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8 국민학생이였을때 일요일 아침 100원들고 곰팡이내음 가득한 오락실에 들어가 영계도사 한판은 기본으로 했던 그시절... 추억이 몽글몽글 돋아나네요...그립다...
@jiminhan43334 жыл бұрын
13:28 영상 보다가 다들 일시정지 시킨 장면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은근슬쩍 지나가게 하려 했는데.. =ㅂ=
@wallofthehell4 жыл бұрын
아...왜 파괴신을.... 파괴신을 직접 모셔야만 진노하시지 않습니다... ㄷㄷㄷ 아 반댄가
@Musicbear824 жыл бұрын
1:50 혹시 멈추신분ㅋㅋ
@GreenMercenary4 жыл бұрын
당시 대부분의 실사 게임들을 지금기준으로 다시보면 현재 볼수없었던 액션감과 잔혹성들의 임팩트가 커서 뭔가 뽕이 차오르더군요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잔혹함은 실사게임과 뗄래야 뗄수가 없었던거 같아요..
@안되겠소쏩시다4 жыл бұрын
22:24 흐ㅡ뭇
@Hell_Dust-Buhnerman4 жыл бұрын
모탈컴뱃... 다른 거 없고 페이탈리티 하나로 많은 충격을 전해주었죠. 다만, 이 페이탈리티는 위치에 너무나 많은 영향을 받아 정확한 발동 방법을 알기가 힘들었고 결정타로 이 게임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던 건 조작이 레버를 돌리는 직관성이 아니라 딱딱 끊어가며 입력을 해야 필살기가 발동하는 등. 시스템의 이질성이 훨씬 더 컷고 초기에는 정말 이름은 잔흑성 때문에 알려졌어도 게임 재미는 묘했죠. 실제 아케이드 기판을 접해보니 하. 레버 자체가 돌려가면서 입력 하는 게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 서브제로의 :삐이이이이이! 가 아주 기억에 남았던 모탈컴뱃. 영화는 테마곡이 매우 즐거웠군요. 지금도 리듬감이 좋아서 종종 듣곤 합니다. 뭔가 불끈불끈해지는 열기가 전해지기도 하죠. 피트 파이터. 뭔가 치고 패는 맛이 있지만, 엔딩이라던가 난이도가 좀 미묘했습니다. 요령을 모르면 나오는 뭔가랑 결정타가 들어갈 때 나오는 효과음이 기억에 남았군요. 영계 도사는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아참. 승리 후. 파이트 머니가 쌓이는 광경은 잊기 힘들지요. ...나르크를 드디어 꺼내셨군요. 이 정신나간 게임을!!! 도대체 이 게임 제작자는 진짜로 약을 빨고 만든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 봐도 그 어긋난 센스가 참(...) 게임을 진행하면서 점점 더 맛이 가는 모습도 좋았죠. 마지막 보스의 모습은 도대체(...) 아쉬운 점으론 차를 타고 진행 하는 건 거의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로켓 포탄 잔뜩 쏴갈기는 건 꽤 쾌감이 있었군요. ...건슈팅 게임에서 인질 요소는 정말 짜증 나는 요소인데 뭐하러 넣었는지 원... 오오에도 ... 어쩌다 본 게임 플레이 화면으로 그 괴악한 센스는 도대체 뭘까 합니다. 영계도사는 정말 그래픽은 여러가지로 선구자적인 면은 있었지만,... 게임성. 난이도가 정말 불합리하게 벨런스가 짜이질 않고 무작정 어렵게 만들어놔서 정말 해볼만한 게임은 아니었죠... 결국 몇번 하다 그만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프라이멀 레이지... 타이토에서 나온 그 공룡 게임과 묘한 연관이 있나 했었던 게 기억나네요. 음... 실사 게임들의 그 괴악함은 게임성에 소홀해서 생긴 인상이 크지 않나 합니다.
@또이는게뱅이4 жыл бұрын
꿀딴지곰님 덕분에 추억이 몽실몽실 돋아요. 아~ 진짜 너무 좋당♡
@JinSsaulabi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모탈 컴뱃 처음 나왔을 때, 충격이었죠. 오락실에 ‘진짜 사람 ‘나왔다고 친구가 설레발 떨었던 그 게임.... 동네 오락실 특성상 게임 제목은 잘 모르고 친구들 사이에선 ‘진짜 사람’ 으로 통했습니다. 모탈 보다 좀 이전이지만 스파2도 미스터 바이슨(일본명 베가)은 ‘김일성 장군’ 으로 달심은 ‘간디’로 통하던 시대였으니까요.
