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콤플렉스는 몸이 나라는 착각 때문

외모 콤플렉스는 몸을 나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dlogzone]

수많은 현자들이 이와같은 메세지를 전달 했습니다 ~ 그러나 그 이치를 설명할 맥락이 두리뭉실 햇다고 할까요 지금 이시대는 정말로 기적의 시대인것 같습니다 과학과 의식의 세계를 이렇게 통합하여 하나의 전체그림을 보여주시는 김상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kf4mj9zt9c]

영상을 텍스트로 정리했습니다. 반복해서 듣다보니 한번 들을 때 놓쳤던 것들을 새로 이해하게 됩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 오늘은 외모콤플렉스는 몸이나라는 착각 때문이다라는 제목으로 방송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한 30대 중반의 여성분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는데요, 외모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몇 년전 미국에서도 외모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미국의 성인남녀 90% 이상이 나는 내 외모가 마음에 안든다, 내 외모를 바꾸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아마 외모에 대한 이런 고민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이 메일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연) 왜 외모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걸까요? 이것은 아주 근원적인 차원의 문제여서 근원적인 차원에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아침에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한번 떠올려보세요. 가만히 내 몸을 한번 바라보세요. 내 몸은 어떤 모습으로 떠오릅니까? 마음속에 이미지로 떠오르죠. 그럼 이번에는 어릴 때 동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노는 장면을 한번 가만히 되돌아 보세요. 신나게 뛰어노는 내 몸은 아주 생생한 현실이지만 지금 이렇게 되돌아보니까 마음속에 이미지로 떠오르죠. 내 몸은 내가 현실 속에서는 생생한 물질처럼 느껴지지만 멀리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이미지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께서는 유튜브를 보고계실텐데요, 유튜브를 보는 내 몸을 30년 40년 후에 가만히 되돌아본다고 상상해보세요. 그 시점에서 되돌아보는 내 몸은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마음속에 들어있죠. 마음속에 들어있는 내 몸은 생생한 물질입니까? 아니면 이미지입니까? 이미지로 보이죠. 이처럼 멀리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내 몸은 생생한 현실이 아니라 이미지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지금 유튜브를 보고 있는 그 장면 속에 여러분의 몸, 생생하게 살아있는 내 몸은 이미지가 아닐까 다시 한번 짚어보도록 하죠. 여러분은 육안으로 사물의 앞면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쪽면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죠. 저도 제 몸의 앞쪽면만 바라보고 있어요. 이 거실에 앉아있는데 거실에 있는 모든 사물들의 앞쪽면, 한쪽면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쪽면만 바라본다는 얘기는 이미지를 바라보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이 사물들의 뒤쪽면이라든가 옆쪽면이라든가 제 몸의 뒷면이라든가 제 머리 윗면이라든가 발 아래라든가를 저는 못 봐요. 육안으로 보는 것은 사물의 앞쪽면, 좁은 시야로 한쪽면만 보는 것이고 나머지 사물들은 내 마음속에 이미지로만 잠재돼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이미지인데도 생생한 현실을 본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날까? 한번 짚어보죠. 육안으로 볼 때는 내가 내 몸을 나라고 동일시하죠. 내가 내 몸을 나라고 동일시 할 때는 나는 내 몸의 고정된 위치에서 사물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내 몸에 붙어있는 육안을 통해서 바라보고 내 몸에 붙어있는 두뇌를 통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두뇌를 통해서 생각을 하는 순간 두뇌 속에서는 생각이 돌아가기 시작하죠. 생각이 돌아갈 때는 모든 게 살아서 움직이는 생생한 이미지로 펼쳐지게 돼요. 왜 그럴까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짝을 갖고 있다고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마음속에서 생각파동에 일어날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빛의 파동이 일어납니다. 생각파동에 담긴 현실 창조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머릿속에서 입력이 되면 빛의 물결이, 파동이 일어나서 생각파동에 담긴 정보대로 육안이 바라보게 됩니다. 모든 물질은 빛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이건 현대물리학에서 지난 백년동안 증명을 한 거죠. 만물을 쪼개고 쪼개고 쪼개서 쪼갤 수 없을 때까지 쪼개면 빛만 나온다, 그 빛 입자가 바로 미립자라고 불리는 거죠. 이 컵도 쪼개고 쪼개면 텅 비어있고 빛만 나온다, 제 몸도 쪼개고 쪼개면 빛만 나오고 다 똑같은 빛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왜 그러냐? 무한한 근원의 마음 자체가 빛이거든요. 근원의 빛 속에서 만물이 탄생한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빛의 파동이 일어나면 빛이 진동을 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생기죠. 열이 생기고... 그래서 빛의 파동이 일어나면서 에너지가 생기면서 물질이 생깁니다. 모든 물질은 에너지예요. 모든 물질은 태우면 불이 붙고 빛을 발산합니다. 에너지기 때문에... 그런데 빛이 진동을 하면서 모든 물질이 각자 고유의 진동수를 갖고 진동하면서 색깔이 각기 다르죠. 제 몸의 색깔과 이 컵의 색깔이 다르죠. 진동수가 서로 다르니까... 벽의 색깔도 나와 다르고, 문의 색깔이 내 몸과 다르죠. 머리털의 색깔도 내 피부의 색깔과 다르죠. 진동수가 다르니까... 그리고 움직임도 달라요.진동수가 다르니까... 내 몸의 움직임과 벽의 움직임도 진동수가 다르니까 다르죠. 그래서 서로 분리된 느낌을 주죠. 제가 이 컵을 잡으면 이 컵이 나와 분리돼있다는 착각이 듭니다. 이 컵의 진동수와 제 몸의 진동수가 다르거든요. 제 몸의 진동수는 이 컵의 진동수보다 훨씬 빠르죠. 그래서 열이 생기죠. 그런데 이 컵은 열이 별로 없어요. 더구나 나는 내 몸이라는 위치에서 이 컵을 바라보기 때문에 나와 분리돼있다. 게다가 이 컵을 움직이면 컵이라는 이미지는 다른 배경이 되는 이미지와는 분리돼있다는 착각을 주죠. 제 손도 이렇게 움직이면 아 저사람의 손은 분리되어 있구나 하는 착각이 듭니다. 배경이 되는 이미지는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까... 그런데 이것은 사실은 착각일 뿐이에요. 다 하나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한 장의 이미지죠. 한 장의 이미지 속에 들어있는 쪼개진 이미지가 각기 다른 진동수로 움직이기 때문에 다른 색깔과 모양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분리돼있다 이렇게 착각하게 됩니다. (답글에 계속)

