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맛있는 것 먹여주고 좋은데 구경시켜주고 자주 위로해주고 잘한다고 쓰다듬어주고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고... 그렇게 자신을 존귀하게 여겨주고 ~~~ 옆에 있는 친구를 그렇게 극진히 환대해주기 위해 우리는 지구별에 와 있습니다 .... 그럼 이곳은 천국이 될거예요~~~~⚘🦋 💜사랑하는 자작님💜 우리에게 오늘 꼭 필요한 작품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 밤 ....🎑 꿀 잠 ....🌈🦋
@mulbora87887 ай бұрын
책 만드시느라 엄청 바쁘셨나 보아요 ~ 몇일전 올공앞 벚꽃이 어주아주이뻐서 낮에는 발디딜 틈이 없었다는디 보셨나 몰라요. 몇해전 한강 물구경 다니다 성내천 다리위에서 수초 바라보며 글을 끝내주게 썻는데 어디로 외출을 해 버려 .. 연필로 노트에 써서 박제를 시켰어야 하는디 ㅎㅎ 오랜만에 봬니 반갑습니당 ~~
@여병-w6w7 ай бұрын
어머나! 보라님....💓⚘ 저 성내천가에 살아요~~ 아침 ㆍ낮ㆍ밤마다 벚꽃에 취해 살았답니다 지금도 벚꽃이 아주 멋지게 남아있어요 ... 꽃이 피어날 정도만 비를 살짝 뿌려주셔서 ~~ 꽃보다 지쳤더이다 기쁘게 피곤하더이다...ㅎㅎ 성내천 내 친구(왜가리)들이 요즘 휴가를 간듯요 ~~ㅋ 시 편집 작업, 기쁘고 설레이는 선물의 시간들을 온전히 누리고 뿌리고 있답니다~~💃 꽃 눈 내리는 봄 날 누리소서....🙏
@春子山口7 ай бұрын
@@여병-w6w 안녕하십니까! 성내천가 요! 멋진 네이밍!참 좋은 동네 에 사시네요 성안에 물이 흐르는 강가 버드나무 계절의꽃피는 그곳에서 늘 행복하세요☘️🌸💙
@제주수선화7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토닥토닥^^
@youngheekim44185 ай бұрын
자작님 기말시험을 끝내고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며 지그시 눈감고 들으니 참 좋습니다 나에게 칭찬할것도 찾고, 지향해야할 방향도 제시해 주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글과 멋진 음악으로 호사를 누렸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감사합니다.
@maypopkim5161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김정덕스텔라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첫소절 부터 울컥 하네요! 매일밤 따듯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3~4 편의 글을 들으며 위로받고 잠이 듭니다. 건강하십시요 ~*
@박지영-z4f7 ай бұрын
고맙읍니다 ❤❤❤😂
@기도나비7 ай бұрын
자작 🌳님 항상 위로와 희망을 주시는 낭독에 오늘도 함께 미소지어 봅니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 함께 살아가주셔서 나무님들도 감사합니다. 나에게 다시 그런 날들이 와도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오래오래 함께 흘러가주세요. ❤️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면 일을 해야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땀이 나고 물 한잔을 먹고 목욕하고 나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일이 사랑입니다. 아직 기운이 있으니 참 좋습니다. 일을 하시는 할머님을 봅니다. 참 보기에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euooheedschi28307 ай бұрын
웃어서 좋은 줄 알았습니다. 헌데 지나고 나니 억지로 웃은 그대가 가여워요. 화가 나면 화를 내세요. 사람 좋다는 소리 듣기 위해서 웃는다면 그건 진실이 아닙니다. 누구나 우울할 수 있습니다. 복사꽃이 화사합니다. 일년에 한번 보는 복사꽃. 그 꽃은 복숭아가 됩니다.
@euooheedschi28307 ай бұрын
지옥이 따로 있지 않아요. 죽어서 지옥에 가지 않아요. 사는게 지옥일 수도 있지요. 있는대로 너그럽게 사랑해주시는 그대여. 고맙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다 지나면 잊고 살아지게 됩니다.
