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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각자의 ‘광야’에 서야 할 때가 있다. 홀로 있으라, 스스로를 대면하라, 그리고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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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자작나무

책읽는 자작나무

Күн бұрын

🏷 참고 도서
- 제목 :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 지은이 : 공지영 - 펴낸곳 :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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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는 2022년 가을에 떠난 순례의 여정 속에서 만난 깨달음의 기록으로,『그럼에도 불구하고』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공지영 작가의 신작 산문이다. 그의 대표 에세이 중 하나인『수도원 기행 1, 2』를 잇는 영성 고백과 삶에 대한 절절한 통찰이 담겨 있다. 각 순례지가 작가에게 던져준 삶의 메시지를 묵상하고, 치열하게 현재와 과거, 하동과 예루살렘을 교차하며 또 한 번의 진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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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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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자작나무
00:00 오프닝
10:51 본문
39:42 클로징
#리스본 #책읽어주는남자 #asmr

Пікірлер: 192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Ай бұрын
이 곳은 오직 작품의 내용과 문학적 가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작가의 개인 신상이나 정치적 견해와 관련된 댓글은 즉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건설적인 대화로 풍성한 독서 경험을 만들어가기를 바랍니다. 본 영상은 ‘광고 수익 없음’으로 설정되었습니다(출판사의 정책에 따름) 그럼에도 광고가 보여진다면 유튜브 자동설정에 의한것으로, 자작나무 채널은 이로부터 수익을 얻지 않습니다. 불가피한 중간 광고로 인한 불편함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나무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bookeat
@bookeat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bookeat
@bookeat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user-zr1yo9er6w
@user-zr1yo9er6w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자작님 목소리에 결기가 느껴지고 누군가를 지켜내야 한다는 굳은 의지가 낭낭한 목소리에 섞여 묻어나는 것은... 한참을 읽어내리는 글문 사이사이로 단호한 감정마져 묻어나는걸 보니.. 이책과 작가를 오마주하고 있구나?! 순간 그런 생각이 잠시 스쳐 지나갔다.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시간이다! 누구에게나 마음속깊이 따르며 배우며 지키고 아끼고 싶은 한사람쯤 지니고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음을.. 오늘밤! 한동안 추수려야 했던 건강 문제로 소멸된줄 알았던 여러 감정들이 차가운 서리알처럼 피여오르는 자신을 새삼 느끼고 있다. 글은 이토록 살다가 어떤이유로 넘어지고 헤메는 영혼들을 다시 길찾게 해주고.. 야트막한 언덕에서 불어오는 저녁 바람같은 존재인 것을..^^
@monicaseo827
@monicaseo827 Ай бұрын
자작님은 좋은데 관계가 복잡하네요.
@user-ir2dp5rb3n
@user-ir2dp5rb3n 28 күн бұрын
ㅣㅣㅣㅣ11
@user-zw8re6qb3n
@user-zw8re6qb3n 29 күн бұрын
공지영을 젊을때 몇권 읽은 기억과 좋았던 기억속에 사회적으로 여러 불편함을 들으면서 그녀와 멀어졌다. 이제 나이 70이 넘어 그녀의 글을 자작나무님의 마음을 담은 목소리에 숟가락을 얻는다. 내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 순간이 지금임을..가슴에서 베어나오는 아픔을 피어나는 꽃으로 만들었으니 지난날은 꽃밭이었다.
@user-jz6nr1uv3d
@user-jz6nr1uv3d Ай бұрын
역시 자작님은 음성은 사람의 마음을 쓰담쓰담 ~ 그 목소리에 언제나 매료 됩니다 힘드시더래도 오래 오래 함께 해요 5년전 처음에 듣던순간 아~!! 하고 감탄 했던 그 목소리 !! 절대 대체 불가 건강 챙기시고 성대 관리 잘 하세요~^^ 새벽 아침이 행복 합니다 덕분에~~^^
@user-cv3nt2ge1p
@user-cv3nt2ge1p Ай бұрын
59살에도 새로운 배움을 시작합니다. 죽을때까지 항상 새로움은 존재 한다는 말 동감합니다. 그래서 행복하구요. 멀리스웨덴에서도 작가님과 자작아저씨를 응원합니다 . 그리고 새로움을 기꺼이 즐기는 모든이들에게도요..
