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 타이어. 80km 내외에서가 아니라 고속주행에서 차이는 엄청 납니다. 고속으로 가면 갈수록 밑에서 올라오는 울음소리 견디기 힙듭니다.
@sbdw4 жыл бұрын
안안석훈 개인차가 있나 보네여. 저는 120 정도 달려도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던데..
@LA-sp5zn4 жыл бұрын
@@sbdw 브랜드의 차이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mensa20303 жыл бұрын
120키로이상 고속주행하면 머드타이어는 편마모 생겨요.. 고속도로용은 아님..
@TV-zd9pq4 жыл бұрын
오버랜드랑 루비콘이랑 가격이 같다라면 당연히 루비콘이죠 ㅎㅎ 탑이나 타이어는 다 교체 가능하니... 오버랜드에 있는 다나30 이랑 루비콘에 있는 다나44 엑슬은 차이가 좀 있어요~ 양 타이어를 잡고 있는 축 인데, 이게 두께가 달라서 큰 타이어 달면 다나30에는 무리가서 훨씬 잘 부러져요. 엑슬 교체가 꽤 비싸요~ 그리고 라커 유무는 오프 하는 사람들에겐 필수 옵션인데, 이것도 '필요없겠지' 하고 안샀다가 나중에 필요하면 몇백 합니다 ㅠ... (제 케이스...)
루비콘으로 구매하고 타이어를 MT말고 At로 바꾸고 디프락이랑 스웨이바 있는게 좋져~ 장착되어있다면 눈길이나 빠졌을때나 긴급한 사항에서 루비콘은 탈출하지만 오버랜드는 보험사 출동이죠~ 랭글러는 루비콘 입니다~ 미국에서도 루비콘이 최상위 트림이고 제일 비싸죠~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오버랜드는 보험사 출동.. 아쉽지만 오버랜드는 험로탈출 이런거말고 임도정도 즐기는 정도로~^^
@옆집부부-f9j4 жыл бұрын
궁금했던 걸 아주 시원하게 비교해주셔서 감사해용ㅋㅋ
@sbdw4 жыл бұрын
오 오랜만에 칭찬받아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mmikkw96183 жыл бұрын
주인장 인상 맘에 들어서 구독하긴 처음이네요. 유튜브 구독 자체가 첨인가;; 암튼 종종 보겠습니다^^
@sbdw3 жыл бұрын
네~! 자주 놀러 오세요!!
@PartTimeArtist4 жыл бұрын
ㅎㅎ 기다리던 영상!! 아재래퍼님과의 두번째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엑슬과 기어비는 오프로드 가서 돌넘을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기는 한데 일반주행만 할때는 그 차이를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다른 기어비는 사륜로우기어 넣을때만 적용됩니다~!! 사륜 모드에 따라 기어비가 달라집니다!!) 저 역시 다시 돌아가도 루비콘을 고를것 같습니다 ㅎㅎ 듣기론 한국에선 루비콘이랑 오버랜드랑 가격이 얼마 차이 안나는걸로 알고 있는데, 루비콘이랑 오버랜드에 거의 같은데 오버랜드에는 없는기능(엑슬이랑 기어비)이 있다면 루비콘 파워탑 모델 사는게 한국에서는 가격적으로는 훨씬 매리트가 있겠네요. 말씀하신대로 타이어에서 오는 승차감은 나중에 MT 타이어에서 AT타이어로 바꾸면 승차감 소음 엄청 많이 잡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루비콘에 AT타이어가 기본으로 달려 나와 제 차는 현재 AT타이어 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눈길에서는 오히려 AT타이어가 MT보다 훨씬 성능이 좋아 스노우타이어가 의무착용인 캐나다에서도 사계절 낄 수 있고, 승차감 좋고 소음은 잡으면서 눈길, 빗길, (바위를 제외한)오프로드 등 성능도 우스합니다! 사실은 뽀데가... ㅎㅎㅎ(타이어만 봐도 흐믓해져요!! ㅋㅋ) 루비콘 사고 싶은데 소음이나 승차감 걱정되시는 분들 AT타이어 후기 꼭 찾아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sbdw4 жыл бұрын
직장인작가Part Time Artist 감사합니다 ^^ 아, 기어비는 사륜 로우에만 적용된다는거 몰랐네요. 저희 일반인 기준에서는 일반 도로 또는 약간 임도에서는 타이어에서 오는 차이 제외하고는 진짜 동일한 차인거 같애요. 타이어야 입맛대로 바꾸면 되니까 차이라고 할수 없겠죠??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오프로드를 갈일이 정말 찾아가지 않고서는 없다보니 사람들이 억지로 찾아다니더라구요. 캐나다 같은 곳에서는 정말 자연스럽고 접근성도 좋은 오프로드 주행이 이루어질거 같은데 그러면 진짜 루비콘과 오버랜드가 차이나는 차 일수 있겠네요.