@euooheedschi28307 ай бұрын
효자아들 나를 보살펴 주세요. 효도받기도 힘들고 효도 하기도 힘들고. 그 또한 태성입니다. 지나고 나니 모든 순간이 사랑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블루로즈-z3w7 ай бұрын
좋은 아침 입니다. 안젤라님❤
@euooheedschi28307 ай бұрын
@@블루로즈-z3w 지혜롭게 건강하게 우리 함께 살아가요. 고맙습니다.
@김덕순-r9h7 ай бұрын
다정다감하신 우리 모두의 아저씨 반갑습니다. 어수선한 이 시기에도 불구하고 늘 헌신하시는 자작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나무님들의 곁을 찾아주신 자작님의 다정다감하신 목소리에 위안과 격려의 받게 되는 멋진낭독에 귀기울여 경청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웃음을 잃지않은 방법으로 셀카를 열심히 찍고 있답니다. 궂이 짜증난 표정을 상대에게 보일필요 까지는 없잖을까 하는 생각에 참 애쓴다 는 피곤한 나무의 삶을 일깨워주시는 따뜻한 말씀에 눈가가 촉촉해져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넘쳐나시는 행복하나날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happyna28757 ай бұрын
오늘 아침 산책 길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어요 책읽는 자작나무님 목소리에 반가워서 서로 인사 나눴네요^^
@春子山口7 ай бұрын
비타민같은 작가님의 말씀과🍋 자작님 모자와의 대화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좋은 아드님이 계신 어머님은 행복 하시겠슴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블루로즈-z3w7 ай бұрын
이심전심💙💙💙
@mulbora87887 ай бұрын
이심전심 2 하루꼬님도 늘 비타민C 맹키로 산뜻산뜻 💕 사랑하는 하루꼬님 오늘도 쌩긋 💜
@春子山口7 ай бұрын
@@mulbora8788 덕분에 좋은하루 였어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jrk3277 ай бұрын
요즘 피곤함이 몰렸는지 조금듣고자고 또듣다 또자고 자작님을 제가 편안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저는 언제나 제자신을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자작님은 찐눈물을 흘려보셨나요 저는 눈물이 많은대 어느날인가 그진한눈물은 제가 잊지않고 있어요 지금은 제가 예전보다 많이 웃고 살아요 산책길에서 만나는 귀여운 강아지와 인사하면서 웃고 저는여직은 냉정하게 살아온것 같아요 제가 세월보내며 너무 힘들게 넘어오다 보니 좋은게 없었어요 제가 우울하게 사는것 같으니 사위나 식 구들이 저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었는대 저는 그런 신경써 주는게 싫었어요 혼자 조용이 있는것을 좋아했는대 지금은 달라졌어요 마음에 새로운 마음을 키우는것 같아요 좋은 얘기를 듣다보면 모든게 좋은사람 같고의지하고 사는것 이였어요 이제는 저도 제맘 가는대로 살아볼거예요 사랑할수 있으면 하고 다들 너같은 아이가 왜 혼자 살아 선배언니가 소개한다고 모시고 온분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점심만 먹고 전화를 하시기에 무음으로 하놓고 그냥 안받았어요 차한잔 하자고 하시길에 저는 차안좋아해요 그러면 뭘좋아 하냐고 그러면서 다가오는대 제가 왜 소름이 돋는 거예요 어려운 일을 격고 아마 피곤함이 몰아왔었나봐요 저는 이렇게 사는게 좋아요 그분 잘생기시고 예전 언니처럼 좋은직장 이셨는다는대 정이 안가는것은 어찌할수 없더라구요 자작님 저에 거실에 씨씨티비 붙혀 놨어요 어제 사위가 제가 그분 만나고 전화를 해서 무음으로 하놓고 하루종잏 안받으니 식구들이 날리가 났었나봐요 엄마가 쓰러진줄 알았다고 이제는 맘대로 살수도 없는것 같아 오늘 떼여 버릴려구요 자작님 어떠면 막내집에 가 살다 오고 싶어요 춘천에서 자작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 😭 오늘은 밭에 가 할일이 많아요 살구나무 사과대추나무 자두나무 작년에 심었는대 싹이날려 하고 있어요 좀있으면 앵두나무 블루베리 꽃이 예쁘더라구요 가 거름주고 올려구요 저는제가생각해도 모를 사람 이예요 제 사랑은 오직하나 인가봐요 선배오빠는 요양병원에 있어요 찢어질까봐 다 아물면 나온대여 제가 병원에 있을때 의지하고 다니던 의료기 가져다 드리고 왔어요 잘낳아 오라고 그 손주가 할아버지 지키고 있어요 죽을까봐 쫄보 오빠예요 ㅎ