@azetv32 жыл бұрын
M.bison이 마이크 바이슨 줄인거아닌가요?
@JinSsaulabi2 жыл бұрын
@@azetv3 맞습니다. 미스터 바이슨이 아니라 마이크 바이슨 약자 입니다. 당시 오락실에서는 M. 이 뭐의 약자인지 몰라서 미스터 바이슨이라 불리었던 것 같네요~
@jsj-is9wm4 жыл бұрын
점점 구독자가 늘어가네요~ 매번 양질의 콘텐츠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spikerz0407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해본거라곤 핏파이터밖에 없네요. 시골이라 그랬는지 이런 실사기반의 게임들이 오락실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것 같아요. 아이러니한건 그 당시 CG기술, 하드웨어의 한계로 CG대신 실사를 선택하여 사실성을 추구했는데 지금은 CG와 하드웨어의 엄청난 발달로 오히려 실사이미지를 차용하는것 보다 CG를 이용해 더 실사같은 그래픽을 만들어낸다는게 뭔가 격세지감의 느낌입니다. 오랜만의 꿀곰님 영상이라 반가워서 저녁 먹으면서 풀감상 했습니다.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코로나 조심하시고 몸 건강하세요~
@patrickchoi9120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실사기반 게임은 캐릭터성이나 아기자기한것에 익숙하지 않았던 서양쪽에 인기있어왔더랬죠 요즘은 그래픽이 하도 좋아지다보니 오히려 실사에 가까워지면서도 아름다운 게임을 많이 보다보니 지금은 이런 게임들은 추억이나 특정 장르로 수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성공한거는 모탈컴뱃ㅎ(물론 게임 특유의 폭력성이 가장 컸겠지만요)
@Lynus804 жыл бұрын
피트파이터 먼저 소개 해주실줄 알았는데 유명한 모탈컴뱃부터 해주셨네요 ^^ 갠적으론 영계도사가 제일 기억 납니다 ㅋㅋ 그때도 느껴지던 거지같은 조작 타격감 ㅡㅡ 그 이후로 모든 실사게임을 걸렀죠
@미스타손-y5x4 жыл бұрын
게임 인생이 30년이 넘었는데도 꿀단지곰님 영상을 보면 늘 몰랐던 게임들이 있어 너무 재밌고 신선합니다 오늘도 정말 잘봤습니다!!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특이한 것들만 몰아 넣으면 아무도 안볼까봐 유명한놈들 사이에 조금씩 껴넣고 있습니다. ^^;
@koreaxbox4 жыл бұрын
빼먹지 않고 보는 꿀단지곰님 영상^^
@shadowgeist0004 жыл бұрын
모탈컴뱃은 특유의 잔혹성을 빼면 사실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단지 더럽게 어려운 난이도가 흠이라면 흠....
@mommamil4 жыл бұрын
오예!! 오랜만에 정시퇴근했는데 더 행복해지네요!!
@Ragnarok.layjin4 жыл бұрын
와우! 모탈컴백! 보기전에 선 좋아요!😆👍 광고도 끝까지 보고 볼게요^^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hk8636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모탈 컴뱃 페이탈리티 보고 진짜 충격 컸었죠. 지금 보면 더 잔인한 게임이 많은 데, 그 때의 충격만큼 크지는 않은 듯...
@leebhyt4 жыл бұрын
극히 공감되요. 게임 보이로 모탈 2를 했을 때 우연히 본 밀레나의 페이탈리티를 보고 엄청 충격 먹었는데, 나이 먹고 봐서 그런지 11에서는 잔인함의 정점을 찍고 있는데도 그 때의 충격이 되살아나진 않더라구요.
@WA-rq2bu4 жыл бұрын
@@leebhyt 오히려 현재 페이탈리티보면 뭔가웃김 잔인성 쩌는데도
@정오름-l8h4 жыл бұрын
꿀곰형꺼는 거를 주제가 없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ㅂ
@LoveBerryTV4 жыл бұрын
모탈 컴뱃 시리즈는 특유의 잔혹성 때문에 한국, 일본등에서 판매금지 당했습니다 최근 작품들이 등급심의거부를 받아 발매가 불발되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죠
@마이클셈벨로4 жыл бұрын
LoveBerryTV 응? 간혹 오락실에 있었는데?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1편은 심의를 제대로 안해서인지 국내에 일부 유통됐었죠. 2편부터는 절대 못들어왔...