@PartTimeArtist4 жыл бұрын
아니그게아니고 넵!! 평상시 2륜하이 4륜하이때는 오버랜드랑 기어비 동일하다가 사륜로우로 바뀌면 기어비기 바뀌면서 힘이 더 좋아지는걸로 알고 있어요!! 일반들이 일반 도로에서 주행할때는 거의 쓸일이 없는 기능이죠~ 제 영상중에 눈길에 빠져서 칠전팔기 허덕이는 영상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로우기어가 어니라 사륜 하이를 써야하니까 저희 같은 주행에는 로우 기어는 거의 쓸일이 없는듯해요~ 캐나다나 미국도 좋은 오프로드 코스는 특히 서부쪽에 몰려 있어서 저도 그런 코스 갈려면 특별히 시간을 내야해서 찾아가야 해요~~ 그럼에도 전 루비콘이 좋네!ㅎㅎ. 전에 타던 레니게이드 살때 같은 원리로 트레일호크(오프로드모델) 살까 일반 모델 살까 엄청 고민하다가 오프로드 뛸 일 없어서 그냥 일반 모델 구매했었거든요~ 근데 타는 내내 엄청 후회 했어요 ㅋㅋㅋ. 음 이건 마치 시속 200km 달일일 없는데 포르쉐 사는.. 그중에서도 911카레라S를 사는 일 같아요 ㅋㅋ. 그냥 어쩌다 한번 쓰는 기능이라고 없어 못쓰는거랑 있는데 안쓰는거랑은 다르거든요 ㅋㅋ 그냥 그 가능성이 설레이게 한다고나 할까.... ㅋㅋㅋ 뭐 다른분에게 일반화 시킬 수는 없지만 저는 그랬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오프닝이 점점 멋있어지네요!! 진행도 점점 능숙해지시고 점점 진행 유튜버 고수가 되어가시는듯 합니다!!!!👍
@sbdw4 жыл бұрын
직장인작가Part Time Artist 시간만 많으면 정말 편집 잘해보고 싶은데 퇴근해서 하다 보니 빨리 자고 싶어서 초반에 좀 하다 후반으로 갈수록 아 몰라 하고 막해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루비콘은 200키로 안달릴거지만 고성능 모델 일단 쟁여놓고 보는거 딱 그거져 ㅋㅋ
@PartTimeArtist4 жыл бұрын
아니그게아니고 ㅋㅋ 직장인 유튜버의 비해 제가 충분히 알지요!!ㅋㅋ 하이팅 해요 우리~!ㅋㅋ. 루비콘도 파이팅입니다!!ㅋㅋ
@TV-zd9pq4 жыл бұрын
@@PartTimeArtist 음 기어비 부분 맞지만 틀려요! 일반적으로 기어비 라고 하면 엔진에서 디프로 힘을 전달하는 기어 얘기인데, 루비콘 3.73 그리고 오버랜드 3.45 은 2H 4H 4L 모두에 적용돼요. 다만, 루비콘은 Transfer Case가 더 좋은데, 이게 뭐냐면 4L에 들어갈때 추가 기어가 들어가서 루비콘은 4:1 비율로, 오버랜드는 2.72:1 비율로 기어비를 증폭 시켜줘요.
