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10회 1부] 28살에 남편 죽고 7살·6살 지능 아들 며느리에 손주까지 키운 81살 어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10회 "어머니의 이름으로"
잘난 놈보다 못난 내 자식이 최고라는 어머니가 있다.
28살에 혼자돼 7살 지능의 아들과 6살 지능의 며느리를 대신해
손주들까지 키운 86살 어머니. 조금은 부족한 아들, 며느리에
죽기 전에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고 싶다는데....
서로가 있어서 살아갈 수 있는,
어머니의 이름으로 지켜진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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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ss_ddcxe]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할머니😊

[@김영숙-y8m]

할머니 오래사세요

[@준형김-h8s]

어머니 존경합니다

[@JK-or8hb]

저런분이 진짜 어른이다.

[@주중식탁]

영상보면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손자들도 참 잘 키우시고 행복한 가족입니다

[@스마일-b9e]

행복한가정 복많이받으세요~~

[@준형김-h8s]

가난해도 행복해 보입니다 잘 사시길 바랍니다

[@psyoun]

초근정 할머니 멋지시고 대단하세요

[@user-blossom1]

할머니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그시절 배움이 부족하여도 배운 사람보다 더 배울점이 많으신 분이네요.

[@준형김-h8s]

지금 우리들 삶을 되돌아 보게 하는 거 같습니다

[@user-qw9mk8jm5i]

2011년도 방송이던데 이 분들 근황이 궁금합니다

[@신경희-f1t]

딸 둘이 있네요~다행이예요~

[@마중물-q7y]

어떻게 결혼시킬생각을 하신건지 하나도힘든데 며느리에 손주들 셋까지 어찌 키웠을까?? 끝이없는 일을

[@신경희-f1t]

돈은 어디서 나서 살림을 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