@user-pc7yj7bm3t
@user-pc7yj7bm3t Ай бұрын
동시대를 치열하게 비장하게 순수하게 살아내신 공지영작가의 삶을 응원합니다 자신의 작품 무소의 뿔처럼 홀로... 작가님과 함께 환갑을 넘겨 삶의 본질 행복에 대해 성찰하게 되는 요즘 제게 필요한 지도같은 책을 접하게 되니 참으로 힘이 납니다 이른 아침 창을 열며, 오늘도 나는 살아있는 기쁨을 누군가에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user-ww1gm4kl4y
@user-ww1gm4kl4y 25 күн бұрын
😅
@user-ef1lu3ld8p
@user-ef1lu3ld8p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로 눈 뜨기도 잠 들기도 하는 아줌마입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하는 작품을 만난 이 시간을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귀 하나 하나. 단어 하나 하나가 눈 앞에 그려지면서 마음에 와 박히네요. 작가님의 생각과 마음을 잘 전달해 주신 자작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평화로운 하루 되셔요.^^
@user-of5nv8er5l
@user-of5nv8er5l 7 күн бұрын
저도 무척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그녀의 삶을 응원합니다
@user-ux2jx4lb8c
@user-ux2jx4lb8c 7 күн бұрын
자작님 처음글남겨봅니다 같은시대 많이공감가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얼마전먼저하느나라로간 친구의명복도빌어봅니다 오늘하루도잘지냅시다 사이좋게❤
@user-dm1fq5xd5m
@user-dm1fq5xd5m 21 күн бұрын
작가에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자작님의 깊은 음성 덕분에 작가의 마음에 더 가깝게 다가갔습니다.
@goodj3472
@goodj3472 Ай бұрын
힘들지 않았음 좋겠어요 아프지 않았음 좋겠어요 제발~~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산에 올라 소리도 질러 보세요 ❤❤❤
@user-qb1sg6le4n
@user-qb1sg6le4n Ай бұрын
저는 며칠전부터 자작님글을 읽게됐고 구독도 했습니다 공지영자가님 책 오늘공감이 많이됩니다 죽음을공부한다는 의미 저는 암으로딸을 3개월전에 저세상으로 가버려서 매일 슬픔으로살아가고 있는데 자작님이 읽어주는 책이요즘공감이 되고 위로도 받고이습니다 감사합니다~
@DOHWAKIM
@DOHWAKIM Ай бұрын
잘 들을께요 목소리가 따뜻해서 너무 좋으네요 😊
@s2818
@s2818 7 күн бұрын
목소리도 책선정도 넘 좋아요.차분하게 듣고 있어요.고맙습니다.
@user-mg7fq2ug2t
@user-mg7fq2ug2t Ай бұрын
작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앞부분을 듣고있자니 연세가 80쯤은 훨씬 넘으신 철학자님의 책인가보다하고 저자를 찿라보고 싱긋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재가 좋아하는 공지영님의 책이였군요. 책을 구매해서 아껴가며 읽어야겠습니다
@rinakim2831
@rinakim2831 Ай бұрын
새벽에 문득깨어 듣게 되는 자작님에 목소리... 공지영 작가님에 글은... 삶에 지친 나에 마음을 쓰담 쓰담.... 눈물이 흐르는건 무엇 때문일까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horihan-oy1pr
@horihan-oy1pr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두려움 떨쳐내신 거 넘 감사하네요.저도 존경하고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자작나무님 목소리통해 듣게되니 더 좋네요.저 역시 죽음에 대해 늘 생각하는데..그래서 늘 오늘 죽어도 괜찮을만큼 살고 있어요. 오늘도 그리 살아왔네요. 덕분에 피곤한 오후시간 다시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제 다시 절 필요로 하는 주방으로 고고~~ㅎ
@user-bo1wm5kd1j
@user-bo1wm5kd1j Ай бұрын
바쁘게 살아오다가 7월부터 집에서 쉬고 있는 50대입니다. 삶에 대한 설렘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janek5499
@janek5499 Ай бұрын
다시 좋은 날이 올 거예요...
