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 서로의 애정이 점차 늘어서 이제는 내새끼라고 불러주는 우리 희님. 메리유 부터 엘프라고 불러줘서 그런가 희님이 내새끼라고 불러줄 때마다 괜히 더 코가 찡해지고 그렇더라고요. 늘 "나는 나, 너는 너" 라고 말하던 사람이 "우리"가 되었네요. 그게 희님과 엘프.
@엔리하4 жыл бұрын
덕질 시작하고 내새끼 첨 들었을때 숨이 멎는 것 같았습니다..아 물론 들을때마다 그렇지만 처음이라 파급력이 엄청났죠
@myheart_donan2 жыл бұрын
으아.. 진짜 눈물나요ㅜㅠ 제가 늦덕인데도 감동과, 뭉클?한 감정이 들고ㅠ 하.. 내가 이래서 슈주 사랑하지..
@블루-e8q4 жыл бұрын
I do 노래 들어보니 좋던데 특히 랩부분이 희철이 부르는건데 가사 직접 쓴거였다니 가사도 잘쓴다...~~ 팬송을 만들어서 불러주는게 팬들한테 얼마나 감동이고 좋을지 말로 표현못하는데 슈주 정말 멋지고 예쁘고 대단하다..!! 늦덕이라 슈주콘 한번이라도 가서 노래들 듣고 싶네요ㅠㅠ
@김종운얼굴이나라다4 жыл бұрын
김희철 하 진짜 오빠 너무 사랑하고ㅜㅠㅜ 진짜 내가 너무너무 좋아해 우리도 까만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사랑할께ㅜㅠ
@아니희4 жыл бұрын
아ㅠㅜㅠ 진짜 늦게 입덕한 만큼 평생을 덕질할게요 평생 활동해줘ㅠㅠㅜ
@bonajo13125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김희철 우유빛깔 김희철 ㅠㅠ ♡ 늦덕인만큼 더 사랑할께요!
@soi39134 жыл бұрын
근데 콘서트 영상보니까 또 슬프다 항상 고마워요 김희철 나의 희님 나의 희철 사랑할 것을 나 맹세할게요우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
@김도리감4 жыл бұрын
헐....늦덕인데.. 진짜 감동이네요ㅜㅠ 제가 이런 감정 느끼는 것도 이상하지만 10년이 지난 후에도.....ㅜㅠ 너무 울컥해서 정말.... 이런 희철씨를 안좋아하는분이 있을까요..ㅜ 설레고 갑니다
@yesungamoni4 жыл бұрын
두 노래 다 가사에 파뿌리 들어가는 건 알고 있었는데 어떤 노랫말 가사가 메리유 가사...ㅠ 뭔가 뭉클하다..
@user-lskj3fkdjlfa3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노래하는 목소리가 예쁠 수 있을까...
@시현엘프074 жыл бұрын
넘 노래가 좋은데 슬퍼요 ㅜㅜ💙💙💙
@고딩범규4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조금만 일찍 좋아할걸...
@조규현이좋아하는-k1k4 жыл бұрын
늦덕이지만 이 노래 처음 듣고 감동먹었어요ㅠㅠ 늦덕으로서 슈주 오빠들과 엘프님들이 함께해온 시간들이 정말 부러워요ㅠㅠ
@띠뚜-k3c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말ㅠㅠ 앞으로도 함께하면서 추억을 만듭시다!
@mongshu3 жыл бұрын
메리유 가사 중에 '눈과 비가 와도 아껴주면서 i do 너를 지켜줄게 i do' 이 부분도 똑같다는ㅠㅠㅠ
@헤이거기슈퍼주니어는4 жыл бұрын
아 이런... 김희철 진짜로 꽃잎 엘프 진심남 아닌가요ㅠㅠㅠ
@ekekek-x2m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면서도 감동적이고 뭉클하고 고맙고 따뜻해진다ㅜㅠㅠ 슈주랑 엘프랑 오래오래 함께하자
@Yong-bok74 жыл бұрын
김희철 평생 좋아할거임ㅠㅜ💙💙
@자본주의미소4 жыл бұрын
희님 무대에서 보고싶다... 발라드로 컴백해서 비처럼 가지마요처럼...
@하은-k3q4 жыл бұрын
막 엄청 오래된 팬이 아님에도 마음이 뭉클해진다는 표현이 너무 와닿는다..
@hannah30714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이 진짜 얼굴도 스윗하고 마음도 스윗하고 음색도 스윗하더니 가사까지 스윗하면 엘프들 마음 남아나지 않아서 어찌하라고ㅠ
@김말이예송송엘프캐럿4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 뭉클해진다ㅠ
@파란찹쌀뇸뇸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08jjprincess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두노래 들으면서 맨날 두개 이어지는 것 같아서 뭉클하고도 기분 좋았는데ㅠ
@슈엞4 жыл бұрын
희님 내가 너무 사랑해♡
@거참증말4 жыл бұрын
뭉클...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할게 슞ㅠㅠ
@슈주간다4 жыл бұрын
계속 돌려보고있는데 진짜 마음이 뭉클해진다... 사랑해요 김희철💙
@elaelf4594 жыл бұрын
멤버 모두가 엘프에게 진심이지만, 진짜 찐으로 진심이구나 숨쉬듯이 느끼게 해주는 희님^^~ 검은머리에 새치가 나고, 하얀머리 될때까지 함께 해요~~~~
@베라-i7j4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다ㅠㅠ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할게요
@lostime1018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대로다 세월은 진짜 우리가 다맞아주는 느낌이야 8ㅁ8
@나라세워요4 жыл бұрын
0:30 어제 입덕 1주년이었어요 지금 시기에 이 가사 들으니 더 감동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슈주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