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노마드] (열전 53) 진시황제 그는 누구인가?(4)- 철인의 질주본능- 사기열전 깊이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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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난황금시계 4 жыл бұрын
내면적인 고뇌를 알게되네요. 이룰수록 더 갈급하게되는 인간의 속성이 있었네요. 이런 내용을 알게되니 또 다른 시선으로 보게됩니다. 쌤~ 감사합니다 ^^
@012세이 4 жыл бұрын
복습중입니다 ^^ !!
@nomad-art 4 жыл бұрын
^^
@janedwards1643 4 жыл бұрын
할말을 잃어버렸읍니다. 감사합니다, 아우님!
@서영숙-i3l 5 жыл бұрын
진시황의 일생이 짠한것이... 아이러니합니다. 사기, 점점 흥미로워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itetodust 5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역사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삶을 더 진지하게 볼수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과-x7h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sibjadorayiba9367 3 жыл бұрын
저때 만들어 놓은 국가통치 시스템이 지금까지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다는게 진짜 획기적인것
@최효석-m7n 5 жыл бұрын
제주도에 서귀포가 서씨즉 서복이 돌아간 포구라고 지어진 지명이라는 설이 존재하죠.
@astrojo6868 5 жыл бұрын
지리산 칠선계곡에 서복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osa-kj1ob 5 жыл бұрын
이사의 한탄은 한탄이 아니라 반성하는척하는 잘난척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케 생각하는 사람이엿다면 조고의 유혹에 넘어갔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