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70세인데 이 영상 예사로 안 보이네요. 젊은 날 사는게 급급해 정신없이 지냈는데 아이들 결혼 시키고 돌아보니 내 나이가 이렇게 되었네요. 나도 10년후면 저곳에 가게 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사는 날까지 큰 병없이 즐겁게 살다 인사 없이 가도 좋으니 잠 자듯 저 세상 가면 좋겠습니다.
@남여사-m9u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보낼때는 어머니한테 미리 상의를 드려야지 짐짝옮기듯 말도없이!~~ 저런아들 무섭구나~~자식들도 저런거 보고자라니 나중에 자기도 그렇게 되겠다~~ㅉㅉ
진심 동감해요. 요양보호사실습 지난주갔다가 너무 충격 받고 우울합니다.ㅜ 어르신위주가 아닌 직원위주, 존엄성은 버리고 거친 서비스, 무례한 말투..ㅜㅜ
@장때양봉-k2g Жыл бұрын
😭😭😭누구의 모습도 아닌 우리에 미래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한탄강-u5c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원한다면 안락사도 좋은것 같습니다 오래살까 두려워 좋은날 가야지요
@김옥경-h7d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서 이 정도로지내시면 정말 걱정이 없겠네요
@소나무-f1y4 ай бұрын
할아범 다보내 놓고 할머니들만 있네.
@user-dafdacccc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 요양보호사분들과 환자의 가족분들 다 정말 존경합니다..😪😪 제.나이.57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극복해씁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운동하라고해서.집에서.돌봐서 나가기도.힘들어서.틈.날때만.산책가고.마인드키퍼.먹으면서.많이.좋아졌어요. 지금은.거의 없는.상태에요.간병은.해보지.않으면.고통을.모릅니다.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ssongs_music Жыл бұрын
이세상의 모든 어르신들 ~ 남은여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어르신을 모시는 요양보호사님들 자식들을 대신해서 효도하시네요 ~ 복받으실겁니다 ~~
@하늘땅-p9n11 ай бұрын
직업이니까 하는거죠. 돈벌라고요
@hongandrian755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왜 날까?! 슬프다!!
@이정옥-y3h2k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의 미래의 모습같아 마음이 아려오네요
@정미희-x3p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저리될것을
@キムミミ Жыл бұрын
요양원 방안에서도 못된 할머니들이 존재함. 지금은 돌아가신 선생님이 마지막 몇년 계시던 요양원 방문했는데, 어휴,,, 승질 ㅈ 롤맞은 90 넘은 할머니들 진짜 못됐음. 소리지르고, 고약 부리고, 방문객한테 소리 지르고,,, 그것도 일종의 질투, 기 싸움이라 하더군요 보호사가. 선생님은 거동이 불편해 입원하셨는데, 그런 옆 침상 할머니 무서워 이불 뒤집어 쓰고 움직이질 않는다고 했음. 1년후 돌아가셨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음. 순하고, 경제적 여유도 있고, 자식들에게 많이 베풀었는데도 마지막에 거동 불편하니 자식들이 그렇게 해서. 하늘나라에서 고통없이 할아버지 만나 편히 지내시길, 정말 좋은 인간적인 선생님이셨는데 가끔 생각나고 보고 싶음.
@민들레-v2z11 ай бұрын
팔십나이라 그런가 왜 눈물이 ᆢ 슬프다 머지않아 내모습을 보는것같아 가슴이 ᆢ
@lillilliiilli11 ай бұрын
요양원 모셔다 두고 잠적하는 자식들이 있는 부모가 최고 불쌍한거고 자식들이 잘 못 보살펴 줄빠에는 요양원에서 잘 지내는게 어르신이 더 행복하고 건강할수도..
