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혁님!결혼 하셨군요. 가족을 만드시고. 아기까지 출산하시다니 요즘 시대에 큰 애국자이십니다. 남북 학교폭력의 차이점을 이야기 하시는거 신선하네요 저는 "더 글로리" 보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그것을 만든 PD 감독이 학폭 가해자라는 뉴스가 나오고 그 감독이 스스로 가해자라고 인정을 한 뉴스 보도가 나온걸보고무엇인가 "더 글로리" 가 조금은 왜곡된 부분이 있을것이라 추측 생각하여 안 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영상으로 가끔 소식 전해주십시요.
@kokkiiri Жыл бұрын
으아ㅋㅋㅋ신선해요!!!
@하림-z7n Жыл бұрын
피해자가 전학을 가는것에 대해 아무도 불만을 제기 하지 않나요? 궁금해요ᆢ그리고 북한에서 밀수같은거로 부를 쌓으면 나라에서 안걷어가나요? 개인적 부자들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하기만 해서요
@생존달인-s9c Жыл бұрын
제가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라고 한다면 단호히 거절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그 아까운 돈과 시간으로 농‧어촌 또는 산업현장 체험 학습이나 여행 등 다른 일을 하겠음. 대한민국의 공교육과 사교육, 특히 공교육은 개인이나 나라발전에 별 도움이 안되고 그 존재의 의미를 상실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북한은 국가도 아니고 인간의 존엄과 개인의 인권이 철저히 무시되고 짓밟히는 왕조독재 범죄집단이니 더 말할 것도 없는 비참한 상황이고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같이 정보 통신이 발달하고 교육방법이 다양한 지역에 사는 시대라면 구지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저도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다녔고 대학을 졸업한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학교 친구를 만난 적도 없고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지도 않았고 학교 수업이 끝난 후 개인적으로 학교 친구들과 어울린 적도 거의 없고 수학여행은 안전문제 등을 생각하여 한 번도 간 적이 없고 학교 다닌 것이 제 인생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별로 실감을 못합니다. 그저 부정적인 의미로만 인식이 될 뿐입니다. 지금 제가 아무 걱정 없이 충격적인 각종 대형 사건‧사고와 지역간‧계층간 갈등이 많고 상대적 박탈감이 심하고 국민행복지수가 낮은 대한민국에서 그나마 개인적으로는 태평성대를 누리고 즐기며 사는 것은 부모가 잘나서도 아니고 학교 교육을 잘 받아서도 아니고 대한민국이 선진 복지국가여서도 아니고 형제들이나 친구‧친인척 등의 도움을 받아서도 아니고 제가 남과는 다른 좀 특이한 인생 철학과 약간의 재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세월호 사건과 학교 폭력을 접하고 나서는 학교를 잘못 다니면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공포와 불안이 생깁니다. 이런 안전문제와 건강문제, 범죄 등의 피해는 국가나 사회가 전혀 막아주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
@SeoulPyongyangCouple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전여주전-z1d Жыл бұрын
북한은 남에아이를 때리고 하면은 억떡케 하나요?
@정강수-u4n Жыл бұрын
운동좀 해라. . 뚱보 된다. .
@대한민국-m1h Жыл бұрын
금혁씨와 채린씨가 오랫만에 나왔네요~ 그동안 궁금했었는데 채린씨 맑은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고 기쁘네요~ 앞으로도 계속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