@skuo1dw4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는 실사판은 콘솔판 포함해서 정식발매됐습니다. 당시 일본은 심의가 그리 까다롭지 않아서 2편은 페이탈리티를 흑백처리하는 것 외에는 그대로 발매했지만 일본게이머들이 양키센스를 극혐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단순히 인기가 없어서 4편부터는 수입을 안했습니다. 당시 웹을 찾아봐도 정식발매가 됐는데도 관련 정보는 거의 없고, 웬만한 게임은 공략본이 넘쳐나는 일본에서도 공략본이 단 한권도 발매된 적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별로 없었습니다. 물론 CERO가 있는 지금은 발매하고 싶어도 못하겠지만, 일본에서 수입안하게 된 건 심의와 직접적인관련은 없습니다.
@joongilshin13784 жыл бұрын
이런걸 이렇게 잘 정리해주셨다니!! 넘 좋습니다:)
@김성모-e2z4 жыл бұрын
실사게임이라면 모탈컴뱃과 성룡의 영화케릭터와 동료들이 나오는 격투게임이 떠오르는군요... 13:28 파괴왕?!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파괴지왕!! ㅋㅋ
@룹루루-q7y4 жыл бұрын
와 프라이멀 레이지.... 드디어 이름을 알아냈다.... 다른 영상 틀어놓고 면도하고 나왔더니 딱 이게 나오네...... 저 게임 시작 bgm이랑 렙터, 티라노, 유인원이 싸운다는 거 고것만 기억하고,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callihaninkorea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추억을 한가득 안고 와주셨군요 ㅎㅎ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꿀곰님 좋은영상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ㅎㅎ 최고의 고전겜 정보채널 !! ^-^)b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ㅂ=)b
@snicus764 жыл бұрын
15:41 대마왕 피콜로가 이것에서 영감받아서 디자인된듯 ㅋ
@roz07174 жыл бұрын
드래곤볼이 더먼저아닌가요?😑
@savageox24 жыл бұрын
1:41 저거 실사 일부 편집해서 돌린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네요? ㄷㄷ
@프라이머스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가장 알고 있는 실사게임은 모탈 컴뱃이죠. 미국의 실사 게임들이 잔인한 것 보단 코미디한?것에 가까운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 프라이멀 레이지는 공룡대전게임으로 재밌었는 데 피규어가 인상적이였고 만드는 스톰모션이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리뷰에서 그 게임을 해봤던 기억이 조금씩 났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
@ji-hyunyou24454 жыл бұрын
모탈컴뱃, 피트파이터, 영계도사는 당시 오락실에서 굉장히 즐겁게 하며 구경도 많이 했던 추억의 작품이지요. 요즘에야 미디어 접하기가 쉽지만 당시에는 정말 충격 그 자체라 입을 벌리며 한참을 쳐다봤었네요. 그래서인지 모탈컴뱃경우에는 그때의 충격과 함께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각인되고 얼마전에 또 1,2,3편을 구매하게 만들더군요. 지금보면 조금 어색하지만 다른한편으론 B 급풍이 너무나도 친근해져서 가끔 찾아보게 하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badoks19804 жыл бұрын
와우 모탈컴뱃 초딩인가 중딩인가 가물가물하지만 충격적이었죠 항상 추억을 되살려주시네요ㅎㅎ
@동산동김씨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정성이 느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iwantonecoin4 жыл бұрын
실사게임이 활발한 분야는 성인 게임쪽이었죠 포커나 마작 기타 등등 ...^^
@S949054 жыл бұрын
21:15 으잉?ㅋㅋㅋ 이형들 아마겟돈 OST대박이였는데ㅜㅜ
@greatgalder93284 жыл бұрын
모털 시리즈 9, 10이 가장 세련된게임 볼 때마다 놀라는 것이지만 이 모든 자료, 레어도도 상당한데...이를 어떻게 구하시는지 그리고 편집 또한... 노력하시는 모습이 많이 느껴져요 그리고 에어로스미스는 정말 몰랐었네요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Wild-hopp4 жыл бұрын
