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 파이썬 부트캠프 졸업.. 자바도 해야할까요?

[@undefinedreturn6633]

한국이 보수적이라 그렇지 nodejs로 엔터프라이즈급 트래픽 핸들링은 검증이 끝난 상황입니다. nodejs로 실무에서 비동기에 문제점을 느끼는 순간 spring의 강점을 알게되고 nodejs에서 비동기 문제를 해결하는 순간 spring의 단점을 알게 됩니다. spring과 nodejs에서 단점과 장점을 이해하는 순간 msa로 넘어가는 것이고요. msa에 익숙해지는 순간 어떤 언어로 백엔드를 만드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가 만드는 서비스에 따라서 백엔드를 선택하여 개발하는 순간이 옵니다. 이때 chatgpt같은 인공지능의 강력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백엔드 모델링 설계는 너무 많은 변수가 있어서 chatgpt한테 물어봐도 답변을 못합니다. 그런데 이런 설계가되는 순간 그 내부에 api 하나 로직 따는거 chatgpt는 2~3초만에 해결합니다. 모든 기술은 tradeoff 입니다. 모 아니면 도가 아니라 거래인거죠. 결국 그 거래를 할 지 말지 개발자가 결정하고 그 결정이 되는 순간 고급 개발자가 됩니다. 이렇듯 풀스텍이 좋니 안 좋니 이런 토론하기 좋아하는게 한국 문화이나 이런걸 100% 믿지 마세요. 더 좋은 코드를 위해서 위치 상관없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이해해야합니다. 문제는 이런 과정을 즐기는 개발자들이 되어야하는데 먹고사는 문제로 진입하다보니 대부분 베타적인 관점으로 보고 본인 기술을 먹고사는 문제로 연결시키려고 합니다. 이러니 다른 기술은 좋은 것 안 좋은 것 따지게 되고 기술 편중 현상이 발생하죠. 한국에서 먹고 살려면 백엔드 spring을 해야된다는 것이 결국 뛰어난 개발자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거죠.

[@ilnamkim8950]

그렇죠 ㅎㅎㅎ 이게 핵심

[@viewer-291]

깨달았다 존명

[@ehdckss]

와... 감사합니다

[@AqgvP07r-hq3vu]

정말 감사합니다

[@junilhwang8760]

6개월 동안 공부한게 중요하다기보단, 6개월 동안 어떻게 공부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공부하는 과정이, 방법이 적합했다면 회사에 들어갔을 때 더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jcj3034]

노드 기반의 기술들로 백엔드를 개발해왔고 프론트, 데브옵스를 가리지 않고 해왔었어요 그러다가 이제 회사의 규모를 키워보고 싶어서 스프링을 공부하게되었고 프로덕션 레벨은 아니지만 여태 해온 경험들과 스프링을 이정도까지 공부했고 여기까지는 할 수 있다로 어필해서 나름 네카라쿠배는 아니여도 바로 아랫급에 이번에 이직을 하게되었는데요 사실 지원공고에서 당장 자바기반이나 코틀린 기반의 스프링 경력자가 필요하다는 뉘앙스의 항목들이 적힌게 아니라면 타 언어 기반을 해왔어도 상관없는거같아요 충분히 다른 근본적인 질문들로 지원자를 조질수있기 때문에 결국엔 본질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기본이 얼마나 잘되어있느냐 같습니다.

[@김필환-e5b]

요즘은 언어별, 프레임워크별로 점점 서로 좋은 기능 베끼기(?) 를 많이해서 서로간의 간극이 점점 줄어들어가는 편입니다. 차이라고 한다면 언어의 기본 표현, 런타임 환경의 대동소이함, 새로운 문법의 반영 속도 차이인거 같습니다. 메이저 언어간 A 에서 잘 할수 있는데 B 에서는 못해먹겠다..이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엄청 마이너 환경 아닌이상 그 환경내에서 잘 배워두면 다른 환경에서도 통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예로.. java spring 의 AOP 는 python 에서는 데코레이터 문법으로 커버한다던지, Django ORM 은 Spring JPA 영역의 대부분을 커버하구요. 배워두면 같은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해결한게 흥미로울 때도 있습니다.