@레몬에이드-x1e7 ай бұрын
오늘의 당신도 안녕 하시길... 감사합니다 💚
@J_Canola7 ай бұрын
당신의 위로와 배려, 토닥임이 참 감사합니다. 나도, 그래도 되는구나... 하고 한숨 돌립니다
@kyoung12107 ай бұрын
와. 딱 자려는데 올라왔어요😊 감샵니당❤❤❤
@CafeStudy_Youmglim-xl3fz4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래 보면서 좋은 말씀 으로 마음을 다독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애-d5i5 ай бұрын
물론 잠들기전에도 매일 듣지만요 그러나 끝까지 들질 못합니다ㅎㅎ
@이말숙-r1q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reazumba7 ай бұрын
저는 오늘 생일인데요..자작님의 영상이 아주 좋은 선물같아요~❤너무나 따뜻한 목소리..위로받으며 감사함을 느낍니다🙏🏻🌸어딜가도 꽃이 많은 예쁜 봄입니다!!나무님들도 위로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태용파파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푹쉬셔요 ❤❤
@미화김-n5i7 ай бұрын
밤에 조용히 봄비가 내린 후 잔잔한 아침이예요. 똑똑! 안녕하세요 자작님! 어젯밤 듣다가 잠이 들어서 아침에 다시 들었습니다 한번씩은 경험해보았던 문장들... 나 자신만을 오롯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글이였습니다 오프닝 멜로디부터 엔딩 음악까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김정애-d5i5 ай бұрын
매실액기스 담을려고 매실다듬으며 들으니 넘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방서연-o1z7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도 이제 안녕했으면 좋겠어요😊 자작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hongjaahn64427 ай бұрын
제목이 참 마음에 듭니다 자작님과 모두들 평안한 밤 되시기를😊
@수향신7 ай бұрын
오늘은눈뜨자마자자작님목소리와함께하루을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벤다-y8t7 ай бұрын
다시 우울증이 재발되는 느낌~ 병원을 또 가야하나? 망설여지는 요즘 늘 듣는 자작님 목소리로 위안받습니다
@강규선-t7m7 ай бұрын
늘 자작님 반갑습니다 조용잔잔한음성 귀한목소리주신부모님께 감사드려야겠어요 ㆍ
@불기둥-v9u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제는 오롯이 나자신을 위하면서 살아보고싶습니다 감정이 시키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이영자-j7b7q7 ай бұрын
자작님 께서 어머님께 말씀하신데로 누군가 제게 해줄사람은 없고 제가 그런말을 해줄사람도 없으니 스스로 알아서 하겠습니다😅 남의 시선 남의 말 신경 쓰지않음 마음이 편안해 질까요.😮 하루의 끝자락 에서는 뒤돌아 보면서 그러지말걸 했던것들😢 이젠 놔 볼까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자겠습니다. 이쁜밤 되십시요❤❤❤❤❤❤
@가는길-w8v7 ай бұрын