[@user-kf4mj9zt9c]

아인슈타인은 “모든 물질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물질은 사실은 빛의 진동이다. 그런데 빛의 진동수가 너무 느려져서 육안에 보일 정도로 느려져서 우리가 육안으로 보는 것이 바로 물질이다.“ 이런 말을 했죠. 몸도 사실은 이미지라는 사실을 어느정도 윤곽을 잡으셨죠. 이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몸에 벨 때까지 되풀이해서 명상을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몸이 나라는 착각 속에 빠져있으면 근원적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내 몸이 나라고 착각하게 되면 나는 남과 분리돼있고 분리돼있기 때문에 남들이 두렵고 남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늘 눈치를 보게 되고 의식하게 되고 또 내 몸을 남의 몸과 비교를 하게 되고 나는 키가 작다, 뚱뚱하다, 못생겼다 이렇게 착각을 하게 되고 그럼 고통스럽죠. 왜냐하면 그런 고통은 몸이 나라는 착각 때문에 일어납니다. 모든 것은 마음속의 홀로그램입니다. 나를 괴롭히는 상사도, 나보다 잘 생긴 것처럼,나보다 더 예쁜 것처럼 보이는 다른 사람도, 사실은 내 마음 속의 홀로그램이다, 내 몸도 내 마음속의 홀로그램이다, 그리고 내 몸도 나를 괴롭히는 상사의 몸도, 나보다 더 잘난 내 동료나 친구의 몸도, 사실은 하나의 마음속에서 생각이 꾸며내는 이미지다, 홀로그램이다 라는 사실을 이해하면 받아들이게 되죠. 분리된 존재로 인식을 하지 않고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이미지로 받아들이게 돼요. 받아들이면 부정하지 않고 부정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고 이렇게 되는 거죠. 여러분이 영화를 볼 때 어떻습니까?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스크린 위의 이미지 속에는 등장인물의 이미지도 있고, 건물의 이미지도 있고 거리의 이미지도 있고 한 장의 이미지 속에서 각 부분이 되는 이미지들이 각기 분리된 것처럼 움직이죠. 한 장의 이미지임에도 불구하고 분리된 이미지처럼 착각을 일으킵니다. 왜냐하면 각각의 이미지들이 속도가 다르고 모양도 다르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 이미지를 볼 때마다 영화를 볼 때 감정이 일어나죠. 꿈도 마찬가지죠. 꿈도 마음이라는 스크린 위에서 상영이 되는 영화인데 내가 꿈 속에 들어있을 때는 고통스럽기도 하고 감정이 일어나죠. 인생이란 영화도 마찬가집니다. 인생이라는 영화도 무수히 많은 이미지들이 내 주변에서 펼쳐지잖아요. 내 마음속에서 펼쳐지죠. 내 몸도 이미지고 내 주변사람들도 이미지고 모든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다 이미지인데, 내가 이미지 속에 빠져서 살고 있는데 그 이미지들을 볼 때마다 감정이 올라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내 마음속에 풀리지 않은 감정의 응어리들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수천년 수만년 동안 내 영이 세상경험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갈등을 일으키면서 쌓아놓고 가둬놓은 감정의 응어리들이죠.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내면의 자아들이라고 하는데요, 내면의 자아들은 다 생각으로 만들어진겁니다. 생각으로 만들어졌으니까 생각을 할 수 있고 지능을 갖고 있죠. 사람 속에 사는 독립된 존재들이죠. 영의 마음 속에는 수많은 나들이 들어있습니다. 슬퍼하는 나도 있고 우울해하는 나도 있고 화내는 나도 있고 외로워하는 나도 있고. 이 나들을 내가 존중해주고 인정해줘야 합니다. 수천년 수만년 동안 내가 억눌러놓았기 때문에 이 억눌린 자아들이 자신을 풀어달라고 세상에 내 몸을 이끌고 나타납니다. 그래서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목소리들을 존중해주고 내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모든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그걸 또다시 억누르면 고통이 반복됩니다. 왜냐하면 억눌리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감정의 응어리는 더 거세지죠. 그래서 살인자나 성폭행범 이런 끔찍한 범죄자들도 다 자기가 그런 범죄를 일으키고 싶어서 일으키는 것이 아니죠.마음속에서 억눌러놓은 내면의 자아들, 응어리들이 너무 응어리가 져서 더 이상 못참겠다 하고 겉으로 표출을 시키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늘 관찰자의 마음으로 내면을 바라봐야 합니다. 내마음 속에서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지 어떤 감정이 솟아오르는지 내 몸에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모든 것들이 다 나가 아닙니다. 다 나 좀 바라봐달라고 아우성치는 내면의 존재들입니다. 내가 외면하지 않고 억누르지 않고 인정해주고 받아들여서 가만히 바라봐줄 때 내면의 자아들은 자유를 찾아 떠나게 됩니다. 어디로 떠나게 됩니까? 바로 내 마음속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내 근원의 마음은 무한한 사랑, 무한한 자비, 무한한 연민... 그 연민의 눈으로, 자비의 눈으로 그 모든 떠오르는 감정들을 가만히 바라볼 때 나는 진정한 나, 참다운 나로 되돌아갈 수 있게 됩니다.

