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는 점점 주는데 메가시티? 강남은 좋은땅?] 모두가 열광하는 부동산, 언제까지 오를까? 인문학으로 분석한 대한민국 임장보고서!│[매일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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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사는 심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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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의되는 메가시티는 대부분 안될 거라고 봅니다’
현재사는 심용환 채널의 핫한 초대손님,
촌철살인의 대명사 김시덕!
이번엔 부동산을 탈탈 터는 핫한 신간
대한민국 임장보고서 ‘한국 도시의 미래’를 들고 찾아왔다!
초저출생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
급속한 인구감소와 더불어 지방소멸도 피할 수 없다!
2024년 부동산 대전환기를 맞은 ‘도시’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경계 속에서
우리가 열광하는 부동산의 미래를 살펴본다!
여러분의 부동산은 과연, 언제까지 가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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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story

Пікірлер: 37
@nowstory
@nowstory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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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geoji
@iamgeoji 6 ай бұрын
8:19 와 공감ㅋㅋ 그냥 이 가부장제가 유지되야한다는거..
@oyoungjung8965
@oyoungjung8965 7 ай бұрын
자신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을 거임 말만 '와 심각하다' 그러지 이건 어느 순간 갑자기 터집니다.. 수습 불가능할 정도일 거임.
@들잡동사니
@들잡동사니 7 ай бұрын
김시덕 선생님의 팩폭은... 정말 뼈를 때리십니다.
@hyunohkoo3490
@hyunohkoo3490 7 ай бұрын
작가님의 시선이 매우 새롭게 느껴집니다. 서울 과밀화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냉정하게 현실을 말씀해 주시네요. ㅎㅎ
@하늘을보다-v8u
@하늘을보다-v8u 7 ай бұрын
시덕쌤의 얘기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이번 책도 기대됩니다🙏
@황지영-c2m
@황지영-c2m 7 ай бұрын
ㅋㅋ 어쩌다 어른에서 봤던 내용 같네요 복습하는 차원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은영-v4t
@정은영-v4t 7 ай бұрын
자기가 살던 지역구를 벗어날 생각을 못한다는것에 공감해요.안살아봐서 모르는것. 내가 사는곳이 제일 편한곳일거라는 생각.. 저도 그랬었거든요~~ 도시의 구조와 현상들을 보며 한국의 정치적 사회적 문제도 바라볼수있을 책같아요~
@ahndhcn24ijokdnh6c
@ahndhcn24ijokdnh6c 7 ай бұрын
더 위급함을 느낄때는 끝났을때가 되겠죠
@human6358
@human6358 7 ай бұрын
와.. 이번 시리즈 너무 흥미롭습니다! ㅎㅎ 교보문고 앱을 들어가는 저를 발견합니당
@seapineapple
@seapineapple 7 ай бұрын
저도 그냥 인구가 조절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과잉되었었어요
@kimkevin257
@kimkevin257 6 ай бұрын
시덕쌤 통찰력 폼 미쳤다 !!! 멋쩌요
@이선-y4p
@이선-y4p 5 ай бұрын
우와 통찰력.... 짱이다
@은평구미소
@은평구미소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ravel_over_sea
@Travel_over_sea 7 ай бұрын
1:36 분야는 다르지만 남극 대륙의 만년설을 굴착해서 거기에 들어있는 수만년,수억년 전의 대기분석하는 연구에서 이미 사라졌던 바이러스등이 다시 나올 가능성을 유의 한다는 내용을 다큐에서 본거 같네요.
