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일하시는 모습 넘 보기좋습니다 젊을때 자기 관리 잘해서 박현순님처럼 퇴직하시고 슬슬 하시면 활력이 생기고 좋네욥 늘 건강 하소서
@betty663015 күн бұрын
박현순님은 40대보다 목소리가 밝고 명확하시네
@johnmcx29 күн бұрын
아프고 몸이 불편해도 정신이 건강해야 진짜 건강한 겁니다. 인생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신이 건강한 겁니다.
@김정아-k2e17 күн бұрын
신체가 아프면 정신도 대부분 아픈것 같습니다
@오영아-l1x10 күн бұрын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답니다.^^
@삶의의미-e1j28 күн бұрын
박현순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raj.2328Ай бұрын
우리할머니도 소아마비로 다리하나가 불편하신데 누워서 먹고 티비보고 다 누워서 함 결국 심장병에 당뇨에 고혈압에 살 빠지는 약까지 드심 살은 빠졌는데 예전엔 몸이 무겁다고 안움직이시더니 근육이 없으니 이제 힘들다고안움직임
@정자영-h4h29 күн бұрын
사람은 움직 일수 있을때까지 움직여야 합니다
@wq-cn3vbАй бұрын
종교가 구원이 아니고 일자리가 구원입니다..
@한지현-c4h29 күн бұрын
ㅋㅋㅋ
@Ml100-m9n29 күн бұрын
정답입니다.
@망고-l9g29 күн бұрын
딩동댕~~.
@bbb-y5t29 күн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는 종교가 아닙니다 유일한 구원입니다.
@명자이-k5i26 күн бұрын
아멘입니다@@bbb-y5t
@미영박-i1r29 күн бұрын
박현순씨 60대라해도 믿겠슴 외모뿐 아니라 말씀하시는것만 들으면 40대라해도 믿겠슴
@강진우-u5qАй бұрын
다들 침대에 누워서 건강프로를 보면서 자신의 건강을 걱정 하고 있습니다 야식배달어플 멈춰~!!
@케로hi26 күн бұрын
헉 ! 제가 하하. 그래요
@suhroh_tube29 күн бұрын
대중교통 무료니까 지하철 택배 딱이네요.좋다 소일거리로. 건강도 챙기고.일석이조.
@rtune-taikjeon863129 күн бұрын
근데~ 앞으로 노인연령을 75세로 상향시키겠다는데,... 75세 이후부터는 건강 체력면에서 지하철택배 일 할 수 있는 노인? 급격히 감소할 것이고, 그나마 효율도 급격히 떨어질 것이고, 일하던 어르신도 잘해야 1~2년도 못하고 그만둘 가능성이 높을텐데... 그렇게 되면, 노인 지하철 택배업 회사들도 엄청난 위기에 직면할 거고~ 대부분 사람들이 50대에 접어들면서부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기타 성인병 및 유전적 질환들이 폭발적으로 나타나는 시기이고, 60대 초반에 암 수술 환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함. 의학적으로 50중반부터 노인으로 간주하고 노화를 고려한 처방함.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70대후반부터는 살아서 움직이는 것 자체가 축복이고 행운임. 활발한 일을 하기 쉽지 않음.
@Vivi77-k6j8 күн бұрын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user-qwertyuiop48015 күн бұрын
젊은 우리들도 곧 노인이 됩니다 부모님 또래 어르신분들, 노인분들 공경하고 노인 빈곤을 막기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을 해야합니다!
@dj-zl3ev15 күн бұрын
공경바라지 말고 젊은이들 생각좀해주면 절로 공경한다 ㆍ늙었다고 공경해야 됨
@마음의휴식시간18 күн бұрын
박현순 어르신은 건강도 챙기시고,돈도 버시네요.~저도 지금 하고 있는 알바일.더~즐겁게 일하겠습니당.
@7thissue29 күн бұрын
오늘 북한산에서 만난 어르신 은퇴후 주말빼고 북한산 정상에 오신다고 하네요..은퇴후 신체횔동이 줄었다는건 핑계일뿐..일은 노동이지 신체활동도, 운동도 아니니까..운동을 합시다..
@user-us6be4yq5y23 күн бұрын
일도 운동이다고 생각하고 하면 운동한것처럼 체중감량과 근력이 올라가요 실험한 내용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하는일 빼고요
@7thissue22 күн бұрын
@user-us6be4yq5y 많이 움직이고 무거운거 들면 체중 줄고, 근력은 당연히 늘어나겠지만. 그러면 건설현장 노동자, 택배기사님들이 가장 건강해야 겠지만..일과 운동은 분리 되야 된다고 봐요.
