부터 오월까지 등교만하면 오전부터 최루탄 터지는 소리나면 창문닫고 수업하다 바람이 교실쪽으로 불어오면 수업중단하고 하교했읍니다 운동장 담벼락이 몇번이나 무너졌읍니다 나중엔 철조망으로 대신하고 보도블록대신 아스팔트로 포장하더군요 사복경찰이 학교 4층창가에서 사진 찍고 또 어떤날은 야간자율학습 끝나고 하교길에 길가에는 짱돌과 최류탄 파편들이 나딩굴고 그래도 다들 공부해서 서울대 많이 가더라구요 재수포함 우리반만해도 여섯명정도 의대도 서울대의대 부산대 고신대포함 세명정도 해군사관학교도 가고
@user-or8yk5lh7v
@user-or8yk5lh7v 3 жыл бұрын
동방에서 선배들이 가르쳐주던게 생각나네요 금지곡도 많았을때였는데 거의 끝물때라 실전엔 나가진못했다는ㅎ
@user-sn3mt9nb7c
@user-sn3mt9nb7c 3 жыл бұрын
영화 1987 보고 ‘그날이오면’이 다시 듣고 싶어 찾았습니다. 저는 03학번이지만 그때까지도 학생회와 학생운동이 있던 시절인지라 제 가슴 속에 불꽃이 죽지 않고 살아있었네요. 장면의 날씨가 흐리고 바람불어 더 감정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잘 듣고 느끼고 갑니다.
@rgd5268
@rgd5268 3 жыл бұрын
목순을 걸고 혁명을 위해 피땀을 흘리셨던 영웅들에게 !!! 깊은 감사의 마음을 ,,,
@taekmanchong7186
@taekmanchong7186 Жыл бұрын
윤석렬 덕분에 다시금 조명받는 우리의 민중가요..... 승리의 그날까지 절대 포기하지 맙시다. 윤석렬이 역사의 심판을 받는 그날까지......
@user-oz5bp1np1p
@user-oz5bp1np1p 3 ай бұрын
민중가요 다시 안들을줄 알았는데 안치환 다시 안볼줄 알았는데....
@user-sj9ph5xf2z
@user-sj9ph5xf2z Жыл бұрын
대학생이던 님들이 어느새 이렇게 되었네여..... 세월의 흐름도 그렇지만 아직도 님들은 여전하네여^^ 너무 멋지다!!!!!!!
@Sakura-Rui
@Sakura-Rui 3 жыл бұрын
감히 존경드립니다. 삽십념전 문선대로 목이 터져라.. 지금은 한국을 떠나 이곳에서 반평생 지금도 가슴이 불타오르네요. 감사드립니다.
@heejungsky19
@heejungsky19 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슬프고 구슬프다.. 어떻게 지킨 나라를 굥이 다 말아먹네..
@user-hk5qb5hz1l
@user-hk5qb5hz1l Жыл бұрын
43년전 그날! 총탄이 빗발치던 그때 그자리... 꽃잎처럼 속절없이 스러져간 사랑하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 아! 무등이여... 민주주의의 붉은 꽃이여...
@user-yj9yj1yq8y
@user-yj9yj1yq8y 3 жыл бұрын
90년대 광주에서 대학을 다녔던 저는 노찾사 노래만 들으면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니었지만 항상 학내에서 들리던 민중가요. 그땐 그냥저냥 흘려들었는데 50이 되어가는 지금. 그때가 그립네요.
@user-tf8no1lf5p
@user-tf8no1lf5p Жыл бұрын
전 94학번인대. 저도 그래요 위대한 광주. 95년 건대 서울대 녹두대 오월대 형들 생각나네요 고생 먾으셧죠 ㅠ 건강하세요~!!
@user-ww1vi1ck8l
@user-ww1vi1ck8l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사람들 진심을 울리는 울림
@user-vt2vu3cr5m
@user-vt2vu3cr5m 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건강하시고, 작금의 시절에 듣고싶어 여기까지왔습니다..선배님들 목숨걸고얻은 민주주의..
@user-hm1dt5gk9e
@user-hm1dt5gk9e Жыл бұрын
꼭지커참민주주,투쟁,투쟁
@user-hm1dt5gk9e
@user-hm1dt5gk9e Жыл бұрын
노찾사,사랑합니다당신이여,영원하라투쟁,투쟁,
@user-tf8no1lf5p
@user-tf8no1lf5p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힘내셔여야 합니다 강건하셔요
@a-hakim2395
@a-hakim2395 3 жыл бұрын
꿈꾸는 고래 PD님. 감사합니다... 유튜가 있어 또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여주 농사꾼.