[@난파선-d3q]

언어의 문제가 없다는 거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자바로 시작하는 게 더 좋은 거는 같습니다. 일종의 환경문제인데 자바가 더 좋은 개발자가 되기에 더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컨퍼런스라든가, 강의라든가, 책이라든가 저는 Java를 9년정도 하다가 지금은 nestjs를 사용하는 곳에서 1년정도 일하고 있는 데 자료들 차이가 좀 있다고 봅니다.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고 여기 있는 분들이야 유튜브에서 개발유튜브를 찾아볼 정도의 사람들이니 상관이 없지만 대다수에 회사에서 하는 것, 보이고 들리는 것만 하는 사람들로써는 3년 ~ 5년후 분명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난 Nodejs든 Python이든 앞으로 혼자서 열심히 할 수 있어, 하겠지만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열심히하면 성적이 잘 나오는 거는 누구나 알지만 하는 게 쉽지 않는 거처럼 말이죠.

[@l5757]

자바에서 nestjs 가신 이유 여쭤봐도 될까요? 궁금해요

[@난파선-d3q]

@@l5757 동영상에서 나오는 이유와 거의 같습니다. 언어나 프레임워크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해 보니 자바를 하는 스타트업, Nestjs를 하는 스타트업을 전부 경험해 본 결과 분명 환경은 차이가 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사정상 자바가 더 유리하다. 동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본인이 프로그래밍을 정말 즐기는 사람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아니라면 실무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바를 배우고 익힌다는 게... 예를 들어 ORM을 공부해도 자바는 인프런에 김영한님 동영상이 있는 데 Nodejs는 잘 정리된 orm강의가 있던가요? 그리고 사실 자바를 한 경력이 있는 데 노드 1~2년 한다고 문제 될 거라는 생각도 안들었구요(일종의 보험이죠 ^^)

[@aracho8424]

이 댓글이 정말 공감갑니다!

[@danielany1590]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부트캠프 출신 개발자로써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네요. 운좋게 취업에 성공하고 나서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나는 어떤 개발자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bit5357]

맞습니다. 결국 요지는 본인이 어떤 회사, 어떤 직군, 어떤 분야 개발을 하고 싶고 그걸 위해 어떻게 학습해나가냐 입니다. 기술은 여기에 따라오는 거구요. 자바를 공부하고 싶다, 파이썬을 공부하고 싶다 등등의 질문은 보통 이야기 하는 ‘취업을 위한 질문’의 요지에서 벗어난 질문에 가깝다가 제 생각 입니다. 해당 언어를 순수하게 연구하고 발전시킬 연구자가 꿈이라면 그럴 수도 있을텐데요.

[@8989superduper]

자바 스프링해도 봄은 오지 않습니다. 추위에 견디려면 cs를 해야합니다..

[@jja-nb9vd]

어떤 경우에서 그런 느낌을 얻었나요? 경험이 궁금합니다!

[@8989superduper]

@@jja-nb9vd 대부분의 경우 동료들과 대화할때, 회의할때, 제가 뭔가를 주장 해야할 때 였습니다. 아, 그리고 개발서적 읽을때도 cs지식이 없으면 뭔 소린지 알아먹기 힘들었습니다. 가령 3계층 구조에서 어떤 레이어에서든 캐싱, 각종 보안, GC, 심지어 서버쪽에선 성능 생각하면 컨텍스트 스위칭이라는 개념도 알아야 하고 결국엔 다 필요했습니다. 특히나 요즘 클라우드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모르면 돈으로 틀어막게되는 것 같아요. 요즘같은 투자받기도 어려운 시기에 잘못된 설계로 서버비가 줄줄 샌다면 대표도 모르게 사업이 망가지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cs는 중요했던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블록체인이랑 딥러닝도 공부하는데 배경지식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웹개발 베이스에서 cs 지식이 이렇게 쓰이는구나를 많이 경험해볼수록 다른 분야를 공부할때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bangta89]

12년된 레거시 프로젝트 유지보수를 맡게 되었는데 빨리 출근해서 씹고 뜯고 맛보고싶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다들 파이팅~~

[@영원한우상향]

다른 사람 거 따라하면 유튜브든 소프트웨어든 레드오션이다. 자신의 관점으로 하면 뭐든 블루오션이다.

[@심심하다능-r6w]

뭘 배워 볼까하면 다 되는 줄 아는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능력되면 묻지 말고 그냥 하세요. 하다가 능력이 안 되면 저절로 포기하게 될 겁니다. 이런 질문들이 참 무책임해 보이는 이유가 나중에 누군가가 왜 배우지 않았냐고 물어 볼 때, "예전에 누군가 어디서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해서 배우지 않았어요."라고 답할 것 같아서입니다. 마치 나는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았을 뿐이라는 그런 뉘앙스... 좀 무책임하고 한심한 소리죠.

