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유키맘님 다녀가셨네요!!!! 아~~ 남편분이 ! ㅎㅎㅎㅎ 한국에 귀화한 외국인이 한국 역사를 더 잘 아는 것 같은 경우군요! 오늘도 에너지 팡팡 불어넣어주시는 유키맘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아이 좋아라~~~~~~
@maqgf2 жыл бұрын
남의 얘기가 아닌 현실이되어버린 나 자신의 얘기인듯 공감합니다.살아 있을 날이 긴만큼 노후 단도리 잘해야 겠습니다.낭독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kati님!^^ 잘 계시죠?
@kimikim70372 жыл бұрын
글도 ... 낭독도 ..... 호주의 이곳 저곳도 모두 잘 아울어지는 훌륭함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히히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는 kimi님!^^ 고맙습니다~~~~~^^
@여우-d3k7h2 жыл бұрын
반가운 목소리 오늘은 비가 엄청 내리는 밤 입니다. 좋은밤 편안히 쉬세여~^^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비가 많이 오는군요! 장마가 시작된 건가요? 음… 비 오는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편안하셨길 … 고맙습니다 여우님~~~^^
@이은미-s9t2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은미님! 편안하게 들으셨다는 말씀이 참 좋습니다!^^ 제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고맙습니다~~~^^
@둔발이2 жыл бұрын
명품 낭독 ^.* 항상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둔발이님!^^ ^.*고맙습니다~~~~^^
@산촌노을2 жыл бұрын
오모나 ~~ 일등이네요. 늘 들락거리며 기다린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촌노을2 жыл бұрын
우리 처지랑 비슷하네요. 미국에서 은퇴 후 거제에서 전원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오마낫! 오옹~~~ 기다려주시고 반겨주셔서 너무 기뻐요~~~^^ 미국에 계셨었군요~~ 지금은 거제!! 여기도 한국으로 역이민을 꽤 하시더라고요. 거제 생활이 궁금하네요! 고기도 잡고 막 그러시나요? ^^ ㅎㅎㅎ 제가 호주에 산다고 하니 사람들이 길거리에 캥거루가 막 뛰어다니냐고 묻곤 하는데 이런 거랑 비슷한 질문이 되었나요? ㅎㅎㅎㅎ 아무튼 기분 좋은 상상이 됩니다 산촌노을님!^^ 고맙습니다~~~^^
@younkyo2 жыл бұрын
빗소리들으며 새벽에듣는 민트님 목소리가 더 정겹네요 아주 재밌게 들었어요 이제 다시 자야겠네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비와 새벽이라… 크~~~ 분위기 최곱니다!^^ 잘 주무셨어요?^^ 고맙습니다 정실님!^^
@양심-e7n2 жыл бұрын
비도 오시고~~ 민트님도 오셨네요~ 감 사 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비와 함께 짜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양심님!^^
@agb17892 жыл бұрын
민트님 반갑습니다 호주입니다 오늘 밤 또 매혹적인 목소리에 푸- 욱 빠질께요 고맙습니다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아고 Ag님 오셨네요!! 날이 아침 저녁으로 꽤 춥죠? 아침엔 집안에서 입김이 솔솔 납니다 ㅎㅎㅎ 전기세도 가스비도 올라 난방도 최소한으로 하게 되는군요. 건강 유의하셔요 Ag님!^^
정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돌구슬님~~^^ 안녕하시지요?^^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란-i5s2 жыл бұрын
공감 이 가는 내용입니다! 특히 저희같이 나이든 사람들은.. 거기다 민트님 목소리로 토핑을 뿌리니 더 감명 깊군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그죠? 저도 공감이 팍팍!!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란님!^^ 좋은 말씀에 으쓱으쓱합니다ㅎㅎㅎ
@이재식-f4d2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좋은 글에 공감하며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에 감사드리며~~ 호주의 영상물이 작품과 잘 어울려 더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재식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도 너무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백발의할미2 жыл бұрын
@@mintaudiobook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백발의할미 고맙습니다 나나나님!^^
@레오-e7u2 жыл бұрын
늘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벼리님~~~~^^
@평생부자감사2 жыл бұрын
🧧🍀민트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마음으로 듣고 인생2막~ 풍족하게 살리라~아멘♡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예 감사화수분님! 고맙습니다~~~~~~~^*
