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 본인의 조상 일이라 좋게 좋게 쎴다지만 너무 곱네요. 그 시기엔 가히 소설 드라마(엉뚱) 네요. 사마천이란 인물은 역사기록의 "신" 정말 대단 합니다. 지금 세상은 비리까지 되물림하는 세상... 이걸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민이 올바로 깨여 있어야 합니다. (지역이 아닌 국가(나라)를 위해서 지역,학연,.... 제~~발 무시 합시다.)
@YoungsupBaeehnneo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eokg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버팔로-t4u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Yeokg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봉주루하이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eokg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vincentyang55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ops85745 жыл бұрын
고경 채널 부활! 꽃길만 걸으세요!
@Yeokg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평식-v6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삼황오재 확실하게 알고 갑니다 전는 문경전씨데요 삼황오재 전욱 임금님이 문경전씨 전설에임금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음에 상세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Yeok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金玟秀3 жыл бұрын
요는 어느 한 개인이 아니라 부락인 것 같습니다. 堯자에는 土자가 셋이 들어가고 산해경에서도 그의 나라에서는 토기를 전문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그를 도당씨陶唐氏라고도 부르는데 산시성山西省 린펀臨汾시에서 룽산 문화의 최대 유적 타오스陶寺 유적이 발굴되어 그를 뒷받침할 물증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다만 요를 역사로는 실증해낼 수 없으니 부락 전체로 해석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순舜 역시 양사오와 룽산 문화가 산둥 다원커우의 풍속을 많이 받아들였고 그 시대에 다원커우인들이 룽산 문화권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고 해석해야겠습니다
@Yeokg3 жыл бұрын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명수-w3s4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천자 시험을 20년정도는 해보고 넘겨야지
@바람햏11 ай бұрын
@batowal81642 жыл бұрын
지난 번 시간의 계보도 에서도 이해가 않됬던 거지만,,, 하나라 우임금이 시조이고, 요와 순은 하나라 계보가 아닌듯 했는데, 그러면 도대체 요와 순은 어느 나라 임금인가요? 사기가 사마천이라는 한 개인에 의해 또는 그 후대에 누군가에 의해서 보완되었다면, 필경 저자의 주관도 많이 개입되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황을 배제하고 오제부터를 역사 시대로 인정한다고 해도 사기에서의 오제라는 인물들도 삼황과 마찬가지로 신화적인 설명으로만 되 있는 것 같은데요
@맑은아침-t9f Жыл бұрын
요는 동이족으로 단군왕검 1세에 수도인 아사달에 와서 수와 글을 배우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멍청해서 천지인 3수와 9수 체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5수체계를 주장햇으며 제왕지도를 주장한 인물이라고 신라왕족 박제상이 지은 부도지에 나와 있습니다. 순은 단군왕검조의 관리이던 유능한 신하 유호씨의 아들로 배달족입니다. 후에 요가 순의 능력을 알아보고 자기의 두딸을 줘서 사위로 삼고 왕위를 물려주었습니다. 하나라 시조 우는 순에게 아버지를 잃은 사람으로 화하족이며 나중 순을 죽이고 왕권을 차지함으로써 아버지의 복수를 이뤘습니다. 이상이 부도지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밝은미소-p9y5 жыл бұрын
고경님 좋은 지식 잘 듣고 있습니다만 기업 경영권 승계 비판은 동의 안되는 군요. 상속세는 대기업 65% 소기업 50%죠. 즉 100억 이상이면 최소 50억을 내야(공제 및 기간연장 등 있지만 힘듬) 하는데 그럴려면 기업을 팔든지 아니면 경영권 포기를 하든지 해야합니다. 기준 대로면 상속세를 내면 정부가 1대주주가 되어 국유기업이 되죠. 북한 처럼 주인없는 기업이 되면 경쟁력이 있겠습니까?. 일반인도 세금 안낼려고 갖은 수단을 쓰는데 왜 기업만 비판하죠? 청문회 못보셨나요?. 정주영.이병철님이 경영권이 정부에 뺏긴다는 것을 알았으면 삼성,현대를 과연 지금처럼 키우기 위해 열심히 했을까요? 범부인 저 또한 자식에게 좀더 나은 삶을 줄려고 노후를 준비해 두었습니다만 열심히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요.남줄려고 하지는 않겠지요. 앞으로도 마찬가지고요. 이것은 기업뿐아니라 인간 전체의 본성인까요. 세계에서 가장 고율인 한국의 증여 및 상속 세제를 합리화해야 한다는 거죠. 그래야 300년 가업 기업이 독일처럼 나온다는 거죠. 제도를 합리적으로 한후 그다음에 강력히 법제도를 적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고경님의 비유가 지금의 정치인에게 적용했다면 수긍이 될것 같군요.
@Yeokg5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히 읽었습니다. 🙏
@tskk6145 жыл бұрын
한국정치에선 요임금같은 인물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겠지요. 노무현이 대통령되고나서부턴 4대에 걸쳐 철저하게 진영논리로 자기편은 무조건 감싸고, 상대방은 사소한 잘못만 있어도 아귀같이 물어뜯는 미친 정치시대로 접어든것 같습니다. 노태우나 김영삼은 무능했어도 상대에게 관용을 베풀줄 알았고, 김대중은 오랜세월 핍박을 받았지만 적을 용서하고 오히려 등용해서 부리는 너그러움을 보여줬지만, 거리에 떨어져 있던 대통령감투를 줏은 노무현이는 세상을 이념이란 열쇠구멍을 통해서 들여다보는 속좁은 자였고, 지금의 후계자에게까지 전해오면서 나라가 이념투쟁장으로 난장판이 되어 있습니다. ㅎㅎ 그 중간에 끼어있는 두연놈은 그냥 쓰레기들이고... - 중동이나 유럽인들은 가장 이상적인 존재로 신을 만들어 냈는데, 중국에선 요순같은 가상의 군주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