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풀다] 미국의 국민병 ‘비만’...치료 가능할까 /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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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vanillaflavur7126 10 ай бұрын

미국 사람들은 원래 살찐 줄 알았는데 90년대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니, 그게 더 놀랍네요!

@전설의곰-y1m 8 ай бұрын

감자를 채소로 분류한 이상 불가능할듯......

@AlohaBaby1004 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감자튀김은 감자 채소로 분류하고 피자를 토마토 채소로 분류 게다 양 많은 음식중독에 걸린 사람이 많아요.

@rothsshvili5125 5 ай бұрын

미국 감자왕이 아이다호주 갑부 Simplot인데 2차대전 때 군수품으로 건조 야채 등 납품하다 감자 튀김을 발명했지요 여담으로 미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도 심플로트가 투자해서 키운 회사입니다 다만 패스트푸드 섭취에서 비만의 주범은 감자보다는 탄산 음료 섭취가 더 유력해 보입니다 햄버거, 피자, 감자 먹더라도 음료만 탄산 음료를 생략하고 생수 비중을 높여도 그 효과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Badnorth배드노스 3 ай бұрын

가공해서 문제 찐 감자 몸에좋고 밋도 있는데

@hun0227 4 ай бұрын

옛 서적에 편식은 체형을 변화시킨다고 했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법이 비만 해소에 가장 좋은 방법인니다.

@홍크-n9o 5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살면 어쩔수 없이 현지화된다 125키로 까지 쪘던 빡종원 기자보면 저 정도면 관리 잘한거임 ㅋㅋ

@red8763 4 ай бұрын

미국까지 갈 것도 없다 한국 성인 남자 둘 중 하나가 비만이다

@greenthumbk 4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통계로도 나왔는데 실감은 70프로 이상인듯 사무실 남직원들중에 배안나온 사람 찾기가 너무 힘듦

@barroco05 4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세요~

@smithadam707 10 ай бұрын

하버드는 하버드가 아니었음을....

@dhk6488 3 ай бұрын

정크푸드가 문제...

@KateYChoi 7 ай бұрын

식품마케팅이 건강한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Rudd Center의 Jennifer Harris와 인터뷰 추천하고 싶네요. 인터뷰한 전문가들 선정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jinseonhan1813 4 ай бұрын

너무 잘살아서 처묵처묵하다보니 살이 찌는 것이다. 거지 노숙자 치고 살찐사람 찾아보기 힘들더라.

@vannikim4571 5 ай бұрын

서양인들 골격도 커서 엉덩이가 진짜 어마어마 하던데

@보르그랜드-Bolgland 5 ай бұрын

엉덩이만 어마어마한게 아닐텐데 ㅋㅋㅋ

@midwestl7417 4 ай бұрын

그건 골격이 커서 엉덩이가 어마어마한 것이 아니고, 인종적으로 백인과 흑인은 살이 엉덩이부터 찌기 시작함. 흑인은 제일 많이 찌는 곳이 엉덩이이지만 그래도 얼굴부터 발 끝까지 골고루 찌는 편인데, 희안하게 - 한국인이라면 모두 감탄하며 부러워함 - 백인은 다른 데 다 찌고나서 맨 마지막으로 얼굴에 찜. 아시안은 얼굴하고 다리부터 찌는 것 같지 않음?

@vannikim4571 4 ай бұрын

@@midwestl7417 맞는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