@ejwnd3 жыл бұрын
전 JK 소탑 타는데 일단 두분이 대화가 가능하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질정도로... ㅋㅋㅋㅋㅋ 조용하네요... 차 다시 사야하나? 쩝
@user-th9tu8mu6z3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아주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ㅎㅎ 저는 루비콘 하드탑에 타이어만 교체하고 타고 다니고 싶네요 ㅎㅎ
제가 말하는고 싶은게 딱 이거엿어여 ㅋㅋㅋㅋㅋㅋ 진심 이거져 ㅋㅋㅋ 차는 그런건데 뭐 진지하게 이건 이러코 저건 저러코 이런 사람들 보면 좀 답답해여 ㅋㅋㅋ
@SeungHwan.884 жыл бұрын
가능하다면 스포츠 모델이랑도 비교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ㅜ
@soohangoh61893 жыл бұрын
현제 5년째맥스크루즈 운행중이고 세컨으로 계약한 오버랜드파워탑 다음주 출고 예정입니다. 저는 어차피 온로드용으로 오버랜드로 맘먹고 전시장에 가서 계약하고 막상 시승은 루비콘으로 했는데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루비콘이 살~짝 멀미가 나더라고요... 민감한 분들은 머드타이어에서 올라오는특유의 소음과 진동을 안느낄수가 없어요 정숙한 세단같은 suv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장이라도 다른차를 찾는게 정답이겠죠... 저는 어차피 데일리카가 아닌 재미와 감성으로 주말여행용 차로 구매한거라 불만은 1도 없습니다^^ 랭글러는 길을가는 차가 아니라 길을 오르는 차라고 누가 그러던데.... 실내도 그리 큰편도 아니고~ 차량에 타고 내리때도 불편하고~ 트렁크 열어보고 첫느낌은 "에~~게?? 뭐이렇게작어??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조금 불편해도... 조금 시끄러워도... 이모든걸 용서가 되는게 바로 넌 "찌프" 니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두분의 비교영상 많은 참고하겠습니다.^^
@sbdw3 жыл бұрын
추카드려요! 머드타이어 아무래도 at보다는 당연히 진동, 소음이 좀 있져.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차피 타이어는 소모품이라 금새 교체하는다는거에요. 타이어만 바꾸면 진동, 소음은 동일한데 기능을 봤을때 루비콘 > 오버랜드가 됩니다. 외국에선 기능이 더 많고 좋기 때문에 루비콘이 더 비싸자나요. 안쓰는 기능이라 해도 랭글러 타고서 산길이나 험한 임도 갔을때 쓰면 좋습니다~! 저도 이번에 35인치 타이어로 바끄면서 at타이어 장착했습니다~!
@soohangoh61893 жыл бұрын
@@sbdw 오!! 35인치 부럽습니다~~
@speciastock4 жыл бұрын
솔직한 방송 너무 도움됩니다... 루비콘 사고싶네요...