@박은하-b3t
@박은하-b3t 7 ай бұрын
간만에 정말 유익한 통찰 잘 들었습니다
@morgan6927
@morgan6927 7 ай бұрын
우리는 죽을때 까지 인구감소 못느낄거 같은데 90년부터94년생들은 항상많은 학생들의 대학교 경쟁 취업 경쟁 결혼 경쟁 우리들은 죽을때 까지 경쟁할거같은데 인구 많아서
@ReadyOrNot_HereICome
@ReadyOrNot_HereICome 6 ай бұрын
김시덕 작가님의 많은 내용에 공감하고 동의하지만 균형외교에 관한 관점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일본 대만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우리는 다르게 할 수 있고 다르게 해야죠. 일본은 2차세계대전의 지은죄가 있어 노선을 확실히 해야하고 대만은 중국과 적을 지어야 하니 노선이 확실해 질 수 밖에 없고 우리나라나 인도 같은 나라는 나라가 똑똑하면 어느한편에 줄 서는게 바보 같은 거죠.
@러스티로즈
@러스티로즈 6 ай бұрын
와...너무 잘아시네요......진짜 아직 안와닿는거 맞음..ㄹㅇ 임....
@kimpost_264
@kimpost_264 7 ай бұрын
시덕쌤 💛💛💛
@pssb6069
@pssb6069 6 ай бұрын
참고로 70년대 인구가 3500만 정도였었죠
@nightarting
@nightarting 7 ай бұрын
배우 감우성씨 보다는 야구선수 최정이 더 비슷하지 않나요?
@오호예해-z5h
@오호예해-z5h 7 ай бұрын
심교수님이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현재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데 역사학자 로서 팩트로 이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hroneblack6901
@throneblack6901 7 ай бұрын
어제 알릴레오에서 심교수님이 영화 1987과 비교해서 서두에 약간 다뤘습니다 그리고 매불쇼에서 배기성 역사학자가 팩트체크 하는걸 다루었고 한번 보시면 간략하게 확인 가능할겁니다.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7 ай бұрын
동영상으로 하면 왜곡될까봐 한겨레 기고문으로 썼다고 했던거같음
@zahir2097
@zahir2097 6 ай бұрын
농어촌에 지원자금이 많아서 위기감이 없다.50명이 남자.수발러는 젊은여자 아 제발
@yeonjunjung1431
@yeonjunjung1431 6 ай бұрын
저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다양성을 통해서 해결해야 도는 부분에 공감하지만 단일민족과 관련해서는 신중히 대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유럽에 여러 나라에 온 난민과 이민자들로 인해 인구가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난민 갈등, 인종차별 등 여러가지 문제도 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단일민족 vs 다민족 문제는 단순히 인구 구성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정체성과 결부되어 있어서 다민족이어서 무조건 좋고 단일민족이라서 무조건 안좋다고 보면 안된다고 봅니다.
@Cliff_hematuria
@Cliff_hematuria 7 ай бұрын
진짜 부자는 성북동 한남동 산다 😂 강남은 그냥 졸부임
@무궁화-i7y
@무궁화-i7y 7 ай бұрын
강남도 노후된아파트는 싸더락구요? 심용환님이 모르는척 하는데는 1등! 저는 목동인데 비와도 물이 없는데 다들 얘기하데요?