@권춘란-q6k Жыл бұрын
모든요양원 어르신들의 남은생에고통은없었으면좋겠습니다
@heunghodges2105 Жыл бұрын
남의일 같지 않네요!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도 나고 마음이 아리네요! 치매환자라 해도 조용하고 말씀들도 조분조분 하시는데 곁에 자녀들이 없어서 그런가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 😢
이런요양원이면 걱정 안해도 될듯... 저 연세에 집에 혼자 계시는것도 자식들은 마음이 쓰일테고 옆에 친구도있고.,;
@sodlsis1818 Жыл бұрын
식구들이 못 모시면 어쩔수 없죠 자주 찾아뵙고 요양보호사님들 한테도 감사해 하면 잘 해주세요 저희 대신 봐주시는데 믿어야죠
@남여사-m9u Жыл бұрын
코밑에 진상!~~요양사분한테도 간간히사례를 해야 좀 낫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거의~~
@LearnKoreanwithnativespeaker Жыл бұрын
마이크 보관하신 할머니 인품이 멋지시네요. 건강하세요 ❤
@아이리스-h7v Жыл бұрын
귀여운 할머니세요ㅎㅎ
@ginapark8966 Жыл бұрын
저분들 자녀도 6,70대 노인입니다. 저도 벌써 50대 중반, 치매로 10년 고생하신 시아버지 요양원에 모시고, 시어머니는 4기 암으로 투병중이시네요. 저도 작년에 과로와 스트레스로 간경화와 고혈압 2기로 판정받아 약으로 삽니다. 친정어머님도 무릎이 안좋아 조만간 수술해야할 것 같은데, 병간호 가능한 사람은 저 혼자네요. 요즘은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어떻게든 건강관리 잘해서 양가부모님들 내 손으로 다 보내드려야겠구나. 돈 많이 모아서 몸안좋으면 시설좋은 요양원에 가야겠구나.
저도 가족중에 요양병원 계시다 가신분이 있어요 식사못해 콧줄 하셨는데 그거 오래 할게 못되요 남은 가족들 맘편하자고 하는짓이지 본인은 너무 힘들어요 만약치매없이 맑은정신이라면 더더욱 힘들죠 그렇게오래사는건 사는게아니에요
@이혜경-e6q3 ай бұрын
스스로 못 잡수시면 돌아가시게 해드리는게 순리. 효도 랍시고 콧줄 달아드리는게 더 불효.
@코스모스-b5t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 난 요양원에 가기 싫은데 안락사가 생겼으면 하는데..지금이라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데..죽지 않고 살아있으니 살아가고 있다..
@SeekingTruthAnd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육체는 스러져도 자아(의식)는 영원히 존재해서 다음 생에 다시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이야말로, 어르신들과 우리 모두에게 유일한 구원의 말씀이다. 간병하다가 우울증에 걸리는 분들에게도 전해 드리고 싶다.
@flo-l6y Жыл бұрын
어르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년 전이지만,, ㅜㅜ 이 영상을 보니 요양보호사분들과 환자의 가족분들 다 정말 존경합니다..😪😪 제나이.57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극복해씁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운동하라고해서.집에서.돌봐서 나가기도.힘들어서.틈.날때만.산책가고.마인드키퍼.먹으면서.많이.좋아졌어요. 지금은.거의 없는.상태에요.간병은.해보지.않으면.고통을.모릅니다.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TV-qx3pz11 ай бұрын
슬퍼요.너무~그래도 어르신들 잘 지내고 계시니 감사하네요. 이요양원이 어딘지 너무 좋습니다.
@이슬-p2o1m Жыл бұрын
멀지않아 내모습 보는듯 좋아보이네요 집에 혼자 있는것보다 나을듯 합니다 남보다 못한 자식들보다 같은처지에 있는 노인들이랑 말동무하면서 사는것이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윤희-o8j Жыл бұрын
할머님들 보니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생각이나서 눈물이나네요 어르신 건강하세요
@yoncaban6731 Жыл бұрын
그런대요 하나같이 천사같으며 예 뻐요
@hellodanbi11 ай бұрын
저는 제가 모셨습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가족분들이 많습니다. 저러니 요양원 인식은 안좋아지고 보내기도 안보내기도 결정이 힘든일이 된것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이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삶이 힘들어집니다.