@user-jq9dv8td8o
@user-jq9dv8td8o Ай бұрын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Ай бұрын
@@user-bo1wm5kd1j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저도 오늘이 퇴직한지 삼개월 이랍니다♥️❤️💛💚💙🩵💜
@user-ww7jd6jw8w
@user-ww7jd6jw8w Ай бұрын
저는 48살 직장인입니다...아직도 삶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lindacknd
@lindacknd Ай бұрын
쉬는 그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더하구요 이 시간을 소중하게 즐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wq5pg7zb5s
@user-wq5pg7zb5s Ай бұрын
복된 고통이다 야곱이기도하던 지금 동갑의 부고를 받았단다 매일 마으이 아리다 저세상에서 만나자🎉
@user-ln1xg5hv8s
@user-ln1xg5hv8s 22 күн бұрын
동시대에 태어나 늙는다는것을 조금씩 깨닫는 존경하는 공지영 작가님 그대의 책들은 거의 읽었다오ㅡ심연을 풀어내는 그 고급스런 언어를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오ㅡ주어진 삶을 맘컷 만끽하시길ㅡ고향이 하동인 사람이어서 섬진강의 고즈넉함을 알고 있다오 자작님 덕분에 공지영작가님 작품을 들었네요ㅡ고맙습니다 요즘 앤딩음악 너~~~~~무 좋아요
@user-bt3nt6eh8m
@user-bt3nt6eh8m Ай бұрын
새벽3시에다시듣고또듣고행복합니다 공지영작가님을좋아하는한사람입니다 모두모두행복하시고건강하십시오🎉🎉🎉🎉🎉
@user-bv8xn6vv9x
@user-bv8xn6vv9x Ай бұрын
저는 공지영 님 책을 정말좋아해요 ㆍ슬픈부분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럼에도불구하고 다 읽고나면. 깊은 마음속에서부터. 어떤 희망이 꿈뜰거려요 그래서. ㆍ그래서 또 기다려져요. ❤🎉😅 늘 건강하세요
@rachelpark7427
@rachelpark7427 Ай бұрын
"그 어떠한 이유로도 온당하지 못하거나 불공정한 댓글이 달릴까" 망설이셨지만 그 망설임을 뚫고 낭독해 주신 '너는 다시 외로워질...' 참 좋습니다. '망설임' 을 통과하신 자작님 단검같은 마음도, 낭독꿑에 붙여주신 엔딩음악도... 댓글 남기지 않아도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쁜날되세요. 고맙습니다.
@hellodanbi
@hellodanbi Ай бұрын
저는 살고싶습니다. 잘...살고 싶습니다. 지금 저를 대면하고 개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기력하고 우울증이 있어 자꾸 회피하려고 하는데 생각은 더 또렷해지면서 저를 아프게 합니다. 그래서 저를 잘 바라보고 고치고 치유해서 똑바른 길을 가려고 합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Ай бұрын
@@hellodanbi ♥️♥️♥️
@jrk327
@jrk327 7 күн бұрын
자작님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dz1vd3pe9h
@user-dz1vd3pe9h Ай бұрын
이글을 자작님의 목소리로 듣고 있으니 풍경이 보이는듯 하여 마냥 행복합니다^^
@user-xw2lg1qb5u
@user-xw2lg1qb5u 23 күн бұрын
얼마나 울었던지 얼마나 헤메였던지 ... 그시간을지나 지금 여기 홀로가 자유롭고 고요하고 행복한 시간 감사하고 감사함니다
@user-bv8xn6vv9x
@user-bv8xn6vv9x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공지영 작가님의 책 저도 서점에가서 구입하고 잘 읽었습니다. ㆍ공지영 작가님의 책은 정말정말 재밌고 깊이 공감합니다ㆍ 디시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user-pc8de5jm8y
@user-pc8de5jm8y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공작가 신간이 나올때마다 사서 보곤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실망스러움에 멀리했습니다. 그런데 자작님 목소리에 끌려 책주문을 해버렸네요 고맙습니다!^^
@user-dq4fm8lx7g
@user-dq4fm8lx7g Ай бұрын
♧ 사랑하는 자작나무 님! 나무님 들을 사랑하시는 지극하신 모습에 목이 메입니다 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기를요
@user-dv9mt1rn1z
@user-dv9mt1rn1z Ай бұрын