@korea-arirang
@korea-arirang Жыл бұрын
오랜세월 함께 해주셨음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user-zh4fq9lk6w
@user-zh4fq9lk6w 2 жыл бұрын
많은 수고를 하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user-yx1zl9jw7c
@user-yx1zl9jw7c 7 ай бұрын
바람이 저렇게 부는데 험난한 시절 그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않계신 멤버도 계시는데 35년전 그 목소리. 의지 지금도 느껴 집니다. 노찿사 응원합니다.
@user-tm5du1or4k
@user-tm5du1or4k 2 жыл бұрын
또다시 5월이 찾아왔네요...
@_leader-cg5zm
@_leader-cg5zm 2 жыл бұрын
이번 대선 끝나고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 . .
@a-hakim2395
@a-hakim2395 3 жыл бұрын
출석체크합니다-여주농사꾼....
@user-tj6xt6lo5f
@user-tj6xt6lo5f Жыл бұрын
지난 토욜 시청집회에서 노래를 들으니 뜨거움이 타올랐습니다 민주주의 상징 광주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selmapiler4235
@selmapiler4235 3 жыл бұрын
노찾사의 노래를 들으며 학창시절 민주화를 위해 함께 투쟁하던 동지들을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0년 전에 투쟁의 무대에서 뵜던 그대들의 노래는 저와 동지들에게 큰 희망과 격려였죠. 건강하신 그대들의 모습 뵈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전 고국을 떠나 독일에서 거주하고 있어 옛 동지들과 인연이 끊어져 아쉽지만, 세계인으로서 만인의 평등과 인권을 위해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 동지들이 무척 그리워 눈물이 나오네요. 우리의 민주화 투쟁은 최고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민주화 투쟁을 위해 함께 거리에 나섰던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빕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박명숙드림
@user-cu8og2cm8b
@user-cu8og2cm8b 2 жыл бұрын
노찾사님들께서 진정한 애국지사십니다
@kitel252
@kitel252 3 ай бұрын
노찾사 한음한음 소중히 부르는 경건함이 존경스럽네요..10대소녀시절 방직공장 앳된애가 밤새워일하고 새벽을 맞이하던 생각이나요. 울컥하네요 청소년기에 쌍코피 터지고 밥굶고 소음에 시달리며 간신히 졸없장받은생각..가엽던나...지금의 나는 맑은중년이되어 고단했던 청춘을 돌아보니 그애를 위로해줄만한 어른이 되었어요..사계가 빠른노래라 슬픈가사인것도 모르고..오늘 가사하나하나 따라불렀습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
@user-wy2mu8ey9u
@user-wy2mu8ey9u 3 жыл бұрын
노찻사... 이제 추억이네요
@user-rs1ic9ny2v
@user-rs1ic9ny2v 3 жыл бұрын
피가 끓는다.
@user-ux7ie5rq2b
@user-ux7ie5rq2b 3 жыл бұрын
사월이나 오월이면~~가슴이 미워져옵니다
@Raymond2135
@Raymond213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타국에서 살고 있지만 젊은시절 동지들과 함께한 시간 늘 듣던 노래들 아직도 힘을 줍니다
@user-ps4eh1en4l
@user-ps4eh1en4l 2 жыл бұрын
지난시절눈물이나네요
@user-ep1hn5dp6c
@user-ep1hn5dp6c 3 жыл бұрын
핏빛의 광주 40년 이 지났구나 덧 없는 세월이여 인생이여~
@user-yd9ng9qt2n
@user-yd9ng9qt2n 3 жыл бұрын
노찿사 찰하다 ㆍ
@user-xr9wp4qi4f
@user-xr9wp4qi4f 3 жыл бұрын
민주투쟁역사에 흔적을 남기신 큰 분들이십니다..갑자기 유관순열사가 생각납니다
@dogyumlee3878
@dogyumlee3878 3 жыл бұрын
노래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hhhbbb5922
@hhhbbb5922 3 жыл бұрын
동시대를 살아온 동질감. 눈물나네요
@avocado19640
@avocado19640 Жыл бұрын
60이 되서까지 이노래를 따라부르며 울분을 터트릴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매일 힘드네요
@user-qz7vw2cj1u
@user-qz7vw2cj1u 3 жыл бұрын
80 90년대 형 누나들 데모 저노래 따라 부를때 눈물 나더라 🥺
@user-er4ov9wo9p
@user-er4ov9wo9p 3 ай бұрын
서태지노래만큼 많이불렀지요^^
@user-pe9qt9uf1x
@user-pe9qt9uf1x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b3bv9pz1n
@user-rb3bv9pz1n 2 жыл бұрын
목숨을걸고민주화를싸우신광주시민분들과전국민들에감사합니다민주화를희생하신분들이있기에우리가잘살수있어서행복한국민들입니다감사합니다이세상에서행복하게살지못했던민주화를싸우신분들그곳에서는행복하세요
@user-vc8pk3to7l
@user-vc8pk3to7l 3 жыл бұрын
오월의 광주여 늘미안합니다 민주주의성지 오월의 영령님께 고개숙입니다 빛나라 광주여 🌹
@user-yr3ir1vi8k
@user-yr3ir1vi8k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 퇴보와 망국의 길로 가는 지금 분노가 일어 못 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치열하고 뜨거웠던 시절 민중가요가 힘이 됩니다
@hunkbae
@hunkbae Жыл бұрын
너도 분신해 그럼. 그 시대는 그게 유행같았어
@user-yr3ir1vi8k
@user-yr3ir1vi8k Жыл бұрын
@@hunkbae 나? 너 고소한다 말 조심해라 배형국씨!