눈물나는 따뜻한 설득이십니다~ 엄마들이란...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heangjikang13867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목소리 듣고있노라면은 몸이 아프다가도 힘이나고 마음이 포근해지고 힘이나네요 !!! 감사해요
@리체리몬7 ай бұрын
자작님 항상 좋은글 안겨줘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잘 듣고 또 함께 포근해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 아름다운 봄날 행복하세요
@jzitup7 ай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항상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psyche1057 ай бұрын
오늘 만큼은 나를 위해.. 잘 읽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도 멋지게 시작하셨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ㅛ
@rosejang43407 ай бұрын
다정하고 예쁘고 따뜻한 책인듯 합니다 경청모드 꾸욱~ 좋아요 꾸욱~ 자작님 감사, 멋짐도 꾸욱~ 토닥토닥 쓰담쓰담 예뻐예뻐 고마워고마워 사랑하구 또 사랑해 영원한 나의 절친 내 감사한 내몸아~ 난 언제나 네편이 되어줄께 나는 나를 네를 사랑해~💓💕💞🙆♀️⚘️💐🌹🩷💜❣️
@블루로즈-z3w7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장미화님♥️ 💙저도 저 블루로즈가 좋습니데이.😄
@rosejang43407 ай бұрын
@@블루로즈-z3w 맞아요 ㅎㅎ 많이 많이 사랑하세요~ 저두 블루로즈님 사랑해요~~💜🙆♀️🙆♂️🙏⚘️🩷💓💕💞🥰😍🌹💙❤️❣️
@春子山口7 ай бұрын
다정하고 예쁘고 따뜻한책 맞아요🤗 rose장님도 그러합니다🥰 좋은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rosejang43407 ай бұрын
@@春子山口 너무너무 감사해요 고운님 예쁘고 멋진님~ 그 명료한 댓글 하나에 깊은 감동이 제 가슴 한가운데 파동을~💓 고맙습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rahyunyoo2627 ай бұрын
ㅎㅎㅎ 인트로에서 하시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목소리부터 쓰담 쓰담 느껴집니다.
@김준환-p6q6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수현성-s1g6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위안이되고 든든합니다~❤
@이영란-v7j7 ай бұрын
자작님 언제나 어찌그리도 멋져요 ?진심으로 항상고맙고 감사감사합니다~♡♡♡
@덩키-x8q6 ай бұрын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ㅠ
@무념무상-t9s7 ай бұрын
좋은 봄 날 편안히 잘 들었어요~ 자작님의 책 선땍이 좋아요~~
@블루로즈-z3w7 ай бұрын
늘 좋은 날 되세용🤗
@무념무상-t9s7 ай бұрын
@@블루로즈-z3w 조용한 밤 입니다~ 덕분 입니다~
@김옥순-b2o7 ай бұрын
자작님~~ 낭독 구절마다 가슴에 와닿습니다 평생 일 벌레로 살다가 모든거 내려논지 2년됏는데 그버릇이 또 찿아오네요 나를 더 우선시하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양희김-z4y6 ай бұрын
지금 저에게 딱맞는 내용이라 정말 놀랍네요 무슨일에든 최선을 다하려고하고 K장녀의 무게를 늘 메고지고 살아왔네요,, 나자신에겐 엄격하구요 요즘 왜이리 힘든가 했는데 알았어요 너무 많은걸 하려하고 있었다는걸 이제 좀 내려놓으렵니다 59년을 달려온 나에게 쉼을 주렵니다 책을 읽을때도 목차부터 마지막장까지 모두 읽어야하는 나 ,,,조금은 허술해지렵니다 나와의 약속도 꼭 지켜야하는 나,,, 이젠 버거움을 느낍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도 좀 내려놓고싶네요 비오는날 우산쓰고 나가도 항상 한쪽 어깨는 젖어있는 나,, 이제 좀 야무지게 나를 챙기렵니다