[@user-od2tz3ck9o]

감사합니다

[@minseo_remember]

@@user-kf4mj9zt9c 텍스트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인지하기가 쉬워집니다..!^^

[@user-zp2lf7ci3y]

'동트는하늘'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tb9id7kj2c]

@@user-kf4mj9zt9c 님~ 매번 텍스트로 도움 받고 있네요~ 매번 번거로우실 텐데 ... 사랑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축복합니다♡

[@shaferwineX]

선생님 말씀을 눈을감고 가만히 앉아서 들었는데, 나도 빛이고 지금 앉아있는 자동차도 빛이고, 도서관도 빛이고, 저 앞의 사람들 모두가 빛이 되어 움직이는 이미지가 상상되어 보였습니다. 몸이라는 것은 빛이 잠시 머물다가는 자리라는 생각이 들자, 마음의 공간이 크게 확장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user-yu3nm2gy4i]

처음들어봅니다 풀리지않던 실타레가 풀리듯 나를바라보게됩니다 첨으로 창살없는감옥에서의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참으로고맙습니다 광고도 없이 집중해서듣다보니 큰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vivian10003]

이거 정확한 이론이에요.무의식의 마음이 세상을 만들죠. 세상은 파동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의 세상.이걸 어찌 알아내셨는지... 대단하세요.

[@user-qo9st6hc2n]

파동이 뭔가요?

[@user-qo9st6hc2n]

홀로그ㅐㅁ이란 내가 만들어낸 이미지란 말씀인가요?

[@vivian10003]

@@user-qo9st6hc2n 음과 양이 오행으로 파동하는 세상이죠.지금의 삶은 긴 꿈이에요.죽을때 알게 되죠.일장춘몽이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일체유심조.내 마음이 만들어 내는 세상.우리 삶이 너무 디테일하고 리얼해서 진짜 같이 느껴지지만 다 파동체랍니다. 유명한 물리학자들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 이 세상 물질을 쪼개고 쪼개고 끝까지 쪼개면 그냥 공!없는거랍니다~

[@jude9426]

@@vivian10003 물질을 쪼개고 쪼개면 마지막 남는건 파동으로 된 빛이죠. 이 세상만물은 빛으로 이루어져있죠

[@user-gp1fq1zv3s]

중요한 말씀 고맙습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과학이 발전할수록 선생님께서 얼마나 중요한 내용을 말씀하시는건지 많은 사람들이 알아줄것입니다. 이세상의 이치에 대해서 잘알지도 못하는 자들의 비난에 흔들리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리에 목말라하는 수많은 이들을 구해주소서.. 힘내십시오!

[@user-tm1oe7gt1f]

맞습니다~^^

[@vidya-73]

이 시대의 부처이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목소리에 저의 서러움과 서글픔이 녹아내리는 것 같습니다. 그저 감사의 눈물만 흐릅니다. 한참 부족한 중생이지만 놓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i4cz1px1q]

이 특유의 옛날 서울 표준억양이랑 화면에 갑자기 튀어나오는 어색한 자막 이런 투박한 매력에 선생님 영상 자주 챙겨봅니다 ㅋㅋㅋ

[@user-oh8hd4jn9z]

이 내용은 수십번도 더 들었는데 들어도 들어도 중요한 핵심인거 같아 또 듣고 또 되새깁니다ㆍ 쉬지못하고 일하고 있지만 내몸이 홀로그램이고 꿈속인데 이쯤이야~~ㅎ 언능 벗어나면 그뿐인걸요 근원의 사랑의 빛으로 깨우쳐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sunshineannie2602]

17:30 "늘 관찰자의 마음으로 내면을 바라봐야한다. 근원의마음 무한한 사랑-자비 연민의 눈으로 그 감정들을 가만히 바라볼때 나는 참다운나로 돌아갈수있는것이다." 이 얼마나 희망적인 메세지인지요...감사합니다

[@user-mi9op6yw1i]

관찰자의마음 객관화 시켜 본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요 어떻게 하는건가요?