@양찬우-i3m2 жыл бұрын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작품이 고전적이면서 자가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갔군요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찬우님~~~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저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명숙-u1p5e2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좋은 낭독 정말 감사합니다^^♡♡ 자식문제, 노후문제가 마음 먹은데로 된다면 걱정이없겠죠~한 번이 아니라 두번 세번 더 들어야 겠어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명숙님 말씀대로 맘대로 되면 걱정도 없죠 정말… 수명은 길어지고 노후 대책은 갈 길이 멀고… 그죠…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상열-r4g2 жыл бұрын
소리,참편한하네요,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아고 편안하시다니 안심이 되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상열님!^^ 고맙습니다~~~^^
@곽동덕-e2l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민트님방 방문해 두편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앞만 보고 오다보니 훌쩍 세월이 갔어요. 내용, 배경영상도 좋았고 구독자님들도 좋은분이 많으시네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동덕님 반갑습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낭독을 한 지 3년이 됐네요. 대단하진 않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셔서 저도 어리둥절합니다. 동덕님과 함께하게 돼서 정말 기뻐요. ^^ 너무 고맙습니다~~~~~~
@시크릿-d4m2 жыл бұрын
텃밭에 쪽파를 심으며 경청 시작합니다^^ 요즘 혼자행동할땐 어김없이 함께하는 민트님 이 낭독하는 소설.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이어집니다. 걸을때나,달릴때나,밭작물가꿀때나 .... 함께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토록 좋은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오! 상훈님과 함께하는 저는 또 얼마나 기쁘겠어요~~~~~~~^^ 아이 좋아라!!!❤️❤️❤️🙏🙏🙏
@김정옥-v5w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민트님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정옥님 고맙습니다~~~~^^🥰
@이태홍-s7x2 жыл бұрын
민트님 고운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 낭독 감명깊게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태홍님~~~~^^
@지영송-n7q2 жыл бұрын
방가워용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지영님 반갑습니다~~~~^^
@인순방2 жыл бұрын
21시의 여인-ᆢ민트님 이시간이면 매일 매일 마중 나가 봅니다 허탈하게 뒤돌아 설때도 있지만 또 이렇게 귀한발걸음 하시면 반가움이 배가 됩니다 비가 오는 곳도 있는 듯 한데 저 사는 대구는 바람만 윽시 붑니데이~~사투리ㅋ 감사 를 또 한아름. 드리며 하루 마감해요 평안하세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으 ㅎㅎㅎㅎㅎㅎ21시의 여인!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ㅎㅎ 인순님이 이리 반겨주시니 좋아죽것습니다 ~~~~ 아~~ 대구는 비가 안 오는군요! 시댁이 대구라 사투리가 익숙하긴 한데 글자로 써놓으니 재밌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인순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김본자2 жыл бұрын
감동있게 잘들었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본자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본자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User111812 жыл бұрын
또 올리셨군요 세상 얘기로 또 빠져볼게요 ㅎㅎ 인생의 양면을 보여주는 두 스토리군요 잘 들었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느새 짠 눈물의 의미를 아는 나이가 되었네요… 흠… Hope님, 고맙습니다~~~^^
@숙희-x2h2 жыл бұрын
나이 드는 것도...가슴 설레게 한답니다 ^^ 제목이 친근감이 가네요. 민트님,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그죠? 첨에 제목에 끌려 읽었는데 남 얘기 같지 않더라고요. ^^ 고맙습니다 숙희님!^^
@이미영-m6t7t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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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m6t7t2 жыл бұрын