두둥~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user-en8so2nv4r
@user-en8so2nv4r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은 진정 선한 영향력을 가진 소중한 분이십니다. 자작나무님과 함께 하면서 이전보다 더 삶의 가치에 대해 행복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작가, 유투버..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은 힘든 분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도 하지만 좋지않은 소리나 댓글에 상처가 될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사랑과 용기로 한결같이 낭독을 통해 함께 걸어가주시니 삶은 축복이고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자작나무님의 음성은 제게 좋은 목소리를 넘어서 영혼의 울림처럼 내면에서부터 나오는 따뜻함으로 전해집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작나무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함께 걸어가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summertan353
@summertan353 Ай бұрын
리스본의 철로길과 공지영 작가님의 깊이가득한 책과 우리 자작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모두모두 소중하고 감사해요. 준비하시는라 내 쓰셨습니다. 💕
@user-zv1wn1zv9m
@user-zv1wn1zv9m Ай бұрын
자작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공지영 작가님의 글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user-vo4gy3ib1e
@user-vo4gy3ib1e Ай бұрын
고생하신 만큼 호사를 누렸습니다 역시 공지영님 대단 하시고 자작나무쌤도 안목이 최고 입니다~~♡
@user-on3bh7vw3g
@user-on3bh7vw3g 22 күн бұрын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인 분들 덕분에 오늘도 제가 평화를 누리면 일상을 사는가 봅니다. 저도 감사에 한 힘 얹으며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nj5lq6ei8l
@user-nj5lq6ei8l Ай бұрын
최근이 이 책 구매해서 읽었죠. 공지영님 책이라, 제목이 독해서, 왜 이런제목일까싶어 봤더니 아~ 이해가 갔다. 언제쯤 자작님이 읽어주시려나 생각했는데...오늘이군요. ^^
@user-nv1mc9lz3p
@user-nv1mc9lz3p Ай бұрын
울림을 주는 공지영 작가님 글을 자작나무님이 읽어주시니 2배로 행복합니다❤
@user-nn1gi3wh1r
@user-nn1gi3wh1r Ай бұрын
비오는밤 휴일 저녁 고요함으로 ~~❤❤ 오늘도 자작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예뼜어1109
@예뼜어1109 Ай бұрын
매읾매일 더 살고 싶어집니다.. 살고 싶은 마음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듯 요즘 삶이 힘이 들었는데.. 퇴근길이 쓸쓸했고 예쁜 노을이 보이지 않아 마음은 헛헛한 하루였어요.. 작가님두 자작나무님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눈물나게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더 좋은 밤이 될 것 같아요..
@user-uf7nq9my6b
@user-uf7nq9my6b Ай бұрын
잔디밭에 앉아 호미로 잡플과 이끼를 골라내며 들었읍니다 저에게도 제일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개인사가 많았던 며칠 피곤해도 그냥 들을까 했지만 아껴두었다가 오늘 잔디밭에서 작가님의 글을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로 오로시 들을수 있어 행복했어요 저도 도심을 떠나 산골에서 즐기는 삶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순간이 작가님의 행복한 삶을 공유하고 싶어 구매해야겠네요^^~~~ 저의 행복도 작가님과 지작나무님과 공유할게요~~
@user-nj5lq6ei8l
@user-nj5lq6ei8l Ай бұрын
혼자 읽을때보다 자작님이 읽어주실때 드는 생각들이 달랐어요. 시야가 더 넓어지는 느낌이랄까? 신기해요. 마음이 정화되네요. 이런 울림. 넘 좋아요.
@enhye9759l
@enhye9759l Ай бұрын
평사리 섬진강 악앙마을 .. 정겨운 이름들입니다.
