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하내요, 친정엄마 환갑이라 밥먹기로 한 그중한 일을 전화로 연락하지 메시지가 뭐지, 자식이란 것이 너무 얄밉다, 자식 밎지말고 두분이서 사세요,
@김영자-d1j9o3 ай бұрын
우리 동네에는 딸년이 아빠 생일때 술은 왜 사가야 하냐고 아빠한테 말대꾸를 하더래요 그길로 논 밭 몽땅 팔아서 지금 부부들이 그돈 쓰면서 큰차 사서 놀러다니면서 살고있네요 집도 주택 연금 받고 다달이 돈 나오고 있데요 그리하기가 쉽지는 안한것인데 현명한 결정했다고들 하네요
@손덕임-j5u4 ай бұрын
자식소용없어요 남편이초ㅣ고 잘지내세요
@안성남-o4b4 ай бұрын
엄마가 딸한테 주눅이 들었네요 그건 딸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엄마생각을 뜻을 전해야지요 무조건 딸 위주로는 절대로 아닙니다 보고 싶은 것은 개뿔......
@myongm79964 ай бұрын
세상 자식 가진 부모님 들 환생이 있다면 다시는 부모로 태어나지 마시길 저도 절대 다시는 부모로 태어나지 않을겁니다 몸 아픈 딸년 가여워 가여워 하며 돌보니 10 년 넘는 시간 머리채 바리고 뺨 툭툭 여대며 얼굴에 침 벼락까지 장애인 이라는 핑계 로 너무나 못되게 구는데 버릴지도 못하고 ㅠㅠㅠㅠ 자식 다 소용없습니다
@솔솔-y3p4 ай бұрын
자식 결혼 시키면 다 소용없어요 두분이서 맛있는거 드시면서 오래 오래 살다가 다 쓰고 가세요 혼자 남겨지면 더 서럽답니다
@해밀-f2c4 ай бұрын
할머니와 딸의 목소리가 바뀐거 아닌가싶네요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서천예4 ай бұрын
자식들이 왜들 그런가요
@파랑장미-c7p4 ай бұрын
고약한 딸 자식이네 이런 딸이라면 손절하고 돈 한푼도 주질말고 건강관리 잘하시고 둘이서 즐겁게 사세요 딸 버리세요 영원히 보지 말아요
@여유로움-k4n4 ай бұрын
딸이 싸가지가 없네요 앞으로 연 끊고 사세요 딸집엔 절대 가지 말고요
@임은희-p9u4 ай бұрын
어머님께 올립니다. 저는 어려서 간질을 앓아 특히 할머니께 밉상이였죠 학업을 중단하고 공장에서 일할당시 생각이납니다. 부모에 대한 그리움에 고향에 전화해 어머니와 통화되어 어머님의 그리움에 엄마 나 일요일날 휴일이니가 잠실 전철역에서 오후 네시에 보자고 약속을 한적이 있었죠 하지만 전 잃어버렸어요 하지만, 뒤늦게 엄마와의 약속이 순간 떠오르지 뭡니가? 전 서둘러 역전에 갔는데 기다리던 어머니는 불과 서너시간을 기다리신 상태였던거죠 미안했죠 엄마를 모시고 숙소로 모시고 왔는데 엄마는 서운하셨는지 여관비 내고 밖에 나가 주무신다더군요 엄마 식사도 제대로 안챙겨드린 전 더 나쁜 딸이랍니다. 저의 못난 허물을 어머님께서는 숨겨주신거였지요 철부지 자식이 모라해도 한순간이죠 어머니 용서해주세요 저또한 그랬으니가요 엄마 살아생전 용서를 구했어야 하건만 그러지 못해 많이 힘들었어요
@손효금-m2u4 ай бұрын
결혼 시켰으면 기대도 하지말고 각자 삶을 사세요
@한계령-b1n4 ай бұрын
본인이 메세지 확인 못해서 그런일이 생긴 것이고 또 시부모 먼저 챙기는 것은 따님이 그 가정에서 그만큼 자기 주장을 못하고 사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화를 내기보다 오히려 안쓰러울텐데요. 따님 주려던 땅 파는 것보다 그것으로 따님의 자기 가정에서의 위치가 올라갈수 있도록 이용하시는 것이 나을것 같네요^^ 제가 이제 70이 다 되가는데 그런 제가 보긴엔 어머니가 좀 더 따님의 입장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따님도 어머니 많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초록수민4 ай бұрын
돈줘서 변할인성이면 나중에 부모 돈 없으면 병원비도 안내줍니다 이미 인성 썩었어요 그냥 내가 편히 쓰고 자식 도움 안받는게 좋아요
@허전해-l3r4 ай бұрын
결혼은 하더라도 후손은 두지마라 말년엔 어짜피 혼자서 죽는다.부부가 한날한시에 죽는일은 없다.이젠 자식도 없이 죽는건 매마찬가지다.태어나서 줄기다 떠나쟈.