[@mango0724]

다른 의미로 요즘은 노드, 파이썬을 많이 배워서 취업 준비를 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강타입 언어를 경험해보는 측면에서는 자바, 코틀린, Golang 같은 언어를 공부 하면서 무언가를 만들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daestongnyeon]

부트캠프 = 공무원준비학원 이렇게 된 건가요? 그런데 학원에서 찍어낸 양산형 개발자로 머무르면 불황기에 자연스럽게 정리가 된다는 차이점이 있겠네요.

[@아무것도몰라요-d3l]

스프링하는 회사가는게 목표라면 자바 스프링을 해야죠.. 면접관들은 평생을 스프링 하나만 써왔기때문에 면접자가 얼마나 개발을 잘하는지 측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내가 장고를 얼마나 잘하고, 노드를 얼마나 공부했고를 어필해도 면접관이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불이익이 있을수밖에 없어요. 스프링 공부하세요. 시작도 자바로 하는게 좋습니다.

[@으아아아백곰]

네카라 면접 다 봤었지만 장고를 얼마나 잘하고 노드를 얼마나 공부했고에 관심이 있는 면접관은 원래도 없습니다. 자바 스프링 직무여도 자바 스프링을 얼마나 공부했는지는 관심 없어요. 자바 스프링/장고/노드로 어떤 프로젝트를 해봤고 그 안에서의 CS적 지식은 얼만큼 깊게 이해하고 있는가, 그 서비스/프로젝트를 만들면서 해당 기술을 왜 썼는지 이해를 하고 있는가 이런 게 훨씬 중요하죠. 말 그대로 자바 스프링 공부 열심히 한 거만 어필하면 코드 몽키로 밖에 어필할 수가 없어요 자바 스프링 저도 한 번도 안 써봤고 Go, 파이썬만 해왔는데 네이버 최종합격했어요 중요한 건 서비스를 이해하느냐, 그리고 그 기저에 깔려있는 CS를 이해하느냐 이지, 무슨 프레임워크, 무슨 언어를 쓰느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으아아아백곰]

@purex 3333 제가 네이버 월간 경력 공채 붙었는데요....? 저도 결국 직무핏 얘기한 거긴 합니다. 근데 결국 그 직무핏 내에서 깊은 CS지식 물어본 건 동일합니다. 직무핏이란 게 기술적인 것을 맞추는 것보다 서비스적으로 오리엔트된 게 훨씬 중요합니다. 서비스를 이해하려면 당연히 CS적으로 깊게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요. 제가 토스는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네카라 한정이라고 해두겠습니다 그럼.

[@으아아아백곰]

@purex 3333 카카오 백엔드 경력공채에서는 네이버 라인이랑 똑같이 CS 파고들어갔습니다. 당연히 그 직무도 자바 스프링 직무였는데 전 Go Python만 가능했지만 최종합했었고요... 물론 면바면 사바사 심한 거야 알고 있지만 서비스적으로 직무핏이 잘 맞다면 언어, 프레임워크 같은 건 1~2주면 배워서 일 투입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밀어붙여서 딱히 떨어져본적이 없어서요... 실제로 현업 뛰면서 신기술 나와도 2~3일 테스팅해보고 리서치해서 바로 투입한 게 한두 번이 아닌지라... 언어는 한 가지에 정통하다면 결국 나머지도 큰 틀에서 보면 비슷하게 운용 가능하기도 하고.... 백엔드 같은 경우는 결국 대용량 트래픽 처리능력이나 트러블슈팅, 설계 능력이 훨씬 중요하니까요

[@으아아아백곰]

@purex 3333 글쌔요... 이렇게만 봐서는 알 수 없는 게 직무스킬만이 면접의 모든 것은 아니라... 저도 정말 많은 면접 떨어지고 붙어봤지만 뭐 어느날은 CS나 직무스킬이 부족해서 떨어지고 어느 날은 좋아서 붙고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오히려 직무 스킬 외적으로 인성쪽이나 로열티쪽에서 떨어졌을 확률은 없을까요? 제가 딱 그거였어 가지고요.

[@으아아아백곰]

@purex 3333 직무적으로는 이미 훌륭하신 분 같은데 떨어졌다면 사실 로열티/인성 질문에서 나가리 되는 케이스들은 많이 접해봤거든요 (옛날의 저또한 마찬가지...)

