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난 이게 너무 신기하다 우블렉이 벽돌처럼 깨지는데 좀 지나니까 바로 물처럼 퍼지는거
@HYUNAH-x5t2 жыл бұрын
전분이 가지고있는 점탄성 성질이에요!
@이름-e7k2 жыл бұрын
@@HYUNAH-x5t 원리를 알아도 신기하고 모르면 더 신기한게 과학...😯
@K-ChickenMoo2 жыл бұрын
와 우블랙 효과가 보기보다 엄청난듯 ㄷㄷㄷ
@JhKim_72 жыл бұрын
ㄹㅇ
@수니쨩-e4u2 жыл бұрын
12:23 태태님 점수가 올랐ㅋㅎㅋㅎ
@IlIlIIl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부모남 허락하에 대야에 전분이랑 물 섞고 흐르는 고체당 이러면서 놀았는데 저게 충격 흡수 효과가 되게 좋군용... 마냥 장난감 취급하던게 저런 효과를 낼 줄은 ㅋㅋ 저기에 우산 말고 비닐봉다리 달았으면 퍼펙트였을 듯...
@치밥-y3i2 жыл бұрын
찬스님 점수 얻으려고 하다가...ㅋㅋㅋ
@M87-d7b2 жыл бұрын
떨어지는 거 구경하는 3인방 너무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
@rlakeglsxoeh2 жыл бұрын
우블렉이 완충 효과도 있지만 액체로 둘러싸여서 구형인 타조알 전체에 충격이 분산되는 효과가 큰 거 같네요 그래서 속도가 훨씬 느린 태정태세님은 힘이 한 점에 집중되서 깨진것 같고요
@XechDei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아이디어를 합치면 온전한 상태로 착지할것같은데요 ㅋㅋ 우산 대신 비닐낙하산으로, 그 아래는 옥수수전분이 든 통에 타조알!
@lovesongvirus2 жыл бұрын
긱블만의 에그드랍대회를 보고 싶네요! 모든분들이 계란10개씩 에그드랍 대회해도 재미있을듯~!!
@퍼플라워-n3e2 жыл бұрын
갈퀴님 전에는 웃는 얼굴이 순박한 얌생이라고 생각했는데, 국토종주 자전거 영상 보고 멋진 얌생이로 이미지가 바뀌었어요ㅋㅋㅋㅋㅋ 태태님 성공하실 것 같았는데 으악 박살이😂 태태님의 임기응변 능력에 항상 놀라고 갑니다ㅋㅋㅋㅋ! 넘 재밌었어요!
@pigonhe2 жыл бұрын
역시 실망시키지않는 문이과배틀 ㅋㅋ
@0rang222 жыл бұрын
오 여기로 이사 온 문과 vs 이과!
@leedongbin2 жыл бұрын
우블럭 채운다음에 테이프 심 같은거로 타조알이랑 바닥이 직접 닿지않게 공간 띄우면 훨씬 안정성 좋을듯
@BrokenAGG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들 위해 적자면 우블렉이란 현 상용화된 방탄복 재질(이름 기억안남)에 비해 훨씬 가볍고 유연한 활동성이 좋응 방탄복을 만들 수 있어 활발히 연구하는 소재임 현재는 잘 모르겠으나 20년도까지만 해도 뉴스에 계속 나올 정도로 유명한 물질 지금도 연구하는지 모르겠는데 당시 우블렉을 방탄 장비로 상용시키기 위해서 한국 포함 많은 나라가 노력을 쏟았고 현재까지 별 소리 없는걸 보면 실패한게 아닐까 생각함 방탄소재의 상용화의 문제점은 본질적인 문제인데 우블렉의 점성이 경질화돼가는 속도보다 총알이 관통하는 속도가 빨라서라고 함
@yuhaless2 жыл бұрын
우블렉 진짜 좋았는데 우산손잡이가 뚝배기를 깨버렸넼ㅋㅋㅋㅋㅋ
@그녀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youtube_on_end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 스포당했어!!
@딥이2 жыл бұрын
아 스포 x
@대나무-d3o2 жыл бұрын
이댓글때문에 영상 미리 다봤네 아 ㅋㅋ
@Morel-ds8qv2 жыл бұрын
영상 안본 상태로 지들이 봐놓고 스포하지 말라는건 뭐임? ㅋㅋㅋㅋㅋ
@nitrouni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깨지는거에 하얀 액체가 다 있는거 보고.. 아ㅋㅋㅋㅋㅋ 우블렉 쓰겠네? 했다가 에어캡 사는거 보고 잉? 우블렉이 아니라고?? 했다가 전분으로 교체하는거 보고 아 그럼 그렇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dmgmaxify2 жыл бұрын
10:35에 나온 점수는 갈퀴8 태정태세13 이라고 되어 있는데 12:21에 나온 점수는 태정태세8 갈퀴13 이라고 되어 있는데... 혹시 이름이 서로 바뀐 것 아닌가요?