[@sunshineannie2602]

@@user-mi9op6yw1i 님이제야 답글을 봤네요. 나영님 하나뿐인 자신의 삶을 사랑해야겠지요. 결국 이모든 김상운 작가님의 영상은 진정한 나.무한한 사랑자비연민이 가득한 나를 찾는 하나의 방법이겠지요.."**사랑**♡♡이요... 순간순간 나의 삶과 사랑에 푹 빠지게되면 행복할꺼예요. 힘들죠 근데 그게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나타잖아요. 행복하고 모든일도 잘되면 좋겠는데 모든게 원하는것처럼 안되서 절망하고 울고 화내고.. 우리는 인간인지라 순간순간 찾아오는 감정에 휘둘려 그 순간을 사랑못하는것같아요 어쩔수없어요 그쵸?.나두그렇구요. 이렇게 선생님의 영상이나 좋은글읽거나 좋은영상보면 다시 현재에 집중하려 노력하지만 다시 인간이가진 희노애락이라는 감정에 휘둘려 슬펐다 좋았다 화냈다 기뿌다 하네요~ 그래서 젤 좋은 방법은 이렇게 나를 객관적으로 관찰자의입장에서 보는거예요. 화를 내고있는나를 "인식"하는순간 .아..내가 화를 내고있두나... 두려워서 떨다가..다시 아 지금 내가 두려워하고있구나 하고 내 감정을 인식하는겁니다 .늘 깨어있는거지요.. 그러면 그감정을 가다듬고 차분해지게되요. 고요하게되더라구요. 젤 쉬운방법은 내가 있는 이 공간을 먼저 인식하는것부터 해보셔요. 방안이든 밖이든 회사든 내가ㅠ지금있는 이곳을 인식하고 관찰해보셩요. 발을 내뒤딜때도 내가 복도를 걷고있구나... 저기 나무가있구나..음식냄새가나는구나.. 음 아이가 울고있구나..그저 자신이있는 그공간을 그렇게 관찰하고 인식해보셔요. 늘 현재에 깨어있는거예요. 자신이 지금있는 그 공간을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관찰해보셔요.. 근데 하나더 팁을 주자면 사실 우리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한데요,, 바로 모든,사물, 사람, 감정,느낌,을 "사랑"해 보료해보셔요.. 젤 간단한건...길을걷다..아 정말 하늘이 이뿌구나.아 사랑스런하늘,,.아 건물이뿌다..음 커피넘 맛있다,,,아 아이가귀엽다, 아 우리고객님 목소리 이뿌다.아 감사합니다. 그공간에서 하나하나 현상을 느끼고 보고들으면서 관찰하면서 내가 그 공간에 간에있음을 인식해보셔요...근데 최고의 행복은 그 하나하나를 "사랑"이라는 큰 마음으로 한번보게되면 ..어쩌죠?^^ 다 사랑스러워요~~걍 혼자 베시시웃으면서 .이렇게 의식적으로 진짜 한시간만이라도 해보셔요.지하철타고가면서 버스타고가면서.. 말로 하면서요. 계속 늘려가보셔요..그러다 24시간동안 불평없이 계속 내가있는 공간어느곳에서 오직 그 현재만 집중하면서 그 공간의 모든것들; 본건 들은것 느낀것 냄새맡음것등등 ;에게서 사랑스런점하나를 느껴보셔요. 그리고 기뻐해보셔요. 삶이 새롭게보입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한 기쁨의 삶... 나두 계속 하고있지요~. 안되면 다시 낼 하면되요~ 잘하다 불평불만 나와서 짜증스런감정나오명 다히 인시과고..애고 내가 짜증을 냈구나 하고 다시 평정을 잡고 다시 시작하지요. 매일매일 새롭게 시작이네요. 바로 이게 삶속에서 진정으로하는 명상수행법인것같아요. 사랑감사요~ Watching..와칭..계속 내자신의 공간과 내 순간 감정들을 의식적으로 인식해 보셔요. 무의식적으로 습관에의해 짜증난 말이 툭튀어나오면 어서 다시 의식적으로 내가 화를 냈구나 인지하고 평정을 찾구요..이렇게계속하면 내가 내 마음감정을 컨트롤하게되더라구요~그 감정에 내가 끌려다니는게아니라요~ ♡ 우리모두들 화이팅해요. 안되면 다시 시작해봐요~ 계속 순간순간 어디를 가든 깨어있기말예요~말두 얼마나 사랑스럽게 하게되던지요 놀라실꺼에요 내가 이런사람이였구나하구요~호호호🎀💗💗💗 나오게되던지요~😗

[@lonelywolf4736]

@@sunshineannie2602 좋은 조언과 친절한 해설 감사합니다!!

[@user-oh8hd4jn9z]

@@sunshineannie2602 글 읽을때 마다 새롭게 더 좋은 느낌으로 다가 오네요ㆍ 좋은 글 감사합니다

[@om_WHAT]

@@sunshineannie2602 긴글 감사합니다. 항상 깨어있슴에 노력하겠습니다^^

[@user-jh3lc3dp9t]

🙇‍♀️ 마음으로 큰절 올립니다. 오랜 세월 마음에 대한 의문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왔는데,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잘 찾아왔구나 싶고 안도감이 듭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lleenan5180]

평소에 선생님 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인사 올립니다. 아울러서 저 사연에 대해서 한번 짚고 넘어가고 싶어 글 올립다. 소위 스승 자격도 없는 인격체들이 선생이라고 지식 전달만 하려 교단에 나와서는 어린 영혼들을 아프게 하는 것이 화나고 또 가슴 아파서 전국에 계신 선생님들께 당부 말씀 드리고저 합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목숨을 잃는다' 라는 속담을 기억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사연 주신분께도 아무 의미없는 깡통들이 씨부리는 말에 귀기울이지 말고 본래의 아름다운 내 모습으로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기원드려요. 모두 감사합니다.

