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열전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인생을 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고 뜻있는 배움을 실천 하며 살아 가려 합니다., 청강 내내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nomad-art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숨4 жыл бұрын
늘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안목을 넓히게 해 주시네요 ㅎㅎ
@신장옥-f6x5 жыл бұрын
번쾌가 유방의 마음을 돌이킬수 있는 바른 정신이 있었네요 개백정 이었을지라도 그의 형편이었을뿐 그의 위치가 다를때는 정말 정의로을수 있네요 오늘날도 기회가 닿지않아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도 그냥 그저 낮은 곳에서 남들이 천하다고 하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서영숙-i3l4 жыл бұрын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하게 합니다. 뜻을 세워 함께 끝까지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요. 오늘 나와 함께 할 이, 앞으로 함께 할 이가 같은지 . 그랬음 좋겠네요. 감사하게 잘 공부했습니다.
@파미르-v6k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콩수-t1u5 жыл бұрын
잠시 지나가는 진평의 이름을 듣고 처세학에서 받았던 감동이 다시 솟아나네요 ㅠㅠ
@던진매일4 жыл бұрын
결국 여씨의 사돈이었던 그도 노관과 다를바가 없었으니 결국 권력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완전합격제과제빵김창5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tnmkuoqw40065 жыл бұрын
유방이 죽고나선 늙어서 노망이 났는지 아첨하다가 나라를 기울게 할 뻔한 간신이 되는 씁쓸한 마지막을 남기죠. 유방의 결정은 결국 옳았다는...
@창희-w2d3 жыл бұрын
의롭게 처세하고 살아야겠읍니다.
@추공-m8b5 жыл бұрын
번쾌의 새로운 모습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신장옥-f6x5 жыл бұрын
어? 지난번에 유방을 만나러 왔을때 번쾌가 마중왔다고 들었는데요? 아닌가요?
@삼칠이십일5 жыл бұрын
장비는 군사령관으로 입촉이나 항준공방전에서 대활약 했는데여
@징기스칸-g9t3 жыл бұрын
사마천 사기에 인간군상이 다있다 나는 누구인간 난 지혜로운 사람즉 앞날을 볼수 있는 자 즉 후환을 두려워하는 자 되라 후환이 없다면 뭐를 못하겠는가
@sang-ah9861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시대에는 백정이 천한 직업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귀한 고기를 파는 현재의 기업가 정도의 위치로 보면 됩니다. 사마천이 굳이 개백정이라는 언급을 한 이유는 신분이 낮음을 말한 것이 아니고 소 돼지와는 다른 보다 손쉽게 잡을 수 있는 개고기, 즉 자본력이 좀 딸리는 기업가라고 보다 상세하게 설명해 준 것이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nomad-art2 жыл бұрын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경웅-c6n5 жыл бұрын
어찌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겠소,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 일 뿐이요-진승이 한 말이지만 그 말의 열매는유방과 번쾌 등....홍수가 나서 다다르지 못해....결국 유방이 봉기를 하고 결국 한나라의 건국, 오늘 밤에도 유방과 번쾌의 이야기를 듣네요.한 인생의 가는 길을 누가 알련지요!
@SwordWiazard4 жыл бұрын
회식때 술주시기에 두주불사 라고 말했다가 죽을뻔했습니다.. ㅠㅠ
@nomad-art4 жыл бұрын
ㅋㅋ
@benkenik5 жыл бұрын
번쾌 진짜 충신이다
@tnmkuoqw40065 жыл бұрын
말년엔 혜제는 없는사람 취급하고 여후한테 아첨하느라 앞뒤를 안가려서 계포한테 저 간신을 죽여야 한다는 소리까지 듣기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