ㅂ
@김정란-h1p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일장춘몽. 진한 공감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민트님 늘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정란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순임-r6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순임님! 감기 조심하셔요~~~~~~^*
@곱게늙자-i8d2 жыл бұрын
천국에 사시네요,저도 밀양에서 손바닥만한 땅에 사과농사를짓고 살면서 푸성귀는 부지런한 남편이 이거저거 심어놓은것으로 먹고사니 큰돈은 안드네요,늙어지니 큰욕심없이 사는게 행복인거같에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밀양에 사시는군요! 사과 농사까지… 한창 바쁘셨겠습니다~~~ 저는 사과 씨를 호기심에 심어봤는데 싹이 트더니 지금은 제 키만큼 컸습니다. 꽃이라도 볼까 하여 기다리고 있는데 … 한참 있어야겠지요?^^ 그냥사는거님이 그야말로 자연과 더불어 살고 계시네요. 맞어요 욕심 없이 흐르는대로 사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양미숙-k9j9 ай бұрын
밀양사신다구요. 제고향이 밀양 산외면이라 반갑네요. 고향친구들과 동창회도하고 소모임도 하면서 재미지게 살고 있답니다 얼음골사과는 맛나지요 느긋하게 농촌생활 즐기시니 부럽습니다~^^
@자두-v7h2 жыл бұрын
민트님! 건강 완전히 회복하셨나요? 오랜만에 들으니 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예 자두님! 많이 회복했어요. ^^ 천천히 다시 낭독을 하고 있습니다. 자두님, 감기 조심하셔요. 요즘 또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고맙습니다 자두님~~~~~^^
@꼬마땡크9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잘 들었어요❤
@mintaudiobook9 ай бұрын
함께해서 기뻐요~~~~~❤️
@이우성-f5j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눈뜨면 트는 방송..잘 듣겠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우성님~~~ 아침에 이리 반겨주셔서 기분 좋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아이 좋아라~~~~~~
2편 자란의사랑을 듣기전 일시정지 버튼을 누른다...현재 내 삶의 무언가를 느끼고 싶었는데 ... 어제 들었던 낭독 만덕 2번째 이야기를 들으며 조용히 눈물 흘렸던게 생각이 나네요...음...잠시후 재생버튼을 누르고 마저 들었네요..오늘도 귀한 낭독 잘 들었습니다..건강하세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한세상님~~~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그저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되지 않지요…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진아-c2g2 жыл бұрын
민트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일이 있어서 못 들어왔네요 어찌나 서운하던지 비가 많이 온다는데 여기는 억울해서 못 오는지 새벽에 조금 내리더니 그쳤네요 선선한 아침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목요일이 바쁘다 하신 거 기억합니다. ^^ 계신 곳은 비가 많이 안 왔나 보군요… 선선한 아침과 함께!! 좋습니다 진아님~~~~~^^
@TK-vf3fg2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이가 들어가니 송양의 작가님 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아-j5f2 жыл бұрын
내용 음성 영상 모든것이 멋지네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에고에고 고맙습니다~~~^^ 🙏🙏🙏🙏🙏
@김순이-d9l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순이님~~~~~^^
@영원한승자2 жыл бұрын
아! 이제 음성이 정상으로 되찿으셨습니다. 다행히 완치 되셔서 앞으로 작품 많이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편한 하루를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네 거의 돌아온 것 같아요! 아공 얼마나 다행인지… 고맙습니다 승자님!^^ 제일 편안한 시간에 이렇게 감사의 인사 드리고 있습니다. 눈꺼풀이 슬슬 무거워지는군요 ㅎㅎㅎㅎ 안녕히 주무셔요~~~~~^^
예 아키님은 일본에 사사나요?^^ 한국을 떠나온 지 27년을 넘어섰네요… 건강하셔요~~~~^^🙏
@kalbee21862 жыл бұрын
참 좋네요. 두번 돌려 제청으로 .... 그래도 더 좋네요.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Kalbee님 안녕하셨어요?^^ 낭독의 보람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damoolcrossover Жыл бұрын