@jonghyo0403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타이어 차이에 대한 부분이 크다보니 타이어관련 차이점이 궁금했었는데 역시 소음에서는 차이가 있네요. 브레이킹이나 코너링 등등 핸들링의 차이는 어떨까요? 겉보기에는 루비콘이 끌리는데 일반도로 주행이 대부분이라 브레이킹이나 주행성능에서 많이 떨어질까 망설여집니다
@sbdw4 жыл бұрын
영상 찍으면서 저도 오버랜드 타보고 느꼈는데, 정말 타이어 소음 / 탑 소음 외에는 저언~혀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코너링 브레이킹 다 똑같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연글러4 жыл бұрын
핸들 유니버셜조인트 cv조인트 다릅니다. 핸들감각에서 차이가 납니다
@sbdw4 жыл бұрын
성연쓰 정보 감사합니다^^ 타는 내내 핸들 감각도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이 부분도 저희같은 일반인은 느끼지 못하는 부분인가보네요.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와우,, 유니버셜조인트 CV조인트.. 음,, 배워갑니다 감사드려요, 핸들감각은 저는 차알못이라 그런지 둔감해서 그런지.. 아 이거 차이가 뭔가 있는데 라고 느낄수준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혹시 담에 루비콘을 타볼 기회가 있으면 집중해서 체크해봐야겠어요 ㅎㅎ
@맨날날새-i8k4 жыл бұрын
전.. 갬성으로 루비콘이 개좋아요~ ^^ 영상 잼나네요~~~ 히히 아니그게아니고님.. 저는 다시 구매한다면 루비콘이요 ^___^ 늦은 밤 살포시 다녀갑니다.. 영상 눈요기 늘~ 감사합니다 꾸벅~ ㅋㅋ 좋아요 클릭이용 👍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그 감성 어떤 감성인지 일부 통감합니다. ^^ 저는 다시 구매한다면.. ㅎㅎ 잘 모르겠어요 지금도~
@gpgp25294 жыл бұрын
오래전부터 매니아들 사이에선 도는 말이 있습니다. 루비콘을 사하라로 만들 순 있지만 사하라을 루비콘으로 만들 순 없다. 루비컨을 사하라로 만드는건 불가능하다 휀더도색+타이어는 튜닝할수 있지만 기어비,디퍼렌셜락,스웨이드바 등등 일상에선 사용하지 않아도 가지고 있는것과 가지고 있지 않는것은 다른 느낌입니다. 그리고 난 어프로드 안탄다 ㅋㅋ 지프 사시면 수많은 튜닝샵과 지프 딜러들의 오프로드 문자 받으시면 한번은 가게 됩니다 ㅋ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ㅎㅎ 인정하기 싫지만, 튜닝에 대한 부분! 절대 통감합니다 ㅋㅋ
@씅난황소4 жыл бұрын
돈만 있다면 사하라에도 스웨이바 락 기어비 다 바꿀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비콘이라는 말도 있죠
일단 랭글러를 온로드용으로 산다는거 자체가 어폐가 있어요. 그러기엔 랭글러가 너무 아까워여 ㅠㅠ 그리고 스웨이바, 디프락이 아무리 락크롤링 아니면 필요없다 해도 노지 캠핑 다니다보면 쓰는 맛이 쏠쏠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차 가격이 비슷한데 그거 오버랜드 사서 굳이 돈 털어서 언제 다 달고 잇어여. 그냥 루비콘 사서 타이어만 바꾸면 오버랜드 되는데여.
@mensa20303 жыл бұрын
@@sbdw 넵 가성비 따지면 루비콘이 낫죠~~ 원래 루비콘이 더 비싼건데.. 그동안 싸게 팔아서.. 미국은 400만원이상 루비콘이 더 비싸다고하죠. 이젠 한국도 루비콘을 더 비싸게 파는데 100만원 차이뿐이라 아무래도 루비콘이 개이득인 셈이죠. 그런데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니까요. 100만원 더 싸고.. 100kg더 가볍고.. 휀더 도색.. 확실히 휀더 도색이 더 고급스러워서.. 루비콘도 많이 도색해요. 그런데 오프 때문에 루비콘 선택하셨을텐데 휀더는 소모품이라 도장하면 가성비에 맞지 않게되죠. 그리고 슈퍼카 오너들 대부분 트랙 안돌아요. 사는 이유야 소유욕, 하차감 등등 실용 성능 외적인 이유로 구입하거든요. 오버랜드 또한 공도에 다니기에는 아까운 차죠.. 굳이 이차를 선택할 필요가 없는거죠. 하지만 구매 이유는 구매자가 정하는겁니다. 소유욕, 감성 등등으로 구매할수 있는거예요. 민주주의 사회에선 이런건 존중해줘야 한다고 봐요. 하나의 가치관으로 조목조목 따져봐서 이걸 구매하는게 답이다라고 정의하는건 비주류 매니아들에겐 이것만한 독재도 없거든요. 루비콘을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오버랜드 선택하는 똘끼? 같은 비주류 성향자들도 저포함 있습니다~~ 전 루비콘 구매해서 지금은 글래디 타는중인데요. 당시엔 루비콘 타면서 사하라 살껄 아쉬워 했었거든요. 글래디 살때는 루비콘 데칼 출고할때 때고.. 휀더 도색할 예정입니다. 이중 투자할바에야 첨부터 오버랜드가 낫지 않나 싶어서 적어보았어요. 오프 가보면 국산차들도 많아서.. 오버랜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험로 코스는 루비콘이지만요..
