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고전을 읽다' - 사기 -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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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platonacademytv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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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_Boss 4 жыл бұрын
박일 성우님 목소릴 들어서 넘 좋네요
@galaxy5395 7 жыл бұрын
사기 꼭 보고싶었던 책인데 설명으로 들으니 정말쉽고 이해가 잘됩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를 제공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송수현-t1n 7 жыл бұрын
Galaxy 파란하늘 동감입니다!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봄-t6p 6 жыл бұрын
사기가 이렇게 재밌는 책인 줄 몰랐어요~~ 계속 듣고 싶어 다른일을 할 수 없을지경 ...~~^^ 오늘 다 들어버려야지~~ 앞으로도 계속 책 읽어주는 라디오는 절대 없애지 마시기를~~~
@hoj413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unghoonlee6346 1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yengyenhwang7642 4 жыл бұрын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읽고싶어도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ᆢ 넘 재미있고 담편이 기대되면서 듣게되네요^^
@별하나-x3o 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날림거사 2 жыл бұрын
듣고난다음에 읽어야겠다
@최장호-h1h 5 жыл бұрын
잠 안오는밤일편만읽고자려했는데벌써오편째들었네요
@천태지 3 жыл бұрын
원문과 해석본을 같이 볼 수 있는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토닥이-r1s 5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이순이순-v5d 6 жыл бұрын
눈이아퍼서 책보기가 부담스러윘는데....
@김기승-k5n 6 жыл бұрын
Ok
@tv-xl5lq 6 жыл бұрын
사기 필독서 중의 하나다
@문영아-m5b 6 жыл бұрын
2018♡3♡2 굿.♡♡♡.
@안중철-b4l 3 жыл бұрын
분서갱유 참 잘한 일 !~ 👏👏👏
@시골향기-f4u 6 жыл бұрын
형가가 진나라로 떠나기전 역수에서 남긴 유명한 말이 후에 시로 전해져 아직까지 인구에 회자되고 있지요. 여기에서 연나라 단과 이별할 때 장사의 머리털이 관을 뚫었네. 옛사람들은 이미 이 세상에 없는데 오늘도 역수는 여전히 차구나! -당나라 낙빈왕(640-684) 작.
@서브룩-w7q 2 жыл бұрын
1ㅂ
@칵테일슈가-b5h 2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