전원 생활은 모두의 로망이지만 실제 1년 이상을 견디는 이들은 아주 드뭄니다. 이분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시작은 하셨지만 정말 잘 적응하시는 분입니다. 제주도행이 아니라 진즉 함께 들어 왔어야 했음을 주인공의 생각에 동감하며 아쉬운 마음에 많이 아픕니다.... 시골 생활에서 필수는 시골친구가 한 두 명 있어야 합니다. 많이 투박하고 처음엔 대화가 힘들고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점점 순진한 친구가 되어 감을 느낄 수 있다면 성공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서울 친구들? 동창?, 가족? 기대하면 안 됩니다. 순박한 시골친구 한 명만 못합니다. 어쨌든 읽는 내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같이 눈물도 닦았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보너스는 내일 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시골 생활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종종 생각과 많이 다름을 알려주더군요. 적응하신 분들은 물론 더불어살기에 행복해 하시고요. 저도 가면 그냥 좋기만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더라고요. 어딜 가나 그렇겠지요…? 전화 걸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 허탈함 또한 뭔지 알 것 같아요… 우리 인생 대부분이 인간관계 속에서 허우적대는 것인걸요… 많은 생각이 스칩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해피에덴 Жыл бұрын
나이드신 분들의 로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ㆍ여자혼자선 마음뿐 막상 갈 용기는 없네요ㆍ부럽습니다ㆍ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자연인 생활… 정말 많이 꿈꾸지요. 막상 생활하다 보면 온갖 벌레에 제가 싫어하는 뱀에… 불편하긴 할 텐데도 생각 같아선 다 이겨낼 것 같거든요. 🥰 그러게요 저도 생각만 그렇지 용기가 나지는 않아요. ^^ 해피에덴님!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차경-i6f Жыл бұрын
모든게 돌아올 나에 노후라는 생각에 맘이 무겁네요 맞아! 젊음도 돈도 없으면 부모 대접도 못받고 더 기력이 없어지면 요양원으로 가야하는 현실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고~~~ 정말 그 현실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요~~~ 저도 머잖았답니다. 😅 흑흑~~😭 건강하셔야 합니다 차경님~~~🙏
@차경-i6f Жыл бұрын
@@mintaudiobook 민트님 건강하세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예 차경님! 함께 건강해지게요~~~~🥰
@최화자-o4o2 жыл бұрын
비가오네요 눈물이나네요 호주 이곳 저곳 둘째 딸아이 이민간지 이십년 보고싶은 마음 부인 잃고 숲속 농막에 사시는 분 암을 치유하셨다는데 시도쓰시고 제가하고싶은 자연인 으로 사시는 분 왜 눈물이 나네요 자식 손자 그리워 보고싶어 😭 자연식 사랑으로 차린 진수성찬 혼자드시다니 소설속이 아니면 초대받고 싶네요 나이가들면 왜 서럽고 외로운지 자연 사람 살아있는 동안 사랑할려구요 사랑합니다 💜 선생님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예~~ 저도 사랑만하면서 살기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음을 점점 실감하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자연이든 사람이든 사랑하며 살게요!^^
@연우전-g3s Жыл бұрын
참. 슬프네요. 끝까지건강지키시고 혼자의즐거움을 간직하시길~~
@함철수-h4u2 жыл бұрын
민트 최고. 최상.. 최적. 아름답다. 어여쁘다. 그녀의 목소리는 천상의 그 소리이다. 내마음에 꽃을 피운 민트.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철수님 고맙습니다~~~~^^ 진심으로요🙏
@정인숙-g6h2 жыл бұрын
"나이 드는 것도 ~" 처음 몇폐이지는 부모를 힘들게 한 아들이 원망 스러웠다가... 아내를 다시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먼저 보낸 후 자신도 암 선고를 받고... 모든걸 내려놓고 산속 농막에서 생활하며 자연과 벗하며 산속, 텃밭 밥상으로 건강도 되찾고 나름대로 행복한 생활을 한다고는 하지만. 손주를 기다리며 , 아들.며느리를 가디리며 .... 입속으로 떠넣는 밥 한수푼에 짭쪼롬한 눈물 한모금이 섞이는 외로움이 전달 되는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 선정하여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뭔지 참… 나눠먹을 친구를 찾다가 전화기를 집어 던지고 홀로 또 밥상을 마주한 기분… 음…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인숙님, 고맙습니다~~~ 태산보다 더 ~~~~
@주유자-f3c9 ай бұрын
건강은 세상욕심을 내려놓을때 지켜지는것 자연을 벗하며 사는것
@mintaudiobook9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주유자님🥰 말씀 고맙습니다🙇♀️
@성수동-s9s9 ай бұрын
여자이기에 자연인되기가 어렵습니다 나는 전통 소리꾼이며 춤꾼이다 자연속에 더불어살고 싶습니다
@mintaudiobook9 ай бұрын
소리를 하셔요?!! 멋지십니다!!