[@user-rz7be1nt7s]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은 내가 만든 환상입니다. 나는 지금 무한한 허공 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user-oh8hd4jn9z]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잘 듣고 있어요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여자라는 이유로 나의 존재감을 부정당해ᆢ 그것이 응어리가 되었는데ᆢ 그 응어리를 풀려고 많은 노력 하고 있습니다

[@user-fl8yy3sl3w]

제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엄마 나 버리지 마세요 .죽이지 마세요'' ..태스트 해봤는데요. 대성통곡을 얼마나 하던지.ㅠㅠㅠ 너무 심하게 크게 울어서 수건을 입에 막고 실컷 울었습니다 저도 몰랐었던 저의 모습을 발견했네요. 감사해요..이걸 어쩌 보답해 드려야 할지요.🥰🥰🥰🥰🥰🥰🥰🥰

[@user-rx6he1si7w]

좋은말씀 오래오래듣고싶어요 건강 꼭 잘챙기셔서 들려주세요.

[@user-oh8hd4jn9z]

선생님~!!!! 모든 사물이 분리 된 것처럼 보인다는 말씀을 이제 알아들었습니다ㆍ~~^^ 감사합니다 ^^♡

[@user-rq6eu1ue9j]

선생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 😘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

[@luluggangdddagu6484]

내 안에 이미 존재하는 내면의 자아들. 사람속의 사람. 억눌린 응어리들이, 자신들을 풀어달라고 나타나는 것이다. 내 마음속의 모든 응어리들과 감정을 존중해줘야 한다. 억눌리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감정의 응어리는 더 거세진다. 존중해달라고 인정해달라고 겉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그래서 늘 관찰자의 마음으로 내면을 바라봐야 한다.

[@user-pv9qi9bl8t]

내면의 자아를 인정해주고 지켜 봐 주라는 말씀이네요 선생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user-oh8hd4jn9z]

눌러놓은 내면의 자아들에 대해 다시 새로운 깨달음이왔습니다ㆍ~~ 듣고 또 듣고 들을수록 진국이 우러나오네요 ㅎㅎ^^

[@Tree15710]

작가님 말씀을 들어보니 내가 바라볼 곳은 내 마음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일어나는 감정을 바라보고 느껴주고 보내는 것이 결국 모두와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는 법 같아요. 거울명상을 시작하고 꾸준히 연습해가고 있습니다. 상대의 태도가 마음에 걸려서 감정이 일어나서 힘들때가 있지만 예전처럼 억누르고 참지않고 거울앞에 앉아 내면아이의 마음을 알려고 합니다. 돌덩이로 눌리듯 아팠던 가슴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powerenergy8153]

이 글을 보는 순간 눈물이 터졌어요. 나이 들면서 눈물이 사라지고 감정이 메말라가는데 김상운선생님의 거울명상을 매일 몇 편을 보아도 와닿지 않고 나도 변화를 느낄 수 있을까 두려웠어요. 요즘에서야 내면의 감정을 하나씩 알아차리고 있는데 거울보기가 두려웠어요. 보고 싶으면서도 직면하기 두려움이 커서요. 한바탕 소리내어 울고 거울앞에 서서 바라보는데 내가 아닌 모습들이 보여요. 그러나 잠깐씩 보이고 이내 다시 숨어버려요. 아니 내가 숨기는거 같아요. 한참을 두렵다며 울었어요. 저는 얼굴이 예쁜 데 주위에서 예쁘다 하면 '나도 알고 있어'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 "오만하네" 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서 오만하다고? 내가? 이쁘다고 하면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해야하는건가? 한동안 그 "오만"이라는 단어에 힘들어 한 기억도 떠올랐어요. 오늘 이 감정 알아차리게 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바라볼 곳은 내 마음밖에 없다.고 말씀해 주셔서요.❤

[@innocent1676]

이 영상이 거울명상의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아직 내 몸이 나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데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그간 머리로만 이해하려 했던 것도 같네요...

[@riccotakanawa1805]

김 상운님.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구요........명확한 설명에 마음공부가 껑충 성장했어요. 사랑합니다 🍀🐲🌳🌵🌲🎍

[@user-pp2yu3vq5f]

선생님~목소리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진동음입니다~~아울러 강의들으며 행복만땅입다~~감사해요😍

[@user-mt6el8wp1z]

옴과 훔 주문수행이 답이지요

[@user-wp2of4wo3o]

다른 종교나 철학은 이해하기 어렵게 돌고 돌아서 이해하게 되는데 깨달음에대한 근원적인 것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이 되네요

[@user-pd2cd9vy6n]

감동적인 말씀이네요. 전에는 현실이 홀로그램이라는 말이 잘 와닿지 않았는데,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선생님 동영상 접한지 며칠 안되었는데, 이렇게 접할수 있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petery7003]

선생님 가르침을 실천할 방법을 이래저래 찾다가...하나 고안한 방법이 있는데요. 그건 평소 눈을 깜박일 때 평소보다 눈을 살짝 오랫동안 감는 겁니다. 그 순간엔 아무 것도 안보이니까 아무 것도 없는 상태를 심상화하기가 쉬워지더라고요. 이게 진짜 나라고 생각하면서..

