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에다, 문짝위에다 철봉놓고 쇠질하고 있고, 독서하고, 한곳에서 제자리뛰기 하고있고... 흐음... 슬기로운 수감생활? 그리고 플렉스핏에 노역하러가고~ 가끔씩 휴일날 출소해서 라이딩가고... 뉴 프리즌 시리즈 솜커필인가요?
@assom032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리즌 브레이킄ㅋㅋㅋㅋ 너무 적절하네요
@iamunic3 жыл бұрын
@@assom0325 아마도... 저의 이웃집 여성분은 고스트 같으세요. 애드가 앨런 포우의 걸작 '어셔 가의 몰락'의 마델라인처럼 그림자 워킹을…ㅎㅎㅎ;;; 프리즌 브레이크 솜커필은 아주~ 사람냄세 풀풀나는 현대의 여자사람자덕이시죠!♥
@iamunic3 жыл бұрын
저도 빵솜한테 점점 빠져들다보니 유튜브 컨텐츠 애청자가 되었네요.ㅋㅋ 이 영상만 두세번 본거 같은데 빵송님은... 덕자 맞습니다. 보통사람의 범주를 벗어난... 제가 한창 쇠질할때 모습이 회상되네요. 자전거 덕자의 삶이란 이런거군요! "나의 이웃들" 이런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그 이웃들 중에 빵솜같은 캐릭터가 더해진다면 "극한 직업" 처럼 코믹물로 대박칠듯… 진짜 현관문짝에 매달려서 운동하고 있는 장면이 압권입니다...ㅋㅋㅋ 덕자 빵솜의 전성시대 이제 개화합니다!
@김원경3 жыл бұрын
1:45 아니 이런 신박한 아이템이 있다니. 저만 빵솜님 덕분에 처음 보는 건가요...? 공간활용 갑이네요..
@assom0325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게 있을줄은 몰랐답니닼ㅋㅋㅋ 제자리 걷기가 운동이 될까 했는데 땀이 많이 나더라구요.....?
@봉이-e8t3 жыл бұрын
홈트 하시는 모습 보며 조금이나마 자극 받아서 오늘 운동좀 해야겠네요 소소한 휴일 일상 잘 봤어요^^
@assom03253 жыл бұрын
후 저도 제 영상 보면서 자극 좀 받아야겠어서 출렁거리는 살들...
@iamunic3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는곳에서 이웃에 사는 어떤 여자분이 현관문짝에서 저러고 있으면... 식겁할듯… ㅓㅜㅑ~ ㅁㅁ가 좋~아~~ 이러면서요.ㅋㅋㅋㅋㅋ
@racen2o3 жыл бұрын
정신좀 차리세요 아재요... 진짜 말투에서부터 찐따 노총각 냄새가 풀풀나네 으~
@iamunic3 жыл бұрын
"아재요…"ㅋㅋㅋㅋㅋㅋ 이게 아재 표현인데ㅋㅋㅋ 내가 찐따든 왕따든 니 인생이나 잘사세요~♥
@racen2o3 жыл бұрын
@@iamunic 진짜 역겨움 그자체다 으~
@aliensflynn13 жыл бұрын
Interesante vídeo de tu amanecer y desayuno 👋
@서준호-u5w3 жыл бұрын
빵솜좋아요
@zzonjiworld3 жыл бұрын
홍홍홍..... 언니 하루는 요러쿠나...! 브이로그 더 많이 올려쥬세요❤️ 뭔가 하루를 함께한 기분이에요!!! 기분 죠오~~~타!!😳
@iamunic3 жыл бұрын
쫀지의 하루도 올려주세욤~♥
@assom032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선 널 만났는걸~~~ 나의 브이로그엔 쫀지가 제일 많이 등장할듯 ㅋㅋㅋㅋㅋ
@changchang18563 жыл бұрын
이거 제품 관심 있는데요. 층간소음은 어느정도일까요? 아파트라서요 ㅜㅜ
@박상민-i1f3 жыл бұрын
홈트하는 모습에 자극 받아서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새로운 아이템 잘 보고 갑니다
@라카-z6m3 жыл бұрын
5:04 당연하게 봤다가 뭔가 이상한걸 알게됬다..
@heebum_son3 жыл бұрын
여자의 변신은 무....무....무죄...!
@assom03253 жыл бұрын
보아하니 유죄판결 해주고 싶으시군요...
@panpan72053 жыл бұрын
방금 깬 빵솜이 풀메 빵솜보다 더 이쁜데 현관 바... ㅋㅋㅋ 역시 변태
@assom032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변태인증ㅋㅋㅋㅋㅋ 아니 풀메보다 그게 예쁘다니 역시 판판님도 변태인증ㅋㅋㅋㅋㅋㅋ
@iamunic3 жыл бұрын
@@assom0325 와레와레 젠부 혼또니 헨타이 데스네~~ 웰컴 투 더 빵가루~! 헨타이노 아이시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