@남은주-u9p7 ай бұрын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프닝 맨트 너무 좋아요~마음 편안해 집니다 오늘은 더 좋게 들리네요 항상 좋은책 소개 잘 듣고 있어요 감사감사 합니다^^
@박승만-u9m6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새벽별-m6y7 ай бұрын
참많이 위로 받네요🎉
@okheeshin88157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했습니다.❤ 34:25
@블루로즈-z3w7 ай бұрын
사월 중순에 일을 그만 두는 건 건강문제등 자의적인 결단인데 마음이 왠지 어두웠는데 따스한 책 감사합니다.🙏
@mulbora87887 ай бұрын
아 ....아 그러셨구나 ! 나와 평생 함께 해야할 내 분신이 '나쉬고싶어' 해서 쉬시게 된거구나. 이번 기회에 몸보양,마음 보양 잘 하셔요 ^^ 저는 무슨 알이든 배움의 기회로 받아 들이는 자칭 합리화의 달인. 더 좋은 일 있을라고 ㅎㅎ 사랑하는 블루로즈님 오늘도 방긋 💜
@春子山口7 ай бұрын
새로운 일에 도전은 조금 용기도 필요하지만 불루로즈님 은 잘해낼것입니다 새로운 인연 좋은대아이도 기대됩니다 몸과마음건강이 중요하니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블루로즈-z3w7 ай бұрын
@@mulbora8788 업체가 바뀌어 희망퇴직 하려 합니다. 저를 포함 몇 사람이. 해마다 더하는 나이가 조금 걸리긴 하지만. 오늘도 밥사주고 선물주고 다시 식사예약이 있는 정이든 일터 였거든요. 다정한 마음 늘 고마워요. 보라님♥️
@블루로즈-z3w7 ай бұрын
@@春子山口 아이수루 님🌸 잘 알겠습니다. 이쯔모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mulbora87887 ай бұрын
@@블루로즈-z3w 저희 언니가 한 이십년전부터 주상복합 상가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그곳 소장님과 여사님 지금까지 계신데 그 여사님이 거의 80이 되셨다는데 엄청 건강하시고 ~~~ 저도 아이 돌 지나고 몇개월 언니네 샾에서 일하다 독립했는데 ,, 상가는 업체가 몇번씩 바뀌는데 소장님과 여사님은 고정맴버라 가끔 자기가 더 눈치 본다고 뭐라뭐라 ㅎㅎ 그 여사님 길 건너 사시는데 노는 것 보다 좋다고 ~ 또 저희 언니 고객이 교장선생님 마나님이셨는데, 마음에 큰 아픔이 있어 계속 일하신다는뎅 ~ 블루로즈님^^ 한 곳에서 20년 넘게 일하시는 80대 어른이 계시다는 것 놀랍지 않으셔요 ^^ 한살한살 늘어나는 나이가 뭐가 대수여요. 몸과 마음이 할 수있는 일 늦게 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하실 수 있으시면 만고땡 ~ 하하호호 동료분들께 저희 언니네 이야기 좀 해주셔요 . 상가파트 여사님이나, 아파트 담당 여사님 지금까지 일하고 계시다고 ~~ 인연이 잘 닿으면 ,,나이는 하나 아쉬울 것이 없다능 ㅋ~~~'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심선숙-y8m7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 어머님 께 좋은 설명해주셨습니다 ~^^
@이혜경-n3i7 ай бұрын
자자님! 갑자기 욱컥하네요...따뜻한글과 위로 감사해요
@michellesohng68326 ай бұрын
❤❤❤❤❤❤
@감사-t3n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옥순-b2o7 ай бұрын
톡에 저장해두고 변덕스런 맘이 생길때마다 들어볼게요😂😂
@김정순-m2r7 ай бұрын
맞아요ㅡㅡ
@monicaseo8277 ай бұрын
봄이 오는길은 조용히 오지 않는듯 합니다. 한국엔 미새 먼지 때문에 힘들지만 여긴 봄만 되면 꽃 가루 때문에 힘듭니다. 마당도 노랗고 차도 온곳이 노란 눈이 내린듯 보입니다. 꽃 가루가 눈에들어가면 모래가 눈에 들어간듯 고통 스러워요. 알러지가 있는사람은 눈물 콧물 제치기에 힘들어요. 다행이 저는 알러지는 없지만 아침에 일어나면제재기 몆번으로 대신 합니다.