@tmrnjfn4558
@tmrnjfn4558 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평창동, 성북동, 한남동이 최고라고 생각함
@user-ii6bp9tu4b
@user-ii6bp9tu4b 7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적정인구 3천만
@남기권-t7q
@남기권-t7q 7 ай бұрын
※ 쓰다가 갑자기 새로고침 되면서 다 날아가서 분할로 달겠습니다. 1. 저출산에 대한 위기감이 없다. 먼저,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개념 하나를 불러와 설명하고 간단하게 이와 연결 지은 단락을 적으려 합니다. 그 개념은 바로 '利他主義'인데요. 원어로는 Altruism으로, Alter에서 왔으며, Other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말입니다. 他에 근접한 개념인데, 《설문해자》에는 그 풀이가 실려 있지 않습니다. 우선 '다르다'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죠. 利는 가래나 삽 또는 바늘을 뜻하는 鍤과 연결됩니다. 그 삽이 본디 의미하는 바는 '옷의 둘레를 시침하는 것' 즉 '시침질을 하는 모양'입니다. 시침질은 천을 맞대어 듬성듬성 대강 호는 것을 말하지요. 합치면 '시침질하는 것과 같이 결은 다르지만 비슷한 부분을 찾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서만,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을 때 하는 것이 이타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과연 일부 이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순수한' 이타주의라는 것이 있느냐. 아니요. 그들은 굉장히 황금만능주의에 절어 있습니다. 보상이 금품의 형태로 돌아오지 않으면 성립한다는 말은, 뒤집어 말하면 정신적인 보상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대충 '숭고한 무언가'로 정리한 다음에 순수성의 여부를 물질적인 것으로 나누면서 도리어 그 가치의 비중을 실재하는 것에만 국한하여 더 높게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말전도인 거죠. 열심히 아닌 척을 했을 테지만요. 즉, 이타라는 건, 보상이 물질적인지 정신적인지와는 상관없이,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동인으로부터 이루어지는 겁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방향성만이, '나'를 향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 향하는 그림이 될 뿐이죠. 그런데 왜 이 저출산 문제에 가 닿으면 왜 반응이 없거나 싸늘할까. 이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개개인이 해법을 제시하기에는 너무도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사회적 대담론의 화제이기 때문입니다. 연관되어 있는 개별적 사안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말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저출산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으로서 제시되고 있는 금전적·교육적 보조 정책에 대한 호오나 보완 등에 대한 의견을 표할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부분이 개입되어 있는 부분, 삶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문제라는 인식이 되면 사람들은 머뭇거립니다. 위기감이 없는 게 아니라, 있지만 여기에 대해서 언론에서 제공하는 충격적인 수치 외에는 잘 모르기 때문에 책임을 지기에 부담스러워서 유야무야 뭉개고 있는 것 뿐이지요. 공론의 장을 형성하기 이전에 시침질이라도 해둬야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 기반을 닦아야 할 부류는 학자와 시민운동가와 정치인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시민과 만나기 쉬운 게 시민운동가인데, 이 사람들의 가장 큰 약점은 전문적인 식견과 고급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다른 부류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학자의 약점은 전문적인 식견은 있지만 현장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것이고요. 정치인의 약점은 학자에 비해선 점차로 떨어지는 식견으로 인해 시민운동가와 별반 다를 게 없어지는 전문성과 학자보단 조금 나은 현장성입니다. 이러니 될 것도 안 되지요. 저출산 하나의 담론 만으로도 그 안에 다른 분야의 큰 화젯거리가 넘쳐 나는 터라 현상 해결조차 못하는 겁니다. 소위 '우리나라에 고칠 게 어디 그거 하나 뿐인 줄 알아?' 현상인 거죠.
@남기권-t7q
@남기권-t7q 7 ай бұрын
