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기다리래?” 멀리서 온 어머니 터미널에서 3시간 기다리게 한 자식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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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저 소풍

인생은 그저 소풍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3
@파란꿈-h1p
@파란꿈-h1p 4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딸이 부모 알기를 우습게 아네요!남편 말대로 딸 줄 땅 팔아서 즐겁게 사세요!
@정영숙-r7p
@정영숙-r7p 4 ай бұрын
어머니 잘하셨어요
@아안녕-t7c
@아안녕-t7c 4 ай бұрын
🎉자식이둘도아니고 하나뿐인데 너무야속하다 그렇다고 자식인대 몰라라할수도없고 엄마가 너무 짠하다 남편하고 둘만 지네면 좋겠네요 건강관리 잘하고요
@별꽃나무-e8d
@별꽃나무-e8d 4 ай бұрын
말안하고. 가만히있으면 가마니로얄고 말안하면 생각도 없는줄아는게 자식이죠 나를위해 돈을쓰고 기대하면 서운하니 바라지도말고 두분이서 잘사는게 최고 잘 했어요
@은애숙-r3r
@은애숙-r3r 4 ай бұрын
자기자신을 위하고 챙길줄 알아야 자식도 제 부모의 안위에 관심을 갖게 돼요
@혜자이-l3s
@혜자이-l3s 4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참 잘하셧어요 딸은잇고 두분행복하게사십시요 응원합니다
@싼집싼땅
@싼집싼땅 4 ай бұрын
딸...나중에 후회할일 만들지 말고 있을때 잘하길...
@hibiscus-mb5kh
@hibiscus-mb5kh 4 ай бұрын
그래요 ㅠ 영감님 계섰어 얼마나 다행입니다 그래요 영감최고지요 붊소 건강하세요
@kyongseo2381
@kyongseo2381 4 ай бұрын
전 자식을 못 가져서 평생의 한이었는데 이런 사연 보면 자식 있었어도 어차피 인생 혼자일 수 있구나 싶네요...
@김주옥-b2u
@김주옥-b2u 4 ай бұрын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괜스레 나왔을까요?😢
@kyongseo2381
@kyongseo2381 4 ай бұрын
@@김주옥-b2u 네 제 부모님이 저 항상 위로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언제나-e9c
@언제나-e9c 4 ай бұрын
자식이...상전입니다. 주시면 감사하고 안주셔도 행복하면 됩니다^^
@강윤정-d3v
@강윤정-d3v 4 ай бұрын
주변에 무자식 상팔자 많아요
@김영자-d1j9o
@김영자-d1j9o 3 ай бұрын
​@@강윤정-d3vㅋㅋㅋㅋ ㅋㅋㅋㅋ 자식들이 있어도 무자식이 상팔자인게 씁슬한 현실이네요
@신향식-v6y
@신향식-v6y 4 ай бұрын
요즘 세상은 자식한테 바라지도 기대어도 안되는 세상입니다.
@해바라기-j7x
@해바라기-j7x 4 ай бұрын
더늦지않게 딸의 본심을 알아서 다행입니다
@bluerain2094
@bluerain2094 4 ай бұрын
저는 일찌감치 시부모님께 자식줄 생각말고 주택연금타서 용돈도 쓰시고 땅도 팔아 여행도 다니시라고 했습니다 정말 자식들 바라보고 기대지말고 두분이서 맘껏 재있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오정순-i4f
@오정순-i4f 4 ай бұрын
참 효부시네요 자손까지 복 받으실거예요
@김향숙-e7r
@김향숙-e7r 4 ай бұрын
자식은 부모마음과 다릅니다. 믿고기대하지마시고 이제는나를사랑하고 자신을위로해주고 자신을 칭찬해주며 사세요.