@mensa20303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락 클라이밍 하려면... 루비콘 순정은 좀 힘들고 4.5인치 업정도는 해줘야해요.. 루비콘 사면 이제 끝이라는 분들이 많아서... 돈 드는건 이제 시작입니다..ㅠ
@sbdw3 жыл бұрын
구매 이유는 구매자가 정하는게 맞져. 근데 차를 한번 사면 쉽사리 바꾸거나 다른 차 또 못사는 저희같은 일반인들은 이런게 있어요. 저도 차를 7번 바꿔봤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이번에 차 사서 감성만 오지게 느끼다 팔았는데 뭐한거지?? amg를 비싸게 삿으면 그걸 진짜 끝까지 활용하고 즐겻어야 대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그 이후부터 랭글러를 삿으면 랭글러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을 즐겨보자 이런 생각이 커지더라구여. 그런 의미로 말씀 드린거에여 ㅋㅋㅋㅋㅋㅋ 비주류 똘끼는 저도 있는데, 똘끼 좋져 ㅋㅋㅋ 근데 똘끼 부렸으면 집에다 모셔놓는거보다 내 능력안에서 빡세게 즐겨야 찐똘끼가 아니냐는 생각이 요즘 많아요. 저도 디자인에 혹해서 구입하는 소유욕 엄청난데, 랭글러 디자인 제대로 느끼려면 무적권 자연에 갖다 대줘야져 ㅋㅋㅋㅋㅋㅋㅋㅋ
@sbdw3 жыл бұрын
4.5든 2.5든 락크롤링 하는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잇겟져. 어마어마한 바위땡이만 락크롤링은 아니고 작은 계곡 지류에 돌댕이 타는거도 락크롤링인데여 뭐. 그건 본인 즐기기 나름일거 같습니다. 수리비 감당 여력도 좀 봐야대구옄ㅋㅋ
사람마다 다 다른가봐요. 저는 소음 차이 느끼긴 하지만 그닥 신경 안거슬렸는데, 또 누군간는 엄청 난다고 하더라구요. 루프랙을 이용한 확장성은 하드탑이져. 영원히 루프랙 안한다면 파워탑도 좋구요.
@mensa20303 жыл бұрын
2열에 사람 자주 앉는다면 파워탑 추천하구요. 아니면 하드탑에 1열소탑 하는걸 추천합니다. 6천만원 튜닝중 가장마음에 드는게 1열소탑이네요.
