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 개판으로 고르고 하지말라는거 다하고 말 안들으면 누구라도 빡치지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진조-f4u Жыл бұрын
엌ㅋㅋ
@Kim_bbo_bbi Жыл бұрын
에잇 싯팔! (퍽)
@이서준-u7c8e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배고픈염소 Жыл бұрын
@@이서준-u7c8eㄹㅇㅋㅋ
@강아지고양이-g3o Жыл бұрын
이건 걍 정의구현이다 ㅋㅋㅋ
@계정-r2e Жыл бұрын
7:47 참고로 게일이 어둠에 잠식되어버린이유는 아가씨가 그림을 그려 새로운 회화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크소울에 물들은자의 어두운피로 그림을 그려야하기때문,원래 다크소울을 가지고 있던 난쟁이들은 너무 오랫동안 살아온탓에 몸에 피가 죄다 말라버려 본인이 다크소울을 얻고 어두운피를 만들기위해 어둠에 잠식된것.아가씨를 위해 본인까지 희생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상남자
@연속주조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짧게 넘어가서 아쉽지만, 게일이 자신의 주인이 필요로했고, 그가 주려했던것은 '다크소울 색' 안료(피)로 그것을 구하기위해 다크소울을 지닌 난쟁이 왕들이 있는 고리의 도시에서 개고생을 해가며 그들을 찾아내었는데, 이미 그들은 피가 매말라버린 망자가 되어버린지 오래였기때문에 그들을 섭취하여 자신의 몸에 다크소울을 흐르게하여 주인에게 가져다 줄 피를 구할 수 있었지만, 다크소울에 잠식되어 미쳐버리고맙니다. 주인공이 그의 주인에게 준 것은 다크소울 색의 게일의 피입니다.
@머엉-u4p Жыл бұрын
커비 나올줄 알았는데 조력자가 아니라 셔틀로 부렸던거였지 ㅋㅋㅋㅋㅋㅋ
@moco_bun Жыл бұрын
월로 통수는 진짜 얼얼했죠 다만 친밀도 진화를 하는 포켓몬을 제대로 진화전인 기본 포켓몬일 때부터 대리고 다니면서 진화시킨걸 보면 자기 포켓몬에겐 자상한 남자였다고 봅니다ㅎ
@ovemeda8647 Жыл бұрын
약간 아군이 될 뻔한 N같은 건가
@user-si8hx7rd8y Жыл бұрын
난천조상이라 더 믿었는데
@SwimmingCircles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알려주는 기술도 "배후노리기" ㅋㅋㅋㅋ 이때부터 떡밥이였네
@Ray-ls2nk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AdmiralAlexeiStukov Жыл бұрын
@@user-si8hx7rd8y그치..눈나 똑 닮게 생겨서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또 있는데 어떻게 안 믿음
@곽민석-c8x Жыл бұрын
게임이라는 분야에서 수많은 작품들을 조사해서 영상만들기 쉽지 않을텐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박재혁-u6h Жыл бұрын
에피소드 3 월로가 더 충격이였던건 바로 DPPT에서의 우호적인 챔피언 "난천"의 조상으로 추측되는 인물인지라 더욱 강한 통수가 된....
@블로스터kilga Жыл бұрын
월로는 통수를 친것만 아니라 게임 내 거의 최고난이도라는 것...왠만한 첫 플레이어는 재도전을 해야하는 난이도라 그것 때문에 충격이 더 쎘었네요! 그리고 난천의 테마를 리마스터한 배틀브금에..ㅠ 어려웠었네요
다키스트 던전의 선조가 생각나네요 처음에 봤을 때는 그냥 게임 사운드 채우고 주인공 응원해주는 역할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혼돈의 파괴신이었던 ㅋㅋㅋㅋ
@Sum-ud6fp Жыл бұрын
영지 말아먹은게 선조때문이라는 묘사는 계속 나오지만 그래도 최종보스였을줄은ㄷㄷ
@user-sw6in8xh7t Жыл бұрын
닥던 선조는 근데 에초에 스토리부터 자기가 싸지른똥 치워달라고 부른거여서 ㅋㅋ
@그냥사람-p8e Жыл бұрын
다키스트 던전2는 영웅들을 조종하는 플래이어 주인공이 사실 모든 일의 원흉 이였고 이를 끝내기 위해 영웅들로 자기 자신과 싸운다는 스토리 인데 (맞나?)
