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번 주도 '한증막' 폭염 계속…경기 화성 체감 37.3도 | 태풍 '개미' 중국 남부 상륙…주 초 중부 곳곳 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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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찜통'에 이어 '한증막'까지, 폭염을 빗댄 말이 참 많은데요. 그만큼 참 덥습니다. 주말 경기 화성시에선 체감온도가 37도를 넘기도 했고, 다른 지역도 대부분 폭염특포가 발효 중인데요. 더위는 이번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각별한 건강관리 필요합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연일 폭염특보 체감 37.3도…이번 주도 '한증막'(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날씨] 내일 무더위 속 중부 '비'…해안가 강한 너울(강지수 기상캐스터)
▲[날씨쏙과학쏙] 장마가 남긴 '습한 폭염' 더 위험…"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임하경 기상전문 기자)
▲"덥다 더워"…가마솥 더위에 전국 피서지 '북적'(한웅희 기자)
▲직장갑질119 "직장인 10명 중 6명 태풍·폭염에도 정시 출근"
▲체감온도 35도 '찜솥 더위'…"가자 해변으로"(정지훈 기자 7.27)
▲오락가락 날씨 속 무더위…쪽방·판자촌의 여름(7.26)
▲본격 폭염에 온열질환 주의…"야외활동 자제해야"(김예림 기자 7.26)
#폭염 #찜통더위 #한증막 #날씨 #연합뉴스tv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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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주성박-c4f
@주성박-c4f 2 ай бұрын
37.3°?. 나에게 지금 장난하나?. 그러면 너희들은 92.3°에 견뎌봤냐?. 나는 2022년 도쿄 올림픽때 살인적인 더위에도 살아났다.
Это было очень близко...
00:10
Аришн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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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сё пошло не по плану 😮
00:36
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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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for the last one 🤣🤣 #shorts #minecraft
00:28
Cosmo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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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É & Bruno Mars - APT. (Official Music Video)
02:54
ROSÉ
Рет қаралды 83 МЛН
Это было очень близко...
00:10
Аришнев
Рет қаралды 5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