@seobos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는 루비콘이 최상위 트림이죠. 루비콘이 인기가 많아서 공식 2000불 할인행사는 루비콘만 안해준답니다. 미국 루비콘은 앞 휀다가 더 높은게 들어가는게 한국엔 빠진게 아쉽네요.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아 미국에서는 또 이렇게 구성되어있군요,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roknavy1824 жыл бұрын
오늘 아는 지인과 차얘기하다 랭글러 얘기가 나와서 같이 지프매장에 갔었죠ㅋ 루비콘 4도어와 오버랜드4도어 그리고 스포츠4도어 이렇게 있었는데...비싸서 나왔어요ㅠㅠ 할부는 어떻게 나오고 어떻게 감당하시는지 궁금하네요ㅋㅋ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차값 때문에 저도 20년간의 로망이자 드림카였지만,, 맘속에 품고있다가 2년전부터 경제적인 부분을 고민해오며 올해1월초에 구매를 결정했는데요, 할부나 리스 이런 금융연계부분은 지프 딜러분에게 다양한 케이스(선금 및 납입방법 등)를 요청하셔서 오랜기간 본인의 경제적능력의 가용범위를 잘 매칭해서 고민하셔서 결정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은행원 직업을 가진 차알못 오버랜드 차주의 주제넘은 이야기 였습니다-
@maxmixrc4 жыл бұрын
재밋게 잘 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사이드미러는 안접히나요? 고정인지 궁금하네요ㅎㅎ 나중에 꼭 사고싶은 차네요~
@roknavy1824 жыл бұрын
이차는 굳이 사이드미러 안접어도 됩니다^^ 휀다가 미러 만큼 돌출되어 있어서 안접어도 걸리지가 않죠ㅋ 실제로 전동으로 접는것도 없어요ㅋ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네에 사이드미러는 고정입니다. 저도 꼭 사고싶은 차였답니다! ^^
@황글러-u3n3 жыл бұрын
루비콘 차주입니다. 위로 들면서 접으면 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드스텝,휀다가 돌출되어있어서 접을 필요는 없지만 분명 접을 수 있습니다^^
@johnkang7360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비가 올 때 운행해보셨나요? 파워탑에 관심이 있는데 비(소나기)가 올때 혹시나 세지 않을지, 일반 기계식 세차를 이용할 수 있는지, 겨울에 캠핑가서 눈이 지붕에 쌓일 때 소프트 탑의 안정성 등이 궁굼하네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sbdw4 жыл бұрын
미키 불량이 있다는 소식도 있는데 제 차는 이상 없어요 ㅋㅋㅋ
@정흥운4 жыл бұрын
이상무 1월산행 차박 이상무
@FBF-qh7du2 жыл бұрын
파워탑이 빗소리에는 좋은데, 잡음이 많이 들어와요, 예를 들면 타이어 소리같은거요.
@mjchoi3911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sbdw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ngrydog46754 жыл бұрын
중고차로 팔때 생각하면 무조건 루비콘이죠 중고로 루비콘 구매해서 오프로드 하시는 분들의 수요가 사하라(오버랜드 포함) 보다 더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무스-b3l4 жыл бұрын
봉태규님 유투브 진출하셨넹...
@genshipsekiimpact3 жыл бұрын
봉태귴ㅋㅋㅋ
@korback9473 жыл бұрын
웃는모습이 많이 닮았네요
@bk21113 жыл бұрын
루비콘.. 앞뚜껑 열고 해안도로만 달려줘도 너무나 멋진차. 하지만 그 해안도로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나 힘든차. ㅎㅎ
오버랜드 사면 꼭 2종면허 루비콘을 고르면 1종면허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무것도 모르지만 저는 강을 건넌다는 루비콘을 선택하겠습니다
@sbd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런 느낌 공감해요
@leekoko72893 жыл бұрын
원래는 루비콘이 더비쌉니다 오프로드를위한 하체가 루비콘이 더 투자되어 있는데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오버랜드가 더고급인것처럼 팔고있어요
@sbdw3 жыл бұрын
at 타이어 껴놓고 온로드 성능 올라간것 마냥 비싸게 파는거져 ㅋㅋㅋㅋㅋ 루비콘 사서 at 타이어 또 사면 돈들자나~~ 이런거져 ㅋㅋ
@TV-gr8pd4 жыл бұрын
랭글러 구매에 관심이 많습니다 ㅜ 제일 궁굼한게 오버랜드와 루비콘 차이가 휀더색상과 엑슬락 스웨이드바 분리 타이어 차이인데 이렇게만보면 루비콘이 비싸야 하는거 아닌가요? 루비콘에 기능이 많고타이어도 엠티타이어가 더 비싼거같은데 왜 오버랜드와 가격이 동일할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유를 모르겟어서요 ..
@sbdw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 외국에서는 루비콘이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마전에 외국 사시는 분께서 한국에서는 무조건 루비콘 사는게 금전적으로는 이득이다 하신 적도 있어요 ㅋㅋ 제가 알기로도 이로운님 아시는 것처럼 옵션적인 차이 없어요~!