모탈컴벳 오락실에서 첨봤을때 잔인성이 강해서 무서웠던기억이 있네요~ 그리구 옛날 오락실 게임대한 지식이 되게 넓으십니다~ 정말 아나운서 급으로 해설 잘해주시니 너무 재밋게 보게 되네요^^ 구독합니다~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구독 감사해요~ ㅇㅂㅇ)b
@kgbbank4 жыл бұрын
모탈컴뱃... 실사 게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죠. 처음 이 게임을 본게 초딩 때 였는데, 실사 캐릭터가 유혈이 낭자한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충격적이었죠. 피트파이터... 전 주로 타이(TY)를 많이 선택해서 플레이 했죠. 필살기(?)인 돌려차기가 정말 멋졌거든요. 그 다음이 근육질 캐릭터인 버즈... 이 캐릭터는 파일드라이버가 작살이었죠. 의외로 카토는 잘 선택 안하더군요. 저도 선택 안 했습니다만... NARC는 처음 보네요. 그런데 고전 게임 치고는 꽤나 액션이 과격하네요. 리썰 엔포서즈도 처음 봅니다. 그런데 제작사가 코나미? 설마 했는데, 일본 제작진이 아닌 북미 제작진 이었군요. 오오에도 파이트도 처음 보네요. 전작은 본 적이 있긴 한데, 그게 설마 후속작이 이런 게임이었다니... 영계도사!! 어렸을 때 이거 플레이 하는 거 정말 자주 구경했더랬죠. 대전 캐릭터 중에는 모 만화(...)의 피콜로 스러운 생김새의 캐릭터도 있었죠. 제가 어렸을 당시에는 모 만화가 정식으로 연재되고 있던 상황이어서, 피콜로스러운 캐릭터가 나오는 것을 보고 "어?" 했던 기억이...ㅡ.ㅡa;;; 프라이멀 레이지는 제가 중학생 때였던가? 그 때 오락실에 들어와 있던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설마 이런 게임까지 나올 줄이야... 레볼루션 X는 처음 보네요. 역시 동네 오락실의 한계인가...ㅠ.ㅠ;;; 이번 리뷰 잘 감상했습니다. 근데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판을 빼먹으셨네요(웃음).
@hunhwang4 жыл бұрын
모탈컴뱃밖에 모르겠는데 이렇게 실사 게임이 많았군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Vanilla_Retro4 жыл бұрын
사무라이 스피리츠가 너무 잔인하다고 느끼던 어린시절 모탈 컴뱃이라는 게임을 훗날 알게되면서 사무라이는 애들 장난처럼 느껴지게 되었는데 진짜.. 저 척추 뽑기는 느무 충격이였습니다 ㅜ ㅜ 그리고 그 이외의 페이탈리티 기술들 모두 다 요 ㄷㄷ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척추뽑기 저도 너무 충격이었죠.. 사람목을 뽑으면 척추도 딸려나올거라는 끔찍한 생각은 상상도 못해봤거든요.. ㅠㅠ
@TheKwonjunyoung4 жыл бұрын
1:48 에서 정지
@twosometime26924 жыл бұрын
마스크 벗었다면 그냥 넘겼겠지 ㅋ
@leejh94334 жыл бұрын
피트파이터는 게임 자체가 하나의 서바이벌모드입니다 즉, 다른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체력이 채워지는 방식이 아니고 그 체력 그대로 다음 스테이지에서 게임을 하는 방식이죠
@mainaHighway4 жыл бұрын
스파 더 무비를 해보자면 갖가지 어이없는 판정과 원작이라고는 내다버린 괴작 중의 괴작이지만 종종 회자되는 게임류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저한테는 "모탈컴뱃 미솔로지스: 서브제로" 라는 게임이 인상깊은데, 이 게임은 대전격투식 액션게임(비교하자면 철권 포스와 대강 비슷한 느낌)인데다 플스판은 아예 실사 동영상과 전혀 괴리감 없기 때문에 다크소울을 즐겨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는 게임입니다. 😇😇
@korean9M4 жыл бұрын
모탈컴벳은 지금 봐도 진짜 잔인하네요.....
@yunu-kodomo4 жыл бұрын
거기다 사실 보면 최고의 스토리
@oHdOoQu4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좋아요!
@ROCKMAN19874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유일하게 모탈컴뱃만 살아남은건가...
@yunu-kodomo4 жыл бұрын
ㅇㅇ
@woobu63964 жыл бұрын
가정용 슈퍼패미콤에선 서브제로 피니쉬가 바뀌어서 메가드라이브판이 더 인기많았던 기억이...
@mainaHighway4 жыл бұрын
게임성 자체는 성룡의 성룡전설이라는 격겜과 스트리트 파이터 더무비에 가려진 스트리트 파이터 배틀필름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둘은 대중성은 떨어지지만 게임성은 확실히 보증된 게임들이 있습니다. 🤭🤭🤭
@JellyBag4 жыл бұрын
5:00여기에나오는 게임 보니까 SFC시절 킥복싱이란게임 저거보다 그래픽 비슷하고 캐릭터크기가좀작지만 물담겨잇는 통이나 막대기도있엇고 여러모로어려웠던..
