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약력 오타 수정합니다. 작가님 죄송합니다. 🙏 **작가 : 박종휘 충남 공주 출생.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졸업. 2020년 월간 '창조문예로 등단. 장편소설 '태양의 그늘' 출간. 단편소설 '해후''편견과 정의''물수제비 사랑; 수필 '발로 치는 기타' 한국문인협회,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user-td5gq4fe2q2 жыл бұрын
충남 공주 출생들이 문학작가가 많은것 같은데..전 왜 같은 충남공주 태생인데 문학하곤 거리가 멀까요. 선친께서 공주 사범대 재직 중일때 그때 으앙하고 태어 났는데요. 아버지 제자들 중에도 작가분들이 몇분 계시더군요. 그곳에서 어릴때 금방 떠나서 그런가 보아요.ㅎㅎㅎ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user-td5gq4fe2q 오로라님도 도전해보시지요!! 아직 계발되지 않은 건 아닐까요? 콩심이님이 잘 아시겠네요!!! 만약 아니라고 하시면… 음… 너무 일찍 떠나와서 그런 걸로!!! ㅎㅎㅎㅎㅎㅎ 아유 오로라님 덕분에 웃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td5gq4fe2q2 жыл бұрын
@@mintaudiobook 저도 김작가님 덕분에 크게 웃어 봅니다. 작가의 약력에 충주 공주라고 적어 두셨는데 ..저 눈에는 충남 공주로 보였으니깐요. ㅎㅎㅎㅎㅎ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user-td5gq4fe2q 에고 덕분에 수정할 수 있었네요. 그게 그렇게 안 보이나요 글쎄 ㅠㅠ
@user-io8gy8is5f5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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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111812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 새 얘기가 올라왔군요 또 여행을 떠나봅니다!! 민트님 ㄱㅅㄱㅅ 윤씨만 외롭구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윤 씨가 … 사람은 참 좋아 보이는데… 매력은 없나 봅니다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hope님 !^^
@user-lh1fk3gz9k2 жыл бұрын
누구 허락 받고 이리도 책을 잘 읽으신대유 너무 머쩌유 반해씨유~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오호호호호호 누구 허락… 을 읽을 때는 화들짝 놀랐는데 끝까지 읽으니 쑥스럽니다.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동촌놈님!^^ 말씀에 너무 기쁩니다~~~~~^^
@user-fi7qr4to2v Жыл бұрын
좋은작품 좋은음색으로 잘 듣고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민트님!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해경님~~~^^❤️ 함께해주셔서 제가 더더더더더 고맙습니다~~~~🙏
@user-sb5qp6kd8j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식구들이 드뎌 미국으로 떠나고 집안이 조용하니 이상한 느낌이네요. 내 손을 기다리는 것들이 많지만 민트님 목소리에 끌려듭니다. 잘 듣겠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아고 돌아갔군요! 허전한 분위기 그거 압니다… 한국에서 가족이라도 왔다 돌아가면 공항에 바래다주고 집에 오면 딱 그 분위기였어요… 산촌노을님, 이야기에 푹 빠져 보시어요~~~~ 고맙습니다!^^
그죠? 참 고단하단 생각 많이 해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ㅎㅎㅎ 고맙습니다 강남님!^^
@user-mp2pt3gb7m2 жыл бұрын
가족들마음에안드는남자이지만 인연은따로있나 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제 눈에 안경이라고 하나요?^^ 고맙습니드 경애님!^^
@user-yp4wv3lz6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인연과 만남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범사에감사님!^^ 함께해주셔서요~~~~^^
@user-ok9ut1ie6s Жыл бұрын
참 재미있게 들었어요 시골 식구들 모두모여 화목함이 그려지네요 아름다운 이야기 사랑으로 가득했어요 저도 소설 좋아하는데 ㅡ 아득히 지날날들이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어릴때 소설좋아 읽으면 엄마가 뭐라고 막 잔소리해요 우리집에 문장가 하나 나온다고 ㅡ 책읽기 좋아했는데 엄마 눈치보며 읽던 소설들 덕분에 못배웠어도 사는데 도움이 됐어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고 소설을 좋아하시는군요~~~^^ 유희님! 맘껏 즐기셔요~~~ 좋은 작품 함께 나눌 생각에 막 들뜹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희님🙏