@softtofuny75324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노래를 틀었을때도 풍절소음이 들리나요???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저도,, 사실 오버랜드와 소프트탑을 올린 루비콘(파워탑) 사이를 고민할때 제일 많이 고민했던 부분인데요,, 영상에서도 제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렸는데요, 오버랜드는 제 노래(힙합가수 입니다 ^^)를 볼륨5 정도 놓고 들어도 주행중에 큰 무리가 없어요, 음,,, 전 이전 차량이 아우디Q5 루프탑(유리) 차량이었는데 두 차량을 놓고 비교했을때는 비슷했구요, 분명 랭글러 특유의 풍절음이 더 있긴 해요! 이건 사실 직접 경험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다들 개인차가 있어서.. 아쉽게도 루비콘을 바꿔타고 제가 주행해봤을때 음악을 틀어보지않아서 그 부분은 아니그게아니고 님에게서 답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해요~^^
@풀집-i4c3 жыл бұрын
사륜로우에서 기어비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sbdw3 жыл бұрын
보통 기어비 차이까지 느낄만큼 오프로드를 안하다 보니 그런 부분까지는 안보이네요.
@김석찬-c2x4 жыл бұрын
차량가 대비 부속값이 사악하다는게 맞는건가요?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가요? 근데,, 현기차 외의 나머지 외제차들은 정말 부품가격이 모두들 . T.T
@Hyuny783 жыл бұрын
이것도 간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h_log68404 жыл бұрын
빗길에 앞차 급정지로 브레이크 밟아봐야...
@16zkskek433 жыл бұрын
지프차의 최대단점은 안정성 별5개 되는날이 오기를
@sbdw3 жыл бұрын
지프차의 안정성은 주행 불안정성에서 나옵니다 ㅋㅋㅋ cla 45 탈 때 티맵 안전운전 점수 45점이었는데 랭글러 바꾸고 100점 되었습니다 ㅋㅋ
@미르-q7q3d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뭐 하나 여쭤볼게요?? 파워탑을 하드탑 아니면 소프트탑으로 바꿔도 되기는 되요????
@sbdw4 жыл бұрын
안될걸요?? 소프트탑은 맞는 사제 재품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하드탑하고는 구조가 달라서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팩트팩트-d1t4 жыл бұрын
오버랜드가 멋있음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멋있음에 저도 엄지 척~ㅎㅎ
@warrenhill804 жыл бұрын
@@KZbinMusic-ht1rd 분리됩니다. 루비콘 하드탑이랑 같습니다.
@조영규-o3q4 жыл бұрын
Jl스포츠는 뭐가 다른가요? 가격이 더저렴한가요?
@서호진-r5m4 жыл бұрын
조영규 스포츠 모델은 가장 기본적인 옵션이고요 소프트탑 기본장착 직물시트 라이트도 LED가 아닌 소위말해 깡통옵션 입니다
@영식이-k1w2 жыл бұрын
온로드 실 주행시 여러모로 오버랜드가 효율적임
@sbdw2 жыл бұрын
랭글러를 언제부터 효율로 탓습니까!! 갠지로 탓져!! ㅋㅋㅋ
@영식이-k1w2 жыл бұрын
@@sbdw 그건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ㅎㅎ
@sbdw2 жыл бұрын
그렇긴 하져 ㅋㅋㅋㅋㅋ 근데 효율을 따질거면... 효율적인 차로 가는게 더 나은 선택이긴 하져. 저는 루비콘 선택해서 타이어 다 쓰고 at로 오는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바옄ㅋㅋ 오버랜드보다 비싼 옵션이 몇개 더 잇자나여
이런 댓글 제발요 ㅋㅋㅋ 저도 차 7대 이상 소유하면서 타봤고, 매번 차에 서스펜션 등등 튜닝도 해볼만큼 해봤어요. 랭글러는 처음이고 오프로드를 타보진 않았지만 관심많아서 알건 알아요 ㅋㅋ 영상을 띄엄띄엄보시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그냥 일반 도로 주행 기준으로 비교해본다고 그렇게 말을 해도 이런 댓글을 다세요 ㅋㅋ 루비콘 사서 감성 즐기시고 오프로드 안하시는 적지 않은 분들을 기준으로 만든 영상이에요.
