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제보는 wjdtj2216@gmail.com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연은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한 에피소드를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사연 속 홍정자 할머니는 아들부부에게 버려져 비참하게 양로원에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비정하고 파렴치한 며느리에게 화가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Пікірлер: 166
@hkb4022Ай бұрын
어르신들 주택은 팔고 합가할게 아니라 주택연금 받아야 해요ㆍ
@user-oh2hg6vi2yАй бұрын
우리의 미래상인데ᆢ어찌 한치 앞을 못보는지 답답합니다
@user-pb9xj3vo3d27 күн бұрын
아들 며느리 기대고살생각은 안하고사는게좋아요 죽을때까지 돈주면좋아하고 각자 인생사는게좋아요
@user-wq7xf1rr9fАй бұрын
그며느리도.꼭아들손에끌려서요양원에가길바람니다~
@user-yb8yk6gw8iАй бұрын
요양원 가기전에 병들어 시어머니정도도 못산다
@user-jw1yc3eu9g12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며느리도 자기랑 똑같은 며느리 볼겁니다 부메랑으로 분명돌아옵니다
@icando44809 күн бұрын
둘째 며느리만 왜 비난 하나 큰아들놈은 딸년은 그래도 고생한건 둘째 며느리다 난 73세 91살 되신 장모님 우리집에서 모시고산다 치매걸리셔서 현관문 번호키 안에서 번호 눌러야한다 한밤중에 밖으로 나가시니 그래도 얌전하시기는 하시다 치매라도 마음을 조금만 비워라 생각하기 나름
연세드셔도 혼자서 사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아직 칠순도 안됐는데 혼자 살아야 합니다 자식들한테 기대어 살생각 하지맙시다 같이 살아보면 서로 불편합니다
@user-us7jr3on6lАй бұрын
앞으로의 내일 같아서 마움ㅣ 서글품니다 허지만 젊은사람도 이해가 가는대 좀 심한것 같네요 눈물이 납니다 그 누구를 탓해야할지
@user-ml2dl6gt4hАй бұрын
혼자사세요ㆍ아들도 며느리가 있어서 필요없어요ㆍ
@user-ml2dl6gt4hАй бұрын
돈은 왜빼앗고 왜버려요ㆍ
@user-ml2dl6gt4hАй бұрын
이혼 하세요ㆍ
@user-fi6qx3hd2bАй бұрын
요즘도 양로원이 있나요?
@user-sh1gg9we9zАй бұрын
요즘 이런영상자주보며 많은 생각을핳니다.. 영상에 올라오는 사연이 현 시대의 현실입니다. 남의이야기가아니라 내이야기같치 느켜집니다.. 하여!!이렇게 비참하게 사는것보다 . 잠들고싶을때 가게안락사를 법에 호서합니다. 😌😌😌
@user-ht8jf6wd7dАй бұрын
내가 부모한테 잘해야 내자식이 나한테잘한다 이게바로산교육이다 요즘 젊은사람들 많이배워야할것같네요
@user-vg4fb8zf2pАй бұрын
저도 70 대가 얼마 안남았는데 남일같지 않아서몇자적습니다.저도요즘 이런 생각 많이 드네요 저는 실버타운에 가서 지네는것도 좋을뜻해서 생각하고있어요. 그래야 자식들한테도 덜 부담될뜻 하네요.~
@AnaRos663Ай бұрын
너도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못된것 짠 불못에 들어간다 넌...
@user-vv3is7hy3yАй бұрын
요즘 니엄마 내엄마 내엄마도 아닌데 왜 내가 모셔야해 말들을 합니다. 그러는 내멈마는 남동생이나 오빠가 결혼해서 올캐가 내엄마도 아닌데 내가 왜 모셔 그럽니다. 지구가 둥근 것은 이유가 있겠지요, 나이 먹어서 혼자 사는 것이 젤편습니다. 아들 며느리 딸 사위 믿고 의지하지 마세요. 혼자사는 것이 젤 ㆍ편습니다.
