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군대 안갈려고 고환제거 ㅋㅋㅋㅋㅋ 누군 이빨하나 희생해서 안갔는데 저쪽은 너무 큰걸 포기했자나..
@고고학-d1z6 жыл бұрын
이빨만 뽑으면 안가는데...
@단군할배요6 жыл бұрын
이빨은 여러개지만 고환은 1개만 없어도 읍읍....
@를쳐하지마6 жыл бұрын
두쪽은아닐듯
@이란-x5d6 жыл бұрын
식욕이 성욕보다 앞선다는 증거
@이준철-y5z6 жыл бұрын
이빨 여러개
@지난-i7n6 жыл бұрын
군대 ... 좋은 기억도 있었지만 내 2년이 아깝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
@주니준-z7z6 жыл бұрын
형이 전역하고 얼마뒤에 내가 그 노크부대로 gop갔다왔네 .. 말하는거 진짜 다 공감된다형 난 첫 사수 근무로 gop근무 서고 있는데 임병장 겪었어 ㄹㅇ 우리 쪽으로 온다고 해서 보이면 수하하고 수하 불응시 바로 발포하라고 했었는데 추억이다. 결국 초등학교에서 잡혔지만 부대 다 뒤집어지고 형이랑 똑같이 사단장 연단장 바뀐지 얼마 안 됐는데 바로 바뀜. 사단장 엘리트라고 소문 나신 분이였는데 여기서 공감대 +1되고 가 형
@믹성-i3v4 жыл бұрын
입대전엔 그냥 봤는데 전역하고 보니 새롭다..
@genwar6 жыл бұрын
18:08 니똥꼬 내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용감한제리5 жыл бұрын
이형 군대이야기 나오면 텐션 급상승함
@skysleepsm5 жыл бұрын
같은 2월 이였네요.ㅋㅋ 전 2월초 노크귀순 당시 근무 중 노크귀순 발생하자마자 근무 끝나고 누울려는데 바로 근무투입 ^ ^ 다행히 우리소초 바로 옆 소초여서 거기서 발생되서 조사는 안받았는데 말년에 썰 생기고 왔네요. 특별히 별건없었습니다. 그냥 경계를 긴장해서 더 했을뿐. 그리고 투입 초반이라서 가라안친거 나와서 애들 징계 안받고 중대장 징계 안받은걸로 알아요.
@TV-hz2zf6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딘가 하나 문제가 있겠지라는 들뜬마음을 가지고 가지만 1~2급이 뜰때의 그 심정이란..
@육구-16 жыл бұрын
문제있으면 안 좋은게 엄청 큰 문제 아니면 쌩돈 들여서 병원가서 치료하고 와야함.. 내가 그래봤음 ㅆㅃㅠㅠ 군대는 얘 위험할거같은데? 할정도 아니면 병원가서 치료하고 오라고함.. 그렇다고 큰 문제면 군대 안가도 생활에 문제 생기는거고..
@ns889438736 жыл бұрын
@@육구-1 그거 7급이면 가만히있으면 그냥 3급줌
@95554528425366 жыл бұрын
역시 타요 군대썰은 존잼이야
@마따끄-l6n6 жыл бұрын
타요 당신이 옳았습니다 ㅠㅠ 하스스톤 버리는게 얼마나 현명했는지
@manfree96356 жыл бұрын
타요는 군대이야기가 제일잼잇다
@NaacTaa Жыл бұрын
이 형 이때는 지금보다 말랐네 ㅋㅋ
@직캠조아6 жыл бұрын
나도 신병때 너무힘들어서 무릎 페트병끼우고 뛰어내렷는데 암만지랄해도 안뽀사짐ㅋㅋ 근데 100일 지나고 휴가 갔다오니 몸이 적응이 된건지 견딜만하더라 진짜 군대... 좆같이 힘들고 시간버리는거 같고 너무 끔찍하지만 다 지나간다 아무리 힘들어도 분명히 끝이난다 힘내라 현역들아
@팀_요코5 жыл бұрын
역시 사스가 56연대ㅋㅋ 56연대 수색중대 파견한번갔는데 후반야 당직서야되서 행정반대기하는데 수색중대 당직간부 중대장실에서자고나오더라 그래도 말년에 애들이 귀순작전성공해서 휴가3일받았지 ㅋㅋ
@멸공의횃불-z2p2 жыл бұрын
22사단 나왔으면 자숙합시다 내가 22사단 나왔으면 그냥 입닫고있겠습니다
@wu4866 жыл бұрын
군대가서보일러병말고도뭐있어요?
@방구머겅6 жыл бұрын
진짜 철책근무설때 노크귀순때문에 새벽에 전투태세하고 날샜다ㅠㅠ 우리사단도아닌데 씨밤ㅠ
@이강-r8d5 жыл бұрын
2년을 얻고 평생을 포기했다
@홍태훈-i4z11 ай бұрын
군대가서 온갖부조리 다당하고 이랗게 쳐맞을줄 알았으면 어떻게든 안갔다
@jujimr31976 жыл бұрын
고투고생한당ㅠㅠ 타요형빨리나아
@김진호-f1e6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편해져도 군대는 군대다...
@프로-m6w5 жыл бұрын
군월급이 타당하지 않다라고 말하면 욕먹는 세상이 좆같네요 난이미 나왔지만 징병제가 언제까지일지 몰라도 끌고갔음 끝까지 챙기고 대우해주던지 징병제라서 그런다는 간부도봤네 가슴에 손을 대고 양심으로 니들은 돈벌려고 간부됬냐 나라지킬려고 간부됬냐? 진심으로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