@hunkbae
@hunkbae Жыл бұрын
@@user-yr3ir1vi8k 고소해라. 말만 하는게 니 특기냐?
@user-yr3ir1vi8k
@user-yr3ir1vi8k Жыл бұрын
@@hunkbae 캡쳐 해놨어~ 굥도리 좋아하면서 민중가요 듣는데 와서 악플이나 달고다니면 되냐? 좆선일보도 잘 안가는데 너네둘운 왜그래? 알바라서 그러냐? 먹고 살기가 힘드냐? 억울한 사람 만둘어서라도 네 배만 채우면 되냐?
@user-yr3ir1vi8k
@user-yr3ir1vi8k Жыл бұрын
@@hunkbae 참으로 잔인한 놈일세 분신이 유행같았다고 말할 수 있는 정신이면 뇌가 정말 잘못 된거지? 정부의 핍박이 거세던 시절 울분에 찬 약자의 항거를 폄하하는 못된 놈일세 너같은 놈들에 대한 형벌은 하늘에 맡겨야지🙏🏻
@KyrieEleison946
@KyrieEleison946 3 жыл бұрын
30년전 대학생 새내기때 선배들이 가르쳐 줬던 노래들... 다시 들으니 젊은 시절의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다시 돌아간다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수 있을 것만 같다는...
@user-bf4od3fd4m
@user-bf4od3fd4m 3 жыл бұрын
눈물 흘리지 말아야지 맹세하고 듣는데 맹세와는 다르게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습니다.
@user-cz7sh6rb5b
@user-cz7sh6rb5b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 날 ... 아픔없이 어느 누구도 미워하지 않을 수 있을 그 날... 내 삶을 보다 더 자유로 채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ng943
@yong943 3 жыл бұрын
그날이 오면 . . . 님들의 희생은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피지도 못하고 스러져간 뜨거운 5월 영령들이여 !
@user-cy1sy7zi2y
@user-cy1sy7zi2y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가슴이 뜨겁읍니다 이한열 열사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user-tf8no1lf5p
@user-tf8no1lf5p Жыл бұрын
눈물나지요?ㅠ 힘내시게요 ㅠ
@kmtv4115
@kmtv4115 Жыл бұрын
노찾사 스텝분, 멤버분 하나하나 위키백과에 올려야 하는데... 기록이 없네요... 100년전 역사가 되풀이 되는 작금....가슴아픕니다.
@user-op1fh5js5l
@user-op1fh5js5l 3 жыл бұрын
잘 봅니다!
@user-dm7cv5bs6n
@user-dm7cv5bs6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우리는 항상 있지요 힘찬 아이들이 우리 보다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나가겠지요
@kang6991
@kang6991 2 жыл бұрын
산에와서 듣다보니 지난시절이 떠오릅니다 박정희 유신세대 이지만 그시절의 열정을 간직한체
@seojongwon7567
@seojongwon7567 3 жыл бұрын
저노래 부르면 데모하던 80년대 대학시절
@winsong85
@winsong85 3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그 혁명의 바램을 두 정당이 짖밟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아픕니다.
@user-hu6xi6gx1o
@user-hu6xi6gx1o 3 жыл бұрын
가슴 뭉클거리며 울컥함을 참으며 감동 이었습니다 ㅠㅠㅠ 아픈 시절에 대학을 다녔고 힘든시간 어렵게 보냈네요 ㅠ ㅠㅠ
@user-nd7wg8kd3i
@user-nd7wg8kd3i 11 ай бұрын
​@@user-hu6xi6gx1o#########
@dreamingwhale
@dreamingwhale 3 жыл бұрын
노찾사 명곡 1시간 연속듣기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게 됩니다..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user-wi7rq3mw5s
@user-wi7rq3mw5s 11 ай бұрын
이런 노래를 23년도에는 안들을줄 알았네요
@user-le6rx1ms4m
@user-le6rx1ms4m Жыл бұрын
미안 합니다 대구 70년생 남자 경기 일산 삽니다 10여전 전부터 눈떴습니다 대구 출신이라 미안하고 눈 늦게떠서 미안합니다 이제는 도리도리 내리는 촛불 하나 들고자 합니다 저도 갑갑합니다 주변.경상권 출신들이랑 전부 척지고 삽니다 글은 읽을줄아는데 눈 못뜬 까막눈들... 나도 저랬던가 슬픕니다
@user-hk5qb5hz1l
@user-hk5qb5hz1l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cp1kw5tm5j
@user-cp1kw5tm5j 3 ай бұрын
내도 경상도 출신입니다 너무 부끄러워 고개를들지 못합니다. 어째 지난 역사에서 배우는게 없을까요? ㅠㅠ
@akoreanman
@akoreanman 3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변함 없이 아름다운 노찾사 멤버들! 우리 모두 죽을 때까지 투쟁!
