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자신의 지적허영심을 만족하기 위해 이 모든 기술의 발전이 인간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불치병 환자를 운운하면서. 하지만 인간을 돕는 것은 인간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직장을 잡으려해도 스펙이 안돼 못잡는 사람부터 시작해 일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수한 인간들을 놔두고 굳이 저 웃는 것조차 이상한 로봇에 몇천억을 들여가며 만들어야하나. 그 돈으로 인류의 복지부터 신경쓰지. 기술문명의 진짜 목적이 뭔가. 정말 인간을 위한 것인가. 저 공학자분의 대답을 듣고싶다.
@털없는원숭이-f9r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인간이 만든 로봇이라도 인간에게 저항할수는없습니다.. 인간이 누굽니까 ? 다 컨트롤할수있게 만들어요..길거리에 완벽하게 인간처럼 자유롭게 걸어다녀도 이마 미간사이에 에 점을 박는다든지,,구별,,,하죠 로봇은 생물이 아니기때문에..머리만 똑똑하고.아무리똑똑해도 그부속품은 뭐겠습니까? 뼈와살과 피와 유전자와세포가 아니기때문이죠..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