[@kellykim4794]

선생님의 채널을 그냥 틀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신성한빛이 일상생활로 들어오신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user-yt1ec8qv2v]

엊그제 '왓칭' 을 다시 읽어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 이 채널이 시청할 영상 목록에 등장을 했어요. 너무도 신기하네요. 소중한 채널이 또 하나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b1lm3sx8f]

친절하신 강의 고맙습니다.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all-dj4dn]

새로운 스승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감사합니다.

[@user-ms9uk2dn7y]

선생님 가르침 너무 감사해요. 늘 잘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셔요.

[@user-oh8hd4jn9z]

다른 말씀들과 함께 듣고 또 들어보니 점점 쉽게 받아들여집니댜 감사합니다 ㆍ

[@seoeun6855]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든 강연을 다 되새기며 듣고있어요. 제가 혼자 수련하며 찾고찾던 답이 여기서 풀리니 이보다 감사가 없습니다

[@user-oh8hd4jn9z]

선생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근원적 고통에서 탈출~~!!!!!'

[@user-me8zr8gb9x]

감사합니다 제마음의 스승이십니다

[@user-tm1oe7gt1f]

모든물질은 빛의 진동일뿐이다.

[@aradda555]

선생님 알게된지가.... 2년즈음 되었네요 이제 좀 와닿는듯 하고 사는것도 점점 편안합니다

[@user-hj7dd9rp7e]

고맙습니다() 사례로 말씀해 주시니 이해가 쉽습니다.

[@youtv8272]

마음공부 9개월차. 이제야 이해가 확 오네요 김상운선생님은 많은 사람들의 보물ㅇ

[@joonyoungyoo8976]

들으면 들을 수록 점점 더 깊이 와 닿습니다. 이렇게 도움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user-pe2bd1ez9e]

모든 감정을 근원의 마음으로 바라볼때 진정한 나로 되돌아 간다.감사합니다.

[@myjang3279]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user-ro2ns9rk2l]

늘 감사히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도 이미지이고 빛아닐까요

[@user-rx6he1si7w]

항상 좋은말씀 감사하게 듣고잇습니다 운동을 마니하셧나봐요 살이빠지신거같은데 건강챙기셔서 좋은 유튜브 만들어 주세요 일본에사는 중국사람인데 유튜브보다가 왓칭이라는 유튜브듣다가 계속 보게 됫는데 너무 너무 좋은말씀이여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한국가면 책을 꼭 사서 볼께요。

[@vidya-73]

머리로는 이해가 조금씩 늘어나고있는데 도통 가슴으로는 알아지지가 않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너무 오랜 세월 철벽같은 틀을 고집하고 있었기 때문이겠죠. 쉽게 깨지질 않네요. ㅠㅠ

[@user-jg6tc7rp1t]

불교에서는 몸속에 선악으로 인연지어진 내면자아(자생중생)들이 일체무명영가들이군요 그인연들이 하나씩 선연 악연으로 감정으로 나와서 일을일으키니 힘겨우면 무명영가천도재를지냅니다 단어만 다르고 과학적으로 해석이되네요^^()

[@user-st5cm4wv1c]

아 이해하려해도 어려워요 내몽이 내것이아니고 관찰자로 보라고 하셨는데 다른사람 눈으로 볼때처럼 저를 보라는거에옂?ㅜㅜㅜㅜ

[@user-nu9zg8sg1s]

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ddodockim]

분명 봤던 영상인데 오늘 더 알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내 몸이 내가 아닌 줄 알고 관찰자의 시각, 마음으로... 내면을 지켜봅니다. 모든 감정을 바라봄으로써 근원의 사랑으로 되돌아감을... 이걸 깨우치기 위해... 모든 질문에 답을 얻은 느낌입니다. 반복 반복 합니다.

[@youngchang6516]

감사합니다. 덕분에 나날이 즐겁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pearlj4349]

예전 왓칭 재밌게 읽었지요.공감하고요~ 구독하고 갑니다~

[@user-lb2pt9cl7c]

선생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이제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싶네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user-pb1us4xz3z]

정말 어려운 내용이네요. 많이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kATOMBOY]

조금씩 느껴집니다... 말로는 그 관찰하고 있는 공간의 냄새와 온도를 표현할수가 없네요. 그저 평안하다고 밖에...

[@user-fu2yo2if9c]

선생님 감사합니다~💕

[@swennykim3597]

거울명상이 안된다면? 을 보고 나서 이걸 다시 보니.. 이미 다 설명해주셨는데.. 자꾸 물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k6rl4yu6i]

감사합니다ㆍ솜결

[@user-gk4md2ns6c]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user-tw3ny1dc8k]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조금씩 귀가열리고있습니다

[@user-zp2lf7ci3y]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kt8my1zm5k]

리모콘에서 나온 파동이 티비를 켭니다 파동이 파동을 만나 영상을 만들어내죠

[@user-oh8hd4jn9z]

와~~~ 적절한 비유라고 봅니다 이해하는데 큰 도움됐어요^^

[@user-ci3tu2ty7e]

굿~~~~!