@user-mi3dl8fx1n2 жыл бұрын
아~~듣고싶었던 목소리 연기자보다 더 잘해요 톡톡 튀는 목소리 참 매력이 넘치죠 이제 고고싱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이히히히히 정말요??! 고맙습니다 귀요미님!^^ 힘이 납니다~~~~
@user-jg9su9qw2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순이님~~~~🙏
@sys2 жыл бұрын
야근 식사시간 입니다 즐감 할께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옙! 맛나게 드셨어요?^^ 활력 넘치는 박봉님!! 고맙습니다~~~~~~
@user-mi3dl8fx1n2 жыл бұрын
저녁시간 재밋게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재밌으셨어요!! 기분 좋습니다 귀요미님!!^^
@user-rz9wg6jx4o2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은 좋은데 옆에 사람들이 뭐라고 한들 귀에 들어 오겠습니까? ㅎㅎ 민트님, 저는 살면서 후회스러운게 두 가지 있는데 그 중 첫번째가 딸 셋을 낳지 않았다는겁니다. 저는 지금도 딸 셋 엄마가 제일 부럽습니다요. ^^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아! 암것도 안 보이고 안 들리죠 뭐. 어머 숙희님은 그럼 아들만!! 만약 그렇다면 그 중 딸 역할을 하는 아들이 있다던데요… 지금 생각하면 아들이건 딸이건 많이 있어도 좋겠다 싶어요. 에공 지금에야 그런 생각이…
@user-rz9wg6jx4o2 жыл бұрын
@@mintaudiobook 저는 공주 둘요.^^ 나이만 따라 줬으면 분명 셋 성공 했을텐데.ㅎㅎ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아하!! ㅎㅎㅎㅎㅎ 난 또 딸이 없으시다는 건 줄 알고요 ㅎㅎㅎ 딸이 좋지요 정말!! 저는 딸 하나 아들 하나 있는데 아들 같은 딸이라 아들 둘이 있는 것 같아요. ^^ 딸 많으면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아… 저도 지금 약간 아쉽네요~~ 딸 셋이 참 부럽습니다.
@user-hd1jj1zu6v2 жыл бұрын
오ㅡㅡㅡㅡ 이쁜 민트님 오셨군요 민트님 목소리들음 넘행복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헤헤 이쁜??!! 고맙습니다 정현님~~~~~ 저도 행복해요~~~~~^^
@janesuh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변함없이 재미있게 들었네요 민트님! 감사해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Jane님!!^^ 아이 좋아라~~~~🥰 신납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user-le2vv3td6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민트님😉💓💞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네 미은님~~~~^^ 고맙습니다🥰
@johnkim8642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습니다. 🎥 영화 한편 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John님~~~~^^ 재밌게 들으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wh4ui2pg7j2 жыл бұрын
1⭐민트님 잘듣고 가겠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백금님!! 고맙습니다~~~🙏
@user-ww7nz4mc5n2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상훈님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eunsil-Woo2 жыл бұрын
저녁 바람이 많이 서늘해졌어요. 물론 낮으론 아직 30도가 넘는 더위지만요. 지난번 글에서 김작가님이 계시는 곳은 목련이 다 지고 벚꽃축제를 하려한다는 말씀에 혼자 풀썩 웃었습니다. 날씨까지 반대일 정도로 멀리 계시다는 것이 실감이 안나서요. 우린.. 이렇게 자주 만나고 있는데.ㅎ 누가 말리겠어요, 둘이 좋다는데. 철없는 선화의 사랑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그렇게 남들 눈에 마땅치않아도 내 눈에만 이뻐 보이면 다 죠! 오늘도 감사함으로 들었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이렇게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데 계절 인사말이 다르지요 ! 재밌어요. ^^ 딸이 좋다는데 정말 어쩌겠어요 ㅎㅎㅎㅎ 콩깍지가 씌인 거죠! 은실님 고맙습니다~~~~^^