@syuangАй бұрын
오 최신편이다
@jg590316 күн бұрын
83세인 우리엄마. 매일 30분씩 걷는걸로 알고있음.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감. 나이들어서도 걸어야합니다. 무릎 지키려면 걸어야함.
@nonnnnnnnnn78 күн бұрын
아줌마 어쩔
@트레밸류25 күн бұрын
목적 없이 어떻게 신체 활동을 늘릴수 있을까..집안 청소를 해서 깨끗한 집에서 살려고 한다든지 생활비를 벌려고 아르바이트나 일자리를 노년에도 한다든지 하면 당연히 신체활동이 늘어나겠죠. 일부러 나가서 억지로 신체활동을 늘리려고 하면 작심삼일이 될 수 밖에...
@Pia-x5w8 күн бұрын
억지로라도. 걷기나 유산소 근력운동 집에서도 할수있어요.노트북이나 핸폰이라도 보고요.
@응원해-f2b4 күн бұрын
주변이 같이 운동 하는 친구분을 두시거나 부부끼리 늘 운동하심 좀 도움될 듯해요.. 저희 부모님은 70대 후반인데 늘 아침 드시고 함께 걸으시거든요.. 비오는날 빼고는 늘 걸으시니 혈압은 있으시지만 연세에 비해 건강하신 편입니다.
8시간 컴퓨터로 일하고 퇴근하고 밥 설거지 빨래 저강도 노동하면 피곤해서 자는데 ㅠ 이게 23년째 😂
@yaegereren81544 күн бұрын
2층은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3층부터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왔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계단으로 올라가겠습니다. 솔직히 할머님께서 집에만 계시는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할 줄 알았는데, 방송국의 도움을 받으니 벗어나시는 것을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때 받아야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rambo1017-r8o12 күн бұрын
의학이 발달하여, 장수하는게 행복한 일이 되려면 수명연장과 더불어 일을 할 수 있는 체력과 뇌기능이 함께 좋아져야 됩니다만. 현실은 고령자의 수명만 연장될 뿐, 체력과 뇌기능의 향상은 거의 없다는게, 문제이므로 무작정 오래 사는게 결코 복 받은 삶은 아닌것 같네요.😊
@케로hi26 күн бұрын
누워서 폰보는데 .. 하루 14시간 이상 누워있는데 ...
@bona6008Ай бұрын
11:49 넘 귀여우심...어르신 건강하세요 ㅎㅎㅎ
@hsy-qe3hp4do1y17 күн бұрын
제가 늘 시모에게 하는 말인데 종일누워 리모컨만 ㅠ 종합병원 이세요~~ 아프다는 이유로 안움직이니~ 이해할수가 없어요 지금은 요양병원 ㅠ
@김선옥-t5t28 күн бұрын
91세 사고로 돌아가신 시아버지 60이 안되실 때부터 나는 상늙은이다 옛날에는 내나이에 다죽었다 당신도 곳 죽는다 귀가 따갑도록 노래를 부르심 70대쯤 되셔서 안돌아 가시니 자기발로 걸어다니기 싫다고 전동차를 구입 하루가 멀다하고 계절을 가리지 않고 주기장창 음내로 고스톱 치러 가서 하루종일 앉았만 있고 전동차 타고 내발로는 몆걸을 안걸으시더니 80대 부터 집이고 밖이고 살짝만 넘어져도 뼈가 골절 되는 거에요 온몸이 돌아 가면서 다골절되니 대학병원 의사 선생님이 조심 좀 하셔라 어떻게 온몸을 돌아가면서 다 부러트려서 오느냐 뭐라고 하셨어요 자식들보고 할아버지 가만히 계시라고 해라 일찌감치 농사도 힘들다 놓으시고 당신 몸만 생각 내발로 걷지 않은 결과라 생각함 몸을쓰지 않으니 근육은 다빠지고 골다공증도 생기고 방에서 주저 않았는데 고관절이 나가서 고생 조금 괜찮아 지면 또 전동차 타고 나가시고 결국 91세 사고로 돌아 가셨어요
@user-us6be4yq5y23 күн бұрын
시아버지 아드님한테 노동을 못하시니 산속에 두고 오시라고 하시지
