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의 습격 / 김만권 / 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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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민국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8

@yibuwon 11 ай бұрын

선생님^-^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세령-t1r 11 ай бұрын

작게나마 저부터 주위를 둘러보고, 아이의 외로움 부터 다독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인섭-w5b 11 ай бұрын

늘 운동할때마다 잘듣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감사-t3n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은주-u1d4q 11 ай бұрын

사회의 발전 디지털의 놀라운발전으로 득과실의 이중성이 불러온 부정적인 외로움이 감당하기 힘들만큼의 습격으로 다가온 현실을 직시하게되는 안타까움입니다. 외로움은 빈 가슴에 대한 절망이지만 고독감은 채움을 위한 희망이라 합니다. 책한민국님이 건네주는 낭독의시간 긍정의 고독감으로 내면을 바라보며 대화하는 고마움입니다 🙇‍♀️ 어떤 인간도 자기 인생을 홀로 책임질 수 없습니다. 어려움을 나 혼자서 해결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하루치말씀에서 엘베안의 정원초과를 비유하며 찾아가는 세 가지 혜안 근접한 방법이라 역시 책한민국님이심에 고개 끄덕여집니다. 우리나라에선 젊을수록 혼자살수록 일정 소득 이하일수록 외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분들이 외롭지않게 따듯한 인간관계의 삶으로 간절히 바래봅니다 🙏 마음시린 책내용에도 흐트러짐없이 낭독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yibuwon 11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한해동안 은주샘의 고마움의 시간 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김은주-u1d4q 11 ай бұрын

@@yibuwon 감사하는 동행의 23년 풍요와 배려 나눔으로 미소짓게 하는 분이십니다. 이부원 님 ☺️ 24년도 이웃하는 기쁨 언제나 응원합니다~~

@bookkorea 11 ай бұрын

김은주 님, 이부원 님, 모두 감사감사합니다~^^

@김은주-u1d4q 11 ай бұрын

@@bookkorea 🍀🍀🍀 ^^

@김미자-f8v 11 ай бұрын

책한민국님! 한해동안도 수고 많으셨 습니다 내년도 더 갑진해가 되겠네요

@김경민-h9r3f 11 ай бұрын

자려고 누워서 듣고있어요 오늘도 좋은책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이재원-n6n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y-ce8ee 11 ай бұрын

2023년 책한민국 덕분에 충만한 한 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pert0509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karennamkung9308 11 ай бұрын

제가 미국에서 90년초에 대학에서 교양 과목으로 한번 '한국 문학' 을 공부 한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한국에서 온 그 방문 교수를 캠퍼스에서 만났는데 미국 유학 생활 중에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지 제게 묻더군요. 저는 '외로움' 이라고 곧바로 대답하니 그 교수님은 의외의 대답이라는 표정을 짓더군요. 그 분의 대답은 영어 문제 나 인종 차별 등등을 기대 했던 것 이였읍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말은 중년의 결혼 한 사람들 도 외로움을 느낀다고 합니다.그 이후에도 계속 해서 외로움을 느꼈지만 지금은 34년이 넘은 미국 생활에서 혼자 생활에서 그려려니 하고 그냥 혼자 지내고 있읍니다.

@태주-x2m 11 ай бұрын

오랜 세월 잘 견디며 잘 사셨네요. 책한민국님 채널 들으시면 덜 외로우실거에요^^*

@bookkorea 11 ай бұрын

혼자서 잘 지내시는 것도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을 기원합니다.^^

@추경희-h6f 11 ай бұрын

인생에 젊음은 두번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이 다시오지 않듯이,,,,,,, 현제 힘들어도 지나고나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지않은가 주저하지 마라 귀중한 시간이 달아난다 칠십이 되고보니 시간이 소중함을 느끼며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것에 후회 ,,,,,,, 한번 오늘이가면 천 년이 지나도 그날은 오지않는다 육신에서 한번 혼이 떠니면 만고에 다시 살아 나올 길이 없다 어찌 이 인생을 실없이 보낼수가 있는가 책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반성하고 책망하면서 열심히 살고있어요

@이종대-b8v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흥자 11 ай бұрын

책한민국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추경희-h6f 11 ай бұрын

인생에 젊음은 두번 오지않고 하루에 새벽이 다시 오지 않듯이 사람은 누구나 잠깐만 잠깐만 하다가 나중에 후에 하듯이 주저하지 마라 귀중한 시간이 달아난다 한번 오늘이 지나면 천년이 지나도 그날은 오지 않는다 육신에서 한번 혼이 떠나면 다시살아 나올 길이 없다 어찌 이 인생을 실없이 보내수 없지 않은가 늦었다고하지 말고 당장 실천에,,,,,,,, 책님 감사합니다

@명품유정란등고개농장 10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Happy-tv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1204428759 11 ай бұрын

오늘은 휴일이지만 항상 일하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blayer5029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무사랑-k4z 11 ай бұрын

들어보니 참 무섭고 슬프고 그러네요 앞으로 살아가야 할 젊은이들이 걱정됩니다. 책한민국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kikikim8758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드리미-l2h 11 ай бұрын

이번 책도 좋은 것 같아요! 점점 삭막하고 힘든 현실에서 외로움을 이기면서 건강하게 하는 법을 알려주니까요. 책을 통해 가슴을 열고 행복을 이어가는 멋진 모습 보이도록 노력할게요^^

@강윤경-r2d 11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hsj9930 11 ай бұрын

인간은 원초적으로 외로운 상태에 놓이게 된다는 것을 직시하고 벗어나려고만 하기보다는 행복처럼 긍정감정으로 함께 받아들이면서 외로움이란 감정이 들때 마음을 좌.우방향을 바꾸면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은 어떨까?