[@Asdf-jy5ts]

비전공자 입장에서 개발이 좋아서 진로를 틀었는데... 현실적인 문제로 하고 싶은건 잠시 접고 정석적인 자바 스프링 취준을 시작했습니다. 좋아서 택한 길에서 이게 맞는건가 고민도 많이 하고 있어요. 네카라같은 대기업이 아니어도 되고, 급여를 많이 기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개발자라는 직업도 굴곡이 있을텐데, 위기상황에 버틸수 있는 카드는 쥐고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위기가 닥쳐서 다른 분야, 다른 회사로 갈아탈때 스프링 경력을 가지고 있는건 분명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manrico736]

기존에 시스템 유지보수 담당자들중에 자바 경력자들이 많아서....자바가 취업에 유리합니다.. ...다른 기술도 좋기는 한데...증명은 개발자가 해야 합니다...이게 차암...어렵지요....

[@힘을숨긴구독자]

운동하고 샤워하고 출근전 최고의 선택

[@adfsaaqeeda]

팩트 : 1. 배민 쿠팡은 자바백엔드가 아니면 뽑지않는다. 2. 네카라 공채만 언어및 프레임워크를 신경쓰지않는다. 3. 대부분의 스타트업,기업들은 자바백엔드비율이 압도적으로높다 (자바 >> 노드 >>>>>파이썬) 결론은 우리나라는 백엔드하려면 자바를 하는게 답이다.

[@se_787]

영상에 나온 cto들도 같은 능력치 노드vs자바 붙으면 자바하던 애 뽑음 ㅋ

[@nomadcode9528]

내려치기 잘 들었습니다. 먹고 살기 참 팍팍하다 그쵸? ...더보기

[@axelrod_is_tired]

팩트 아닌가요

[@devCali]

오늘 영상 맵다 매워…

[@펨코-f9l]

출근길 최고의 선택

[@이준빈-t1h]

1. 6개월 부트캠프 출신으로 이름있는 회사 취직 어림도 없다 = 스프링이든 노드든 6개월 부트캠프로는 안된다 당신이 천재가 아니라면 아래서부터 경력쌓고 실력쌓아서 이직하는게 맞다 2. 언어를 배울지 안 배울지는 너가 갈려는 회사에서 그 언어가 필요로 하는지 안 하는지가 중요하다 = 너가 가고픈 회사에서 스프링 쓰면 스프링 배우는게 당연한거다 3. 무작정 배울라하지말고 요즘 무료강의 많으니까 찍먹해보고 흥미가 생기면 해라 4. 그런데 굳이 배운다면 자바/스프링이다 >> 왜? 노드/파이썬으로 취업시장 가보니까 택도 없지 ㅎㅎ? 여기 자바 공화국이야 5. 예전엔 개발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엔 좋은 워라밸 보고 할려는 사람이 많다 = 직업정신 없으면 개발자하기 힘들걸? 워라밸 좋은 직장은 이미 실력자들이 다 먹었어 ㅎㅎ

[@12blueblue21]

아니 간손미 ㅋㅋㅋ 후.. 쉬지않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sSJunSs]

노드랑 파이썬을 열심히 해서 어느 정도 할 줄 알게 된다면, 자바나 다른 프레임웍을 배우는 것도 그렇게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언어마다 예외적인 러닝커브는 있겠지만 말이죠

[@migo4405]

상담자는 노드랑 파이썬이라 하셨지만 정확히 뭘 배우신 건지... NestJS나 Django를 했다면 스프링도 큰 어려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면 글쎄요...

[@Grujam92]

@@migo4405 express를 해도 DI는 하는경우가 많고, 아니라도 객체지향같은 소프트웨어공학의 기본기들을 제대로 배웠다면 DI프레임워크가 처음이라도 어렵지않아요. 반대로 그런 기본기가 없으면 장고나 스프링을 하더라도 다른 언어나 프레임워크 시작하면 완전 새롭게 다가올겁니다.

[@swhan94]

Python flask를 햇다면?

[@Grujam92]

@purex 3333 di가 꼭 클래스로 하는게 아니에요. 리액트 보면 죄다 di인데요.

