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남자가 기어 올라오는데 손에 들고 있는 전화기로 경찰에 신고는 안하고 여친이랑 둘이 놔두고 차타고 혼자 가는게 더 무서움;;;
@panther26043 жыл бұрын
ㄹㅇ 왜 나간겨
@dandan87833 жыл бұрын
@@panther2604 공포심때문에 도망칠구실 찾은게 아닐까싶기도하고,,
@JY77113 жыл бұрын
@@dandan8783 그러면 다시 집에는 왜 간거임ㅋㅋ
@LYonA-n4x3 жыл бұрын
이게 영화에서는 여자를 짝사랑?하던 남자가 직접 주고 간거였나 해서 전화도 안받아서 해결책 찾으러 그 남자 찾으러 나간거에요 설정 상 박스를 직접 받고 연 현 남친이 쳐다 봐야지만 안 나와요 근데 여친이 쳐다보면 되겠지 했던 건데 그 남자랑 도중에 통화가 되서 자신이 쳐다봐야하는 걸 뒤늦게 알고 돌아가는 거죠
@어쩌라고-z7p3 жыл бұрын
단편 공포영화를 모티브로 만든 게임이네요
@생강-o9k3 жыл бұрын
맞는것같네요 내용이 거의 흡사함 영화제목 other side of the box
@hidend-h1n3 жыл бұрын
줄거리:상자를 친구가 보냄 근데 그 상자에서 눈을 때면 누가 나옴 그래서 그걸 보낸친구한테 가면서 전화를 검 근데 그친구는 그 택배를 남자한테 보낸거라 남자가 지켜보고 있어야 안나오는데 집을 나와서 그 사람이 풀려남
@Toby_rabbit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말 할려고 해ㅛ어여!!!
@Collaintp3 жыл бұрын
아는사람 있네 ㅋㅋ
@rtgjhty3 жыл бұрын
더 정확히는 주인공인 벤이 여자친구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벤의 친구의 숀이 찾아와선 상자를 주고 가버림 나머진 스포니 볼 사람만 보길 상자엔 숀이 쓴 상자에서 눈을 떼지 말라는 메모가 써있는데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이상한 남자가 상자에서 올라옴 벤이 숀한테 전화를 해도 받지 않자 벤은 직접 숀을 찾으러 가기로 함 직접 찾으러 가는도중 숀이랑 연락이 닿았고 숀이 상자를 벤에게 줬기 때문에 오직 벤이 보고 있어야만 의문의 남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는걸 알아채고 다시 여자친구가 있는 집으로 감 그런데 여자친구랑 상자에 있던 남자는 온데간데 없고 벤이 상자는 어쨌냐고 묻자 지하실에서 괜찮다는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들림 하지만 지하실로 내려가자 그 남자가 있었고 다시 위쪽으로 도망치려 하자 한명인줄만 알았지만 사실 상자 안에는 여러명이 있었고 지하실에 있는 남자를 쳐다보면 윗층의 남자들이 움직이고 윗층의 남자들을 보면 지하실의 남자가 움직이는 상황에 빠짐 결국 지하실의 남자가 불을 꺼버리고 그대로 끝이 나버림 15분 짜리로 시간 짬날때 보면 좋음
@SIYNG3 жыл бұрын
한시간 이상짜리도 좋은데 수탉님이 하는 짤짤이도 재밌음ㅋ
@Heeya12273 жыл бұрын
0:55 오늘도 그녀의 이름은 엘뤼스 ^^
@무면-p4h3 жыл бұрын
9:58 당근이 구해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정작 곧 후라이팬에서 구워질 예정임...
@ofwind2634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게임은 영화를 게임으로 만든 것 같은데 영화에선 동창이 건내준 박스였고 박스안에서 나온 생생한 남자의 모습이 상당히 공포스럽습니다
@진경-k4k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 당근 쬐만한게 겁먹어서 호다닥 뛰는 거 너무 하찮고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
@gamjatuigim3 жыл бұрын
9:55초 당근이 구해줘서 고맙다는데 수탉은 프라이팬들고있네 ㅋㅋㅋㅋ
@리온-n9y3 жыл бұрын
저거 단편 영화로 봤는데 잼있었음 볼때마다 사람이 멈추던데 그상태에서 사람머리 튀어나왔을때 대가리 망치로 치거나 눈에 불닭쏘스 뿌리면 어케 되는지 궁금하긴했음 ㅋㅋㅋㅋㅋ
@oran041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영화 디게 무섭게 봤는데 ㅋㅋㅋㅋ 이제 안무서워짐 ㅋㅋㅋㅋㅋㅋ
@차아랑-v1j3 жыл бұрын
0:32 코난을 여기서 보네
@WALDOWS3 жыл бұрын
아하 이거 'other side of the box' 라는 영화를 게임으로 만든거네요~!
@우노-e4c3 жыл бұрын
오 어쩐지 어떤 영화 오마주 한거같다 생각했는데 ㅎㅎ
@슬픈고양이3 жыл бұрын
나도 택배상자보자마자 생각남 ㅋㅋ
@렌프3 жыл бұрын
8:12 '그만해!!!!!'라고 하니깐 댓글에 다같이 멈춰!!ㅋㅋㅋㅋㅋㅌㅋㅋ
@gritflag82303 жыл бұрын
당근 근데 하찮고 귀엽네ㅋㅋㅋㅋㅋㅋ
@Goat-or-Ginger3 жыл бұрын
요즘 수탉님이 올리시는 짧은 공포게임 도장깨기하는게 낚이에요
@megairon123 жыл бұрын
2:58 한심좌
@겜콖3 жыл бұрын
04:49 괴물에게 혼나고 있는 수탉님
@WOOG-n5x3 жыл бұрын
9:49 앙탈
@렌프3 жыл бұрын
2:58 코난에 나오는 범인인데 왜 형이 거기서 나옴?