@user-hr6zd2so5w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ThePepperMH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언니 말이 맞네요. 자기가 좋다는 사람이랑 살게 놓아두소 하는 말씀이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선생님 재미있게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좋다는데 못 말리죠 뭐… 콩깍지 씌이면 누구도 못 말립니다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미페퍼님~~~~^^
@kellykim59602 жыл бұрын
민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kelly님~~~~^^ 🙏🙏🙏
@skyten2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우와님~~~~~~^^
@user-ok5sg7dm5l2 жыл бұрын
반갑네요 민트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낭독 고맙습니다♡♡ 내딸이라면 속 많이 상할것 같은데... 뜻대로 안되는게 자식 문제이니 걱정인데 딸이 행복하다면 어쩔 수없죠~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크~~ 정말 자식 키우는 게 재일 힘든 일인 것 같아요 … 맘에 안 드는 짝을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할까 상황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 ㅎㅎㅎ 명숙님 고맙습니다~~~~^^
@user-yv8xj4dy3c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들었습니다. 지 좋다는 사람하고 살아야겠지만, 엄마 입장도 이해가 가네요.ㅎㅎ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그죠? ^^ 그래도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역시 이 엄마도 그만 물러서고 마네요.^^ 고맙습니다 자두님!^^
오호 윤 씨가 표를 많이 받는 것 같군요.. 흠… 윤 씨 오또카죠…!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찬우님!^^
@heesookim8031 Жыл бұрын
음색이 참 이쁘고 안정감이 있네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희수님 고맙습니다~~~~^^ heesoo님의 고운 맘씨 덕분입니다. ^^
@user-lg9jf6bj2u2 жыл бұрын
ㅎ 지나고보니 객관적인 시각이 맞더군요^^ 예전 사수가 성경책끼고다니던 남편모습에 훅했는데 헌고무신한짝하고도 바꾸고싶다고~ 제 관점으로는 성경도 고무신도아닌…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다들 아니라고 하면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는데 거참 이상하죠! 그게 그렇게 안 들리니… 윤옥님, 고맙습니다~~~~^^
@user-tl6ur1he3e2 жыл бұрын
님의 멋진 이외의 모습을 보고 한번더 놀랐어요. 장족의 발전을 이어가세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이외의 어떤 모습을 보셨을까요…? ^^ 함께해주시는 정연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고르지 않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user-ym2km6gu5w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당연히 같이 사는 본인이 좋아야지요.^^ 작가의 장편 "태양의 그늘"을 읽었는데 후속 작 ㅡ 장편 ㅡ을 기다리는 중에 여기서 단편을 먼저 접했네요. 고맙습니다. "태양의 그늘"은 3권짜리 대작인데 "숨어있는 생"같이 시대의 아픔을 겪은 이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일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워낙 대작이라 낭독은 어려울 거라 생각되는군요. 자주 들러 신세 많이 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어머 그러셨군요!! 태양의 그늘 3권. 김내성 작가님의 청춘 극장도 3부까지 있었는데 정말 긴 시간이었답니다.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았던 그 긴 장편 소설이 끝났을 때 정말 만세를 불렀지요. ^^ 기록을 해놓으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 제겐 도전입니다. ^^ 원근님!^^ 고맙습니다!!^^
@rara-cv7rk2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은 맘에 안들어도 당사자가 끌린다는데~ 말려도, 옳아도, 안들려요~ 좋아서 하는 고생 실컷 하다가 때 되면 그때서야 또 다른 선택을 하게 되겠지요^^ 버릇도, 예의도 별로 없는 것 같은 손찌검까지 하는 남자~~글쎄요~~~ 순한 남자는 매력이 없고 나쁜 남자는 끌리니 화덕을 안고 아궁이 속으로 들어가는 이 찝찝함, 철없는 선택이 많이 철들게 할 것 같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크~~~ 마지막 문장이 명언이십니다!!! 자기가 선택한 일이면 아마 자신이 옳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잘 살려고 할겁니다 그죠?^^ 고맙습니다 rara님!^^