[@lwh8456]

박수 !!!!!

[@MrAnapanasati7]

와우~ 정말 인사이트를 주는 비유네요. 감사합니다~

[@user-wuuydivr3849]

어떻게 이런생각을 ㄷ ㄷ

[@user-yn6eu3hv2s]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user-mg4ww3sh4l]

감사합니다 💜

[@user-jo3zf3ik8c]

감사합니다 ^^

[@user-fy2of7ic1m]

감사합니다~^^

[@user-ij4nb6zr3k]

감사합니다 🙏

[@lifestylist-]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bv5kr8qe9y]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t9uu4bw1y]

감사합니다~~^^

[@user-cf8cn3tm4b]

감사합니당~^^

[@user-pz7cq6fh5e]

정말 감사합니다. 좀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miraclevictory]

외모 콤플렉스를 벗어난 지금 저는 행복하지만 또 음음 ㅋㅋㅋ

[@user-le4ys5je5k]

감사합니다!!

[@jude9426]

생각파동이 일면 상응하는 빛의 파동이 일어나 현실을 꾸며낸다고 하셨으니 만약 자신이 계속 못생겼다고 생각한다면 못생긴 현실을 창조하는거겠군요? 만약 내가 못생겼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상황에서 '아 내가 못생겼다는 생각을 하고있구나' 하고 알아차리고 관조한다면 그런 상황이 없어지게 되는건가요?

[@user-dm5dr3oq2e]

점점 그 생각(무의식속 믿음)이 나와 분리가 될듯합니다

[@Erichan495]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주시네요 한마디라도 놓칠까 반복해서듣고 노트정리합니다 내안의 근원에서 살고싶네요

[@젤_주밍_Jell]

감사합니다

[@user-ev9he5cp5s]

감사합니다.

[@heejung722]

그럼 명상하면서 나의 못생긴 외모를 보고 뭐라고 말해야하나요? 난 너무 못생겼어 얼굴에 뭐가 많이 생기는 내 피부가 원망스러워 뚱뚱한 내 몸뚱이리가 너무 싫어 이렇게 말해줘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좀 말씀해주세요 실천편이 필요합니다

[@user-yg2fv9ib8m]

선생님 책은 늘 끼고 다니며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성경처럼 들춰 본답니다ᆢ이렇게 영상까지 만들어주시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감사합니다ᆢ(다만ᆢ촬영장소가 ᆢ방문을 열고 지나가다가 잠시 서서 말씀해주시는 것같아 집중도 어렵고ᆢ뭔가 안정감이 흔들리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ㅠ, ㅠ ᆢ개인적인 팬심에서 조심스레 표현해봅니다~ 문이라도 닫아주시거나~.아니면 벽을 배경으로 책상에 앉으셔서 해 주신다면ᆢ훨씬 몰입도가 클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user-pb1lm3sx8f]

닫힌 느낌을 피하기 위한 연출 아니실까 생각됩니다만..

[@user-dm5dr3oq2e]

거리감과 분리가 있게 보여도 내 마음속 하나의 이미지임을 설명해주시기위해 일부러 그런 장소를 택하신거같아요

[@user-ku4ge4qb7v]

잘생기고 이쁜사람들이 주위에서 계속 이쁘다 잘생겼다 하기때문에 스스로도 본인을 그렇게 바라보기때문에 계속 그렇게 되는건가...

[@jy-yp7gw]

선생님강의를처음에는이해를잘못했는데두번세번반복해서들으니깐마음의이치가조금씩이해가됩니다정말흥미롭네요감사합니다!!!

[@user-dj3hx2qw9k]

주사맞을때 바로 통증이 있는데 주사맞는 이미지는 통증이 느껴지지 않잖아요 그래서 내몸이 이미지라니보다 나라고 알수있잖아요

[@user-fu2yo2if9c]

김상운 선생님 존경합니다~♡♡♡(2023/1/12)

[@angelaasachdev9928]

반갑습니다 선생님! 마음 공부 시작한 초보인데요, 모든것 다 이해가 되는데요. 점점 살이 쪄가는 제 자신을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는 않아요 ㅠㅠ. 매끼 배고플때 이걸 먹으면 더 살이 찔텐데, 초콜릿 먹고 싶은데 단 커피믹스 먹고 싶은데 이런 마음들을 제 자신의 홀로그램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생각하며 먹고 싶은대로 한두달 먹었어요..물론 살이 더 쪘고요..술도 끊었음 하는데 한번 마시면 알딸딸하게 취해야 일어나게 되거든요.. 제 자신을 사랑해주고 귀기울여 준다는 핑계를 대며 먹고 마시고 싶은대로 해도 되나요? 제가 잘못 바라본 제 마음속의 생각들이니 명상과 알아차림을 통해서 자제를 해야 하나요? 이것이 저의 딜레마예요.. 어리석은 질문 현답해주시라 믿습니다.