@김선옥-t5t22 күн бұрын
그생각을 못했네요 강원도에 깊은 산이 수도록 한데 90세 넘어서도 당신 맘대로 하고 싶은거 다하고 다니고 평생 속만 징글징글 하게 썩이던 시아버지 돌아 가시고 시어머니 4년 홀가분하게 사셨는데 88세 올해 노환 으로 걷지 못하고 대소변도 못가리시고 루이소체 치매까지 와서 병원에 2달째 계세요 어머니 병실이 4인실인데 우리 어머니 88세 97세 95세 84세 할머니들 네분이 계세요 모두 소변줄 달고 식사도 간병인이 떠서 입에 넣어주고 기저귀 차고 계시구요 장수는 촉복이 아니구 재앙 입니다
@jadekoo884818 күн бұрын
너무 공감되네요 장수 재앙이 맞아요 내발로 걸을수 있어서 대소변을 스스로 할수 있을때와 아닐때는 삶의 질 차이가 하늘과땅인거 같아요
유전도 중요함! 본인기준 집안 3대 모두 아무런 성인병 없어요 할머니도 95세까지 본인 스스로 김치도 담그시며 건강히 사셨음
@Vivi77-k6j8 күн бұрын
유전....ㅜㅜ
@양사랑-u7e11 сағат бұрын
유전이 큰듯
@후로메테우스23 күн бұрын
집구석에 누워만있으면 왜사나.. 라는 생각들던데
@user-minhyun11 күн бұрын
😊😊😊
@korail_ktx_videosАй бұрын
꾸준한 운동이 최고지요❤❤
@Frogprincess816Ай бұрын
몸 안움직이는 사람 특 = 주딩이는 겁나 잘 움직임
@지지않는꽃-h5xАй бұрын
😂😂😂😂😂😂😂😂
@채정아-w6d29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주딩이만 떠드는 사람 젤싫음
@김루다-g3d29 күн бұрын
@@채정아-w6d정답입니다
@딸둘맘-f6c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석기시대-h7m24 күн бұрын
에너지 분출 총량 일정의 법칙때문입니다 몸 안움직이면 말이라도 많이해야죠
@이게모온데14 күн бұрын
75세면 살만큼 산 나이인데 나름 정정하신거 아닌가 저나이엔 우울증없고 안아픈게 이상할듯 75세로 보면 지극히 정상같은데
@percentone132529 күн бұрын
할게 없긴요. 유튜브 OTT 볼만한게 차고 넘쳐서 매일 시간이 부족할지경 ㅎ
@다비다-v5n22 күн бұрын
11:15 신체활동 권장지침
@김동선-b8n27 күн бұрын
댓글53개 ㅋㅋㅋ 요즘 애들이나, 어른이나,노인이나 운동 하기싫어 하지 낮에 카페가서 커피에 빵먹기 바쁘지~~
@서만억-q7n20 күн бұрын
돈이 남아 나나 봅니다.
@정경희-f3jАй бұрын
근육빠짐
@goodgood67025 күн бұрын
자녀분들. 재활의학과 진료 잡으세요. 매주 치로
@정선희-x2jАй бұрын
주위 아짐들보면 몇날며칠동안 밖에도 안나오는 사람들 있는데 나오고안나오고가 문제가 아니라 살찐다고 불평불만한다는거다 본인들은 많이 안먹는다지만 세끼먹고. 집안에서 뭘하겠나? 집이 백평이 되는것도 아니고 당연살찌지. 변명듣기싫어 운동하란소리하는것도 지겹다
@user-us6be4yq5y23 күн бұрын
아줌마들끼리 모이면 커피에 빵에 밥에 떡에 술에 먹으러만 다니더라 운동하면 뭐하나 운동끝나고 먹으러가면서 살뺀다고 운동하는 아줌마들 중에 뚱땡이들 많은대 정작 살을 제대로 못빼고 다시 먹기 바쁘더라 다이어트 한답시고 약까지 지어먹어도 못빼더라 움직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키가 150도 안넘으면서 체중으로 150 엄기려는건지 술 담배 다하면서 애도 있으면서 매일 담배피고 매일 애엄마들이랑 술먹는대 좀 빼나 이런생각들다가도 다시 찌는거보면 웃기긴 웃기지 2층살면서 매일 엘베타는거보면 살뺀다면서 소리 높이더니 빠지긴개뿔 먹는 무가 그 아줌마 종아리보다 얇고 족발이 그 아줌마 손보다 덜 두껍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