@user-qw8ff8gd3l
@user-qw8ff8gd3l 6 күн бұрын
젊어서 일하느라고 바빠서 나이들면 책을 많이 읽자 했지만, 나이 들어보니 눈이 침침해서 책 읽기가 쉽지만은 않은데, 자작님 덕분에 좋은 글들을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rk327
@jrk327 9 күн бұрын
아침 일찍 창문을 열어보니 매기가 울고있내여 미암 미암 너무 애절하게 우는 매미소리 마음이 좀 😂 😢 아들과 밭에가면 까마귀가 그렇게 울고 있으면 제가 너에 딴대가서 울어라 하고 미워하면 아들얘기 엄마 까마귀가 집팔아 보려고 그러는것 같아 숫놈이 집 잘지어 놓고 암컷 까마귀 부르는것 같아 하는 소리 듣고 재수없니 하는 소리를 안하고 있어요 저희밭에 아무래도 작은새가 집을 지어 놓은것 같아요 가까이 가면 앞에서 날아다니며 저에게 오지 말라는것 같아서 찾아볼까 하다 그래 내가 봐준다 새끼 잘키워 나가라 그러지요 아들이 저보다 한수위 같아요 저에게 하는 얘기가 저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때가 있어요 어제 재밋는 이야기 아들은 가황님을 좋아한대요 상남자 같으신분 부산 갈매기 영상 보면서 마음이 시원하대요 왜냐고 직장 동요중 가황님 처럼 때려눞이고 싶은대 하지 못하고 참는게 힘들다고 자작님 직장다녀 보면 아부하는 사람이 있잔아요 우리 아들은 가황님을 형님이라 호칭하고 있어요 큰 형님 같은 분이다 나도 그런형님 있어 내 앞에 알짱거리는 것들을 한방에 날려 주었으면 해서래요 얘기 들으며 좀 안됐더라구요 직장생활이 참 어렵구나 생각하고 아들 그냥 잘해줘 네가 잘나가고 있으니 질투하는 거야 그럴수록 묵묵이 잘해 알았지 아님 어느날 뭘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죽지 않을 만큼 해놔 하니까 그건 안돼고 말로 잡아야죠 엄마 걱정하지마 난 걔 머리위에 있으니까요 오늘 며늘 아가가 데릴러 올거예요 이틀동안 재밋게 놀면서 잘지내고 오길 바라지요 잘 되길 바라면서요
@user-qz1cx8de9p
@user-qz1cx8de9p Ай бұрын
공지영 작가님의 글 너무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user-rd3sz3pj5q
@user-rd3sz3pj5q Ай бұрын
공지영 작가님 책 낭독 고맙습니다
@user-co2ss3fv5o
@user-co2ss3fv5o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하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user-rj7gg9wr3c
@user-rj7gg9wr3c 7 күн бұрын
저는 공작가님을 무척좋아해서 궁금했었는데~~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작가님 만나뵙고 싶네요❤❤❤❤
@user-ef4ny7zf9t
@user-ef4ny7zf9t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 공감을 하며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평온해지는 오후였어요~
@minyishin1873
@minyishin1873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힘드실땐 다른 방법도 응원 합니다. ^^ 😂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Ай бұрын
자작님의 낭송이 슬프게 들립니다 배경음악도 책내용도 슬퍼서 가슴이 멍때리고...😅 삶을 조용히 생각해보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mulbora8788
@mulbora8788 Ай бұрын
가만 보믄 말이에요 ~ 자작님은 뭔가 흘려 보내야 할 것이 있을 때 더 슬픈 느낌속에서 자연스레 흘려 보내시는 것 같쥬 ~~ 하루하루 멀어져 가는 것 . 그게 청춘이든 , 삶이든 ,사랑이든 ~ 매일매일 지나온 시간과 이별을하며, 다가올 죽음에 한발짝 한발짝 다가가며 늘 경계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 히잇. 저는 슬픔과 기쁨도 한 셋트라 생각해서 , 나에게 오는 모든 일들은 '다 나 좋을라고 그런다' 하는 믿음이 있어욤 ~ 하루꼬님 모짜르트 좋아하시면 ,자끄 루시에 트리오가 재즈풍으로 연주하는 모피협23 번 2악장 함 들어보셔요 ~ 전 모피협23번은 자끄 루시에 트리오가 연주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 트리오가 악기를 최소화해서 연주해서 그렁가 ~ 갸우뚱 !!!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Ай бұрын
@@user-by9ze8bo6c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말이 너무 어울리는 공지영 작가님💙💙💙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Ай бұрын
@@euooheedschi2830 네에~~^^ 안젤라님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Ай бұрын
@@mulbora8788 보라님! 자작님 마음 잘 아시고... 정말 찐팬이십니다😊 자크 루시에 찾아 들으면서 오늘밤은 꿈나라에.. 좋은꿈 꾸세요🕊️🧚💜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 맞아요 정말 공지영 작가님은 언어의 연금술사 저한텐 어려워서 몇번 더 복습해야겠슴다 행복한 나이트 보내세요🍀🌠💕
@user-zu3ho4dx7h
@user-zu3ho4dx7h 18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자작님 목소리에 평온을 되찾고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o5oq1ge7p
@user-vo5oq1ge7p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자작님! 오늘도 좋은 글 좋은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지 않게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길 바래요😊