@파랑장미-c7p
@파랑장미-c7p 4 ай бұрын
영감님 현명하시네 영감님 말대로 하세요
@금옥김-y2v
@금옥김-y2v 4 ай бұрын
남편이 최고인데 자식에게만 정을주는 엄마~~
@happylove9
@happylove9 4 ай бұрын
자식은 필요없다는거 아들이나 딸이나 결혼하면 부모는 뒷전이죠 살아생전에 잘하세요 평생있을줄 알지만 잘할려고하면 기다려주지않습니다 작년에 엄마를 보내고 너무힘들었네요 막상겪어보니 거의 눈물로세월을보냈어요 부모님께 후회없이 살아가기를
@후리지아-g5h
@후리지아-g5h 4 ай бұрын
저도 그랬네요 ~아물 울어본들 한번가신분은 답도없고 뵐수도 없으니.가슴 아픔니다~^^
@이미숙-q8g
@이미숙-q8g 3 ай бұрын
😅
@부자-y5w
@부자-y5w 3 ай бұрын
나도딸둘있는데 사위도.딸도지네 시가위주로하니 죽을때초상비만남겨주고.아무것도주기싫다
@user-zg8pf6yf1e
@user-zg8pf6yf1e 4 ай бұрын
밖에서3시간이나있었는데 딸집에 들어가서 또 집안일 하시니 그니까 만만한 엄마가 되버린거지 시장한 엄마 당장먹을것 챙겨드리지도 않고 참 고약한 딸 땅팔아서 남편이랑 잘사세요 좋은경험 하셨어요
@유쾌한-w3p
@유쾌한-w3p 4 ай бұрын
아닌건 아니라는거 잘 알면서도 똑 속상해도 자식들에게 퍼주는 부모들보다 똑똑하고 현명하십니다 저도 부모님이 계셨었고 지금은 곧 결혼할 자식들이 있어요 하지만 자식들에게 일방적인 짝사랑은 하지 안을겁니다
@노오순
@노오순 4 ай бұрын
딸이너무했다고 생각되네요 시어머님댁은미루고 친정어머니한갑이우선이다고 생각해요 딸이너무너무하네요 저런딸은
@은애숙-r3r
@은애숙-r3r 4 ай бұрын
일의 우선순위를 모르는 딸자식!모자른 자식을 탓해봐야 무슨 소용 있나요
@들꽂-r7s
@들꽂-r7s 4 ай бұрын
요즘은. 자식이 자식이 아니라 돈이 자식입니다
@그러니까-i4c
@그러니까-i4c 4 ай бұрын
웃어른 한텐 문자만 보내는것이 아니고 아주 중요한것은 전화통화를 하는것입니다 누가 부모님께 그중요한 얘기를 문자로만 띡하고 보내놓고 확인 전화도 안하나요 친부모 알기를 개똥으로아나 듣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바라크-c5y
@바라크-c5y 4 ай бұрын
싸가지라고는 1도 없는 계집애네요 그런게 딸이라고 에라이 벼락이나 콱~~~ 너무 가여운 어머니 그리고 이세상 불효자들을 죽어라 고생하며 키웠던 부모들 참 고생합니다
@노오순
@노오순 4 ай бұрын
저런딸은필요없다고생각함
@단디해라-m7n
@단디해라-m7n 4 ай бұрын
옛말에.무자식.상.팔자라는말있듯이,아들이든.딸이든출가하면.사이가멀어집니다.자녀들.이.부모한테섭섭하게한다고생각마시고,.부모님들은.하시고싶은일다하시고.건강하고.행복하게사세요.
@적멸궁
@적멸궁 4 ай бұрын
부모자식 관계도 상대적이구나.....세월과함께 천륜에 질긴 끈도 삭아지는구나😢
@김미숙-v3b
@김미숙-v3b 4 ай бұрын
그 딸과는 연을 끈어요 ~~^^
@김주옥-b2u
@김주옥-b2u 4 ай бұрын
돈 10원짜리 하나 남기지 마세요.남는돈은 미리 사회환원하세요.변호사와 미리 작성해놓면 됩니다🎉
@박형우-h5n
@박형우-h5n 4 ай бұрын
말이나 못하면 밉지나 않지요! 저런 사람들도 할 말이 있나 보지요? 어디서 입만 살아가지고!