@blue-lion2 жыл бұрын
12:21에 이름 순서가 바뀌었어요
@지금은휴식중2 жыл бұрын
제가 교내 축제에서 계란으로 저거 한적 있는데 전 나무 젓가락이랑 종이 박스로 프로펠러 만들어서 1등 했어요 추억 돋네여 ㅎㅎ
@DsKim_2 жыл бұрын
문과쪽은 뽁뽁이 양이 적었던거 아닐런지... 뽁뽁이를 감싼거를 지름 1m 이상 정도로 대량으로 써서 크게 만들었다면 어떨까용..? 뽁뽁이 10m짜리 한롤에 얼마안하던데..
@bluegrand22 жыл бұрын
역시 싸움은 ㅈ밥 싸움이 재미나네요 ㅋㅋ 나쁜뜻아니고 잭키님같은분들은 전문가적인 보는맛이있고 두분 대결은 뭔가 허접한데 재미가 있어 보는맛이있음 ㅋㅋ
@zpudding_xox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표현이 좀 그렇긴 하네요
@hyunkang20132 жыл бұрын
풍선층을 타조알 밖으로 두르고 그냥 떨어뜨리면 깨질까요? 풍선을 헬륨으로 채우는건 반칙이죠?풍선을 만원어치 두르면 거의뭐 크기만해도 어마어마할텐데 ㅎㅎ
@user-kl7sh7nw4m2 жыл бұрын
안 떨어질듯 ㅋㅋ
@퀄리티보다물량2 жыл бұрын
헬륨 부양력 얼마 안되요. 일반적인 헬륨풍선 하나로는 동전도 띄울수 없으니 1킬로그램이상인 타조알은 헬륨풍선 백개이상에 매달아야 천천히 낙하하게 될듯
@hyunkang20132 жыл бұрын
@@퀄리티보다물량 그렇군요. 띄우는 건 사실 생각도 안했고 만원어치 풍선이면 그 탄성으로 충격 흡수를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건데 그게 헬륨이면 조금이나마 더 속도룰 늦추진 않을까했습니다 ㅎㅎ
@VagabondK2 жыл бұрын
승부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너무 많아서 더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pandung57992 жыл бұрын
타조알 어떻게 구한거죠?? 구한 게 젤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동네를 보아하니 성수동이네요 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 옆에 이마트 있는걸 보니 딱 생각나네요
@장크롱크롱 Жыл бұрын
긱블이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노씨-f7h2 жыл бұрын
11:10 악 못참겠따!
@맑고순수한아이2 жыл бұрын
우블렉+비닐낙하산이면 성공이라는 거였네 ㅋㅋㅋㅋㅋ
@philipbierksebastian97312 жыл бұрын
요새 영상 잘 안 봤는데 갈퀴님 긱블 출연정지 풀리셨군요 축하합니다
@허스키집사 Жыл бұрын
우산 끝마다 끈으로 묶어서 페인트통에 고정했다면 뒤집히지않고 낙하산역할을 했을텐데 그래도 결과가 정말 좋네요
타조알의 무게는 대략 2.3 kg, 야구공이 30-50 km/h 정도의 속도로 날아가야 알을 깰 수 있을 것으로 추정, 즉 타조알이 착지할때 대략 15km/h이라면 파괴되지않을 것으로 사료 됨. 이때 필요한 낙사한의 면적은? 약 1.22 m²정도의 면적으로 계산 됨. 미군이 사용하는 T-11은 전투원들의 무인 도약을 위해 설계된 낙하산으로, 면적은 약 132 m² 낙하산의 경우, 착지 속도는 일반적으로 약 5.5 m/s (19.8 km/h, 12.3 mph) 이 속도는 낙하산의 설계 및 공수부대원의 낙하 중 기술에 따라 약간 변동 할 수 있음. 그러나 이 속도는 90kg의 몸무게를 가진 요원에 대해서도 안전한 착지를 보장하도록 설계 됨. 이런 가설에의한 이론이니 이걸 실험해봐주시기를 저도 궁굼하네요..
@jun15-k3u2 жыл бұрын
그럼 타조알이 몃미터에 께지느나 다시 타조알에가지고 데결헤볼까요 각블님?
@Net772 жыл бұрын
이번편 개꿀잼 ㅋㅋㅋ
@YouTube_BetaTester2 жыл бұрын
우산 손잡이와 기둥?을 떼고 우산 끝 뾰족한부분을 뒤집어지지 않게 나이론실로 팽팽하게 했으면 이겼을듯.. 중력때문에 뒤집어 질테지만 뒤집어지지 않게 가능 하시죠? 긱블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잖아요ㅎㅎ 그리고 낙하산도 좋았지만 타조알이 무게가 있기에 A0보다 큰 종이로 낙하산처럼 만들었다면 이겼을수도 있겠네요.. 코흘리개 시절 종이로 작은 낙하산 만들어 놀았던 경험이 있어 적어봅니다 물론 지금은 어떻게 만드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하또기2 жыл бұрын
초등생들 건물 옥상에서 돌던지고 장난치는거 맞을뻔한적도 있고 사고 뉴스도 종종 나오는데 애들이 이거보고 따라하지 않길..
