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질은 바꿀수없고 그 증상의 정도를 낮추려고 애쓰는게 최선이네요... 이렇게 생각하지말아야지... 저렇게 받아들이지말아야지 ... 자기암시를 수백번 수천번해왔지만 그 과정이 매번 고통스럽고 궁극적으라 기질자체의 변화는 일어나지않는다는게 너무 절망스럽네요.
@선비-y7m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도 수분 수시간에 걸쳐 온 에너지를 쏟아 진정시켜 놓아야 합니다…그러고 나면 다른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워 성과를 못내 혼나고, 혼난만큼 피해의식은 커져 또 타인의 반응에 필요이상의 에너지를 쏟아 또 업무에 집중못하고….너무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