@1993-architecture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한달전에 엄마를 집앞 요양원에 모셨어요. 저도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고 힘듭니다. 갱년기가 심하게 찾아와 안아픈곳이 없고 매일밤 눈물만 납니다. 너무나 순식간에 벌어진 기막힌 상황에 막막하지만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살 사람은 살아야지요~ 우리 힘내보아요! 조금이라도 기운을 보내드립니다^^
사회복지사 입니다. 좋은 복지들을 많은 편견으로 개인이 감당해 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일단 저희 시부모님도 거동이 불편한 아버님을 몸이 아프신 어머님과 일하는 도련님이 감당하십니다. 아무리 좋은 복지라도 본인이 변하지 않으면 해택들 받을수 없지요. 저도 가족들을 설득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이젠 많은걸 감당해내셨으니 본인의 복지에 해택을 받으며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janedoekiller54333 ай бұрын
이 댓글 다른 영상에서도 많이 봤어요. 처음엔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댓글 보이는 횟수가 늘수록 굳이 본인에게 범죄를 저지른 부모를 본인을 망쳐가면서까지 부양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결국 그 또한 본인 선택 아닌가요? 왜 본인이 비상식적인 선택을 하고 아무 상관없는 영상들마다 도배하는지.. 한편으로는 화나는 것이 그쪽 댓글을 보고 현재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사람들 중 부모와의 연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을 더 갈등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는건 생각 안하셨어요? 본인 정신적 아픔을 방패삼아 인터넷을 감정쓰레기통 삼지 마세요. 정말 불편해요 당신같은 사람.
@보금자리-x5f26 күн бұрын
너무 힘들고 애쓰셨습니다. 토닥 토닥 힘내시고 남은시간은 행복한맘으로 사세요~
@문막례-h9t7 ай бұрын
찾아보면 좋은 요양시설도 많아요.안 좋은곳만 보시고 다같이 나쁘게만 보셔서 현재 어르신을 모시고 근무하는 입장에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이고 땅바닥에서 혼자 일어나기 힘들텐데 ... 세뼘정도는 돼야 일어날 수 있을텐데 ... 낮은 침대라도 있어야 생활하기 나을긴데 ...
@박윤희-l1s3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여기 요용원은어디신가요?너무좋아보이네요 시설이 어르신들쓰시기에편하게되어있어보이네요. 수고많으시네요❤❤❤
@이태희-r2f11 ай бұрын
치매 심하지 않는분들만 모셔 났네요 잠깐 보이는 모습 보고 좋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생각 잘하세요 요양원에서 친구 사귀고 한다는건 잘못된 생각하고 계시는거에요 절대 친구가 될수없어요 치매가 심하거나 움직일수 없을때나 가는거에요 절대 좋은곳 아님 자식들이 돈 들이며 보낼때는 왜 보내겠어요 다 이유가 있지 걸어서 다니고 혼자 생활 하실수 있으면 재가 요양보호사 부르시고 자유롭게 사세요 절대 가시지 마세요 하루을 살아도 마음편히 내집에서 사세요
@김정빈-e4q11 ай бұрын
어머님들이 나름 밝아서 좋습니다 이러한 요양원이라면 세월 조금 흐른뒤 나 가도 되는곳 같아요
@우주태양별달희망 Жыл бұрын
노인정에 마실 온 분들처럼 지내시네요🎉
@그럼3514 ай бұрын
치매여도 옛날기억은 또렷하니 대화가 되네요. 대화상대가 있으니 다행이네요. 가끔 집에 외박 갔다오면 좋을텐데 자식들이 점점 잊는것 같은게 씁쓸
@임영조-l1x6 ай бұрын
할머니 들모두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
@jp-fe2tw6 ай бұрын
요양보호사처우가 나아져야 질좋은 서비스를 받을수있어요. 그리고 모든 요양시설이 국공유화만이 질좋은 서비스를 받을수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sunny-tx8ww11 ай бұрын
며칠전 요양원에서 화재났는데 죽을뻔했는데 살았다고 좋아하시는 할머니를 뉴스에서 봤는데 요양원에 있어도 사는게 좋으신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민옥자11 ай бұрын
여기는 고급요양원 실버타운같애요 이렇게좋은시설에 갈수있다면 노년을 걱정안해도 되겠지요 실지 비용이 얼마 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미도리안개 Жыл бұрын
저런요양원은 갈만하네 😊
@공대리11 ай бұрын
사회복지사 실습 나갔던 요양원이랑 비슷하네요. 요양원은 침대방도 있고 바닥에 메트리스깔고 지내는 방도 있어요!! 2인실 4인실 다인실도 있구요!!
