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주말에 연천 주상절리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쓰레기가 너무 많았고 바닥에서 불피운 흑적까지 보고 정말 아니다 싶었네요 저희도 주위 쓰레기 줍고 왔습니다 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GOMJINI4 жыл бұрын
주상절리는 그래서 지금 주민들이 민원 넣은 상태고 조만간 폐쇄 될 예정이라고 하죠 ~_~ 참.. 모두가 잘 하진 않나봐요 ~_~
@린스의요괴-u3c4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끔 먹는 이마트 스테이크인데 어찌 소스는 따로 갖고 다니시나요 무슨 소스인지 알수 있을까요?
@GOMJINI4 жыл бұрын
소스.. 는 그날 스테이크 사면서 그냥 눈에 보이는거 아무거나 집어 들었는데 피코크 소스였나 그럴꺼에요-0-
@FocalLancer4 жыл бұрын
아, 이때 라이브를 봤어야 하는건데 아쉽네요 😆
@GOMJINI4 жыл бұрын
크흡.. ㅋㅋ 모두의 비밀로 ㅋㅋ
@빽팩4 жыл бұрын
쉘터에 난로 빨리 준비해서 가고 싶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GOMJINI4 жыл бұрын
쉘터에 난로가 좋은 계절이죠 ~_~
@으촐4 жыл бұрын
와 한적하니 좋네요.. 그나저나 영어로 써달라는분ㅋㅋㅋ너무하심ㅋㅋㅋ
@boksoondady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먼저 누르고 영상을 봅시다^^
@GOMJIN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혜경사랑4 жыл бұрын
난로는 어느제품인가요?
@GOMJINI4 жыл бұрын
난로는 파세코 캠프 10 입니다
@혜경사랑4 жыл бұрын
@@GOMJINI 감사합니다~
@혜경사랑4 жыл бұрын
@@GOMJINI 거실형텐트에 쓰기에는 열량이 부족할까요?
@yeomzzan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잼나용..^^b
@린스의요괴-u3c4 жыл бұрын
밤벌 유원지는 가을까지도 사람이 많았는데 휑 하네요 저는 거기서 5분거리 한덕교로 갑니다 밤벌 보다 더 한적하죠 ㅋㅋ
@GOMJINI4 жыл бұрын
한덕교 라는 포인트도 있군요 ~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우전-o1h4 жыл бұрын
곰진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대 하시는 모든소망을 모두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GOMJIN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유인-r3y4 жыл бұрын
성인이 된 우리 아이들 어릴 적부터 다녔던, 지금보다 더 악조건일 때도 모래톱에 빠져가며 아이들과 민물고기 채집하고 그랬던 곳 모곡이에요~ 저희 부부에겐 참 특별한 곳이죠~ 곰진님이 거기 계셨던 것만으로도 영상이 친근하고 반갑게 느껴집니다~ 3계절을 다 가 보았지만 얼어 죽을까 싶어 겨울엔 아직 못 가 본 곳이죠~ 곰진님은 입구쪽에서 깊숙히 들어가셨네요~ 거긴 정말 suv나 4륜 차들이 갈 수 있는 곳이죠~ 그래서 더 한산한.... 후에 다른 계절에 다시 가시거든 형제봉 아랫쪽으로 난 소남이섬과 배바위를 전망할 수 있는 트래킹코스를 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배바위 전망대 오르면서 보이는 모곡 전체의 모습과 전망대에서 보는 배바위와 소남이섬의 경치가 또한 그만입니다~ 어느분이 추천하신 한덕교 아래도 참 좋은 곳이죠~ 라방도, 캠핑하며 즐기는 곰진님의 다양한 모습도 즐겁게 잘 봤습니다~
@GOMJINI4 жыл бұрын
형제봉쪽으로 트래킹 코스도 있나보군요 ~_~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유인-r3y4 жыл бұрын
@@GOMJINI 마곡쪽에서 모곡으로 이어지는 데크로 조성된 산책로와 트레킹코스가 있습니다~ 봄가을에 가면 주변 경치가 참 좋은 코스이지요~
@Paul-d3i4 жыл бұрын
2020년 도 화이팅입니다 ~! 응원합니다 ~~~!!
@GOMJIN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니루봉다리-g8d4 жыл бұрын
아 라방때 특별한?이벤트가 있었군요?ㅎ 영상 자르신건 잘하신거 같습니다?ㅋ 농담이고요.영상은 아주 잘 봤어요~^^
@GOMJINI4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의 안구건강을 위해.. 크흡 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꼬-v5s4 жыл бұрын
우리 털보형 복많이받으세요~ 영상 많이 올려주셔요~~~!!👍
@GOMJINI4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hambbak4 жыл бұрын
곰진이님 쓰는템들은 왤케조아보이죵? 코펠은 모에요? 물따를수있게되어있어서 좋아보여용~~
@GOMJINI4 жыл бұрын
코펠 제가쓰는건 단종되어서 안나오구요 비슷한 모양의 제품으로 마운틴이큅먼트 코펠세트가 있습니다 ~_~
밤벌은 차박으로 2번 가봤는데요. 입구에 있는 마을에서 관리하시는 공용화장실은 11월3째주 정도에 운영을 안하시고 문을 잠구셨어요. 아마도 얼어서 그런듯 합니다. 매점 사장님께 물어보니 11월초에도 영하5도 정도 되신다고.. 강가 입구에 제일 가까운 매점은 무료로 화장실을 운영하셨는데 매점 사장님 말씀 들어보니 12월전에는 얼어서 물빼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상황이 바뀔수도 있겠지만 참조 되셨으면 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