@하율박-q6f Жыл бұрын
특히 월로는 배틀할 때에도 엔트리 6마리+기라티나(어나더폼)+기라티나(오리진폼)의 총 8마리를 연이어 상대해야하는 포켓몬스터 시리즈 역대급 난이도로 등장해 스토리에서의 배신이 아닌 난이도로도 악명이 높았었죠..
@기백천지의무한성장동 Жыл бұрын
청원님 영상 잘 봤습니다 독특한 주제로 영상 만드시느라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ㅎㅎ
@김용훈-f4d Жыл бұрын
전 블러드 본의 게르만이 가장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평소에 주인공에게 호의적이였지만 마지막에 꿈 속에서 죽는걸 거부하면 대뜸 달려들어 죽이려드는게 참...
@아인리히 Жыл бұрын
꿈에 남는게 더 끔찍한 일이니까 사실 끝까지 호의적인거죠ㅇㅇ
@user-bl2vc6fr3v Жыл бұрын
그건 게르만이 통수친게 아니라 훈타가 게르만 통수친거에 가깝지
@user-sw6in8xh7t Жыл бұрын
사실 게르만이 플레이어 죽인건 지금까지 자신의 부탁 유일하게 다 들어준 헌터한테 할수있는게 이거바께 없어서 그렇죠 오히려 게르만 죽인 2번째 엔딩 보면 세상은 그대로고 게르만자리에 플레이어 헌터가 앉아있으니 통수는 오히려 게르만이 당한 ㅋㅋㅋ
@목공이-u7m Жыл бұрын
게르만이 플레이어 죽일때 대사 보면 꿈에서 해방시켜 주기 위해서 죽이는거임 꿈에서 죽어도 현실에서 자유로워진 채 살아나니까
@AdmiralAlexeiStukov Жыл бұрын
써놓고 보니 스포네 게르만 입장에선 주인공 죽이는 게 최선이었던 듯
@포켓몬애호가-d2g Жыл бұрын
치코리타도 우릴 도와주는 스타팅인줄 알았지만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최종빌런이였죠...
@뽀냐미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동생놈바보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apxh Жыл бұрын
악마성 시리즈가 특히 통수캐릭터들이 많았었죠, 정신적 후속작인 블러드스테인드도 그렇고
@qixtu121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도와주는 조력자NPC를 플레이어가 뒤통수치게하거나 희생시켜야되는 그런 게임도 알고싶어요! 혹시 하셨다면 죄송합니당~ 청원님 알게된지 얼마안되어서 이전 영상 아직 정주행중이에요!😅
@JHYOUTUBE3_3 Жыл бұрын
최근영상보고 4년전영상보니까 톤차이 엄청나네요ㅋㅋㅋㅋㅋ 시간과 함께 밝아지는 청원님..
@xXxapexXx4767 Жыл бұрын
왜냐하면 clean one 이니까
@Odd_Turtle Жыл бұрын
몇십분의 영상들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자료 조사하시면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게임의 모습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skullteam7542 Жыл бұрын
레알세랑 카타나제로 둘 다 최애 게임인데 동시에 다뤄지니 행복하군요...
@mihowink5099 Жыл бұрын
이런 주제라면 역시 마지막까지 찌질함으로 승부를 보는 포탈2의 휘틀리가 대표적으로 떠오르네요
@drjammin527 Жыл бұрын
다뤘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커비 wii에서 망토가 최종 흑막인게 어릴 때 큰 충격 이였죠
@quick_kick_kick Жыл бұрын
동글동글한 계란 녀석...