@ggomgui_ Жыл бұрын
진짜 우산이 최악의 한수인게 페인트통만 있었으면 오히려 훨씬 예뻐서 예술점수 20점 넘게 받았을 거고 깨지지도 않았을텐데...
갈퀴님의 문제는 딜을 이상하게 함.. 부분점수 6점해야 되는데 굳이 5점 해서 동점을 만드네.. 그리고 자꾸 아는척 하려고 하는건지 팁을 던져서 태태님이 유리하게 만듦..
@jeonginwoo2 жыл бұрын
초점이 이상하시네ㅋㅋ 누가 이기는게 중요한가요
@우기쓰2 жыл бұрын
@@MG-it3lt 그동안은 갈퀴님 맨날 졌는데 이거는 밸런스 맞는거였나요
@우기쓰2 жыл бұрын
@@jeonginwoo 초점이 이상한거 같으면 안경점 가서 안경을 맞추세요
@realjinjihada32092 жыл бұрын
예능을 다큐로..
@sayou7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우블렉으로 전환하면서 우블렉 자체는 괜찮았지만 우산이 견딜수 있는 이상의 무게가 되어버림으로 우산이 쓸모가 없어지고 오히려 방해로 작용해버림.. 까비.. 근데 우블렉 저거 에그드랍에 있어서 사기인듯 함. 충격흡수 이런걸 떠나서 바닥과 계란이 닿는 순간 점과 점이 만나면서 생기는 충격은 거의 못 버티는데 우블렉에 담아버리면 충격을 계란 전체가 감당 하면서 왠만하면 안깨질듯.
ㅋㅋㅋㅋ 차라리 우산 손잡이를 제거하고 실로고정하는게 낮지 않았으려나? 나도 잘 몰라서...😊
@슥박이2 жыл бұрын
저분 머리 좋으시다! 옥수수전분 개신기하네 ㅋㅋ
@anarchyst63782 жыл бұрын
이건 우블렉의 승리~
@donhit85502 жыл бұрын
12:25 자막이..
@임선건2 жыл бұрын
나는 항상 이영상을 기다린다
@알알이-v1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 프로그램 좋네
@jujak06162 жыл бұрын
근데 누가봐도 우블렉이 이겼음
@definitely_someone48872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 우산 손잡이가ㅋㅋㅋㅋㅋㅋ
@aiphdssong2 жыл бұрын
우블렉 무게 쫌 줄이고 우산 손잡이만 좀 어케 했으면 매우 훌륭했겠는데
@갑용이즈 Жыл бұрын
우블렉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게 아니죠... 충격받는 순간 고체의 성질을 갖는 건데, 고체보다는 액체가 충격을 흡수하겠죠.. 충격량을 줄이려면, 충격받는 시간을 늘려줘야하고, 그래서 폭신폭신한 재질의 무언가를 대주는건데요... 폭신폭신한 재질은 충격받는 시간을 늘려주니까요... 시간을 늘리는 만큼 충격의 크기는 줄어드는거구요.... 그리고 우산 손잡이가 타조알을 깨버렸다는건 정말 이과생들 화나게 할 정도의 형편없는 분석인데
@illil-x3i9 ай бұрын
니가 뭘 할수있는데?
@갑용이즈9 ай бұрын
@@illil-x3i 널 욕할수 있지
@jk-tw5fv Жыл бұрын
생명가지고 장난치는건가요?
@ISTP1111 Жыл бұрын
?
@DesFrog2 жыл бұрын
우블렉 다 좋은데 무게 때문에 종단속도가 많이 늘어서 에어캡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모으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저런거 했는데 저희조는 담는 통(?)의 뚜껑을 안 닫아서 깨졌죠 되게 잘 낙하 했는데..ㅠㅠ
@Jppagi Жыл бұрын
우산 손잡이가 아니라 우산살 끝마다 실을 걸었어야 함. 공학적인 측면을 조금만 더 고려했으면 손잡이에 묶는다는 생각은 안했을듯
@IeggI Жыл бұрын
우산세개가 가장 예술적일 거 같아요 ㅎㅎㅎ
@credoth72 жыл бұрын
아 예전에 계란 안깨고 착지시키기 해서 휴가 받았던거 생각난다 ㅋㅋㅋ 개짜릿했는데
@hanswoo2572 жыл бұрын
우블렉 아이디어 좋았는데 무게가 무거워지는 바람에 우산이 효과를 많이 못본 듯.. 차라리 우산이 없었다면 괜찮았을 지도?
케냐의 지방을 지날 때 그 동네 아이들이 계란 사라고 해서 봤더니 타조알이었지 ... 개당 3000원쯤 주고 샀는데... 3갠가를 사서 프라이팬에 하나가 가득담기게 프라이를 해 먹어봤지만, 질기고 맛은 그닥 없었어 ... 그래도 먹을것 엇을 때면 4명이서 배부를 수 있는 영양식이 아닐가 싶다... 소금만 좀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