2. 메가시티와 부정적 견해로부터 시작하는 개발 우선 부정적 견해로부터 바라보는 개발은, 안전불감증의 해소 측면에서는 매우 좋으나, 그게 주가 되어서는 도저히 개발도 거래도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버립니다. 이러나 저러나, '여기가 이런 면에서 좋은데, 저런 문제만 해결되면 더할 나위 없겠다'라는 보조적 위치에 머물러야만 사업 검토 이후를 노려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안 그러면 시작 단계에서부터 '안전에 의심이 가므로 이 땅은 개발할 수 없다'라는 쪽으로 결론이 나기 쉬워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주거지와 상업과 이외의 일자리를 비롯하여 사회기반시설(Infrastructure)이 제대로 갖추어진 상태의 자연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개발 계획이 잡혀야 하고요. LH가 되었든 도개공이 되었든 간에, 도시 개발 계획에 대해서 각 지역의 행정청과 긴밀하게 연계헤서 마스터 플랜을 짜고 감리할 전문가 집단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사업을 만들어서 발주를 하는 거고, 시공사가 따로 짓는 거죠. 그 와중에 덩어리도 다양하게 지을 수 있고, 지금보다는 밀도가 비교적 낮은 단지 조성에 더해서, 준공 후 시공사 임대사업에 대한 것도 좀 쉽게 할 수 있게 손을 봐야 수익성 제고가 되어서 시장이 기형화되는 걸 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메가시티에 대해서, 여기서나 저기서나 '충청권 메가시티'를 논하는데, 저는 부산에 사는 사람으로서 동남권 메가시티 기준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걸 기반으로 느슨한 메가시티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보고 있지요. ①道를 상위에 두고 觀察使가 부청을 상대로 감사하고, ②평균 3~4개 정도의 지방정부를 묶어 府를 신설하고서 이 권역 전체에 대한 대규모 교통·개발 정책에 대한 수립과 실행에만 집중하며 주시군에 대한 감사권을 府使가 행사토록 하며, ③府都인 州를 관할하는 부부사인 知事를 두고 주의 행정을 보살피도록 합니다. 주와 같은 단위 중 ③시는 1차 가공이 된 것을 토대로 2차 가공을 해야 하는 산업이거나 지식이나 건강과 같은 것을 포괄하는 현재의 3차 산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에 주어 牧使가 이를 살피게 하며, ④반대로 경작과 유사 수렵·어로 행위 등의 비중이 다른 곳보다 높으면 군을 주어 郡監이 다스리도록 합니다. 이보다 낮은 단위인 기초단체를 이루는 ⑤區는 도시의 일정 구역을 구로 편성하거나 군의 읍면 단위를 區로 대체하여 司事가 행정을 보고, ⑥도시나 읍내의 개별적인 동을 비롯해서 면이 관할하는 자연마을 몇 개를 생활권대로 합쳐서 사회기반시설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洞을 설정하고 이를 通士로 삼습니다. 비공식으로 동의 하위조직인 자치회도 있지만, 이건 거의 아파트 입주민 대표자 회의 같은 거라서요. 선거구는, 따로 가르고 다시 묶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區 행정 단위에 맞추어 대선거구제에 입각해 사표를 줄이고, 중앙 입법부에 입성할 대의원에 한해서 지역 전입 3년 이상의 실거주민일 경우에만 출마할 수 있는 것으로 합니다. 주민의 직접선거를 보장하는 주된 범위는 대선·총선·지방선거(관찰사·부사·주지사·목사·군감)이며, 구성원의 간접선거로 치러지는 선거는 사사와 통사에 한하는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지방선거입니다. 양원제를 하려면 그만큼의 의원 수가 받쳐줘야 하고, 비례 대표도 전문성을 가지고 연동형으로 가야 합니다만, 싫어할 걸요. 본디 양원제의 시작 자체는 귀족들의 사회적 지위 인정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귀족이고 왕족이고 외세에 의해 일소된 상태로 제도를 구상했기 때문에 근대를 거쳐서 현대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면서 단원제+다당제가 된 것이죠. 그렇다면 양원을 할 거라면 어떤 방식으로 구분을 지을 것인가도 문제고, 권한 조정도 필요하죠. 지역구 의원들은 상원으로 가고, 하원은 비례 대표에게 몰아준다던지 하는 어떤 모델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물론 책에 적혀 있을 수는 있지만, 그게 제시되어 있지 않으면 의사 표현조차 막히니 반응을 얻을 수 없겠지요.
@user-hu1hvheqfe
@user-hu1hvheqfe 7 ай бұрын
강북사람들 똥버리는 곳이였다는데.
@만루홈런양말용
@만루홈런양말용 7 ай бұрын
미혼모 지원은 정말 세밀하게 검토되어야함.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시작이 건강한 가정이라면 미혼모/부는 정부가 도와주는게 맞지만 앞장서는것은 또 아님. 미혼모의 정부지원의 나쁜예가 바로 미국 빈민가임.
@dailmail
@dailmail 6 ай бұрын
신냉전이 안정을 준다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웃기기만 하네 하여튼 도시 연구가네 뭐네 이상한 작가들이 어줍잖은 말 뿌리고 다니면서 냉전구도를 옹호하는 꼴은 더 이상 안 봤으면 누구 좋자고 한국이 일본 아가리에 반도체를 바치고 한국은 뭐 먹고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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