@이유민-x9t Жыл бұрын
브라보 브라보
@파로마 Жыл бұрын
걔 진짜 뭐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일만 시키기고
@quick_kick_kick Жыл бұрын
@@파로마 무보수 열정페이
@야근문어11 ай бұрын
주제에 맞는진 모르겠지만 와우의 나즈그림도 꽤나 흥미로운 스토리죠. 꽤나 많은 확장팩에서 스토리상 플레이어와 동거동락하는 전우애가 생기는 NPC지만 종래에는 플레이어의 손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죠.
@woopwani Жыл бұрын
노예기사 게일은 같은 dlc히든보스 상대하고나면 할만한데? 싶다가도 정신 나갈거같은 피통에다 3페이즈에 걸쳐 변하는 패턴때문에 2회차 넘어가면 그냥 독걸고 안전지대에서 잡았던거 생각나네요.. 아는 보스인데 지쳐서 처음으로 꼼수 쓴 보스
@siege033 Жыл бұрын
출혈단도 쓰시면 쉽습니다
@이예림-g3i8w Жыл бұрын
Mo: Astray라는 게임도 그랬었죠... 기억을 잃은 파트너?의 기억을 다 찾아주자 최종보스로 각성하고 말았지만.
@JohnSmith-ny9wz Жыл бұрын
이런 느낌의 최종보스는 포탈2가 임팩트 쌨지 하필 초등학생 때 처음으로 배신 캐릭을 본거라 아직도 충격...
@PraiseMySpirit Жыл бұрын
아오 휘틀리시치..!!
@Telkem Жыл бұрын
근데 포탈2의 경우는 마지막에 배신을 했다고 하기엔 애매한게 초반에 이미 배신해서 적이 된 상태라...
@그냥사람-p8e Жыл бұрын
커비에도 마르크 라는 광대가 있는데 끝막에 최종 보스로 나와요 그리고 매드 래트 데드 에도 처음에 쥐의 신이라는 인물이 나와 음악으로 매드 래트를 살아 나게 해주는데 사실 쥐한태 기생해서 고양이 한태 먹히게 하는 기생충 이였다는걸 알고 최종 보스로 나옴
@너굴맨-e9n Жыл бұрын
이게 셰퍼드 장군님이 없네 ㅋㅋㅋ
@qkelqkel12 Жыл бұрын
저는 머털도사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백팔요괴편에서 나왔던 동료 케릭터 호동이가 사실은 변장했던 백팔요괴였고 두번째 시리즈인 천년의 약속에 나오는 최종보스 혈미륵이 사실은 백팔요괴편에서 머털이를 도와주던 NPC여서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백팔요괴편에서는 동료 케릭터가 자주 이탈하고 새로운 동료가 들어오고 하는데 상당히 준수한 딜 탱을 자랑하던 동료 케릭터가 후반부에 갑자기 빠지면서 스토리 진행도 힘들어지는데 그놈이 최종보스였다니 주력으로 열심히 키우다가 뒷통수를 씨게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nojamman6654 Жыл бұрын
(스포주의) 머털도사 : 108요괴편에 나오는 호동이가 착하고 어리숙한 친구인 줄 알았는데 최종 보스였고, 주인공과 함께하며 자기 계획대로 주인공들을 이끌었다는 사실 알게 될 때 충격이었음.
@rising1936 Жыл бұрын
(스포주의) 캐릭터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록맨 X4에서도 우리편 NPC였는데 보스가 되어서 등장하는 캐릭이 있죠.... 제로로 플레이하면 여자 NPC의 오빠가 알고보니 적 보스인데....그 보스를 죽이고 나면 여자 NPC가 오빠의 복수를 하겠다고 보스가 되어 나타나죠....엄청 강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X로 플레이해도 같은 편 NPC 중에 노란색 캐릭터가 있는데....알고보니 적 스파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그래서 싸우게 되는데 얘는 그렇게 강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강나형-n6l9 ай бұрын
여자 npc는 아이리스고 노랭이는 더블입니다.