@박오숙-d3p
@박오숙-d3p 4 ай бұрын
딸이 엄마아빠를 무시하니까 사위도 우습게 여긴다 똑똑한 딸내미 같어면 양쪽집안 똑같이 하면 될것을
@kjm9607
@kjm9607 4 ай бұрын
직접 안 겪었지만 속상했겠어요 딸과,사위가 뒤늦게 아차 주먹으로 방바닥 치는모습이 보이는듣 ㅋ
@김윤옥-i2z
@김윤옥-i2z 4 ай бұрын
슬픈세상이네 엄마두 집착하지마세요
@강윤정-d3v
@강윤정-d3v 4 ай бұрын
아이고 자알 하셨어요 ㅎㅎ
@Silly-v7x
@Silly-v7x 4 ай бұрын
방치하겠죠 약속도 방치 같이 있어도 방치 함께 살아도 방치 결국 버림 당하겠죠
@김양근-t2q
@김양근-t2q 3 ай бұрын
요즘사연 들어보면 결혼시킨자식들이왜그렇게 불효막심한이야기가많은지요. 감동사연은 별로없고 못된자식들이야기만 올라오고 씁쓸하네요~
@이재순-e2z
@이재순-e2z 4 ай бұрын
그래도 남편이 최고에요 살아가면서 늙어가면서 내편은 늙은 영감이 최고에요
@김사라-d1y
@김사라-d1y 4 ай бұрын
이걸 자식이라고 참~~
@이연순-d4p
@이연순-d4p 4 ай бұрын
참 답답하내요, 친정엄마 환갑이라 밥먹기로 한 그중한 일을 전화로 연락하지 메시지가 뭐지, 자식이란 것이 너무 얄밉다, 자식 밎지말고 두분이서 사세요,
@김영자-d1j9o
@김영자-d1j9o 3 ай бұрын
우리 동네에는 딸년이 아빠 생일때 술은 왜 사가야 하냐고 아빠한테 말대꾸를 하더래요 그길로 논 밭 몽땅 팔아서 지금 부부들이 그돈 쓰면서 큰차 사서 놀러다니면서 살고있네요 집도 주택 연금 받고 다달이 돈 나오고 있데요 그리하기가 쉽지는 안한것인데 현명한 결정했다고들 하네요
@손덕임-j5u
@손덕임-j5u 4 ай бұрын
자식소용없어요 남편이초ㅣ고 잘지내세요
@안성남-o4b
@안성남-o4b 4 ай бұрын
엄마가 딸한테 주눅이 들었네요 그건 딸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엄마생각을 뜻을 전해야지요 무조건 딸 위주로는 절대로 아닙니다 보고 싶은 것은 개뿔......
@myongm7996
@myongm7996 4 ай бұрын
세상 자식 가진 부모님 들 환생이 있다면 다시는 부모로 태어나지 마시길 저도 절대 다시는 부모로 태어나지 않을겁니다 몸 아픈 딸년 가여워 가여워 하며 돌보니 10 년 넘는 시간 머리채 바리고 뺨 툭툭 여대며 얼굴에 침 벼락까지 장애인 이라는 핑계 로 너무나 못되게 구는데 버릴지도 못하고 ㅠㅠㅠㅠ 자식 다 소용없습니다
@솔솔-y3p
@솔솔-y3p 4 ай бұрын
자식 결혼 시키면 다 소용없어요 두분이서 맛있는거 드시면서 오래 오래 살다가 다 쓰고 가세요 혼자 남겨지면 더 서럽답니다
@해밀-f2c
@해밀-f2c 4 ай бұрын
할머니와 딸의 목소리가 바뀐거 아닌가싶네요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서천예
@서천예 4 ай бұрын
자식들이 왜들 그런가요
@파랑장미-c7p
@파랑장미-c7p 4 ай бұрын
고약한 딸 자식이네 이런 딸이라면 손절하고 돈 한푼도 주질말고 건강관리 잘하시고 둘이서 즐겁게 사세요 딸 버리세요 영원히 보지 말아요
@여유로움-k4n
@여유로움-k4n 4 ай бұрын
딸이 싸가지가 없네요 앞으로 연 끊고 사세요 딸집엔 절대 가지 말고요
@임은희-p9u
@임은희-p9u 4 ай бұрын
어머님께 올립니다. 저는 어려서 간질을 앓아 특히 할머니께 밉상이였죠 학업을 중단하고 공장에서 일할당시 생각이납니다. 부모에 대한 그리움에 고향에 전화해 어머니와 통화되어 어머님의 그리움에 엄마 나 일요일날 휴일이니가 잠실 전철역에서 오후 네시에 보자고 약속을 한적이 있었죠 하지만 전 잃어버렸어요 하지만, 뒤늦게 엄마와의 약속이 순간 떠오르지 뭡니가? 전 서둘러 역전에 갔는데 기다리던 어머니는 불과 서너시간을 기다리신 상태였던거죠 미안했죠 엄마를 모시고 숙소로 모시고 왔는데 엄마는 서운하셨는지 여관비 내고 밖에 나가 주무신다더군요 엄마 식사도 제대로 안챙겨드린 전 더 나쁜 딸이랍니다. 저의 못난 허물을 어머님께서는 숨겨주신거였지요 철부지 자식이 모라해도 한순간이죠 어머니 용서해주세요 저또한 그랬으니가요 엄마 살아생전 용서를 구했어야 하건만 그러지 못해 많이 힘들었어요
@손효금-m2u
@손효금-m2u 4 ай бұрын
결혼 시켰으면 기대도 하지말고 각자 삶을 사세요
@한계령-b1n
@한계령-b1n 4 ай бұрын
본인이 메세지 확인 못해서 그런일이 생긴 것이고 또 시부모 먼저 챙기는 것은 따님이 그 가정에서 그만큼 자기 주장을 못하고 사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화를 내기보다 오히려 안쓰러울텐데요. 따님 주려던 땅 파는 것보다 그것으로 따님의 자기 가정에서의 위치가 올라갈수 있도록 이용하시는 것이 나을것 같네요^^ 제가 이제 70이 다 되가는데 그런 제가 보긴엔 어머니가 좀 더 따님의 입장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따님도 어머니 많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초록수민
@초록수민 4 ай бұрын
돈줘서 변할인성이면 나중에 부모 돈 없으면 병원비도 안내줍니다 이미 인성 썩었어요 그냥 내가 편히 쓰고 자식 도움 안받는게 좋아요
@허전해-l3r
@허전해-l3r 4 ай бұрын
결혼은 하더라도 후손은 두지마라 말년엔 어짜피 혼자서 죽는다.부부가 한날한시에 죽는일은 없다.이젠 자식도 없이 죽는건 매마찬가지다.태어나서 줄기다 떠나쟈.