[@Grujam92]

@purex 3333 컴포넌트로 props 전달하는게 다 dependency injection 이에요. 클래스를 안쓰고 함수형컴포넌트를 쓰는게 다른거지, 리액트는 객체지향입니다

[@moonhulk]

출근하기 싫은 날 출근길 최고의 선택

[@frontend_ko]

제발 노드가 떠서 내 풀스택이 좀더 값져지면 좋겠다

[@ysng1623]

선택 최고

[@김사랑-e2f]

개발자가 초반 경력쌓기가 힘들어서 그렇치 4년정도 참고하면 개발자 만큼 편한직업도없음 적성만 맞다면

[@김대두-f4i]

여러분 그냥 자바하세요. 미래 가능성, 현재 취업가능성 전부 자바가 앞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리고 자바는 능력보다는 연차를 많이 쳐주기 때문에 그냥 오래 버티면 대기업가기 제일 쉽습니다.

[@eelseungmin]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s2i]

산타클로스한테 소원 빌어야지 ㅋㅋㅋ

[@firstsnowpp]

호돌맨님 표정이 할많하않 인 것 같아요 ㅋㅋ

[@Dev_Uni]

최고의 아침식사

[@균서]

와 인프런 CTO ㄷㄷㄷ

[@mightytonys]

오히려 스타트업은 노드가 많던데

[@bluedawn12345]

거의 3년이 지낫는데도 여전히 자바+스프링이 짱임. 개발 시장 다 얼어붙어서 노드? 오히려 더 ㅈ망함. 개발언어에 대한 편견은 없어야 하지만 한국사회에선 '첫' 취업을 고려한다면 무젖건 ㅈ바 + 리액트임. 시작은 그냥 닥치고 이거로 하셈 제발. 그리고 비동기 처리가 기본이 아니며 복잡한 설정 필요하지만 요즘 이 부분은 kafka가 워낙 대세라 이걸로 처리하고 실제로 요즘 신입들은 kafka , aws, docker까지 하니깐..

[@jebumlee]

점심먹고 나른한때 최고의 선택

[@se_787]

영상에 나온 cto들도 같은 능력치 노드vs자바 붙으면 자바하던 애 뽑음 ㅋ

[@형선손-f8y]

와~~~

[@도새-i6c]

시간이 매우 궁금하군요 하하하

[@gunyunghi]

영하 날씨에 최고의 선택

[@jisujames7391]

자신들도 네카라 쿠배 급 기준으로 인원 뽑으면서 ㅋㅋㅋㅋㅋㅋ

[@minchan2222]

영상 봄?

[@jisujames7391]

무슨 국어 시험 보냐?

[@jamessleep1325]

면접보는 입장에서 기준 올릴수밖에없음 공고 만만하게 내놓으면 이력서는 많이 오는데 참..

[@참치마요-t9l]

ㅋㅋㅋ 전형적인 소인배같은 댓글이네

[@se_787]

영상에 나온 cto들도 같은 능력치 노드vs자바 붙으면 자바하던 애 뽑음 ㅋ

[@videos-gamer9]

대화만 들어도 웃겨 ㅋㅋ

[@지웅-w2j]

오히려 자바 스프링이 빅테크 공고 이후에 쓸 것이 없어서 불리해보이는데…

[@default4997]

그런거 같아요 대체적으로 많은 비중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은 요새 다른 기술 스택도 많이 사용하니깐 ㅋㅋ

[@지웅-w2j]

@@default4997 빅테크 공고 끝나면 눈높이를 너무 확 낮춰야하는 단점도 있고… 자바 스프링 쓰는 회사들은 이미 신입 교육할 여력이 있는 회사들이라 가르치면 된다는 마인드여서 노드 파이썬이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 ㅋㅋ

[@enslow]

뻐킹 자바(한국 한정)

[@roof102]

아 드럽게 출근하기싫네!

[@bepio8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ck2y677]

기안대학교 ㅠ

[@hyeonilchoi7630]

스마트기기. 안전하게 사용합시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일, 구해보세요. 하고 싶은 곳에... 하루 열군데. 응모하기. 정보보호 잘하면서요. 그러다보면, 일 구해지겠죠~. 자격증도 따고, 도서관도 가구요. 공공근로도 있고... 정부 지원도 받구요. 국비지원. 요즈음에는 저도 잘 모르는데, 자부담이 있는 곳이 환경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자부담 있는곳을 추천하는 군요. 정품 사용하고... 그렇죠. 업데이트도 잘되구요. 스프링 부트. 저도 개발한 것이 있는데... 공부해보세요. 또, 노드js, 조코딩님의 유투브 강의 추천해봄니다. 크리스마스~. 교회, 다녀보세요. 기독교. 전화도 해보세요. 사회에서 쉴 곳. 하고 싶은 말이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저의 댓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