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짜면 있던 빚이 없어지기라도 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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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알파카 썩은 인생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4

@바다중 2 ай бұрын

아랫집, 윗집, 옆집에서 난방을 해주기 때문에 난방 안한지 한참 되었습니다. 수면양말, 내복, 두툼한 이불만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우유-y8z 2 ай бұрын

어 엄청나요.. ㄷㄷ

@쏘리-o1o 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대단쓰!

@콜드플레이-u6y 2 ай бұрын

저두요. ㅎㅎㅎ 저희집에 실내 슬리퍼는 기본이고 겨울내 조끼기본 샤워 할때와 조리용 가스비만 나오죠.

@이영숙이-z5b 2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젊은 분으로 생각되네요. 하루라도 젊을 때 근검절약으로 돈을 열심히 모아야 해요. 그러나 너무 무리는 마세요. 건강 해칠까봐 염려돼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는 말, 절감하며 사는 60대 후반입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이런저런 일을 해야하는 건강한 노인들과, 부자까지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 그러나 몸이 고장난 저랑, 어느 쪽이 나을까요?

@Moshi-d3v 2 ай бұрын

칭찬하고 격려합니다 잘 살거에요

@dayliyum 2 ай бұрын

잡생각 = 얘가 살만하구나 일 더하러감

@물개는씨익-d3u 2 ай бұрын

사회에는 냉정한거임 아이같이 울면 해결해주는 부모가 있는게 아님 절실할 정도면 아무생각이 안남 그걸 해결할 생각만 함 암튼 화이팅들요

@SOH_Miyo 2 ай бұрын

바닦이 차가우면 따수운 실내화를 신으면 되요

@poly1176 2 ай бұрын

중고등학교도 안보내려하는 부모가 세상에 존재한다니... 말문이 막히네요

@푸른별-o1p 2 ай бұрын

@@poly1176 2020년대 좋은 시절이라 중고등학교가 의무교육이지 70년대 80년대만 해도 중고등학교 못간 사람 많아요.

@yeonztripTV 2 ай бұрын

어떤 인스타툰 작가가 인스타 스토리에 쓴 글 :커뮤니티 그만보고 쓰잘데기 없는 생각 그만하고 4잡 뛰어보셈..잡생각 사라지고 정병 싹 고쳐짐

@투잡쓰리잡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2222👍👍

@yeonztripTV 2 ай бұрын

@@투잡쓰리잡참고로 그 작가님은 거의 고3처럼 살았다고(쉽게 말하자면 바쁘게)블로그에 글 올리심

@옥탑방고양이-i7p 2 ай бұрын

공감 대 공감! 금융치료 ㅋㅋ

@삼-t5m 2 ай бұрын

전 추위 잘타서 전기장판과 보일러는 필수인데ㅠㅠ 대신 더위를 잘 안타고 땀도 잘 안나는 편이라 에어컨은 거의 안켜요. 여름에 집에있으면 별로 안덥더라고요.

@nb4879 2 ай бұрын

못태어난다? 오히려 땡큐

@yumeri7782 2 ай бұрын

안 태어나는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이왕 태어난거 열심히 살아야 하지만요

@김만수-b9y 2 ай бұрын

남친의 생활비 지원 달달하다야❤

@heo-y8u 2 ай бұрын

1:21 요즘 매독 엄청 걸린대요 병원 꼭 가보세요 별일 없길

@김미영-w7e1n 2 ай бұрын

진짜 힘들면 딴 생각 할 틈이 없어요

@seongmi8969 2 ай бұрын

요즘 매독도 유행이고 이미 아프기시작하면 늦음 그냥 미리 가서 검사하세요 금방끝나니깐

@Aaaeongg_ 2 ай бұрын

아 말로만 듣던 칸삼식 왔다간 라방이었네요. 전설로만 듣던 풍운아같아서 한번 보고싶었는데 아쉬워라 ㅋㅋㅋㅋㅋㅋ

@san_S2_kkakdugi 2 ай бұрын

오늘도 매콤한 제목에 어그로 질질 끌려왔어요😂

@Sksoxizixixoxooxoxoxx-y8u 2 ай бұрын

❤

@sarang-i 2 ай бұрын

힘들땐 김알파카❤

@minchoi4661 2 ай бұрын

추운면 슬리퍼를 싣으면 되죠. 층간소음 때문이라도 슬리퍼는 필수에요.

@alo2422 2 ай бұрын

불안 예술병 요즘 따라 왤케 올라오나했더니 여유가 많아서 그랬구나? 일하자! 투잡쓰리잡 가즈아!!!

@이윤경-h4b 2 ай бұрын

조상신이 도운겁니다! 헤어지길 잘하셨어요! 성매매도 중독! 울집 시어머니 아들 올해나이 62세 노가다해서 성매매하고 노래방도우미년 먹여살립니다~ 가출하고 잠수탄 상태

@ppanghj 2 ай бұрын

와우…

@푸른별-o1p 2 ай бұрын

산업체 다닐때면 70, 80년대고 그땐 중고등학교 의무교육 이니었죠. 나도 60대인데 산업체부설 고등학교 가려고 했었어요. 나때는 중학교 못가는 친구들 더러 있었고 고등학교도 산업체 부설 야간고 많이 다녔죠. 마산의 한일합섬이나 청주 대농 같은 방직공장에서 낮에 일하고 밤에 야간고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