@avicii_heaven4624 жыл бұрын
영상 퀄리티 대박 ㅋ 언제 쉼표 찍으시나요? 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온준호-o7w4 жыл бұрын
모탈을 시작으로 실사풍 게임이 많이 나왔죠. 잭키 찬. 스파 무비가 안나온거 보니 담편 기대하겠습니다.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으흐흐 게임 찍어놓고 분량이 꽉 차서 미룬걸 아시는군요.. =ㅂ=
@chirs9994 жыл бұрын
꿀곰형님 너무 오랜만에 오신 거 아닙니까 ㅠㅠ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ㅠㅠ 살려주세요... 요즘 코로나 땜에 너무 바빠요.. 흑흑..
@크링야4 жыл бұрын
꿀단지님 오늘도 재미있겠 봐서요 늘 꿀잼
@최강후사-e2p4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꿀곰님
@Gunhoooo4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형은 항상 내가 술먹으면 영상을 올려 ㅜㅡㅜ 사랑해!!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술안주로 좋은 술 칭구칭구 채널~! 꿀딴지곰입니다. ㅇㅈㅇ)/
@leejh94334 жыл бұрын
다음 시간 - 실사그래픽을 쓴 가정용+ 피시 게임에 이거 꼭 들어갈 거 같습니다 시노비 시리즈 중 하나인 신인전, 그리고 스트리트파이터의 영화판을 게임화한 그 게임
@jeeukyanag3 жыл бұрын
MK 같은 경우 당시에.... 도트를 찍어 캐릭터를 만드는 것보다. 배우들 고용하여 사진, 동영상 켑처로 모션 만드는게 돈과 시간이 절약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1탄의 경우 죠니 케이지 배우가 거의 남자 캐릭터를 다 연기했다고 하죠.....
@송데렐라4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j5zi1jq7q4 жыл бұрын
영상 처음인트로에 나오는 실사격투게임 제목 알수 있을까요? (스파 무비 전에꺼) 실사겜인데도 불구하고 타격감등은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해서요.
@똥궁디-q9p4 жыл бұрын
선따봉 중감상 후댓글 하고싶다 ... ㅜ ㅜ
@박진-n4e4 жыл бұрын
영계도사 설명 중 '하다가 스틱을 부셔버리고 싶은 깊은 빡침'은 영상 만드시며 플레이할 때 실제 느끼신 감정 같음^^ㅋㅋㅋ
@퀄리티보다물량4 жыл бұрын
배관공은 넥타이를 매지 않는다 같은 실사 게임이면서 정해진 스토리로 진행하면서 분기 설정하는 비주얼노벨 게임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sungyuljin714 жыл бұрын
프라이멀 레이지의 스킬 입력 방식은 스파 1 입력 방식과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스파 1도 잘 만들어졌음에도 그리 히트하지는 못했죠.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알고 기술입력을 해도 스파1은 프라이멀 레이지만큼 기술이 잘 나가진 않더라구요.. 훨씬 예민하다고 해야 하나..
@twosometime26924 жыл бұрын
모탈컴뱃은 미국에서 스파와 함께 격투게임의 양대산맥이죠. 이젠 아마 대난투에 밀렸겠지만..... 최초의 버튼가드 공중콤보를 도입했고 컬트적 대인기를 끈 페이탈리티때매 게임심의기구가 생겨날정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척추뽑기라는 기술도 모컴의 섭지로의 페이탈리티로 현재까지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음. Get over here(이리와!)라는 명대사는 finish him과 함께 모컴을 대표하는 스콜피온의 스피어 히트시 대사. 저 대사를 쓰는것만으로도 모탈리언(모컴덕후)로 오해 받을수도 있음 ㅋ 참고로 섭지로와 스콜피온은 롤 쉔 스킨으로 패러디되기도 함. 이 둘은 모컴을 대표하는 간판캐릭터. 영화판에 나온 techno syndrome 이라는 브금이 있는데 이 또한 매우 중독성있고 좋아서 유명함. 모탈컴뱃~~! 호볼호 갈리는 페이탈리티지만 격투게임의 표본인 스파보다 판매량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해 최다 고티로 선정.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격투게임인데 한일에선 너무 잔인해서 아쉽게도 등급거부판정이 내려집니다....
@integer.04 жыл бұрын
그 실사게임 중에 성룡이 주인공인 대전액션 게임을 본것 같습니다. 그외 아케이드용은 아니지만 저는 실사 게임하면 킬러 인스팅트가 떠오르네요.(한국캐가 나와서 그런가..)
@metalbk4 жыл бұрын
실사게임의 명가(?) 카네코(Kaneko) 의 잭키 찬: 더 쿵푸 마스터 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ㅎ 한국캐릭터 김마리.. 씨가 출연하는..