@monicaseo8277 ай бұрын
제가 자작님 책을 듣는이유! 머리가 좋아지기위서, 지성을 갖추기 위해서, 상상력이 풍부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언제나 지혜로움 속에서 쉽게 잊어버리는 "나의 인생을 다시 찾고 위로를 밭으며 희망을 품고 더 멋진 삶으로 나아가기 위서 입니다.😍 자작님의 건강과 행운이 항상 같이 하시길 기도 중에 같이 합니다. 제가 자작님게 해들일수 있는 유일한 길이랍니다.🙏🏻
@monicaseo8277 ай бұрын
이세상에는 나와 꼭 맞는 사람은 없다에 칠십년이 넘은 경험 입니다. 친구란 하루 아침에 되는것이 아니고 네 마음에 꼭 들어야만 하는게 아니라, 마음에 안들어도 이해 하고 다둑여 주며 자주 만나다 보니 어느사이 네가 그를 닮아가고 또 그 친구가 나를 닭마가고 있더군요. 그런 세월이 흐른뒤에 둘이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친구가 되여 있더라고요. 그런데 사십년이 지난후 자식들과 각까운곳으로 이사를 한후 오랫토록 떨어저 있으니 우정도 변해 가더라구요. 나도 새 친구가 생기고 그 친구도 새 친구가 생기고 매일 보던 친구가 몆년에 한번식 지금은 나이들어 더 못보게 되요. 그래서 옛 어른들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속 담이 있나 봅니다. 지금은 그 친구와 몆개월에 한번식 통화만해요. 이제 서로 만나보긴 힘들거라 생각해요. 전완전 동쪽에 살고 그 친구는 완전 서쪽에 산답니다. 동쪽(Virginis)-서쪽(Texas) 제 큰 아이가 서쪽에 살아서 이사 오라고 각끔 그러지만 전 여기가 좋아요. 기후도 한국과 비슷하고 이동래서 51년을 살아서 제 이의 고향인걸요.👍🏻
@mulbora87887 ай бұрын
모니카님은 요즘 나물 채취하시느라 무척 즐거우시죠 ^^ 제철 음식을 수집햐서 냉동고 켜켜이 쌓이는 모습 보면 하루하루가 눈 깜짝 할 시간 같으실듯 ~~ 💜
@monicaseo8277 ай бұрын
@@mulbora8788 넹~~~~~! 요즘 매일 이예요. 돌나물/신선초/삼잎국화/어린상추로 것 조리맛은 정말 맛이 좋앗어요. 보라씨가 각까운데 사신다면 정말 신날것 같네요.🤗🤗😍
@mulbora87887 ай бұрын
@@monicaseo827 제가 활력에너지가 만땅인지라 저 보면 기분 좋다는 분들이 많쥬 ^^ 겁나 씩씩한 스탈 ㅋ~~'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블루로즈-z3w7 ай бұрын
긍정의 힘/ 헤르만 헤세🍃 무엇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긍정! 자신감이 없고 내 모습이 어딘가 이상해 의기소침해지더라도,남다른 이 모습이 본래의 나라고 긍정하면 된다. 만약 긍정하지 않고 세상의 주류로 보이는 사람들에 섞여 그 흉내를 내려 하면 그건 오래가지 못한다. 어쩌면 더 불안해질지도 모른다. 결국 내가 개척한 길을 걸어야 한다. 물론 이때도 고통과 고독이 따라온다. 하지만 그것이 나만의 길, 내가 살아갈 길이다. 💐헤세의 인생공부에서.💡📚🌳🍀
@mulbora87887 ай бұрын
블루로즈님 그거 아세요 . 우리 인간사에는 5단계 의식을 갖은 사람이 존재하는데 , 3단계 끄트머리나 4단계에 진입해 있는 사람이 무슨 일이든 긍정 할 수있는 사람. 권력이나 물질에 대한 욕심이 많은 사람이 3단계 사람이라 늘 바쁜. 비교하지 않을 유유자적의 마음을 갖을수있는 사람은 3단계 끄트머리나 4단계. 5단계 사람은 지상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을 이미 예술속에 박제되어 우리에게 배움을 선사하시눈 분들이 아닐까 ~~ 4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에 이로움을 알리는 전령들 . 마치 자작님 처럼 ㅋ~~~ 봐봐요 . 장자님도,니체도 그리고 헤르만 헤세도 늘 긍정하라고 책속에 들어 앉아 알려주시잖유 ^^ 뭐든 갖다 붙이기 선수 ㅋ~~~' 내 앞의 삶을 긍정하라 . 그리하면 불안 ,초조 , 근심 걱정은 멀리 달아 날 터이니 맞쥬 💜
@春子山口7 ай бұрын
@@mulbora8788 보라님 은💜 앞의 삶을 긍정으로 이끌어 가시는 선수👍👏 으싸 🙌3단계 끄트머리까지 빨리 가야징~~^^😇 철학이란? 사랑이쥬💙
@mulbora87887 ай бұрын
@@春子山口 저는 하루꼬님 뒤에 설게요 ~ 💜
@블루로즈-z3w7 ай бұрын
@@mulbora8788 😄
@블루로즈-z3w7 ай бұрын
@@mulbora8788 저는 보라님 뒤에🤣
@순희문-d8q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etitgo4737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연연박-z1g7 ай бұрын
❤❤❤
@영란김-v5d7 ай бұрын
자작나무님의 어머님께 설명이 지혜로우시네요. 마지막 곡 도 너무좋은데 혹시 곡명을 알수있을까요?