@wmc7676
@wmc7676 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민주화는 진행 중입니다. 사회 곳곳 산업 현장 곳곳에서 차별받는 근로자들이 많아요. 가슴 아픔니다. 아직도 민중들이 피를 흘려야 합니까? 그대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user-cz8vq7jg1z
@user-cz8vq7jg1z 3 жыл бұрын
우리 그때 오월을 영원히 아니 전두환 살아 있는 동안 만이라도 잊지 마세요 저는 85학번 80년은 중2였습니다 87년에는 운동권학생 그때 부른 기억이 있네요
@user-it5ub4yr5z
@user-it5ub4yr5z Жыл бұрын
2023년 오월일팔 변함없는 그 때와 다름없는 모습에 너무나 화가나고 참담하고 분노가 치밉니다
@user-cp1kw5tm5j
@user-cp1kw5tm5j 3 ай бұрын
노래를 듣고있자니 가슴이 먹먹해져 오네요!
@user-vp7tm9ly8q
@user-vp7tm9ly8q 3 жыл бұрын
5월 의 노랜 매년 그 시기.에 서울을 깃점 으로 해서 공연함 이 어떠신지요 5 23 노무현 의 날 까지요 아직까지 서울 어느 거리에서도 5월 의 노랠 들어 본적 이 없습니다
@choichoi2583
@choichoi2583 3 ай бұрын
83학번인데 예비역86으로 광주와 목숨걸고 싸웠던 6월항쟁이 생각나서 뭉클합니다.
@user-yr3ir1vi8k
@user-yr3ir1vi8k Жыл бұрын
민주화 운동 경험을 얘기해주시던 저의 학창시절 선생님들이 이제 50대네요 당시 30대 젊은 선생님들이었는데~ 그 시절 청춘들은 지금도 투표로 민주주의를 수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4~50대 분들 감사합니다!!!
@hunkbae
@hunkbae Жыл бұрын
민주화는 최소 87학번 위지. 88학번 부터야 뭐 관성의 힘으로 데모하는 시늉만했어. 40대가 민주화 운동 했다는건 구라같다
@user-yr3ir1vi8k
@user-yr3ir1vi8k Жыл бұрын
@@hunkbae 댓글알바 너네 동네가서 놀아라잉 고소해분다
@hunkbae
@hunkbae Жыл бұрын
@@user-yr3ir1vi8k 고소해라.
@user-yr3ir1vi8k
@user-yr3ir1vi8k Жыл бұрын
@@hunkbae 민주화 운동의 단물운 빨아먹고 살면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하나의 보탬도 안되는 배형국같운 놈들이 너무 많아
@user-yx1zl9jw7c
@user-yx1zl9jw7c 7 ай бұрын
님들은 영원한 대한민국의 투사며 청춘 입니다.
@user-wi7rq3mw5s
@user-wi7rq3mw5s Ай бұрын
92학번 입니다, 처음으로 선거에서 김대중을 찍었죠, 고교때 518청문회를 봤고 그때부터 가슴속에 민주주의가 무엇인가를 알게되었죠, 프랑스혁명같은 것을 우리 국민은 알고 알고 있는거죠 눈물납니다
노동가요 21곡 연속재생(가사자막)
49:58
노조TV
Рет қаралды 903 М.
王子原来是假正经#艾莎
00:39
在逃的公主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
At the end of the video, deadpool did this #harleyquinn #deadpool3 #wolverin #shorts
00:15
Anastasyia Prichinina. Actress. Cosplayer.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12.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Lucharé y amaré
4:14
Soprano Jang (alyosa marti)
Рет қаралды 51 М.
민중가요모음 [22곡 연속재생 1시간30분]
1:29:17
Self-Study 독학맨
Рет қаралды 80 М.
[CCM모음] 2023 Best CCM 1시간 (가사 버전)
1:00:10
청순한TV-유튜브교회
Рет қаралды 938 М.
[실황편집] 민중가요 콘서트 전체 영상 (노래 위주)
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