@RedPantlessLine4 жыл бұрын
인트로중에도 나오네요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제 영상 제일 앞부분에 잠시 나옵니다 ㅋㅋㅋ 이번엔 못넣었어요.
@ssabgay694 жыл бұрын
실사는 현실만으로도 충분해..... 로그라이크니까
@taokaka93454 жыл бұрын
메가레이스라는 고전게임을 찾다가 '실사 FMV'라는 용어를 알게 되었는데요. 일찍이 아케이드 게임에도 디지타이징이라는 이런 다양한 시도가 있었는 줄은 몰랐네요. 다음편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90년대 어드벤처 게임들이 다량 소개될 것 같아서 더 기대가 큽니당
@llloLEHOolll4 жыл бұрын
아마 이런 실사 스타일로 만든 가장 근래 게임이 2009년에 만들어진 중국 대학 졸업작품 "동동네버다이"가 아닐까합니다. 졸업작품이니만큼 많은 게임의 패러디가 들어가있는데 의외로 밸런스와 콤보 시스템이 재밌어서 많이 유명해졌죠 'ㅁ'~ 모탈컴뱃의 경우 1편에 리우캉은 한국인이 모델이라죠?!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동동네버다이는 나중에 병맛 격투게임 특집에서 한번 다룰까 생각중입니다. ^^
@사냥꾼의꿈-r5x4 жыл бұрын
모탈 컴뱃 외에는 오락실에서 본 적이 없군요ㅎ 아마도 "촌동네" 라 불리던 곳에 살았던 영향인가 싶네요ㅋ 생각해보면 저 시절의 게임업계는 정말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면서 유저에게도 선택의 다양성을 부여해 줬던 것 같습니다.
@쪼옴-r2b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정말 게임지식이ㅡ대단하세요
@KHong-ib7im4 жыл бұрын
프라이멀 레이지는 게임 플레이는 어땠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왠지 간지나는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잊히질 않네요.ㅎ 에어로스미스 게임은 좀 해보고 싶네요. 크레이지~
@eddyliu62864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뭐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PC용 게임이었는데 그당시 제가 아는 제목은 범죄와의 전쟁이었습니다. 대통령?이었나 암튼 딸을 구하러 가는 내용의 실사 게임었는데 좀 잔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포같은걸 쏘면 사람이 사지가 막 찢어지는 연출이었고 중간중간에 스토리에 따른 동영상을 삽입했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 그 게임의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red.k25844 жыл бұрын
실사 게임중에서 기억나는거라면 그게 있네요. 스트리트 파이터 더 무비.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실사영화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 북미쪽에 외주제작이라 게임성도 꽝이었지요. 그러고보니 게임을 기반으로 만든 실사영화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라면 더블 드래곤도 있군요.
@이정우-o5h8t4 жыл бұрын
ㅎ ㅠㅅㅠ 추억의 모탈 컴뱃 ㅠㅠ 어렸을때 96년도였던가? 집에 비디오가 없어서 못보다가 , MBC에서 방영해줘서 ㅠㅠ 감명깊게 봤던 기억이 ㅠㅠ 그런데 지금은 모탈컴뱃이 B급취급받는게 슬프네요 ㅠㅠ
@mortalkombatkorea65004 жыл бұрын
동아시아권에선 b급취급 받아도 서양권에선 메이져급으로 인정받는 게임입니다. 판매량도 격투게임중 최고수준입니다. 전시리즈 다 합쳐서 8~9천만장 정도 팔았을거에요.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만 B급 취급이지.. 북미쪽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히트한 게임입니다. ^^;
@rucalician4 жыл бұрын
거의 어릴때 오락실에서 못본 게임들이예요 ㅎㅎㅎ. 마지막에 공룡나오는건 진짜 잘 나왔으면 좋았을꺼같네요.