@김재숙-b3l7 ай бұрын
❤❤❤😂~~^^
@mulbora87887 ай бұрын
Flowers . . . Started to cry, but them remember bread l. I can buy myself flowers . Write my name in the hours. Say things you don't understand. I can take myself dancing. And l can hold my own hand. Yeah l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Can love me better, l can love me better. "엄마 , 나 이 노래 알아 어떤 여자아이가 '자기는 자기를 위해 꽃을 살 수 있고, 자기가 자기 손을 잡아 줄 수도 있다 하던데 ~" "야 ~~ 그 아이 참 멋지네 ! 몇 학년 쯤 되어 보여?" "오학년이라 하든데 ,," "초등 오학년이 이 노래를 알고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자존감이 겁나 높겠네 " "그러게 말이야 ~ 큰 아이들은 큰 아이들대로 이쁘고 , 작은 아기들은 기저귀 차고 뒤뚱뒤뜽 걷는 것 보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저절로 나와 ~" "진짜 복 받았네 ~ 준이도 그렇게 이쁘게 컷으니 다른 아이들 네 자식이라 생각하고 이쁘게 봐라 ~~" " 안그래도 그러고 있어 ! 좀 기분이 별로였을 때도 아기들 웃으며 걸어 다니는 것 보면 웃게돼 ~" 누구를 닮았는지 ,아르바이트를 기막히게 즐기고 있다는 ~~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해 자신이 하는 해석에 대해 영향을 받는다 .' 했던 에픽테토스의 말씀이 아닐 지라도 ~~ 하지만 울다가 어느날 알게 되었어 . 스스로 나에게 꽃을 선물 할 수 있다는 것을 . 스스로 모래위에 내 이름을 쓸 수 있다는 것을 . 나 자신과 몇시간이고 수다를 떨 수 있어. 네가 이해하지 못했던 내 얘기들을 하면서. 나 혼자 춤을 출수도 있고 . 내 자신의 손도 맞잡아 줄 수있어. 그래, 너 보다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내가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 Can love me better .l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내가 나를 더 사랑해 줄 수 있어가 몇번이고 반복되는 2024 그레미어워즈 대상에 빛나는 2023년 최고의 힛트곡 마일리 사일러스의 Flowers. 초등 오학년도 아는 '스스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하는 것의 중요성 전 세계의 화두 인 듯 한 !!! 적당히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갖는 것 . 나를 지키고 대상도 지킬 수 있는 건강한 독립된 마음의 자양분. 자작님 낭독 들으며 ,나는 나에게 어떤 사람인가 ! 그리고 아이에게는 어떤 엄마안가 !!! 다시 한번 떠올려 보는 ^^ 자작님 오늘 날도 끝내주게 좋은데 어머남 모시고 드라이브도 하시고 맛난 식사도 하셔요 ~~ 평생 헌신하면서 사신 지인 주말이면 두 아들이 번갈아 가며 어머니 바람 쐬어 드리고 식사 대접하는 것 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 딸들 멀리 보내 억울하다고 가끔 하시는 엄마 . 부모 자식 사이에는 가까운 곳에 살면서 얼굴 한 번 더 보는 것이 최고의 효도. 잉잉 ~~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