@임종철-q7h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저는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평생 비염으로 힘들어 하는 자 입니다. 가끔 말씀하시는 인제에 약초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메세지를 보냄니다.~~

@bookkorea 11 ай бұрын

평창 선생님은 피부병 도사이신데 비염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연락처는 알려 드립니다.^^ 010 5597 4545 이걸희 소장님입니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593. 아토피테라피연구소.

@임종철-q7h 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freedoml9348 10 ай бұрын

우리생명은 유한한 인간. 언젠가는 소멸. 받아드려야 합니다 ㅎ

@찬란한빛-w7j 11 ай бұрын

인터넷과 핸드폰이 나아가 AI까지... 점점 더 사람을 분리 시켜놓고 있습니다. 질병도 포함해서 앞으로는 인간의 고립은 더 심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돈노돈주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산업화혁명(1~4차)가 진행될수록 개인화(1인 고립화)가 당연시되는 것 같아요. 관계는 끊어지고 외로움과 AI가 그 사이를 메우겠고요. 그래서 자발적 외로움(고독)과 친해지지 않으면 앞으로의 삶이 외로운 고립에 고착될 게 자명해 보여요.

@은주김-i9b 11 ай бұрын

올 한해도 책한민국님이 옆에있어 외롭지 않았습니다. 올한해도 정말 감사합니다.

@aptfac 11 ай бұрын

'나'라는게 허망한 생각과 기억의 다발일뿐인데 외로움을 느끼는 '나'는 착각이다! 무아연기! 삶은 사는게 아니라 살아지는것이고, 거기에 사는 '나'는 무의식의 좀비 일뿐! 이것을 깨닫고 난뒤에야 저절로의 삶이 펼쳐진다!♥일체가 생각이다!♥

@존재강의 11 ай бұрын

외로움의 이해는 알아차림 속의 알아차림을 알면 된답니다... 알아차림 속에 1.구분의 다양한 알아차림은 연결되어 있음을 안답니다. 2.나와 우리의 다양한 알아차림은 동시에 연결 되어 있음을 안답니다. 3.나와 우리의 다양한 알아치림은 동시에 무와 알아차림의 함축존재와 연결되어 있음을 안답니다. 4.나와우리의 다양한 알아차림은 동시에 무와 알아차림 함축존재의 올라오는 존재와 연결 되어 있음을 안답니다. 알아차림속의 알아차림은 처음 새로움임을 안답니다...

@김온-y7m 11 ай бұрын

악의 평범성에 대해 말했던 한나 아렌트ㅡ 인간 고독에 대한 설파를 했군요.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가진 분이시네요. 이 책을 읽어보고 제가 속한 독서모임에 추천해야겠어요. 듣고만 있어도 참으로 가슴 아픈 내용이네요. 책한민국님 올 한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

@오지욱-n9t 10 ай бұрын

36년간. 외로움 이라는 친구가. 나랑 친해지자고. 자꾸 다가왔어요. 그동안 외로움이라는 친구가 싫어서. 어떻게든 그 친구에게 도망 갈려고. 내 인생을 깍아먹으면서 까지. 도망쳐왔어요.. 아마도 죽기전까지. 도망만 다니겠죠.. 근래에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외로움 이라는 친구와. 더 친해지고 싶고. 그 친구를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친해지기 위해. 친해지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외로움의 습격이라는 책을 알아가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junanbae2691 11 ай бұрын

우리 사회의 시선의 평균적 수준을 높여 사리분별의 능력을 함양시키는데 상당히 공헌하였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jhkim7135 11 ай бұрын

운도 100%는 아니지 운칠기삼 실생활에서 돌아보면 그럴만 하다는 생각까지 드는건 왜일까?

@juliehappy7542 11 ай бұрын

3등^^

@cliobooks 11 ай бұрын

책 제목에 낚여서 바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대실망입니다 개인의 외로움 보다는 사회 속 개체 로서의 외로움에 대한 책입니다 주의하세요 저자는 철학자 라고 하는데 여러 용어 의 선택에 있어서 철학적 고찰이 보이지 않습니다 책 제목은 2023년 한국 외로움 보고서와 해결책으로 하는 것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또한 경제 때문에 외롭다고 초점을 맞추는 것도 불만 입니다 외로움의 근원은 너무나 많은데 단지 돈 현금 경제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쉽습니다 또한 공정한 사회에 대해서도 이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또한 깊은 생각을 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추천 하지 않습니다 강력하게

@bookkorea 11 ай бұрын

의견개진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 건 당연합니다.^^ 저는 여전히 이 책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하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