@novastn19444 жыл бұрын
12:28 저거 봤을 때 충격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덧붙이자면 전 제주도에서 저거 실기를 직접 봤습니다 -_-;;
@kojinsoo4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프라이멀 레이지의 저 심장 두근두근하는 연출을 보고 있노라면 제 심장도 쫄깃해졌더랬죠
@Kirj8094 жыл бұрын
영계도사는 꼼수가 있습니다 레버를 아래로 하고 점프버튼을 누르면 체공시간이 극단적으로 짧아집니다 이겜은 날라차기 판정이 제일 좋습니다 지상평타 주먹 발차기는 판정이 쓰레기라 그냥 봉인하고 무조건 날라차기로 공격하는것이 편합니다 앞서말한 극저공점프를 이용한 날라차기 공격으로 초반 강시들을 아주 쉽게 잡을수있습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강시들이 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공격력도 어마어마해져서 2~3방에 끔살당합니다 오락실에서 제일 많이 가본게 닭발강시까지였고 보통은 피콜로 닮은 미이라강시에서 게임오버 많이 당했습니다 어렸을때 즐겼던 게임을 여기서 다시보니 좋네요
@SUEITRAY4 жыл бұрын
와우 일등인줄.... 요새 이거 맨날 켜놓고 작업합니다 귀로들으면서
@myoungkim1680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리셀 인포서 오락실에서 구경 많이했죠. 직접 하기시작한건 그 뒤에 나온 버츄어캅 1편부터.
@차유정4 жыл бұрын
영화도 그렇고 실사화하면 그래픽이 괴상해지네 ㅋㅋㅋㅋㅋ 영상을 보는데 정신이 아찔해진다...
@ldg9704 жыл бұрын
동동 네버다이라는 게임도 있지요. 동동 네버다이는 중국 대학 졸업작품인데 괴랄한 센스와 얍삽이 콤보, 장풍으로 이루어진 기본기등 완성도가 높은 플래시 대전 격투게임이죠.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그 게임은 실사게임으로 다루기엔 다소 아쉽죠.. ^^; 나중에.. 카스미 닌자와 더불어 맛탱이간 병맛 격투게임 특집으로 한번 모시겠습니다.
@시골사람-q3q4 жыл бұрын
건슈팅 게임은 인질 때문에 짜증났던 기억이 있어서 마메에서 무한 코인으로 모두 쏴버리니 스트레스가 확 풀렸던 기억이 있네요.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진짜 인질들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포인트를 보면.. 제작진들이 사악하게 느껴지죠..
@KULtB4 жыл бұрын
역시~~~ 모탈 컴뱃이 빠질수가 없는 장르이니만큼 단연 1번이군요 ㅋ 어렸을때부터 다양한 격투게임을 즐겼던 저였지만 모탈컴뱃 만큼은 정말로 손이 가질 않더군요. 초등학교 고학년이던때 딱 한군데의 게임센터에서 모탈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의 충격이... 누군가 하고 있으면 힐끗힐끗 구경은 했던것 같은데 단돈 백원도 넣어보지 않았던 것 같네요. 특유의 잔인한 묘사 때문에 게임센터에도 거의 안퍼졌던터라 실제로 오락실에서 본 모탈컴뱃은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을지도... 그 게임장 주인아저씨가 그쪽 취향이 있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스파 더 무비 역시 그 게임장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다른 실사게임들은....... Aㅏ... 안타깝네요. 아케이드에서 살리기 힘든 컨텐츠였다니... 콘솔 어디에선가 괜찮은 실사작품이 있던걸로 얼핏 기억하는데 추억 발굴이 될듯한 후속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대포통닭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웃겨요 ㅋㅋㅋ 오랜만에 영계도사 ㅋㅋ 모탈컴뱃은 최고의 실샷게임이었죠
@selseta44394 жыл бұрын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실사 게임 하면 먼저 엽기나 괴작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애니 원작의 게임 처럼 말입니다. 은근히 비키니 카라테 베이브즈를 기대 했는데.. 그건 PC게임이라 빠졌나 보군요. ㅎㅎ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헐.. 그 게임은 다루면 바로 노딱 확정일거 같은데요.. ^^;
@Karls-h6k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오락실에 나왔을때 충격받았던 게임이 두가지 있었는데 모탈컴뱃과 킹오브94였습니다. 모탈컴뱃은 실사게임 자체를 처음본것과 기괴한 분위기와 잔인한 피니쉬에 완전히 패닉에 빠졌었고 킹오브파이터즈 94는 그동안 1:1 격투게임만 보다가 3:3 격투게임 시스템에 료나 테리같은 캐릭터 한자리에서 다투는 장면에 충격받았었죠. 아직도 두 게임의 임팩트는 잊혀지지 않네요 ㅎ
@ggawoolgame4 жыл бұрын
나이트 트랩 기대했다가.. 아.. 아케이드 했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leejh94334 жыл бұрын
모탈컴뱃 때문에 닌텐도의 정책도 바뀌었다죠 당시 닌텐도 회장이 상당히 보수적이라서 잔인하거나 야한 건 못나오게 막았는 데 미국에서 발매한 모탈컴뱃 가정용 버전이 제네시스(메가드라이브의 미국명) 버전이 SNES(슈퍼패미컴의 미국명)버전보다 더 잘 팔리니 닌텐도에서도 정책을 바꿔서 미국에서는 잔인한 묘사도 허용했다죠
@yunu-kodomo4 жыл бұрын
그 뒤로부터 닌텐도는 검어졌다.