@신렐라-x4k Жыл бұрын
왠지 우리들의 미래같음
@스타빌-q1j4 ай бұрын
저곳이 어디인데 참 좋네요 깨끗하고 알아둬야 나중 들어가지요 어디여요
@yro359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방에 요까는 요양원도 있네요
@장애란-q3q Жыл бұрын
요까는게 낙상위험이 덜하지만 우리외할머니 몸무게33키로 였ㅛ는데 기골이 장대하신분이 화장실가다가 밟아서 고관절 골절 수술받다 돌아가셨어요 1997년 6월 3일 할머니연세 86 ㅠㅠ
@잉나-b1r Жыл бұрын
@@장애란-q3q 요를 깔고 그 주위를 아기펜스처럼 펜스를 설치해주면 더 안전하겠죠 😢
@조숙진-g3w9 ай бұрын
방에 요까는거 좋지않은 무조건 추천할수 없는게 어르신들 무릎아파 바닦에 앉으면 시간 요양등급신청도 일어서기 힘들어 하 시는 분들이 있어요 침상에서 발만내리면 설수있는 침대가 편한분도 있어요 어르신 몸상태 따라 다르죠
@janedoekiller54333 ай бұрын
여기 관리자님 댓글 관리좀 부탁드려요. hellodanbi라는 사람인데 저사람 저 댓글 불특정 영상에 다 도배하고 다닙니다. 인터넷이 자기 일기장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가해자 편이나 드는게 자기 신상까지 드러낼만큼 자랑스러운 일인지.
@이토순-i7c Жыл бұрын
96세 시면,,친정어머니 하고 동감이시네요,,87세에 가셨는데,, ...
@룰루랄라-m2f8s11 ай бұрын
자식들 힘들게 하지 않으시려고 들어가고 싶지 않아도 들어가신 분들... ㅠㅠ
@jkj2176 ай бұрын
저희 요양원에는 제가 하루 출근을 안하면 저를 찾는 어르신이 계세요😊 제가 없으면 '어린 아가씨 어디갔어?' 하고 주변에 선생님들한테 물어보고, 제가 출근하면 '왜 어제 안왔었냐고' 물어보고, 다른 선생님이 그 어르신께 왜 어린 아가씨가 안오면 찾냐고 물어봤는데 그 어르신이 제가 듬직하고, 제가 제일 좋데요😊 제가 출근하면 그 어르신이 제 옆에 딱 붙어있어요😊
@김준이사랑5 ай бұрын
쓰니님이 잘해드렸나봐요 보람있으시겠어요^^
@정-r7j Жыл бұрын
90대 치매할머니랑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정말 힘들어요ㅠㅠㅠㅠ할머니치매가 시작되고 가족들끼리 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잘모시자 라는 마음으로 산지 거의 8년이 되어가는데 언제 어떻게 아프실지도 모르고 아침에 잘계시다가 새벽에 갑자기 열오르고 아프다고 하실때도 있고, 모두가 외출한상태에서 아프실때면 하던일 다 중단하고 급하게 들어가게 되는일도 많았어요 그리고 망상을 보시거나 일어나지 않은 일을 사실처럼 말해서 식구들 속상하게 하는일도 많아요ㅠㅠ외출도 솔직히 자유롭지 않고, 집에있어도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하고 간병 정말 힘들어요ㅠㅠ 부모님도 점점 늙어가시고, 이젠 할머니가 요양원 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커져가네요
@gracelilyhan9 ай бұрын
😊
@영란이-l4j Жыл бұрын
침대 있는가 확인해보고 가야되네 .. 아픈데 없어도 쇼파 생활 침대생활 하다보니 땅바닥에서 일어나기 힘들어서 식당도 땅바닥에 앉는데는 피해요 ..