@정경현-w7f
@정경현-w7f 4 ай бұрын
자식은어미는애라도봐주고설겆이라도해준다고필요하데요.아빠는돈주는거아니면필요없다고집에도못오게해요.그게현실입니다.부모는자식못버려도.자식은부모쉽게손절한다.나중에당하겠지
@윤연미-x2x
@윤연미-x2x 4 ай бұрын
못된딸 딸생각 하지말고 잘했어요
@abcmm
@abcmm 4 ай бұрын
자식은 보냇으면 그냥좀 놔둬라 왜케 간섭 질에 찻아가고 이래라 저래라 60 십대 중반은 다 사라져야 이런 일 없슴 .. 68세 아는분이 딸한태 반찬을 바리바리 해다주는데 저번에 이런거 다 필요 없다라고 엄마나 잘 살으라고 했다고 자기몸도 아픈데 왜그러나 모른다 이 할미들은 반찬 해달라고 한적 없다고 했다라고 하네 //그만 들 좀 하고 할일 없으면 자식들 집 기웃대고 염탐 하지말고 운동 하고 취미 하고 여행 다닐 팔자못되면 박스나 줏으러 다니길 바램
@윤진우-c2g
@윤진우-c2g 4 ай бұрын
결혼하면자식필요업다부모는뒷전이다
@주미숙-w2s
@주미숙-w2s 4 ай бұрын
딸 못됐네 전화통화로 하면 되지
@최고의행운-d6t
@최고의행운-d6t 4 ай бұрын
딸도 지 딸 시집 보내 보면 알랑가? 무소 뿔처럼 홀로 가라는 말도 있어요 떼 내어버리고 남편과 정답게 건강히 사셔요 요즘은 자식보다 이웃사촌이 낫고 잘 지내는 친구 지인이 더 도움이 되죠
@조영길-e3n
@조영길-e3n 4 ай бұрын
밥 한끼 잘 얻어먹겠다고 원거리 여행하는 용감무쌍한 젊은부모님 ! 전화로 목소리나 듣고 말지. 무슨? 옛날 늙은이도 아니고 21 세기에 ..
@장영화-h4p
@장영화-h4p 4 ай бұрын
모든 딸 들이 어머니를 공경하는것은 아니라고봐요.세대차이 나도 대화가 않 통한다 하지말고 그저 고향소식 아는엄마 친구분들 소식 물어보면 얼마 든지 할말이 많아요.
@오정숙-j1t
@오정숙-j1t 4 ай бұрын
엄마 목소리가 상황이 맞많아요 거북해요
@노오순
@노오순 4 ай бұрын
딸이자기생각만하고 어머니르너무무시하는딸
@향미김-h9e
@향미김-h9e 3 ай бұрын
딸이라고 다 잘하고 사는것 아닌것 같네요 딸는 인성이 덜된네요 딱 거까지입니다 더 이상 뭘 더 바랄까요 사연자님 이제 딸을 멀리하시고 남편분하고 맛나것 드시고 여행도 하고 즐겁게 사세요
@미스터트롯-z7g
@미스터트롯-z7g 4 ай бұрын
답답 하다.