@박유진-n7o4 жыл бұрын
기어비가 차이가 많이날꺼예요
@sbdw4 жыл бұрын
로우기어 넣어야 기어비 차이 난다네요 ㅋㅋㅋ 일반 주행에서는 기어비 차이 없대요~
@벼리-z1i4 жыл бұрын
스웨이바 분리도 다른점 아닌가요?
@sbdw4 жыл бұрын
벼리 다른 점인데 영상 초반에서 언급했듯이 일반인 기준 랭글러로 스웨이바, 디프락 기능까지 필요한 오프로드 안하는 기준으로 찍어봤어요. 랭글러를 일반 suv로 사용할때를 기준으로요.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스웨이바분리, 넵. 하나 더 배워갑니다! ^^
@atm41073 жыл бұрын
링글러 남자의 가슴을 건드리네요
@URUSA-bear3 жыл бұрын
채널명이 바뀐거 맞나요?
@sbdw3 жыл бұрын
네, 채널명 바꿨어요 ㅋㅋ 알아봐주셨네여!!
@롬맨83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루비콘이네여~ㅎ
@sbdw3 жыл бұрын
루비콘이져~!
@thajflrnrqkq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루비콘 사고 타이어만 밖 면 되겠어요 ㅎㅎ
@sbdw3 жыл бұрын
제 말이 그 말이져 ㅋㅋㅋ
@bullishleon27053 жыл бұрын
랭글러 하브 나오면 바로 지른당
@sbdw3 жыл бұрын
차는 가솔린이져!
@timpale14 жыл бұрын
루비콘사는게 개이득ㅋ
@sbdw4 жыл бұрын
Js Song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공감합니다 ㅋㅋ 안써도 왠지 이득이라 저도 그래서 루비콘 삼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음.. 오버랜드도 나름의 이득이 ㅋ
@lIlI-jx2px4 жыл бұрын
봉태규랑 붕어빵이네
@김츈삼4 жыл бұрын
아는게 엔진밖에 없냐.ㅋㅋㅋ
@sbdw4 жыл бұрын
김츈삼 엔진도 잘 몰라요 ㅎㅎㅎ
@MrNeoboxter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차를 몰라도 루비콘과 오버랜드 차이가 거의없다니요..하늘과 땅차입니다. 락커 스웨이바 기어비 이차이로 다니는길이 달라집니다. 리뷰하려면 공부를 좀 하시지...
@jakeed69564 жыл бұрын
걍 일반 직장인들 수준에서 하는 리뷰인데요 뭘
@sbdw4 жыл бұрын
선수님 ㅋㅋㅋㅋ 아녀 ㅋㅋ 랭글러 관심있는 사람 중에 락커 스웨이바 모르는 사람이 어딧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나 공도에서 얼마나 차이날지를 비교해본거에요 ㅋㅋ
@sbdw4 жыл бұрын
Lee ed 저 일반 직장인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천샘s라이프4 жыл бұрын
진심 고민중이네요ㅎㅎ 파워탑ㅜ 고급유 주유하시던데 랭글러는 고급유가 필수인가요?
@shutterman_official4 жыл бұрын
파워탑 옵션! 너무 매력적이죠?! T.T, 저도 너무 부러운 부분 이었어요!
@warrenhill804 жыл бұрын
파워탑과 하드탑 실내정숙도 차이가 제기준으로는 크더라구요. 영상에서도 잘 표현 하셨는데 특히 터널들어가면 파워탑은 조금 심하다싶을정도로^^ 그래서 저는 하드탑으로 구매했어요. 고급유부분은 옥탄가 95이상 권장인데 국내에서 95이상이면 고급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