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나도 인생 수난 고되게살아서 형 마음 다이해한다 나는 천장까고 전선연결하고 거지같은옷입고 서울에서 현장나가고 공구통들고 그게 19살때부터 그랬지 짬밥 처먹어가면서 마음속으로 지나가는 내또래들이 너무 부러웠어 나는 내가 죄진게있다면 집이 가난한것 뿐이겠지 ㅎㅎ 그래도 열심히 살았고 내가 일하던 직장에서 최고가 됬어 해외출장 엄청나가고 롯데타워도 짓고 힘들었지만 노력하면 다 따라오더라고 지금은 쉬고있지만 형이말한 같은또래애들 노는거 부러워하는 모습 내가 정말 마음으로 느끼네
@rladmsghl3037 жыл бұрын
생각하니까 내인생도 참 ㅋㅋㅋ 고등학교때 영어 열심히할걸 지금이렇게될줄 알았더라면 ..
@bbagyou7 жыл бұрын
허갤갑.. 제발 꼭 언행일치하길 바란다
@찐구-q2b4 жыл бұрын
그건 잡부가아닌데 자부랑은다름
@대가리깨져도지지합니2 жыл бұрын
대가리 깨져도 지지합니다 우리의 코황
@ook47607 жыл бұрын
형님이 노래를 잘부르는 것은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네요
@NoNameNameNo28 жыл бұрын
크 존경합니다 코트성님ㅠㅠ
@dogepasan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감성이 남아있네.. 왜 이렇게 많은게 바뀌어버린걸까요
@배한별-h3k Жыл бұрын
코트 방송 처음본게 생방으로 2013년인가 2014년도인데 어느덧 9~10년이 지났네요 게임톡 시절이 그리움
@panda_king19983 ай бұрын
이때 초심을 가지고있었다면..
@개쌘놈6 жыл бұрын
진짜 말 재밌게 잘한다
@dlrj_dpqksep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왔는데 밥상엎었다는거 ㄹㅇ 몇번을봐도 ㅅㅂ ㅈㄴ웃기닼ㅋㅋㅋ
@찡찡-l8d8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되게열심히살았다
@공성-j6y8 жыл бұрын
채팅창 씨발 진짜 ㅋㅋㅋㅋ 마치 유치원에서 선생이 앞에 얘기하고있는데 애새끼들끼리 떠들고 딴짓거리 하는 꼴 보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