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인상도 좋우시고 어머니께서도 좋아보이십니다 기회가 덴다면 꼭 한번 가보고싶읍니다 가족분 건강하세요
@개나리-y5v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가족 풍경~~
@sso6842 Жыл бұрын
따님 진짜 마음이 넓으신분 같아요~👍😂 엄마 말씀 그렇게 하시면 상처 받을 수도 있는데... 따님 정말 긍정적이신거 같아요!!!^^
@즐인생-e2r Жыл бұрын
맘이참 따뜻해지네요~~^^
@김정림-h4u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보다가 반가운 친구를 보았네요 지미야 보고싶다 꼭 친구들과 만나러 갈께
@고혜숙-g9d Жыл бұрын
강원도 놀러갔을때 초당두부전골 참 맛과개운함과 깊은맛을 잊지못했는데 생각난다~
@성이름-r2d2d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저렇게 하는집 드문대 죽기전에 한번 먹어보고싶다~ 아 그리운 옛날이여
@이수-e2w Жыл бұрын
순두부 맛있겠네요 저도가고싶고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창환-m4d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그 맛. 그 속에 숨어 있는 어머님의 포근한 정성과 따뜻한 어머님의 손맛을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
@유주나-i2c Жыл бұрын
따님도 효녀고 손자 분도 할머니랑 친한게 보기 좋네요..^^
@gzs8647 Жыл бұрын
인상은 과학임 그닥
@허서영-u7p Жыл бұрын
따님 목소리 너무 좋고 ~ 우리엄마한테 잘 해야겠다ㅠ
@구경용-h3r Жыл бұрын
따님 성격 너무 좋으시당..
@youngdr.7958 Жыл бұрын
엄마... 언제 부르고 생각해도 눈물나는... 엄마~걱정근심 없이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하얀구름-y8j Жыл бұрын
진짜 맛나보이내요.전별로 좋아하는편은 아니었는데 나이가드니 먹고싶내요.땟깔도 좋고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채소도 넘넘좋내요
@유산-p2y Жыл бұрын
그죠 나이들면 입맛이 완전히 바뀌더라구요
@summersday9613 Жыл бұрын
와 말로만 듯던 오리지날 진짜순두부....나도 먹어보고싶다~~~~~~~~~~~~~~~ 어디인가요?
@힐링-u3j5 ай бұрын
참 보기좋은 母女지간 입니다 응원합니다
@jinhyunkim4750 Жыл бұрын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김남순-j9k Жыл бұрын
요즘 시골에도 돈되면 가족기업!!!! 잘보고갑니다^^
@모든게원하는대로잘된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요. 저희 엄마께서 해주셨던...^^
@PROProcesss Жыл бұрын
It's a wonderful place that I would love to dine at, too bad I'm so far away. I love your culture and hospitality. Watching these women reminds me of my grandmother's food, it was delicious.
@석주장-f1g Жыл бұрын
왜 다름을 인정 안하는지 나는 퍼진걸 좋아하고 내 자식들은 쫄깃한걸 좋아하지 그리고 저정도 온도는 고무장갑 소쿠리 괜찮습니다 물론 안 쓰는게 최선이지만
@푸름-f2m Жыл бұрын
장인들은 꼰대임
@심선미-h1c28 күн бұрын
ㅇㅇ맨날 플라스틱 용기 배달음식에 방부제 덩어리 음식 먹고 사는 도시 사람들보다 훨 건강할듯
@nomad-just-because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은하수1201 Жыл бұрын
구와우 순두부집..... 저는 서울 사는데, 태백 출장가서 검색했더니 시내에서 좀 떨어진 산골에 있었음.... 2번 도전해서 1번 성공 했음... 담백 짭짤한 순두부가 생각남...
@설백-e9f Жыл бұрын
와우...좋은 정보 공유 정말 감사해요
@날아라죠죠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 성함이 옥자 인데~ 오늘도 보고 싶습니다 ^^
@belisa6844 Жыл бұрын
🌸💌🌸
@최정민-f4d Жыл бұрын
우와~~~~~~😁👍👍👍💙💙💙 어디에요 같이 행복합시다🤗🤗☺️🥰
@이대근-r6t Жыл бұрын
태백 어딘지? 궁금하네요.....
@오태승-v6y Жыл бұрын
@@이대근-r6t 구와우손두부 티맵에~~^^
@김기중-v1o Жыл бұрын
구와우가 뭔뜻인가요 ?
@정순유-y4m Жыл бұрын
몇십년만에 찾았다!~~~~지미언니!~~~~^^
@hojae76lee Жыл бұрын
엄마 생각나네요
@tbmoon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맛있겠다, 가봐야지 하고 봤더니, 우리동네였네요.
@들국화-x4k Жыл бұрын
태백 어디쯤인가요?