@user-vq5ty2tu6z
@user-vq5ty2tu6z Ай бұрын
공지영작가님 책 오랜만입니다. 자작님 편안한 목소리으로 낭독 해 주시니 항상 감사 드려요❤
@krYoon
@krYoon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공지영작가님 글 이네요. 그래서 두번 들었어요. 또 들을 거예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user-bv8xn6vv9x
@user-bv8xn6vv9x Ай бұрын
공지영작가님 또 출간기대합니다ㆍ 자작나무 님 감사합니다 ❤
@user-xx7no2gc8o
@user-xx7no2gc8o Ай бұрын
항상 힐링하듯 듣습니다. 고마움의 표시로 좋아요!!댓글로 대신합니다.감사합니다
@user-ug4qw7pb6m
@user-ug4qw7pb6m Ай бұрын
좋은아침 입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user-vj2ez5oo7j
@user-vj2ez5oo7j Ай бұрын
감사감사해요
@user-lg3zy8ok7m
@user-lg3zy8ok7m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kp8ds4sv3r
@user-kp8ds4sv3r Ай бұрын
출근 준비 하면서 이렇게 감동적이 책을 자작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ujinchonghuber2832
@sujinchonghuber2832 Ай бұрын
자작님 항상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이책꼭구입해야겠네요. 넘 좋아요 From USA
@CafeStudy_Youmglim-xl3fz
@CafeStudy_Youmglim-xl3fz 22 күн бұрын
자작님이읽어주시는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q5me3fl8y
@user-vq5me3fl8y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 듣고있어요❤❤❤🎉🎉🎉😂😂😂
@user-asiel
@user-asiel Ай бұрын
저희 집에 공지영 작가님 책이 17권이 있어요. 북 콘서트에서도 뵙고 정말 좋았지만.. 여러번 이사하면서도 책만큼은 꼭! 챙겨왔던 점이에요.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출간된 책은 지금은 없지만 오늘 자작님이 소개해 주신 책은 저희 집 책장에 초대해야겠어요. 자작님께서 공지영 작가님을 존경한다는 말씀에 심쿵 했어요. 마치 고백받은 마음처럼✨️ 자작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user-py4ry4ty3j
@user-py4ry4ty3j Ай бұрын
자작님의 목소리가 안정감을 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user-tc7xm2wy3t
@user-tc7xm2wy3t Ай бұрын
예전에 공지영작가의 에세이집을 사서 읽고 실망을 했었는데... 이 책에는 공감,극찬,동년배로서 그녀에게 큰박수를 보냅니다 또 이책을 선택하신 자작님께도 감사드립니다
@spring33
@spring3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hm9545
@khm9545 Ай бұрын
전철타구 병원가며 잘 듣구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자작님의 음성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더운하루 시원하게 보내세요
@user-lc5rr6jo7d
@user-lc5rr6jo7d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iki-sn6yj
@kiki-sn6yj 9 күн бұрын
깊이 공감하는 내용과 섬세한 표현에 다른 쳅터가 넘 궁금하고 빨리 읽고 싶네요 좋은 책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w2or7cp1c
@user-rw2or7cp1c Ай бұрын
귀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귀한 내용...
@오로라-w6z
@오로라-w6z Ай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user-wq5pg7zb5s
@user-wq5pg7zb5s Ай бұрын
온천지가 여름이다 😊
@lindacknd
@lindacknd Ай бұрын
고독이 뭘까요? 외로움이 뭐길래 이렇게도 마음에 와닿아야 하는, 이겨내야 하는, 온전히 받아들여야 하는 매번 감사하고 감동합니다 이렇게나 좋은 책들과 작가님들이 있다는게 선물이네요~ 자작님 오늘도 좋은 낭독에 감사합니다. 목 많이 아껴주시길 바래봅니다. thank you and arise love🙏🌟🙏🌟
@user-jq8mp4mr5z
@user-jq8mp4mr5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u5fd7yd5d
@user-pu5fd7yd5d Ай бұрын
공지영 작가님의 작품은 소절마다 응축된 시를 노래합니다 삶의 아름다움과 여정에 고운 마응이 덧칠하고 읽어주시는 자자님의 목소리가 잘어우러지는 섬진강가의 자연의 패스티발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chellekim6025
@michellekim602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h1rm7ns3c
@user-eh1rm7ns3c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w7yx7eb3t
@user-ow7yx7eb3t Ай бұрын
덕분에 저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user-ed3cb3pu2w
@user-ed3cb3pu2w 25 күн бұрын
요즘 바쁜일이 있어 비오는 오늘에야 야외데크에 불루트스에 연결해 편안한 의자에 앉아 몰아 듣기 합니다 너무 행복하고 공지영 작가님의 글 반가웠습니다 지금 바로 다시 들을예정입니다 자작나무님 항상 고맙습니다
@user-ow7yx7eb3t
@user-ow7yx7eb3t Ай бұрын
역시 공지영!