@Leafy_Garden Жыл бұрын
통수 캐릭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머털도사 108요괴... 아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ㅜㅠ
@세이지-t8v Жыл бұрын
몇년간 제목만 보고 영상에 들어오면서 정답을 맞춰보려 했는데 드디어 3번 주제를 보고 처음으로 정답을 맞췄네요ㅋㅋㅋㅋㅋㅋㅋ
@ju-hyeonseo2238 Жыл бұрын
진여신전생 시리즈 나오길래 페르소나4의 아다치나 5의 이고르가 나올 줄 알았는데 어쩐지 아쉽네요. 특히 5의 이고르는 제작이 시작되기 전에 성우분이 타계하시는 바람에 시리즈 1편부터 계속 이어져 오던 목소리가 바뀐 상황이었고, 전작을 즐기던 팬들도 그 소식을 알고 있어서 목소리가 바뀐 것에 대한 큰 위화감 없이 플레이를 했었는데 그것마저 반전 요소로 써먹는거 보고 꽤나 감탄했었는데 말이죠.
@Dynamite-q1c Жыл бұрын
청원님 오프닝 브금 옛날에 썼던거 맞나요?
@이도용-l2i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청원님 영상중 전부 다 플레이해본 게임이네요 신기해라
@임승규-t9l Жыл бұрын
9:57 이게 맞는말인게 오토마타 본편에서 나오는 적들은 애밀을 본따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과거 처음 침공시엔 파스칼과 같은 모델의 기계생명체들을 생산했죠
@Sernion Жыл бұрын
2:52 흑화한 재빵사 웨이드 폼 미쳤다
@알고리즘_타는_도지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다 보고 나니 붕괴 스타레일의 정운이라는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kipark379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머털도사 1편에서 주인공 편에 섰던 호동(도끼들고다니던 애) 이 사실은 1탄 보스였던 백팔요괴였었죠. 그래서 중간에 사라지기전에 그놈 무기였던 도끼를 빼놔야 돈도 아낄수있었져
@삶은-e7i Жыл бұрын
머털도사 108요괴편 호동도 참이런느낌이었죠 초반에 강캐로나와 동료들과 같이 커나가는대 후반에 열심히키워노은 호동이 보스로 각성하여 통수때려 리스타트하였죠
@ksjfiejdps3049 Жыл бұрын
제노블1의 딕슨도 주인공 슈르크에게 있어 아버지같던 역할이었죠 최종보스는 아니었지만 임팩트있는 중간보스로 등장했었습니다
크라이스타라는 게임에선 주인공 일행들에게 힘을 주고 진행 방향을 이끌어주는 쌍둥이 악마들이 게임 회차를 거듭할 수록 낌세가 이상해지고 3회차까지 클리어 하면 최종보스로 등장하죠. 처음부터 악마라고 소개하고 언행이 좋지는 않지만 1회차에선 게임 진행의 도우미 역할밖에 안하는지라 예상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게임은 드럽게 재미없었지만...
@Black_cat_t Жыл бұрын
0:04 와!! 포트나이트다!! 우와ㅏ!!! 포트나이트 아시는군아..!?
@쁠스마니아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재밌는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hangh6654 Жыл бұрын
인왕2의 시바타 가쓰이에 라는 보스가 있습니다 그 캐릭터도 초반 아군npc였다가 후반에 적대보스로 본편에서 제일 쌘 보스로 등장합니다 난이도가 헬임ㅋㅋ
@Maac-y Жыл бұрын
카타나 제로편에서 주인공이 그친구 여동생을 죽였던가 하기도 함
@yourmydestinymyluv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옛날 게임 중 파랜드택틱스2에서 나오는 “알”이라는 캐릭터가 보스로 나올때 쑈킹했죠.. 옛날게임이라 정보도 없이 겁나 키워놨더니 (심지어 성장도 쭉쭉 잘됨..) 막판에 내가 키운 상태로 싸워야하다니..