@장미미-z8c3 жыл бұрын
아 퇴근후 보는 수탉의 공포게임~~졓아유
@얼린쿠크다스3 жыл бұрын
이거 그 영환데 단편영화 박스에서 대가리 올라오는거 ㅋㅋㅋ
@Collaintp3 жыл бұрын
2:53 코난범인 인가 ㅋㅋㅋㅋ
@AZecki3 жыл бұрын
범인 부업 뛰네ㅋㅋㅋㅋ
@군딩-o4c3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최고의 마무리"
@멈머우3 жыл бұрын
단편영화 그거 같은데 하고 보고있었는데 본사람들이 많았네 ㅋㅋㅋ 영화 임팩트가 컸다 ㄷㄷ
@miku39473 жыл бұрын
59분전 업로드 10분의 플탐스 오히려 좋아
@댕댕이-u3s3 жыл бұрын
자기전 영상 나이수! 수탉 사랑해!♥
@Slwlfwlf3 жыл бұрын
당근너무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4173 жыл бұрын
공포영화 모티브로 만든건가보다 그 안보고있음 남자가 스물스물올라오던 그거...
@chrisbumstead91893 жыл бұрын
그 단편 공포 영화 모티브로 만든듯요 ㅋㅋ
@1sfj3 жыл бұрын
아 무슨영화인지 알겠네요....최근에 리뷰봤는데 너무 소름.....
@park23481903 жыл бұрын
헐 무슨영화에여 저도 알려주샌
@1sfj3 жыл бұрын
@@park2348190 other side of the box 라네요
@이유-v5z3 жыл бұрын
그거은근히넘무서움
@촉한-z8k3 жыл бұрын
선추천 감상~! 근데 잘려고 했는데 올리시면 ㅠ.ㅠ
@wonk34163 жыл бұрын
단편영화 궁금하시면 홍시네마 님꺼 보시면 될듯요 꽤 임팩트 있었는데 짧지만ㅋㅋ 상자안 배우 연기도 ㅎㄷㄷ
@mirhansel53303 жыл бұрын
낼 군입대입니다! 아 그래도 자기전 수탉님 못참지 ㅋㅋㅋ
@dltngus05253 жыл бұрын
우와~!!! 건강히잘녀오세요😊
@nyaong22._.3 жыл бұрын
아아 오늘도 잘 놀고갑니다~
@noir19103 жыл бұрын
이거 본래 단편영화로 국내의 영화리뷰 유튜버도 소개한 건데 그걸 그대로 게임으로 만들었네요.
@rebellshin90063 жыл бұрын
아... 월요일을 위한 선물임가.. 이건 또 못참지...
@pfmromla3 жыл бұрын
앨리스(?) 동작은 너무 침착하고 목소리 묘하게 영어교재같아서 주인공 혼자만 있는게 더 무서웠을것같음ㅋㅋㅋㅋ
00:47 어 내 아내인가봐 9:49 야 아내!! 아내! 이번 영상은 수미상관이 완벽하군요
@SSOL20243 жыл бұрын
10분전은 못참지…
@junc56673 жыл бұрын
9:54 당근~쏭
@유라힐3 жыл бұрын
2분전 못참지 ㅋㅋㅋ
@노숙페이스-k5f3 жыл бұрын
인증이 생활화된 한국에서는 저런건 일단 사진이나 동영상부터 찍고 본다.
@kjh-nv8fi3 жыл бұрын
6:59 채팅ㅋㅋㅋ 육지담 오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원준-i9c3 жыл бұрын
3분전은 몬참지~
@매드해터-u2u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당근ㅋㅋㅋㅋ
@Sm0ked_duck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봤던 단편영화 내용과 비슷하네요...
@owalmayday96913 жыл бұрын
상자에 바닥이 없네..?? 심장소리에 집중이 되네요..
@피르-p8d3 жыл бұрын
처음 사람이.나오는 박스 영화가 진짜 호러틱함 스토리는 집앞으로 온 박스를 열었고 그안에서 사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처다보면 멈춤 안처다볼때만 올라오길래 여친이 보게 하고 이것을 보낸 '친구' 를 찾으러 직접 가는데 친구가 말함. 왜 오냐고! 너한태 보낸거니까 니가 봐야한다고! 그래서 깨닿고 간 집은 이미 난장판이고...그렇게 거기서 나온 놈들한태 죽으며 끝나는 짧은 영화임
@EHCho-lq9kc3 жыл бұрын
2:05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면 딱이겠다
@임석진-c5m3 жыл бұрын
"일요일취침전 최고의 선택"
@홍성준-o4c3 жыл бұрын
저거 첨에 머리만 나왔을때 막 주먹으로 개때리면 내려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cliodve3 жыл бұрын
두더지 게임인가
@pimpompanpom3 жыл бұрын
당근 귀엽다..
@bankkabong3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본 내용인데 게임은 또 다르네용
@rmetokki3 жыл бұрын
8:10 ㅋㅋㅋ앜ㅋㅋㅋㅋ
@김상현-n9t3 жыл бұрын
당근 게임은 뭔가 테일즈런너같다 ㅎㅋ
@쟌-x3v3 жыл бұрын
아 행운의 상자였나 그거 모티브네. 그 영화 재밌는데
@M루피3 жыл бұрын
2번째 게임주잼날듯
@Choisu-69743 жыл бұрын
내일 학교가야하는데..
@프로떡볶러3 жыл бұрын
'other side of the box ' 라는 단편영화 모티브 한 게임이네요 여러분들 꼭 보고오세요 굉장히 심장이 쫄깃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