@syk3638
@syk3638 Ай бұрын
좋다!!!
@monicaseo827
@monicaseo827 Ай бұрын
몆칠 계속 비님이 of on 운동을 못하게 쏘다지곤 햇는데 오늘 아침은 맑고 깨끗한 아침이 맑은 햇님과 함게 향기로운 커피와 자작님도 같이 해봅니다. 해님이 방굿 하기전의 공기는 정말 달콥합니다. 달콤한 공기를 삼십분정도 실컷 마시고 돌아와 차고앞 백일홍 나무를 예쁘게 이발 해주고 장마 끝이라서 집 둘래에 벌래약과 잡초 약을 주고 집 안에 들어오면 오늘 일과는 끝이 난 셈입니다. 자작님과 나무님들 평온한 밤 되세요.👌🏻🤗😍
@mulbora8788
@mulbora8788 Ай бұрын
모니카님이 키우시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네요 ^^ 아기다리 고기다리 기다리던 비님이 오셔셩 ~ 산뜻한 공기와 반짝이는 햇살과 이마를 스치우는 산들바람과 함께 오늘도 많이 웃으시는 기쁜날되셔요 💜
@monicaseo827
@monicaseo827 Ай бұрын
@@mulbora8788 네~! 오이지도 담고 호박 고지도 만들고 나머지는 나눔 했습니다. 너무 많이 매일 바구리로 하나식 나와서 주채를 못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Ай бұрын
요사히 오이지 맛나지요.​@@monicaseo827
@monicaseo827
@monicaseo827 Ай бұрын
@@euooheedschi2830 네~! 여름 반찬으로👍🏻 내일이 초복이라 친구들과 삼계탕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늘 점심은 친구와 제가담은 된장으로 키운 호박 넣고 두부.감자 된장찌게를 난생 처음 끌여 점심 먹었습니다. 밭에서 딴 깻잎과 풋고추 삼잎국화잎 넣고 김치를 담아 봤는데 너무 맛이 좋았어요. 깻잎은 찌는것보다 생으로 김치를 만드니 더 맛이 좋았어요.👍🏻🤗😍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Ай бұрын
@UCoIS8ZQ2HXPVqOdjtokQTn아! 부럽당.🥰♥️❤️💛💚💙🩵💜
@user-dg6ro1vi8s
@user-dg6ro1vi8s Ай бұрын
감사히 듣겠습니다
@user-vv2zd1ow9m
@user-vv2zd1ow9m 21 күн бұрын
공작가님 반갑습니다 잔잔한 감동과 새삼 제 삶도 돌아보며 질문해봅니다 나는 언제 가장 행복한가….
@OoO-dr2ws
@OoO-dr2ws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Ай бұрын
차암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수도원 기행'을 읽으며 서늘한 감상에 잠겼던 조금 젊고 조금 두려웠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공지영 작가님 자작님 고맙습니다.🙏
@mulbora8788
@mulbora8788 Ай бұрын
저는 공지영 작가님하면 , 무소의 뿔 처럼 혼자서가라의 실루엣이 보일락 말락 ~ 분명 읽어 봤는디 ^^ 시를 쓰고 시를 나르고 책 욕심 한가득 블루로즈님. 늘 고마움 한가득이여요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Ай бұрын
@@mulbora8788 보라님💜 에공 오늘부터 도서관 기증할려 챙겨놓은 책 📚 부터 설렁 읽을려 했는데 공지영 작가의 이 책을 구입 안하는 건 반칙 같아서 주문 했슴다.