@jhonjordan87614 жыл бұрын
실사 격겜들 다들 별로인 분위기인데 저는 소싯적 정말 좋아했어요ㅎㅎ 모탈컴벳 1편부터 3편까지 전캐릭 엔딩 다 보고 페이탈리티 프렌들리 거의 다 외울정도로 좋아했거든요. 프라이멀레이지도 상당히 좋아했는데 영상처럼 맞으면 하늘에 뜨는건 첨보네요:) 버전이 여러개인가봐요.
@min26364 жыл бұрын
와 심장빼기... 기억나네요... 후덜덜...
@Kwangsoo774 жыл бұрын
프라이멀 레이지도 마지막 피니쉬 기술이 있죠...고릴라? 산성 오줌으로 적을 녹여버리는 기술이 생각납니다. 영계도사는 다른 기술 필요없이 날아차기만 잘하면 끝판전전 대장까지는 갈수 있습니다. 운좋으면 마지막판 전까지 가더군요(난이도 너무 어려웠음)
@오정석4 жыл бұрын
게임보다 재미진 꿀단지곰님 영상!!
@redprisoner4 жыл бұрын
23:13 저도 다음생에는 스티븐 타일러로 태어나고 싶네요ㅠ 시속 420키로 이상? 달릴수 있는 2인승 차도 선물받고ㅠ 부럽네요 이 할아버지는
@꿀딴지곰4 жыл бұрын
락의 전설이니까요 =ㅂ=
@rocknrollteng65394 жыл бұрын
모탈컴뱃 페이탈리티 중에서 그나마 리우캉과 나이트울프가 덜 잔인하죠.. 2 리우캉을 맡으신 분이 한국계였던가요.
영계도사에 어마어마하게 돈을 꼴아박아본 아재1인... 하지만 엔딩은 본적이 없어 으허헝....
@승총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출근길에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그 당시 모탈컴뱃은 앉아서 강손? 어퍼가 가장 데미지가 높아서 그거랑 앉아 강발 해서 넘어뜨리는것만 했었습니다ㅋㅋ 그외에도 재미난게임 잘봤습니다!!
@타로미라클3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이효근-q6q4 жыл бұрын
모탈컴뱃 요즘 시리즈의 페이탈리티는 초기작들하고 비교가 안되더군요.ㅋㅋㅋㅋ 초기작들중 전 리우캉이 드래곤으로 변해서 상대방을 맛있게 잡아먹는(?)것도 꽤나 충격이였고 서브제로의 척추뽑기도 충격이였는데 플포로 발매되고 있는 요즘 작품들 페이탈리티는 아무리 현실성이 없는 창작들이라 해도 딱 미국.북미가 좋아할만한 슬래쉬 무비같은 느낌들이 나와서 좀 무섭더라구요. 글고보면 문화 및 취향차이라는게 무시하기는 어려운것 같아요.동양은 좀 여리여리하고 순수한걸 좋아하는것 같고 북미.유럽쪽은 리얼하고 덩치가 좀 커야하고 애들스럽지 않은 그런것? 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어디선가 본거같은데 미국에선 일본식 애니나 게임 캐릭터를 좋아하고 그러면 학생들 사이 (한국으로 치면 중고등학교)에서 왕따당하기 쉽다고 하더군요-.-; 뭐 일본애니와 미국의 대표 애니메이션인 the 심슨 시리즈만 비교해봐도 취향과 문화차이가 크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예전에 올리셨던 게임 커버 아트들만 봐도 그렇구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당.ㅎㅎ
오락실에 자기 아들 찾으러 오는 아줌마들 가끔 있었는데 한 번은 어떤 아줌마 페이탈리티 보더니 그 자리에서 아들내미 귀쌰대기 때리고 끌고 나감 ㅋㅋ 아직도 정확히 기억나네요. 당한 캐릭터는 리우캉이었고 추락해서 바닥 꼬챙이에 꽂히는 장면이었는데.. 하아 그 때가 거의 30년 전 ㅠㅠ
@bipo00804 жыл бұрын
실사를 쓴 게임은 모탈컴뱃이랑 스파 무비 정도밖엔 몰랐는데... 의외로 종류가 많았군요 ㅎㅎ 모탈컴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게임이 특이한 그래픽의 망겜으로 보이는게 슬프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