@user-kuunaru Жыл бұрын
알이 남자주인공이고... 그 본체가 최종보스로 나오죠ㅋㅋㅋㅋㅋ
@Shock_and_Terror Жыл бұрын
아 PTSD 오네 알이 특출나게 강한데다 경험치 몰아주기도 가능한 작품이라 알만 몰아서 키웠으면 최종보스 직전에 알이 이탈했을때 클리어가 불가능함 나도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깼었음... 굉장히 끔찍한 경험
@handsomekh Жыл бұрын
곡괭이 시리즈중 레오곡에서 초반의 등장하는 박사가 후에 엔딩쯤에서 반전으로 최종보스 메피스토로 등장했던것도 생각나네요
@내일을봅니다-n8f Жыл бұрын
"그랜드 체이스" 라고 2000년대에 유명한 RPG 게임이 있었는데, 거기서 "엘레나" 라는 마법사가 주인공 일행들 계속 도와주다가 통수치는게 ㄹㅇ 충격이었음.... 근데 그 캐릭터가 아이템 강화시켜주는 NPC역할 까지 했는지라 나중에 다들 빡치면 카미키(엘레나) 잡으러 가기도 했음....ㅋ
샌즈도 농담만 하는 개그 컨셉인 줄 알았는데 몰살이랑 불살 하니까 게임 시스템도 아는 지하세계 최강자네 ㄷㄷ;;
@bsj99277 ай бұрын
쩌리쩌리짱
@speekerjammin11 ай бұрын
6:08 나 이자식 잡는다고 펄기아로 공격하고 몇십번을 예한테 발린게 학계의 정설임
@geonheo9850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포켓몬 아르세우스 스포당했네ㅋㅋㅋㅋㅋ 아직 초반부분 플레이중이라 그냥 착한애다 하고 의심안하고 있었는데 설마 얘가 악당이겠어 생각하고 있었건만... 다음부턴 스포주의는 무시하지 말아야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undman2002 Жыл бұрын
니드포스피드:노리미트에서 튜토리얼과 챕터 초반부까진 같이 달리며 레이싱을 하던 동료 Darius는 수년이 지난 업데이트에서 히든보스로 등장하여 온갖 미친짓을 저질르는 미친새끼입니다. 게임 처음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도 신선한충격이였네요.
@hayeonkim7838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자신이 가장 믿었돈 역할이 최종보스라니..배신감 씨게 느껴지면서 카타르시스 느껴지긴 하겠다 꿀잼일듯 ㅋㅋㅋㅋ큐ㅠㅠㅠㅠ
@EGG2000_ Жыл бұрын
노예기사 게일 추가설명 스포주의 마지막에 흑화하게 된것도 의도적으로 흑화했음 자신의 주인의 능력이 그림으로 세계를 만드는 능력이라고 보면 되는데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필요한 검은 피를 얻을려고 주인공한테 도움요청함 근데 검은 피를 흘리는 놈들이 피가 별로 없어서 그놈들을 잡아먹고 직접 검은 피를 만들어내서 주인공한테 죽고 자신의 주인에게 피를 넘긴거
@이름없음-p6i1v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블러드본의 게르만도 있었던거 같아요 프롬 게임 보스들중에 이런 친구들이 조금 많은듯
@Narusaga Жыл бұрын
사실 게르만은 굿 헌터를 꿈에서 해방시켜주려던 것이었겠지만요
@rugal00879 ай бұрын
2:00 식기 맞잖아 ㅋㅋㅋㅋ
@thenameless18 Жыл бұрын
괜히 배후노리기를 가르쳐주는게 아니었네요 ㅋㅋ
@모모는고양이-g4l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꿀잼이겠네
@Cuilan85 Жыл бұрын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의 소개가 빠져있어서 좀 아쉽네요ㅎㅎ
@icefiret_ysh Жыл бұрын
게일이 진짜 반전중 반전이었던 이유가 얘가 최종보스라고 할때 그 포스가 머릿속에서 안그려졌음. 실제로 게일 영체는 드럽게 약했고 엔피시일때도 왜소한 모습이라 죄송기사가 얘보단 더 세겠다 싶을정도였는데 최종보스로 나온다는말에 깜짝놀랐고 실제로 엄청난 포스를 뿜어대는거에서 감탄사가 나옴. 얜 힘숨찐이 아니라 그냥 찐이어서 더 충격임.