자식은 보냇으면 그냥좀 놔둬라 왜케 간섭 질에 찻아가고 이래라 저래라 60 십대 중반은 다 사라져야 이런 일 없슴 .. 68세 아는분이 딸한태 반찬을 바리바리 해다주는데 저번에 이런거 다 필요 없다라고 엄마나 잘 살으라고 했다고 자기몸도 아픈데 왜그러나 모른다 이 할미들은 반찬 해달라고 한적 없다고 했다라고 하네 //그만 들 좀 하고 할일 없으면 자식들 집 기웃대고 염탐 하지말고 운동 하고 취미 하고 여행 다닐 팔자못되면 박스나 줏으러 다니길 바램
@윤진우-c2g4 ай бұрын
결혼하면자식필요업다부모는뒷전이다
@주미숙-w2s4 ай бұрын
딸 못됐네 전화통화로 하면 되지
@최고의행운-d6t4 ай бұрын
딸도 지 딸 시집 보내 보면 알랑가? 무소 뿔처럼 홀로 가라는 말도 있어요 떼 내어버리고 남편과 정답게 건강히 사셔요 요즘은 자식보다 이웃사촌이 낫고 잘 지내는 친구 지인이 더 도움이 되죠
@조영길-e3n4 ай бұрын
밥 한끼 잘 얻어먹겠다고 원거리 여행하는 용감무쌍한 젊은부모님 ! 전화로 목소리나 듣고 말지. 무슨? 옛날 늙은이도 아니고 21 세기에 ..
@장영화-h4p4 ай бұрын
모든 딸 들이 어머니를 공경하는것은 아니라고봐요.세대차이 나도 대화가 않 통한다 하지말고 그저 고향소식 아는엄마 친구분들 소식 물어보면 얼마 든지 할말이 많아요.
@오정숙-j1t4 ай бұрын
엄마 목소리가 상황이 맞많아요 거북해요
@노오순4 ай бұрын
딸이자기생각만하고 어머니르너무무시하는딸
@향미김-h9e3 ай бұрын
딸이라고 다 잘하고 사는것 아닌것 같네요 딸는 인성이 덜된네요 딱 거까지입니다 더 이상 뭘 더 바랄까요 사연자님 이제 딸을 멀리하시고 남편분하고 맛나것 드시고 여행도 하고 즐겁게 사세요
@미스터트롯-z7g4 ай бұрын
답답 하다.
@코코수미3 ай бұрын
딸은 없는셈치세요ᆢ 딸이어째 저러냐
@신성희-b3v4 ай бұрын
딸이 딸이 아니라 도둑이라는 것. 부모는 인정하지 않으려하겠지만... 노년의 고독을 알고 미리미리 준비하고,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행여나-g3k4 ай бұрын
저와는 동갑나기 뻘이군요. 저는 그런 일이 생길까봐 지금까지 번 전재산을 두 딸에게 다 줘버리고, 올해 부터 우리 부부만을 위한 노후자금을 벌고 있습니다. 자식들한테는 주더라도 뭘 기대하지를 마십시오. 님과 부군님의 삶이 바로 우리 386세대의 운명이랍니다. 부군님과 만수무강 행운&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borabora2274 ай бұрын
좀 이상하네. 전재산을 두 딸에게 주고 60에 다시 노후자금을 번다는데 왜요???~ 왜 자식을 다 주고 다시 벌어요? 그 돈으로 놀러나 다니지. 있는 재산을 다 자식주었단 말이 이 사연과 무슨~
@김자야-n7c4 ай бұрын
무슨 바보 같은 소리를.
@행여나-g3k4 ай бұрын
@@borabora227 님 그게 그렇네요. 우리 때는 비록 셀러리맨 일지라도 결혼해서 한5년정도만 잘 모아도 집을 장만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10년을 부부함께 모아도 집장만하기 어려운 세상이니 어떡하겠어요. 그리고, 우리는 60대라고 하더라도 돈 들어 갈 일 없으나 자녀들은 손자들 교육시키려면 앞으로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 가잖아요. 그니까 100세시대에 60대 이전에 번돈은 자식들에게 손자들을 위해서라도 모두 증여해주고, 60세 부터 돈을 벌어 저금하여 노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386(전후) 세대에게 은퇴라는 것이 없이 끝없이 일해야 하는 팔짜인 것은 분명합니다. ※ 특히, 부모님은 모셔야 하나 자식들에게는 눈꼽만큼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샌드위치 세대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시대의 셀러리맨으로서는 생존하기조차 어렵습니다.
@행여나-g3k4 ай бұрын
@@김자야-n7c 님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릅니다. 자식이 망가지기 전에 어떤 예방 행위를 해야지 망가지고 나면 부모의 일생도 - 설사 부모는 살아남더라도 - 함께 망하는 것입니다. 정말 살아가기 힘든게 세상살이겠지요.
@borabora2274 ай бұрын
@@행여나-g3k 지금도 서울서울 욕심만 버리면 집살수 있어요. 우리 그때 월급이 얼마였지 기억나세요? 80정도 였어요. 백만원도 안됐었고요. 점점 세월이 흘러 지금의 몇백 월급이 되었죠. 서울만 고집하지않고 조금 벗어나면 살수 있어요. 부모들이 그들 스스로 살수 있게 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품안의 자식으로 생각하니 홀로서질 못하네요. 물론 각자의 방식이겠지만요.
@채린-p2u4 ай бұрын
여기 사연 보면 아들 이나 딸들 은 왜일케 못되 먹은 사연만 있는지 헐압올하가는 소리만 들리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