@권금순6 ай бұрын
우리도.몸많이아파오고.갈곳업으면.요양원으로갑니다
@알콩-d9r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맞고요 우리에 머지않은 모습입니다 양로윈 가기전에 하늘나라가 좋아요
@짝고무신 Жыл бұрын
여기가 어디 요양 원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님도 치매있으셔서 짐 알아보는중입니다 이렇게 좋은 요양원이 있었네요~
@최영숙-k1w9t11 ай бұрын
강원도 정선요
@곰곰이-n1e Жыл бұрын
늙는게 죄가된 대한민국 자식 다섯있으면 뭐하나 요양원 요양병원 모두 있을곳 못됨
@똑똑이힐링 Жыл бұрын
호적만큼 자녀들 집으로 해 두면 합니다 늙은 것이 죄가 아니지요 요양사들 학대는 눈이 뒤집어지고 진짜 자식들 본인들 학대는 안 보이나 불효 자식들 천벌이 반드시 기다리고 있다 웬만하면 집에서 모시면서 주간보호 보내라
@추순호-x7s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현숙-j3x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라면. 괜찮은 편입니다
@MM-ne3xm Жыл бұрын
요양원어디인가요? 여기분 행복해보이네요
@이명숙-l7z11 ай бұрын
저도요양원에서 일해봣지만 저녁식사마치고 저리간식타임있는요양원은 없지싶은데요
@정희윤-j5b Жыл бұрын
여기 어디에 있나요.저도 늙으면 가고 싶네요..
@user-sg5gj4ux7rКүн бұрын
양가 부모님 연로하시고 한번두번 수술하고 아프시다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십중반 넘어 처음으로 면사무소 헬스장을 등록했습니다. 나부터 건강해야 간병도 하고 자식 고생시키지 않겧다 싶어서.
@이영숙-l7c Жыл бұрын
요즘요양원다그러씁니다 평ㅈ온하고 100세도많고 울엄마97세요양원반장하시는중 9년째계십니다
@정승원-i9v Жыл бұрын
요양원반장님요? 와~ 적응력좋으신가고보네요
@rxcfgh567 Жыл бұрын
양로원인듯!!!?
@이순금-o8m11 ай бұрын
어르신들 얼굴이 울 엄마보다도 좋으네요~. 저정도 상태이시면 자녀분이 계시다면 같이 살아도 될 수준인듯..
@ssk-gc4kp11 ай бұрын
요즘 며느리들은 합가를 안하려하니
@이은주-m4u Жыл бұрын
저 어른신분 요양원 외 오실걸까요 말씀 잘하시고 거둥 쾐찬은데..그래도 집 있는게 낫지..
@허경희-n5f3 ай бұрын
실습가봐서 느낀점있어요 정담하진못하지만 저는안보내겠다 다짐했네요
@신새싹 Жыл бұрын
😢 😢 미래의 나의모습 70넘고나니 죽을때가 걱정스럽네요
@영경우-y5y Жыл бұрын
아프신분들 요양원은 이러지 않으니 문제이죠?
@TY--9 ай бұрын
이렇게 평온한 요양원이 있을까요 마카 잠들어 있거나 전쟁이거나
@abcdj4323 Жыл бұрын
열심히들 걸으세요. 저 꼴 나지 않으려면
@srlphenr94704 ай бұрын
쉴만한 물가 -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아멘+할렐루야+샬롬+사랑하는+친구님들+♡우리가+유업으로 +복을+받기+위해서는+악을+악으로+ 갚지말고+욕을+욕으로+갚지+않아야+ 합니다+♡이를+위하여+우리가+ 하늘의+우리아버지께로+부터+ +부르심을+받은+이유입니다+♡주님의이름으로+사랑하며+축복합니다+♡♤항상+우리는+날마다+시간+분+초와+영원에서+영원까지+♡값없는 하나님의+은혜와+사랑+능력으로+말미암아+♡우리주+아버지께서+주신+충만한+열린계시말씀+생명의말씀을+주야로+묵상과+♡변함없는+아가페사랑으로+행하고+우상숭배뚝입니다+♡우리는+율법의저주에서+해방받았고+교만하지+않으며+기쁨과+감사가+넘칩니다+♡우리는+아가페사랑과+축복이+넘칩니다+♡우리는+영+혼+육이+깨끗하며+건강한+가운데+술취하거나+음행+간음하지+않고+악은+모양도+없습니다+♡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