@mulbora8788
@mulbora8788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저를 꼬시지 말드라구욤 ~~ 저는 편한것에 길들여져서 책을 사도 안봐요 힝 ~~~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Ай бұрын
​@@mulbora8788 아주 설 렁 읽고 여덟권 도서관 기증 했는데 어찌 마음이 영😅 빗소리가 크게 들리던데 퇴근길 고생하셨네요. 사랑합니다.💜
@mulbora8788
@mulbora8788 Ай бұрын
@@user-ji5fp8yd8h 블루로즈님,...블루로즈님 늘 한결 같은 사랑으로 포용하시는 블루로즈님 ^^ 저희 엄마의 자식에 대한 시선에서, 블루로즈님의 자작님에 대한 시선에서 그리고 나무님들의 대한 시선에서 사랑을 봅니다. I see you ... 비가 엄청오쥬 ~ 어제는 출근길에 햇빛이 반짝해서 자전거 타고 왔다 내리는 비 보며 ,하늘이 맑았는데 비오네 ~ (일기예보를 아에 안 봄 ㅎㅎ ) 다행이 퇴근길에 비가 안와 비는 한 방울도 안 맞고 집까지 골인 💕 사랑하는 블루로즈님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user-qv6bv3hj8j
@user-qv6bv3hj8j Ай бұрын
❤❤❤❤❤❤❤
@julie1502
@julie1502 Ай бұрын
오늘도 차분하면서 나른하지만 또렷한 목소리 직접 들려주셔서 고마워요❤매일 아침 출근길에 듣는데 오늘 유독 고맙다는 말을 진심으로 전하고 싶어지네요.^^ 자작님 응원해요~
@jzitup
@jzitup Ай бұрын
자작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많이 챙기시구요 권지영 작가님도 사랑합니다
@강이레
@강이레 Ай бұрын
셈 목소리 들으면서 삶에 위안을 얻고 있어요 ai 안되요
@user-yd9ys9rz7i
@user-yd9ys9rz7i Ай бұрын
❤❤❤
@이우정-c5m
@이우정-c5m 17 күн бұрын
오늘 자작나무님 글듣고 책을 구매했습니다.행복한 하루입니다
@user-mv3yv8hi1o
@user-mv3yv8hi1o Ай бұрын
공지영 작가님 응원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mmertan353
@summertan353 Ай бұрын
@yellow_paprika
@yellow_paprika Ай бұрын
따뜻한 글과 목소리에 늘 마음이 편합니다 고맙습니다 다만 이 영상은 가볍고 뭔가 글이 불편하다싶었는대 공지영이라니 바로 멈추고 나갑니다
@jrk327
@jrk327 21 күн бұрын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다정하신 목소리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시내여 ^^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Ай бұрын
공지역 작가의 우리들의 행복했던 순간들 을 읽고 영화를보며 분노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그 후 고등어 수도원 기행을 읽으며 하나님을 만나는 여정은 감동 그 자체였지요 ~~ 섬진강가에서 들려주는 천국소식은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무엇보다 평화롭고 안연한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출중하게 글을 쓴다는건 공공의 적이 되는거잖아요... ㅎㅎ 수없이 많은 고통ㆍ눈물 슬픔의 터널을 통과하고 진주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작품!! 잠시 꿈꾸는것 같았어요 행복한... 죽음의 실체를 잘알아야 삶을 잘 살수 있다.. 백퍼공감!!! 불행에 쫒겨다녔다 라는 말이 제 가슴에 꽂힙니다 결혼 생활 전반을 적나라하게 책을 통하여 볼수 있었거든요.... 이 시대에 한 획을 그은 훌륭한 작가 ❤공지영❤ 책을 주문해야겠어요.... 울 자작님이 광팬이셨구나 ~~ㅋ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밤입니다 .... 💖자작님💖 💚나무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장마고 공지영 작가님 글을 자작나무 숲길에서 듣습니다. 축복입니다. 붉은 고추 말릴 때 갑짜기 비가 오시면 낭패입니다. 좋은 댓글 기대합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Ай бұрын
@@user-cf4jj3ut8c 여병님!♥️ 도가니 고등어 수도원 기행 ... 이심전심♥️♥️♥️
@써니sky2024
@써니sky2024 16 күн бұрын
잔잔한 오프닝 음악과 부드러운 목소리와의 멘트가 뜨거운 더위를순간 사르르 달래주네요 시원함이아닌 그 무엇으로..
@user-ie8sr2zd3e
@user-ie8sr2zd3e Ай бұрын
막내나무 다녀 갈게요 발걸음 했어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하면 떠오르는 형 목소리 죠아요 진심 개 어른 버릇 못고친다 했는데 에휴 애정도 목이 달아서 못한말이 있었어요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Ай бұрын
@@user-ie8sr2zd3e 방가 방가🥰 오늘 초복 초록 초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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