@윤순금-s5k9 ай бұрын
무엇을 위해 죽기 살기로 사는지 인생의 삶이 다 그런가봐요~~
@mintaudiobook9 ай бұрын
그죠…? 어르신들께서 한결같이 너무 아등바등 살지 마라 하시는데 그게 이제야 와닿습니다. 그렇게 살아야 하는 줄 알았죠 그땐. 그럴 수밖에 없다고… 보면요… 다 그 나이에 맞게 살다 느끼고 그러는 거 같아요. 그러니 젊은 애들에게 암만 잔소리 해도 안 먹히죠 그죠? 🥰 얘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eunsil-Woo2 жыл бұрын
지난 주에 1학기 수업이 얼추 마무리되어 오늘은 아침 일찍 산책을 나갔습니다. 물론 김작가님과 함께였죠. 좋으셨나요?ㅎ '나이드는 것도' 라는 작품은 마치 앞으로 5년 후의 제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사실 도시 생활만 해 온 저로써는 전원생활이 무척 겁이 나긴 합니다만. 여기저기 아파오는 나이.. 글을 쓰신 작가님 속 주인공처럼 잘 적응했음 합니다. '지란의 사랑'을 들으며 현명한 여인은 사랑도 잘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미련한 저같은 사람은 그저 부럽기만 했지요. 아름다운 호주의 풍경은 집에 돌아 와 에어컨을 틀고 땀을 식히며 한참을 보았답니다. 확연하게 느껴지는 겨울 풍경이 이 곳과는 대조적이네요. 더구나 장마가 시작되어 어제는 몇 번이고 세 찬 소나기가 내렸었죠. 습도가 높아 기분은 다운입니다. 어제 친구가 만들어 준 쑥떡을 쪄야겠어요..ㅎ 오늘도 감사함으로 들었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네 산책 좋았습니다!!!^^ 은실님은 적응 잘하실 것 같습니다. 그림도 그리시죠 음악도 하시죠 걱정도 없겠습니다~~~~ 자란 못잖은 현명한 사랑을 하셨으면서 뭘 그러셔용~~~ 은실님은 욕심쟁이 우후훗!! 쑥떡은 맛나게 드셨나요? 쑥개떡인가요? 고거 참 맛있는데 쫀득쫀득. 그죠??
네 겨울인데 앙상한 나무 말고는 겨울 같지 않죠? 눈이 쌓인 걸 찍으면 좋은데 한 달 전에 눈이 왔다네요. 언제 또 눈이 내릴지 기약도 없고ㅎㅎㅎㅎㅎ 눈 오는 지역으로 장거리 여행이라도 다녀와야 할까봐요. ^^
@jbk43242 жыл бұрын
댓글에 현재 내가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즐거우면 지난추억이 그리움 되어, 고이 간직한답시고 상념에 빠지게되죠. 허나, 반대면 그 때 처럼 소스라치게 놀라 무작정 피하고 싶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처음 올리신 날 밤에 들었는데, 소스라치게 놀라 무작정 피해 덧글을 달지 못했습죠. 지금 , 그래도 다시 듣고 용기내 소스라치게 놀랐던 이유를 장황하게? 털어놓자면, 커흠 우리집 첫째인 형이 26세부터 가게 한답시고, 요 카페한다는 큰아들처럼 어머니가 은행빚을 져서 💰 돈을 마련해서 내놓게 했죠. (내놓는 다는 표현조차 언어순화입니다.) 본인이 이자를 주고, 나중에 생활도 책임진다는 말로 흔히 말하는 감언이설로 시작된 가게는 쫄딱 망했습니다. 이 무렵 제가 군대를 갔다와서, 양어머니(고모)께 유산으로 물려받은 단독주택이 공중분해 됩니다. ㅎㅎ (씁쓸한 웃음) 그 후로 무슨 사무실을 낸다. 어쩐다. 머 할 때마다 💰 💵 돈을 뜯어서 했는데, 뜯어말리는 큰누나나 안될거라는 제말을 묵살하고 , 항상 같은 결과의 반복였었죠. 제 🔮 말이 수정구슬로 본것처럼 다 되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이건 제가 예언가여서가 아닙니다. ) 급기야 남아있는 아파트에 들어가겠다고 , 우리가 (나, 어머니,큰누나)살고 있는 전세 빼서 아파트 전세금 해줄 것을 요구하며, 또 어머니께 감언이설을 늘어놓으며(실은 협박) 어차피 안지킬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결국 저의 예언에, 어머니가 처음으로 따르게 되었네요. 제 예언은 , 예언이라 해서 너무 거창한지 모르지만요. "다 날리면 , ⛰️ 굴파고 사시게요?" 였는데, 굴파고 사시긴 싫으셨나 봅니다. 흐흐(씁쓸한 웃음 2) 여튼 제 덕에(제가 🏡 을 사드리거나 한건 아니지만은 ) 아파트 팔아 1/3삼분의 일을 떼줘서 형을 겨우 떼네게 되었으나, 명절 때나 제사 때 보기는 해서,결국 사단이 나고 말았죠. 😭 지금은 안보구요. 이런 웃지못할 웃기는 사연 때매😅 제가 맘 한구석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도 , 씁쓸하여 덧글을 바로 달지를 못했네요. 결과는 어쩐지를 안쓰면 매우 궁금하시겠지요? 