@TeamMobius Жыл бұрын
"저세상에서 내게 계속 사과해라, XXXX!!!!!!" 여담으로 사악 프로스트는 잭의 일본어 발음이 쟈쿠, 사악은 쟈아쿠, 말장난이죠. 그런 것치고는 언제나 확실히 강하지만요.
@Marioo마리옹 Жыл бұрын
레전드 아르세우스 말고도 같은 닌텐도 게임인 별의 커비 wii에서도 통수치는놈이 있었죠 영상 재밌게 보았습니다!
@daldalkoko Жыл бұрын
카타나 제로는 진짜 처음 보네...ㅎㄷㄷ
@이생각-f9u Жыл бұрын
10:10 얘 옛날에 몬스터 소환하는 만화에서 본거 같은데요? 이름이 꽁꽁이였나?
@akko22278 Жыл бұрын
사실 포아세에서 첫만남부터 상이 이미 빌런 상이긴 했음… 뭔가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나오는 빌런들의 전형적인 느낌이랄까… 마치 “불쌍한 내인생” 같달까… 그렇게 생각하면 로켓단은 착한 애들인데… 흠…
@kopazwashere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일 센즈가 없다니..
@ktr135 Жыл бұрын
세키로에 나오는 검창총창 아시나 잇신도 늑대에게 여러가지 조언들(예시로 망설임은 곧 패배다) 해주거나 에마를 보내 늑대를 보내는 등 도움을 주다가 나중에 최종보스로 나오는데 검창총창도 이 주제에 해당되려나요?
@Karadin.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잇신은 그럴싸라도 했는데 불상조각가공은......
@고릴라부원수장 Жыл бұрын
ㅇ 컵해드 마침 살려했는데 감사햡니다
@전지적팽귄시점 Жыл бұрын
애밀 스토리는 전 시리즈를 해봤으면 진짜 슬픔
@Babyghun Жыл бұрын
나한테는 뭐니뭐니해도 샌즈지...
@기습팬더 Жыл бұрын
게일은 진짜 너무 멋있는 보스... 주인바라기 게일 ㅠㅠ..
@user-xk6xf7ns1q Жыл бұрын
브레이블리 디폴트 나올줄알았는데 없네용.. 부제목 F 두개 빠지는거까지 복선 완벽하게 깔고 통수 제대로 치는데 아쉽당
@이하늘-c3g Жыл бұрын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의 상인 캐릭터인 캘리몬의 물건을 훔쳐가면 그와 싸우게 되는데, (보스 보정이 없어도) 가장 강력하죠.
@AKKAKKAKAKAAKAKKAA Жыл бұрын
내심 블러드본 게르만 기대했는데 게일이 나왔네요ㅋㅋ
@solowingpixy-fl3co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에이스컴뱃zero에 픽시가 생각나네요 초반에 주인공 편대였다가 나중에 비행기 갈아타고 최종보스로 나오는게 임팩트가 컸습니다
@TeamMobius Жыл бұрын
"Yo, buddy. Still Alive?"
@AABCDEF Жыл бұрын
청원이형 포스포큰의 팔찌 (커프)도 있는데 놓친거야 ?
@chaff05 Жыл бұрын
별의 커비 wii 디럭스의 스포 주의 저는 별의 커비의 마버로아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저렇게 커비랑 똑같이 순둥하게 생긴 애가 세상을 지배하려는 야욕을 가진 캐릭터였을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