@user-hq3gf4ni2e22 күн бұрын
혼자사는게 편하고 고부갈등은. 풀리지 않는다
@user-hq3gf4ni2e22 күн бұрын
효도는 강요가 아니라 누가 잘하네못하네할것없다
@user-hq3gf4ni2e22 күн бұрын
요즘며느리한테 의지하는건절대아니고 돈은꼭쥐고 있어야된다 혼자사는거찬성
@user-fj8qf8tm6kАй бұрын
18:04 딸도 남의집 며느리이거늘 시누랍시고 딸부터 친정엄마 모셔보고 올케들인데 부탁을 해야지~어머니 아직 젊으시니 혼자사는 연습을 하세요 가끔 자식들이 들여다봐주면 고맙고 한두달만 좋지ᆢ서로 힘들게 지내시지 말고 나이 좀 더 드시면 요양원에 가세요 그게 서로 편합니다
@user-fr1og4xg7eАй бұрын
제발들ㆍ결혼시키먼 자식들ㆍ잘사는걸로ㆍ만족하시고 본인즐기면서ㆍ사세요
@user-ci7zi1cx5oАй бұрын
참말로 뿌린데로거두는구나
@user-rv5uv8yc4rАй бұрын
네 뿌린대로 거두네요 본대로 본인도 아들손에 이끌리어 양로원에 가야하는 받아놓은 밥상이네요 아이들 눈이 정말 무섭지유 안보는것 같지만 머리속에 각인이되어 죄의식이 없답니다 그래서 효자도 불효자도 대물림을 하지요 찹씁씁하내요 어찌 인간은 20년도 못 네다 볼까요 ㅎㅎㅎ
@user-bl3ub7ne6dАй бұрын
뿌린대로 거둔거에요 자식 잘배우네요
@user-dv3ju9wx1tАй бұрын
딸이더나쁘네요친정엄마돈갔다쓰고올캐한태무슨할말이있는지한심하네
@user-jl9lz7px6gАй бұрын
며느린 돈줄때만 좋아하죠 막상 짐이 되면 내려놓죠 거부할수 없는진실
@user-oe4wb5tu7pАй бұрын
지엄마 아니고 남의엄마니까 불편한진실 ㅡㅡㅡㅡ
@user-pp4ck4ji8d27 күн бұрын
아들도마찬가지
@yjkal97319 күн бұрын
사위도 처가 돈만 바라고 도리는 안하는데?! 심지어 사위들은 연락조차 안하고 지네 애미애비만 챙김. 며느리들은 그나마 양반이여. 한국 사위들 다 싸가지없음. 처가 콩고물만 바라고
@user-jw1yc3eu9g12 күн бұрын
며느리도 똑같이 당하것죠 자식이 알거든요 배운대로 할겁니다
@user-wi6sc1cn5n27 күн бұрын
건강할때야 무슨걱정이겠어요 살때까지살다가 잠자듯이조용히가는것도 큰행복일것같은 생각이드네요
@user-ev1lp9ho3tАй бұрын
홍정자할머니 며누리. 들도똑같이. 양노원에. 가기를. 빌겠읍니다. 못된며느라들
@sunsoe503629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너무자식에게 기대하지 말고 죽을때까지 혼자잘살아갈 계획을 해야합니다 .
@user-yc9sq4gv9iАй бұрын
글쓴이에게 ~ 둘째 머느리가 남편에게 하는 말 중에 당신은 아들이기 전에 내 남편이라고 하는데 그 문장을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user-jl9lz7px6gАй бұрын
부모는 평생 자식을 위해 양보허고 헌신하며 살았지만 며느리가 내자식이 아닌데 그게 가능헐까요 ?
@user-jl9lz7px6gАй бұрын
원인제공 딸이네 며느리가 욕심낸 땅을 없애으니 시어머니가 처음부터 고와보이지않죠
@user-jj9py4ud3c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 심은대로 거두게 됩니다.
@user-ct6xv6nw1oАй бұрын
자식은부모의 거울이지요
@user-wq1lh5zc6zАй бұрын
돈은 좋고요 시간 지나니 그런 고마움은 간데 없고 해도 넘 하네 자식들이 하나같이 돈돈돈
@WhyZone3927Ай бұрын
버리기 전에 스스로 갔어야지... 며느리도 내자식도 키울때 느끼는 행복, 그이상은 기대하지말아야...