@코코수미
@코코수미 3 ай бұрын
딸은 없는셈치세요ᆢ 딸이어째 저러냐
@신성희-b3v
@신성희-b3v 4 ай бұрын
딸이 딸이 아니라 도둑이라는 것. 부모는 인정하지 않으려하겠지만... 노년의 고독을 알고 미리미리 준비하고,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행여나-g3k
@행여나-g3k 4 ай бұрын
저와는 동갑나기 뻘이군요. 저는 그런 일이 생길까봐 지금까지 번 전재산을 두 딸에게 다 줘버리고, 올해 부터 우리 부부만을 위한 노후자금을 벌고 있습니다. 자식들한테는 주더라도 뭘 기대하지를 마십시오. 님과 부군님의 삶이 바로 우리 386세대의 운명이랍니다. 부군님과 만수무강 행운&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borabora227
@borabora227 4 ай бұрын
좀 이상하네. 전재산을 두 딸에게 주고 60에 다시 노후자금을 번다는데 왜요???~ 왜 자식을 다 주고 다시 벌어요? 그 돈으로 놀러나 다니지. 있는 재산을 다 자식주었단 말이 이 사연과 무슨~
@김자야-n7c
@김자야-n7c 4 ай бұрын
무슨 바보 같은 소리를.
@행여나-g3k
@행여나-g3k 4 ай бұрын
@@borabora227 님 그게 그렇네요. 우리 때는 비록 셀러리맨 일지라도 결혼해서 한5년정도만 잘 모아도 집을 장만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10년을 부부함께 모아도 집장만하기 어려운 세상이니 어떡하겠어요. 그리고, 우리는 60대라고 하더라도 돈 들어 갈 일 없으나 자녀들은 손자들 교육시키려면 앞으로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 가잖아요. 그니까 100세시대에 60대 이전에 번돈은 자식들에게 손자들을 위해서라도 모두 증여해주고, 60세 부터 돈을 벌어 저금하여 노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386(전후) 세대에게 은퇴라는 것이 없이 끝없이 일해야 하는 팔짜인 것은 분명합니다. ※ 특히, 부모님은 모셔야 하나 자식들에게는 눈꼽만큼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샌드위치 세대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시대의 셀러리맨으로서는 생존하기조차 어렵습니다.
@행여나-g3k
@행여나-g3k 4 ай бұрын
@@김자야-n7c 님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릅니다. 자식이 망가지기 전에 어떤 예방 행위를 해야지 망가지고 나면 부모의 일생도 - 설사 부모는 살아남더라도 - 함께 망하는 것입니다. 정말 살아가기 힘든게 세상살이겠지요.
@borabora227
@borabora227 4 ай бұрын
@@행여나-g3k 지금도 서울서울 욕심만 버리면 집살수 있어요. 우리 그때 월급이 얼마였지 기억나세요? 80정도 였어요. 백만원도 안됐었고요. 점점 세월이 흘러 지금의 몇백 월급이 되었죠. 서울만 고집하지않고 조금 벗어나면 살수 있어요. 부모들이 그들 스스로 살수 있게 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품안의 자식으로 생각하니 홀로서질 못하네요. 물론 각자의 방식이겠지만요.
@채린-p2u
@채린-p2u 4 ай бұрын
여기 사연 보면 아들 이나 딸들 은 왜일케 못되 먹은 사연만 있는지 헐압올하가는 소리만 들리내요
@코코수미
@코코수미 3 ай бұрын
딸한테는 아무것도 주지마세요
@윤연미-x2x
@윤연미-x2x 4 ай бұрын
39:22
@주미숙-w2s
@주미숙-w2s 4 ай бұрын
엄마도 답답 딸하고 문자도 좋지만 전화로 확인해야지~~
@순자천애없을띠얼릉
@순자천애없을띠얼릉 4 ай бұрын
님자식으람이에요
@pugmom9913
@pugmom9913 4 ай бұрын
반말 찍찍 적응이 어렵네요 못된딸 고소하다 땅팔아서요
@김정현-g8l5q
@김정현-g8l5q 4 ай бұрын
딸래미가엄마한태는 아주막대하고사위도막대하고ㅡ시집가면남이고ㅡ아들도장가가면 남이지요ㅡ이제이세상를만들어주신하나님믿고ㅡ그외아들예수그리스도믿고ㅡ의지하시며사세요ㅡ지금부터예수님잘믿고ㅡ하나님잘믿으시고ㅡ성경말씀대로살셔야ㅡ이세상떠날때지올안가고ㅡ천국가셔어ㅡ영원히사시는거에요ㅡ꼭교회단이셔요 십자가서있는교회단이셔야해요ㅡ학교보가더중요합니다하나님믿고사시는게요 하나님믿고사시는게
@코코수미
@코코수미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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