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음쌤의 임용동음] 오페라의 역사, 고대부터 현대까지 | 음악선생님이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

[@pinksuee]

핵심적이고 포괄적인 오페라의 역사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내용이네요. 추천!!

[@naraelee1858]

깔끔하고 포인트가 명료한 좋은 제작물입니다! 감사합니다!^^

[@hg-guitar]

내용이 알차고 설명도 깔끔하네용ㅎ👍👍

[@sallysally4199]

온음쌤 임고생입니다 덕분에출퇴근하면서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악기특강도 만들어주실수있으실까요. 많은컨텐츠부탁드려요 일병행이라 샘 강의들으면 짜투리 시간도 활용되고 이해도 넘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boyoung0437]

완전 인강같아요 너무좋네요👍👍👍

[@oneum4956]

감사합니다!!😍

[@조정수-x6i]

학생들 온라인 수업자료로 사용해도 될까요>

[@piglover722]

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아니라 그의 아버지 빈센초 갈릴레이가 아닌가요? ^^ 저도 헷갈려서 찾아보긴 했는데 더블첵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ahyunkim9918]

사자왕 리차드는 오페라 코미크아닌가요??

[@zzukkummi]

19:35

[@yssimon9058]

내용이 다소 잘못된 것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기존의 음악적 틀을 타파하는 새로운 음악을 만들었다기보다는 바그너의 영향권 내에서 별로 새로운게 그다지 없는 작곡가에 속합니다. 드뷔시와 비교하면 크게 차이날 정도죠. 물론 화성적으로는 무조의 직전까지 갔다고 하는 엘렉트라가 있습니다만 그이후 다시 조성음악으로 회귀하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보수적인 작곡가로 보는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kwh-ol4ej]

오페라코미크가 비극인가요? 희극적내용이 아닌가요?

[@oneum4956]

코미크라는 말 때문에 가장 쉽게 범할 수 있는 오류죠. 오페라코미크에 해당하는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비제의 카르멘이라는 점만 봐도 희극적 내용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는데요, 오페라코미크는 그랑오페라에 대칭 되는 개념으로 보셔야 해요. 극장의 규모가 작고, 레치타치보 세코 대신 대사를 사용하는 등의 특징들로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미경-e4l]

최초의 오페라 다프네는 1597년인데 1697년이라고 잘못 말씀하시네요 공부하다 깜짝 놀라서 여쭙니다

[@oneum4956]

아 네 1597년이 맞습니다~ 긴 강의를 녹화하다 보니 머릿속으로는 이걸 생각하면서도 말이 헛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ㅠㅠ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yujinna9746]

강의 너무 유익하구 영상도 정말 너무 멋지게 만드셨네요!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어떤 프로그램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당근쥬스-f7u]

잘 정리해줘서 감사한 마음으로 보려고 하는데 사이사이 마다 광고 다 넣으셔서 다 끊겨요

[@oneum4956]

안녕하세요..! 광고는 제가 넣는게 아니라 긴 영상에는 아마 자동으로 들어가는듯 합니다…ㅠㅠ

[@pocoyumi]

선생님 영상 열심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름이아니라 영상보다 궁금한점이….이탈리아 오페라 부파와 이탈리아 막간극은 똑같은 개념이라 생각했는데 ㅠㅠ 어떤점이 다를까요…?

[@jju9493]

선생님 글자나타나고 밑줄, 동그라미 치는건 무슨 프로그램인가요?

[@oneum4956]

아 저는 파워포인트에서 애니메이션을 사용해서 기본적인 작업을 하고, vllo 어플을 사용해서 동그라미나 밑줄 세부 포인트 편집을 하고 있어요😊

[@jju9493]

@@oneum4956 시간 많이 걸리지 않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