@user-dr2lv3yz1kАй бұрын
자기들은 안 늙나~~ 지금 현대판 며느리 시대에는 지금보다 더 힘들걸~~ 요양원 가기전에 집에서 자신이 키운 자식들에게 칼침맞아 죽을지도 모르면서~~~~ 지금 애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뭘보고 배우겠어 자식은 부모가 거울인데~~~ 효자 효부 부모님 밑에서 보고 자라나야 그 자식들이 부모님께 잘 하는 법이거늘 맨 불륜에 바람피우고 이혼하고 결손 가정에서 성장하는 얘들이 인터넷 싸이트에서 사람 어떻게 죽일수 있나만 찾아보고 있다는것 모르나 갈수록 사람 죽이는 사건들이 점점 늘어가는 미친 세상에 살기때문에 병들기전에 칼침 맞아서 명짧으면 죽는 세상이여~~ 어차피 짧은 세상 살다가는것 이왕이면 부모님도 자식들도 며느리들도 형제 자매도 모두 서로 잘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하늘 여행 갑시다요~~~❤❤❤
요양원 가지않으려거든 평소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관리해야됩니다. 자식들도 다 사정이있는데~ 재산은 끝까지 놓지마시고 다 쓰시고 도우미 도움받으시면서 자식들과 왕래하시면 좋을듯합니다
@user-wv3lk3ys2dАй бұрын
내몸을 돌볼수 있을때가지만살고 떠나길 바람입니다
@user-jx3pz5he6wАй бұрын
참 씁쓸힌 인생길위에 놓여서 살아간다 60중반에 들어서 살다보니 내 남은 삶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누구를 의지하면 안되고 최대한 건강을 유지하기위해 운동과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유지하면서 정 힘들어지면 내발로 짐 싸들고 실버양로원이든 요양원이든 준비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과는 생각차이가 너무나 많이 달라서 부딪히는게 무섭다는 생각이 크네요~
@Life_Letter04075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공감가는 댓글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user-ux7xh1lc8xАй бұрын
수많은 전문인 간병인도 두손드는 환자를 어떻게 집에 모십니까 그리고 며느리한테 이년이라니,,그리고 딸이 질이 안좋네요 돈은 탐나고 주둥이로만 모시고 아들한테 떠미는,,,
며느리들 결혼할땐 조신한척..ㅋ 피와 살이 섞이지않은 남이기에 모두다 이런 마인드인게 사실이다 두얼굴의 인간들.. 자식을 헌신다해 키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리석은 삶! 죽기전에나 알게된다
@user-ck6gi2un1q11 күн бұрын
이래서 자식도 결혼하면 남입니다 늙어 혼자살때 어찌살지 생각해둬야합니다 실버타운이던 하루에 한번 돌보미든 요샌 혼자 지내도 여러가지 방안이 있습니다
@Life_Letter040710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너무의존하면 좋지않지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user-xu7qb4vr8w28 күн бұрын
그며느리 뿌린대로 거둔다. 늙으면 요양원행 표는 미리예매 해놨네요.🎉🎉🎉
@user-kq2pl2el9wАй бұрын
첨부터 같이 살면 안되요
@user-rp2kj1jt9eАй бұрын
가정 교육을 시켰네요.