@다육맘-v4u Жыл бұрын
옥자 순자 정겨운이름 순번 엄마손맛보고파 한번 가보고 싶네요😊
@스밥-p4r Жыл бұрын
😊
@정대현-w1r Жыл бұрын
엄마 생각나네요😭😭😭
@wtf9258 Жыл бұрын
여기 맛있쥬 담백합니다
@violet3530 Жыл бұрын
강원도식 순두부는 담백하다 . 강릉 여행길에 초당 두부도 맛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손수 만드시는 순두부도 먹고싶다 . 태백 으로의 여행 ...
@김은영-l8x2j Жыл бұрын
진짜 가고싶네👍
@철물점고사장 Жыл бұрын
엄마있는사람들은 좋겠다~
@김정은-x4y Жыл бұрын
진짜로
@user-zo6lb4ji3j Жыл бұрын
공감이에요
@연명석-k8i Жыл бұрын
태백에 순두부먹으러가야겠네요~~
@유산-p2y6 ай бұрын
저두요
@국밥부장관-n1y7 ай бұрын
ㅇㅣ쁘 ㆍ
@sml834 Жыл бұрын
낭만이 넘치네
@kyunglee1562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가 눈물 닥으시니 저도 돌아가신 엄마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dhssw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두부도 기계로 다 짜든데 일일이 손으로 하면 정말 힘들겠어요
@fiatmihi2453 Жыл бұрын
군대간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dge-l6j Жыл бұрын
맛있겠다....
@박윤정-s9j Жыл бұрын
차가 없으면 저는 절대로 못가겠네요.저도 가보고 싶어요.
@miotello-fe7uf Жыл бұрын
오 앗있겠다 토마토 고추장.....이것도팔ㄹ아도될듯
@motohyun9359 Жыл бұрын
요기 딱! 보아도. 포천에 욕쟁이할머니 집과 딱 닮았네요 분위기가 ㅡㅡ😊😁😲😅ㅋㅋㅋㅋ
@문헤일로-s6m Жыл бұрын
어디일까요? 가보고싶은데..태백인거밖에 알수가 없어서요?
@김화-e1q Жыл бұрын
맛집인데 ? 두부뜨거운걸 손도손이지만 프라스틱에다 받치는게 영 요즘 식당 프라스틱안쓰고 스텐으로 바꾸던데 딸이 요리선생님인데 😮 알고는 안먹겠어요.
@KJ-bk1ni28 күн бұрын
가지도 않을거면서..뭘 새삼스럽게 ㅋ
@별의전설星伝説 Жыл бұрын
되게 마시께따.. 꿀꺽이
@행복머신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은 제조하는 온도가 이백도가 넘어서 저정도 온도에 분자분해가 일어나거나 하지 않음 고무장갑이 고무로 만들었는지 플라스틱소재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무라면 인체에 무해함 라텍스침대가 고무침대임 저지역은 보통 국유림에 개인이 일정기간 점유하면 개인토지와 집으로 국가가 허가해준 지역이라 법상 문제가 없고 신용카드를 받는다면 사업자도 있을거고 영업신고서도 있을거고 위생교육도 이수할테니 법적으로 문제될건 없는거 같은데 출입문이 여러개고 개방구조면 소방법상으로도 문제 없을거고
@tbmoon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지역 유지들은 물론이고 시청이며 보건소 직원들도 가서 먹는 지역에서 오래된 유명한 집입니다. 맛은 취향을 탈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한 위생으로 문제된 적은 한번도 없었던 가게에요~
@Ozzy-xn4dq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욕해도 가는 사람많다 어짜피 젊은 사람들이 가는 곳도 아니고 추억 삼아 먹으러가는 곳이라.. 전에 한번 태백 지나가다 먹었는데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그런 평범한 맛이였다 요즘 같이 자극적인 맛에선 멀고 그저 평범한 집에서 먹던 순두부 맛이지만 오히려 그게 좀 더 편한 맛이랄까 속 더부룩한 것 없이 속 편안한 한 끼였고 기분 좋았던 한 끼였다. 나는 아마 태백을 지나갈 일이 있으면 생각날 거 같은 맛..
@욜로아이마이미마인 Жыл бұрын
요즘 음식이 달아서 더 그런듯합니다
@윤희영-f5v10 ай бұрын
대략의 위치와 상호를 알러주세요~~ 꼭 가보고 싶어요~~
@김예지-p7d6 ай бұрын
역대급 이벤트네요
@양병학-e1e Жыл бұрын
None publicity hidden eatery at rural, crowded or lined up/食堂看板沒有還有明 The camera is featuring no shining somber eatery, a bit rustic rural housing, but already crowded eating at full space, others waiting outside. No menu is listed, but farmer's routined one. They are enjoying farmer's food given there, no ordering options. The same old. You are watching the tofu bowl being handed over. No other than farmer's table is attracting people who are homesick after the food they got used to when they were growing up. No sensational menu or shining, but they are crazy digging into. Real rustic farmer home table. Waiting line is getting plastic spoon named, no number ususal. Peculiar Bustling business with guest scrambling on and on. I would like to join them if possible. Sure that is my kind of. Kind of home coming f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