[@watchingI]

먹고 싶다는 내면 아이의 존재를 완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여 해보세요.먹고 싶다는 존재가 있으면 반드시 먹기 싫다는 존재가 공존합니다. 먹고 싶다는 존재를 억압하지 말고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 찾아왔다고 반겨주고 맘껏 드나들도록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움직임을 멈출 때까지~.

[@angelaasachdev9928]

김상운 바쁘신데 질문에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평안한 하루되세요!!! 꾸벅~~~

[@user-hv4pl7jh3u]

Angelaa Sachdev님 지금은 어떤지 여쭤봐도 될까요?

[@user-ho1sv1xz5f]

#8. 외모콤플렉스는 몸이 나라는 착각 때문: 내 몸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은 이미지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들이 실재한다는 착각에 빠져 산다. 육안으로 보이는 내 몸이 나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모든 것은 내 마음 속의 홀로그램이다.

[@user-dm5dr3oq2e]

정말 이런 강의가 어딨을까요.사람을 살리는 강의입니다

[@hayan0930]

선생님의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내 몸이 내가 아니라면, 참나는 내 몸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잠시 입고있는 옷? 껍데기?. 설사 껍데기라도 결국 내 영혼을 담고 있는 ‘내것’이기에 어쩔수 없이 집착을 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user-fl8yy3sl3w]

모든 사람이 내 마음속에 등장하는 홀로그램이다, 우리는 이미지 속에 빠져 살아간다. 수천 수만년을 거치고 살아오며 무의식에 갇힌 감정 응어리들=내면의 자아들 인정해 달라고 하니깐 모든 감정을 존중해줘야. 감정이 억눌린 기간이 길 수록 사고를 크게 크게 일으킨다. 모든 감정을 바라보으로 근원의 사랑으로 돌아간다.

[@user-rz7zf3he5k]

저도 깨닫고싶습니다.마음속에 응어리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명상도하고 작가님 책과 강의를 통해서 변화하고싶은데 과거의 부정적 감정들이 계속 올라와요.언제쯤 평온해질수있을까요.

[@user-qf3sv1cu1d]

내면에 자리 잡고 있으니 부정적감정이 올라오는 건 당연합니다. 올라오면 이런 감정이 나의 무의식에 있었구나 인정해주시고 그간 힘들었구나하며 다독다독해주세요. 외면하고 도망치려해도 사라지지 않으니 수용하고 자신의 일부로 받아줘 보세요~ 저도 연습하고 연습했더니 그 억눌린 분노와 피해의식 정말 많이 내려놓게 되었어요.

[@stephaniehyun3447]

저는 처음에는 참 힘들었어요. 그 이유가 어떤 감정은 잘 받아들이고 어떤 감정은 싫어해서 거부하는것을 알게 됐어요. 거부하는것이 억눌루는거라는것을 알게 됐어요. 제일 많이 올라오는게 걱정과 불안이었어요. 걱정이 올라올때 괜찮아 라고 하는게 받아 주는것이고 받아들이는것인줄로 생각했는데 이 괜찮아가 거부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어떤 감정이 올라와도 걱정이 되는구나 불안하구나 어린아이 안듯이 그 걱정과 불안을 안아주고 있어요. 그리고 대충 무엇때문에 걱정이 되는지 불안한지를 알거든요. 그래서 나는 이것 때문에걱정이 돼 나는 불안해라고 말을 하기도 해요. 번뇌가 해탈이다 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닫습니다.

[@user-rp2sh4tc1w]

정말 그런것 같아요..^^

[@tesseractaz]

감사합니다 선생님❤

[@dongdong727]

착각을 왜하고 벗어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user-gh5gm8yi2b]

우왕아아아아앙 김상운님 유튜브하시는군요 너무 기뻐요 왓칭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읽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종소리 해뒀어요 유튜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랑해요💜😭🍓

[@user-wl3vy6gd3l]

울림이있네요

[@user-mb4sn4yf2s]

색즉시공 공즉시색

[@user-ot6qk7dw5j]

근데 선생님.. 몸이 내가 아님을 알아야지 전체적인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도 자꾸 지 몸이. 제 외모가 좋아서.. 집착? 놓아버리기 싫은 마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lio_creator]

선생님 그럼 물체나 몸은 진동에 이미지라면 소리는 무엇으로 봐야하나요?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고 항의하니 윗집이 폭언과 보복을 낸적이 있는데 또 다시 문쾅 닫고 크게 말하는 목소리가 들리거나 하면 가슴이 뛰고 숨을 쉬기 힘들어집니다.. 소리로 이미지를 안좋게 기억하고 있어서인가요? 고통을 받는 소리라는것은 어떤 현상으로 바라봐야하고 놓아주고 두려움을 놓아주어야하는지요?

[@mjsocean7]

선생님 책을 읽기 전에 영상으로 먼저 만나뵙고 싶어 시청하게 되었어요.. 요즘 양자물리학과 마음공부중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네요..피할수 있다면 싫은 사람은 피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가까이 지내는게 좋을까요?

[@watchingI]

피하고 싶은 사람과 억지로 가까이할 필요는 없죠. 다만 그 사람과 만날 때 어떤 감정이 올라오는지 살펴보고 인정해주면 그 사람을 내 마음을 닦는 거울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user-xq4hv4pz9l]

늘 고민하던 관계 생각 파동의 고민을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왓칭 김상운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