@user-lk8ed3mo9oАй бұрын
일상생활 안되면 스스로 가야 자식들이 산다
@user-zr2ic2dx1g25 күн бұрын
소대변 본인스스로 식사혼자해결할수있어면 여유되면 혼자사는게 굿입니다
@user-hv4dc2eh9nАй бұрын
남일이아닌것같네요
@jaesookahn144025 күн бұрын
남에일이 아니네요 걱정입니다
@user-oq4fp5pv7w3 сағат бұрын
젊은 부부한테 기대며 같이 살지마새요 불편해서 지잘 잔소리 해대며 상처 줍이다 요양원가더라도 자식 찾지말고 혼자서도 잘살 생각하세요 집은 팔아서 전세나 월세로 사시면서 국민 연금 받아서 먹고 살다가세요 집을 가지고 있으면 자식들이 은행대출 받으려구 은행담보로 쓸거라 팔어서 그돈으로 먹고살다 그돈 다쓰면 국민연금 받아쓰고 집판돈 자식한테 주지마세요 낳아 키울것도 힘들고 고생했지만 다켰으니 남남이지요 나이들고 늙어 아픈데 많고 하니 자식들이 벌어서 병원비부담 켜서 스트레스 받고 아이도 키울때 부담 많이 들어 부족한 생활 돈벌기도 힘들고 하니 늙은 부모를 안모시고 버릴려고 지잘합니다 아픈 부모는 자식한테 짐만 될뿐입니다 인간 속 사정는 누구나 다들 그렇게 있으니 같이 살려고 하지마세요 불편하니 혼자 사는게 훨씬 편해요 홀가분하고 자유니까요
@user-pk4zl5mg5dАй бұрын
자업 자득
@user-zs4it5ew3z6 күн бұрын
두려움과 걱정이 며느리
@Life_Letter04074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user-lb7gx4qr3zАй бұрын
며느리 인생도 있다 너무 나쁘다 생각하는게 문제~
@user-dy2ol6hc6s29 күн бұрын
나의 미래 ~ 혼자 살기 희망 하지만 그게 맘대로 될 지~~ 열심히 운동 , 맛집 찾고~ 취미생활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덧 혼자 살기 힘들 80후반 되면 그땐 요양원 갈 준비 해야겠죠~^^ 시니어님들 희망갖으시고 홧팅!!!♡
@user-wc7zj8em8dАй бұрын
며느리 나쁘네~ 며느리이 미래는 요양원~~ㅋ ㅋ ㅋ 이런여자 좀 정 떨어 지겠다~~다른 여자 만나서 살고싶겠다.
@user-oq4ut4cg7r22 күн бұрын
돈은 현금화시켜서 혼자만알게 놔둬야해요 딸이든 며느리든 아들이든 그저 돈이먼저니 줘버리면 나홀로 끝입니다 손자그림이 너무기익에 남네요 그대로 따라하겠죠 죄받음있니다
@Life_Letter040721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손자가 그린그림이 저도 가장인상깊었습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user-yp1dd3ir8eАй бұрын
아들집에 갔으면 며느리의 방식대로 삶을 맞춰가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칭찮은 고래도 춤춘다는 말을 새기며...나도80대입니다
@user-yb8yk6gw8iАй бұрын
도데체 몇살인데 양로원
@toya2014Ай бұрын
부모의 삶이 자식의 미래 입니다
@user-gi5pq7mk9sАй бұрын
너의 미래를 미리 보여주는거 같군
@user-hs5vz7hq3t11 күн бұрын
절대자식에게돈이나재산은주는게 아님니다 본인이가지고있어야지요ㅡ
@Life_Letter040710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문제지요.....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user-ot2rd7ig4d23 күн бұрын
둘째며느리 욕할필요가 없네 저런할머니 모시기 힘들어요
@user-tq2yf9xp5u6 күн бұрын
아들네 랑 합치지말았어야해ᆢ
@Life_Letter04074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양로원은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노인들이 입주하며 기본적인 일상 생활을 지원하는 곳이고, 요양원은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일생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이 입주하는 곳으로 의미가 조금은 다르답니다~
@tajdchoi669215 күн бұрын
못된며느리...홀로서기를해야됩니다
@Life_Letter040715 күн бұрын
홀로 서기는 때로는 필요한 결정일 수 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죠.... 개인의 행복과 안정을 위해 때로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힘든 결정이지만, 그로 인해 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user-ju5jk2gu1c27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강제로 모셨는데 자식한테 지은 죄를 받는 것 같네. 나이가 들면 요양원에 가는 줄 아는 아들이 말이 많네
@yjkal97319 күн бұрын
도대체 ㅣ 왜 도리를 며느리를 잡고 얘기하는걸까. 요즘은 성별 상관없이 아들딸 똑같이 상속하는데 부모를 모시더라도 내아들 내딸이 분담하여 돈을 나누든 돌아가며 돌보든 할일이지 왜 ㄴ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만 들들 볶을까? 퍽하면 며느리가 나쁜년이래. 상속은 자기 아들 딸들한테 해놓고 며느리가 혼자 돈 가져다 쓴듯이 말하네. 진심 대한민국은 쓰레기같은 50대 60대 70대때문에 자식들이 결혼하기 글렀음. 존나 못되처먹은 노인네들 그 벌을 어케 다 받으려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