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영화 찐 리액션 (김윤석,정재영,백윤식) I Noryang: Deadly Sea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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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il Koh _ Korean Movie Reaction

Taiil Koh _ Korean Movie Reaction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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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
@숏태일
@숏태일 8 ай бұрын
★'노량 죽음의 바다' 별점은? 약 스포 힌트 1. 화친 거절 2. 꿈 3. 초중반 4. 상자를 여니... 5. 도노 6. 발포 7. 메쿠라부네 다!!! 8. 난사 화공 9. 목 10. 장군들 이름을 하나씩 11. 응원 12. 다시 울리는 북소리 13. 분위기기 이상한 쿠키
@user-lq5fe1ni3v
@user-lq5fe1ni3v 8 ай бұрын
사람다 똑같다ㅋ 03 졸음 ㅋ 마지막 아우힘들어 공감되네요 ㅋ 허리 꼬리뼈 ㅜㅜ
@wenmi7786
@wenmi7786 8 ай бұрын
후반부 전투씬을 위한 빌드업이 매우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성웅의 마지막..명군 조선군 왜군 뒤엉켜서 싸우는 장면 너무 처절하더라구요. 엔딩크레딧 뒤 쿠키 1개
@solfriend324
@solfriend324 8 ай бұрын
후반부 백병전 연출 좋았음
@cream3686
@cream3686 8 ай бұрын
돼지뼈들고 짜파게티가 나왔어야 했는데...
@user-gt4lc1pn6m
@user-gt4lc1pn6m 8 ай бұрын
기대도 안했음 명량 한산보면 한숨만 나옴 이 좋은 소재를 신파와 다큐로 떡칠함😰 거기에 노량은 그냥 상업영화적 요소가 1도 없음 작품성 있는 예술영화를 찍을려다 실패한 다큐영화? 너무 지루하고 전쟁영화인데 긴장감도 전혀 없음 ㅠ 김한민감독 연출력은 그냥 실력이 티어가 딱 실버정도임
@user-hb7el6qp3j
@user-hb7el6qp3j 8 ай бұрын
아니 유병재같은애 개나와서 몰입감다깨짐 개나와서 연기하는데 너무웃김
@user-jejewanggok
@user-jejewanggok 8 ай бұрын
초중반 지루하고 전투는 재미있고 쿠키는 신파인가 마지막은 몰라도 쿠키에 신파가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신기하네ㅋㅋ 기대되네
@leemc00
@leemc00 8 ай бұрын
쿠키에 신파 없고 광해가 나와서 대장별 얘기하다 끝납니다
@nashira.y
@nashira.y 8 ай бұрын
한산이 젤 낫네요. 노량은 초반 넘 지루하고, 북소리 넘 과하고, 당췌 뭘 말하려는지 모르겠;;;😢 롱테이크 잘찍긴 했는데 가장 이질적이었음돠. 남들 다 끝났다고 반대하는 전쟁 밀어붙인 이순신 장군을 아들 복수에 꽂혀서 고집부렸다 말하고픈건가?, 아님 헛헛하고 끔찍한 전투였단 반전 메시지를 날리려는 건가? 싶은게 감독이 짐 뭐하자는건가?란 생각이 들어서 당췌 이해가 안갔던...😢
@user-hn2sz7hh6j
@user-hn2sz7hh6j 8 ай бұрын
북소리 과한 거랑 죽은 사람들 나오는 신파가 좀 그랬어여 진짜 연출이 이상하게 아들 복수에 꽂힌 장군으로 보였어요(원래 침략군 끝까지 쫓아서 다시는 침략 못하게 하려는 그런 걸로 해야하는데 그런 느낌은 갑자기 전투중에 그런 대사 한번 치고 그 전까지는 무슨 복수에 미친 사람처럼 연출....) 역사 잘 모르는 사람이랑 봤는데 아 그래서 전쟁 고집했구나라고 이해하더라거여
@user-et5rc8gt5v
@user-et5rc8gt5v 7 ай бұрын
아들 복수에 미친거 같았다는건 님들이 영화 제대로 안보신거임. 진린이 아들 죽인 범인들 잡았다면서 얘들 넘겨줄테니까 죽이고 이제 그만하자고 제안했는데 분명 악몽에서 봤던 범인과 똑같은 애꾸눈이었고 이순신도 그들이 범인이라는걸 직감적으로 눈치챘는데 이들은 범인이 아니라면서 원수들을 안죽이면서까지 진린의 제안을 거절하는 장면에서 개인적인 복수가 진짜 목적이 아니란건 분명히 밝혔죠 아들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장면이나 죽은 사람들이 나오는 장면이 나온 이유가 적들이 알아서 도망간다는데 괜히 생사만 위험해지고 아군도 무의미한 희생만 늘어날 뿐이라고, 남들은 입을 모아서 그만하자고 만류하는 상황에서, 사람이면 조금이라도 흔들릴만한 상황인건데 이순신은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꿋꿋히 결사항쟁을 주장하면서도 동시에 그런 인간적인 면모들도 보여주려고 한거죠. 