@user-pj5vv9be6j5 ай бұрын
본인이 행복하면 그남자가 인연인거지요 "버스"가 같이 살아갈 부부 인연이다
@mintaudiobook5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 화영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td5gq4fe2q2 жыл бұрын
👍123🤗 산 비둘기 소리가 정답인가요. 저는 선화가 누구랑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수영도 못하는 버스가 물에 뛰어던거를 보면 그쪽 같고. 현명하게 장대로 두 사람을 건진거 보면 윤씨같고. 에휴 저도 몰겠어요. 선화가 선택해야 겠지요. 근디 손 찌검 하는 남자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작가가 뭘 말하려 하는지...🤔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손찌검은 절대 안 되지요! 콩깍지 씌이면 뭐 암것도 안 보이지요… 엄마도 자매들도 선화랑 버스의 알콩달콩 모습에 두 손 다 들었으니.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잖아요. 지지고 볶고 알아서 하것지요. 책임도 그들 몫!! 그죠?^^ 고맙습니다 오로라님!^^
아! 그 작품을 아시는군요!! 작가님께 여쭤보겠습니다. ^^🥰 말씀 고맙습니다~~~~~^^🙏
@nurse123202 жыл бұрын
글솜씨가 대단한 작가이시네요.재밌게 잘들었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egp30182 жыл бұрын
민트님..!!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자기감정을 자유롭게 뿜어내며 살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데 자기감정을 거리낌없이 뿜어내기 위해서 는 반드시 갖추어야할 조건이 있지요. . 자존 감, 자기판단이 그 것입니다. 자신을 비하하 는 것보다 내 삶을 더 병들게 하는 것은 없습 니다. 시류나 유행, 혹은 타인의 평판에 지나 치게 의존하는 것은 자기판단이 없거나 자신 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기결정 에 따라 행동하고 그 행동의 결과를 책임지면 행복의 길로 갈 수 있는 열쇠를 손에 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도덕 적이지 않거나 바합리적 선택이 아니라면 제 아무리 부모라 해도 자식의 판단에 관여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 야 할 것은 훈련이지요. 훌륭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잠시 시간을 주면 어떨까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예 맞는 말씀이십니다. 요즘 특히나 생각하는 거에 게을러지는 것 같죠! 거기엔 인터넷이 한 몫을 했을 겁니다. 사람의 경우엔 인연이라고 해야겠죠. 억지로 엮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요. 연이 아니면 어떻게든 멀어지더라고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egp30182 жыл бұрын
@@mintaudiobook 민트님..!! ^^ 출발 하셨어요..? 공항.? 아니면 하늘을 날고 계시나요..? 멋진 세계일주.. 정말 기대 됩니 다. 그런데.. 서울도 들르시려나..? ㅎㅎ 좋은 여행 되시고.. 후기도 고려해 보세요..!! ^ㅇ^
@user-ip5uz7hy9h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 남녀 간의 관계를 남이 정할 수 없지요 윤씨만 안됐네요 나라면 장대를 가져와 구해준 윤씨를 택할텐데...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다 아니라고 하는데 그게 귀에 들리지 않으니… 고맙습니다 순희님!^^
@user-jl9lz7px6g4 ай бұрын
부와명예를 다 잡은 남자라도 나에게 진심이 없으면 허무한 만남아죠 산목숨 험부로 잡지 못하는데서 알아봤어 ^^
@mintaudiobook4 ай бұрын
맞아요!!👍 유자님, 재밌게 들으셨어요?^^ 고맙습니다~~~~~^^🥰🙏
@user-ln2yz3dl9s Жыл бұрын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jbk43242 жыл бұрын
🚬 로 시작해서 양아치가 될까봐, 그러했을거라 생각하지만 여론은 좋지 않네요. 커흠 😅 인생의 정답은 없는 법. 여자팔자 여윽시 뒤웅박 팔자인가요? 커흠😓 여론을 💡생각해 💭 고만 해야겠지만 🤔 커흐흠 거 참. 대략난감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