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798
나이들고보니 인간관계 다 부질없다.
인간관계도 살아보니 유행이었고 유통기한이 있더라.
자식들과 친구들이 나에게 즐거움을 준다면 스트레스도 주더라.
여든살이 다가오니 혼자있는게 좋고 편하다.
어느 70대 후반의 시니어분께서 이야기하신 내용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들다보면 친구들과의 관계는 점점 멀어지기도 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은 나에게 즐거움보단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부모에게 연락한통 안하는 자식들도 많아지고 있죠.
친한친구가 되었든 자식이 되었든, 말한번 잘못하면 삐지고 토라지기 일쑤여서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느니 혼자 등산하고 운동하는게 최고인것같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여러분들은 혼자가 되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오늘은, 인간관계에 신경쓰지 않고
혼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 5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중에서,
단 한가지라도 여러분의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
.
.
.
.
.
-------------------------------
* 모든 영상은 유명 인물들의 어록과 명언을 참고하여,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