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 작품빼고 다알고 있는 게임이내요.ㅋㅋ 그리고 동내 문방구 앞에서 하던 게임과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이 있내요 문방구게임은 30원 오락실은 50원 이었는데. 학교 안가고 오락실에서 게임하다 엄뉘한테 걸려 빗자루로 맞았던 기억이...
@Arang7-Lucky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 시절 오락 징하게 했구나 모르는게 없네 ㅋㅋㅋㅋ
@porkterminator22113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에 게임은 하고싶고 돈은 없고 항상 가난했던 시절..엄마 엄청 졸라서 100원 받으면 50원은 슈퍼가서 과자 사먹고 남은 50원으로 게임 한판 해야되는데 비교적 난이도가 낮고 인기있는 게임들은 항상 기다리는 애들이 많았지. 내 순서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던 그 시간들 조차도 어찌나 매번 그렇게 설레였던건지..ㅎㅎ 특히나 있기가 많았던 원더보이2는 한번 할려면 어찌나 대기줄이 길었었는지 50원으로 내 삶의 활력소 오락실에서 최대한 오래 삐대볼려고 발악을 하던 그때 그시절의 추억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markykim67443 жыл бұрын
제가 77년부터 학교 앞 오락실 죽돌이였는데요, 갤러그는 우리나라엔 82년에 들어온 걸로 기억하구요 (너구리와 비슷하게), 방구차는 80년에 들어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락실 게임 인기 탑 게임 계보는 인베이더(77년) - 갤러그, 너구리(82년) - 제비우스, 올림픽 (83년) - 테트리스(84년) - 보글보글 (86년) 이 정도 아닐까요 ㅎㅎ 80년대는 정말 오락실 게임의 황금기였습니다
@brucekim90233 жыл бұрын
아, 추억이 솔솔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user-lp9np8be2s3 жыл бұрын
아 추억 돋네 국민학교 마치고 집에안가고 오락실 겜하다 엄마한테 걸려서 뒤지도록 맞고 안간다고 생각하고 학교 갛다 자연스럽게 오락실로 정말 중독성이 어마무시했는데 할껀 많고 돈은 없고 그렇게 잏다 보면 밥먹으로 엄마한테 끌려가는애들꺼 겜하는 재미도 솔솔햏는데 벌써 35년전 일이라니
@SSS-sp5tp3 жыл бұрын
어디가나 오락실 앞에서 부모님께 맞는 친구들이 있었던 시절
@strokeback1452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그 시절 음침한 오락실에 어울리지 않게 지능개발이라고 써붙이고 있었고 쥔장 아저씨들 게임이름을 지맘대로 써논 경우도 참 많았는데
@vinsblack2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저당시 어른들은 만화나 전자오락은 불량하고 저질스럽다고 말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펜대잡고 살아야한다고 늘 강조했는데 그러한 선비사상이 창조력과 기술의 부실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jsnam9552
저거다 일본게임 약바리 쓰고이 닛뽄~~
@sogfree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user-ft7of6id1o3 жыл бұрын
과거로 돌아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구나
@user-ro9is6gv8e3 жыл бұрын
최고 입니다!!
@D.E.U.X2 жыл бұрын
정말 추억돋습니다.. 아 맞아 저 게임이 있었지라며 감탄하는 지금의 제 모습을보니 뭔가모를 묘한감정이 드네요~ 그때의 그 흙묻은 꼬꼬마손으로 한창버튼을 두드렸던 저 시절로 하루만이라도 돌아가고싶네요.. 추억을 되살려주신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alexhwang2734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때 오락실에서 즐겨하던 하지만 잊고 있었던 몇몇 게임들보니 너무 반갑네요
@user-wk4vm2rh3v4 жыл бұрын
이런컨텐츠 너무좋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spd7567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 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n1ok4qt2j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이런걸올려주셔서 옛추억이 생각나내요.잊었던기억을 되세겨주셔서 감사합니다.
@xiahoudun7489
80년대 중반이 정말 오락실게임의 전성기 였었는듯....진짜 대단한 명작들...
@jannyLP80903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70년대의 모니터에 셀로판지 색색이 붙였던 흑백 시대를 넘어선 칼라시대로의 새로운 시작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