지금, 어머닌 그간의 고생으로 당을 얻었으나, 그간 공장서 일하며 의무로 냈던 연금보험 덕에 40여만원과 기초노령연금 으로 근근히 큰누나를 끼고 15.7(실평)짜리 쬐끄만 빌라에서 유유히 인슐린 맞으며 기거하고 계시네요. 그 때 제말 안듣고, 늘 그랬듯 고집부렸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전 늘 똥고집 부리던대로, 하고픈데로 두고 아얘 연락마저 끊어버리려 했건만, 우리 미련한 큰누나의 간곡한 부탁에 못이겨 좁은 빌라에서 지지고 볶이다 결국 월세 오피스텔 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큰누나가 왜 미련한지는 혹시 이번생에 오프라인으로 단둘이 만나는 기적이 일어난다면 말씀드릴 수 있을까? 한 프라이버시(다 털어놓구 갑자기 ,커흠🤫)라 이만 줄일까 합니다. 소설은 현실을 반영하기에 모쪼록 작가님의 창작에 도움이 되길 바래서 썼다는 핑계로 저의 알리바이를 삼고자 😅합니다. 읽으시기 조차 힘든 내용이셨을 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__)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소설이 따로 없군요 정말… 이 소설 도입부에 전개된 상황에 눈이 땡그래지셨겠다 싶습니다. 말씀처럼 소설이 현실을 반영하는 터라 읽으면서, 맞어맞어… 꼭 누구네 같네… 이런 읊조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지요… 쉽지 않으셨을 텐데… 이렇게 이야기 나눠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JB님!
@임정민-r1y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왠수네 나는 자연인이다 나는 자연인 정말싫다 돈없으면 슬픈현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경제적인 것이 참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현실 맞습니다… 그죠 ?.,, 애혀~~~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민님!^^🙏
@14존중하는9 ай бұрын
인도 구르가온에서도 위로가 됩니다.
@mintaudiobook9 ай бұрын
아이쿠야! 인도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함께해서 정말 기뻐요~~~~~~😃
@형부이러시면2 жыл бұрын
귀농?? 파리와 모기가 들끓는 시골에?? 난 절대 못함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사실 농사가 쉬운 일은 아니지요. 텃밭 농사를 지어보고는 뼈저리게 느꼈지요. 막연하게 자연과 벗삼아 먹거리를 일구고… 이런 감상적인 생각과 현실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방송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어려운 점도 있을 거예요. 그죠?^^ ㅎㅎㅎㅎ형부님의 외침에 공감의 웃음이 터졌습니다. 고맙습니다 형부님!^^
@김미경-n8w9 ай бұрын
8 35:56
@mintaudiobook9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선이-r7z9 ай бұрын
산 자연인 다좋지만 뱀하고 쥐 때문에 무서워서 못가요
@mintaudiobook9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게 무섭습니다. 각정 벌레도 있지요. 😅 막상 살다 보면 친구가 될까요…?🤔 말씀 고맙습니다~~~~~🙏
@성수동-s9s9 ай бұрын
가고싶습니다 남자가 부럽습니다
@mintaudiobook9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배도은-g3z7 ай бұрын
재미없다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에구 그랬군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은님🌸
@정영일-l2d2 жыл бұрын
말끝마다 조금 늘어지네요 열씸이 읽어주시는데 좀 싫증이난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에고~~~ 죄송합니다~~~ㅠㅠ 많이 부족하지요..? 잘하려고 해도 어째 잘 안 되네요…ㅠㅠ 말씀 고맙습니다. ^^
@정영일-l2d2 жыл бұрын
맞선 이라는 소설 잘들었습니다.이리 답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정영일-l2d 에고 제가 더 고맙습니다 영일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