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by 어니스트 헤밍웨이 한번에 끝내기 (문학줍줍 책 요약 리뷰 |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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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줍줍

문학줍줍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3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한주한주가 정말 빨리가네요. 구독자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 이번 주 책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입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다음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입니다.
@awlzx1y529
@awlzx1y529 4 жыл бұрын
문학에 최근 관심이 생기면서 줍줍님 영상으로 많은 책들을 알아간거 같아요 2년전 영상들에 비해 퀄리티도 엄청 좋아지고 마이크 음질도 깔끔해져서 듣기 좋네요 :) 천천히 혹은 금방 채널이 흥할 것 같아요!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리뷰 부탁드려요 그럼 이만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볼게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셰익스피어 5대 희극은 하나하나씩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로미은경
@아로미은경 4 жыл бұрын
인간성에 대한 고찰. 또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의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jj6243
@hjj6243 4 жыл бұрын
학교 다닐때 멋모르고 그냥 읽었었어요. 어른이되어 티비에서 보여주는 영화를 보고 역시 헤밍웨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내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나 스페인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해볼 기회가 되었네요. 좋은 리뷰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마림-z6x
@마림-z6x 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문학 감상 평이었습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3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cliobooks
@cliobooks 4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채널보다 퀄리티 있어요~~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isartormch5244
@isartormch5244 4 жыл бұрын
매번 좋았지만, 이번 감상평은 최근 우리 현실과 세계의 상황과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어 감동이 배가 되었습니다. 매우 훌륭한 감상평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손군
@손군 2 жыл бұрын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도 언젠간 영상으로 가볍게 다뤄주시겠죠??? 잘보고갑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2 жыл бұрын
네 언젠가 해보겠습니다 ㅎㅎ
@byeolh63
@byeolh63 3 жыл бұрын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인간성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감명 깊었습니다. 다리 폭파하는 장면은 인간성의 상실을 보여주면서, 또 대조적으로 마리아와 사랑하는 장면은 인간성의 존재에 대해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흥미로운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인간성이 없고, 누구는 인간성이 있는 것이 아닌 이 사이를 갈팡질팡하는 인간성에 대해 고찰하게 합니다. 제목의'종'이 의미하는 인간성 상실. 과연 누구를 위하여 인간성을 버리고, 누구를 위하여 참혹함을 드러내는가. 이 책의 말 하고 싶은 바로 서 읽힙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3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혹시 이벤트 참여를 원하신다면 커뮤니티 탭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이름-o7k5j
@성이름-o7k5j 4 жыл бұрын
혹시 나중에 시간 되시면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물론입니다. 저도 상당히 인상깊게 읽었던 책입니다.
@다자이오사무-h4v
@다자이오사무-h4v 4 жыл бұрын
다자이라는 작가를 알기위해선 보다 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onjongso592
@sonjongso592 4 жыл бұрын
아주 옛날 게리 쿠퍼와 잉그릿드 버그만이 나왔던 이 영화가 오늘아침 책의 설명을 들으며 이상하리만치 아주 또렷이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에 홀로 남아 적군을 행하여 총을 쏘던 게리의 모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명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영화
@hun8282
@hun8282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junhwipark5780
@junhwipark5780 4 жыл бұрын
헐..예전에 설문조사하셨을때 제가 이 책 좀 다뤄달라고 부탁드렸는데ㅜ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설문조사때 요청받은 책은 정리해 두고 있습니다 ㅎㅎ
@산왕-b4h
@산왕-b4h 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들입니다!!! 솔제니친의 암병동 해주실 수 있나요?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최근에 읽고 있었습니다 :-) 조만간에 리뷰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산왕-b4h
@산왕-b4h 4 жыл бұрын
@@pick_literature 허엇!!정말 감사합니다!!!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그냥 재미있어 한번 더 듣고 가겠어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annamo7121
@annamo7121 4 жыл бұрын
잉그릿드버그만 생각나네요.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잉그릿드 버그만이 누군가 해서 찾아봤는데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 출연한 배우더라구요. 영화는 어떻게 묘사했을지 궁금해집니다.
@왕수박문재앙과윤서결
@왕수박문재앙과윤서결 4 ай бұрын
헤밍웨이 는 1차대전 스페인 내전 다참가한건가 스위스 에서 그쪽으로 갔다
@김세실-c4e
@김세실-c4e 4 жыл бұрын
내기억으로 그는 로스트 제너레이션의 대표작가였고 , 그래서 존재를, 얘기한다 사르트르의 구토,달과6펜스를 생각나게한다 그는 무신론자라고 생각한다 엽총자살을해서 그런건아니다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로스트 제너레이션의 대표작가 맞습니다.
@Sputnik_tebe
@Sputnik_tebe 4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작.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명작이죠 ㅎㅎ
@나의사랑하는사람
@나의사랑하는사람 2 жыл бұрын
아니
@꽃언니-f1f
@꽃언니-f1f 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냥 영화로 봤는데 그게 이거 맞나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жыл бұрын
영화도 있군요 ㅎㅎ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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