이순신을 신격화하고 영웅적인 면모들만 부각시키려고 하는데 본인의 아들이(사실상 이순신의 아들이란 이유만으로)어린 나이에 살해됐는데 원한이나 복수심이 전혀 없는게 이상한거죠. 그런 장면 없이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계속 일관되게 싸우자고만 주장했다? 그런게 진짜 피도 눈물도 없고 비인간적인 전쟁광처럼 보일 수가 있죠 아들의 죽음에 그렇게 마음 아파하면서도 사사로운 복수보다도 이순신한테 훨씬 더 중요했던건 국가와 전쟁에 희생된 사람들을 위해 적들을 끝까지 쫓아서 격퇴하는거였죠. 애초에 전쟁을 일방적으로 시작한 가해자들이 이제 그만 전쟁 끝내자고 말한다고 그때부터 전쟁이 끝난다는게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가당키나 할까요. 고니시가 협상한건 조선이 아닌 명나라 지휘관들이었고, 진린에게 뇌물로 보낸것도 다름 아니라 조선인들의 수급이 가득 담긴 박스들이었던 장면을 보듯 전혀 반성의 기미조차 없는데 남의 가족들을 일방적으로 죽여놓고 제 3자한테 가서 이제 그만하자고 말하는것과 다를게 없죠. 그런게 희생된 사람들을 생각하면 이순신도 납득이 안되는거고, 끝내는 것도 피해자가 끝났다고 말할때가 진짜로 끝나는거라고, 한일 과거사 문제들과 결부시켜서 저는 그런 메세지를 말하고 싶은거라고 이해가 됐습니다. 하나같이 전쟁 이후만을 생각하는구나 라는 대사처럼 지금의 한국에도 과거의 문제로 언제까지 일본과 싸울거냐, 공동의 이익을 위해 앞으로의 미래는 협력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평화적으로 문제 삼지 말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구요 롱테이크 장면 같은 경우도 제 사견으로는 이순신이 안할 수도 있던 싸움을 강행하면서 어찌보면 본인이 고집해서 자초한 상황인건데 이순신의 시점에서 그런 살육과 참상들을 보여주면서, 이순신이 표정 변화없이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주했을 인간적인 고통과 괴로움들이 느껴졌고, 해당 시점에서도 얼마든지 추가적인 살상을 막기 위해서 더이상 추격하지 않고 멈출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이순신이 죽게 만든 책임이 있는 죽은 부하들, 아들의 환영이 그런 이순신의 손을 잡아주고 곁에서 지지하면서 느꼈을 부담과 죄책감을 덜어주는 장면으로 보였음(전작들에서도 그런 악몽에 시달리는 모습들이 나왔었죠) 무겁게 누르는 책임감을 느끼면서 그런 상황 속에도 본인이 해야만 되고,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으로 흔들림 없이 계속해서 북을 치는, 마지막 장면으로 이어진거죠. 그걸 위해서 자신 또한 죽음까지 불사했기에 빗나간 총알 1방은 어떤 제지도 되지 못했구요. 거기까지 이해하면 북소리가 과하게 안느껴져요. 저는 다른 장면은 모르겠으나 북을 쳤을 이순신의 그런 심정을 생각하면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을만한 장면이네요. 저도 부족한 부분이 없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못보셔서 그런거지 그리 비난 일색일 영화도 아니라고 봅니다
@user-we9mg6tv7i
@user-we9mg6tv7i 8 ай бұрын
쿠키 쿠키 쿠키영상만 못봤다고 썅
@rina-od8dq
@rina-od8dq 7 ай бұрын
북소리 왜 안나와요? 실망입니다 ㅋㅋㅋ
화제의 신작! '노량',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다!
1:11:59
[팟빵]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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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bought this so I can drive too🥹😭 #tiktok #elsarca
00:22
Elsa Arca
Рет қаралды 45 МЛН
Now it’s my turn ! 😂🥹 @danilisboom  #tiktok #elsarca
00:20
Elsa 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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