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만세' 탄생비화, 긴 여행의 마지막 - 에릭 카멘 (Eric Carmen)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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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만세' 탄생비화, 긴 여행의 마지막 - 에릭 카멘 (Eric Carmen)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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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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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세상을 떠난 故 에릭 카멘의 'All by Myself' 이야기를 알아봅니다.
잘 봐주셨으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에릭카멘 #AllByMyself #올드팝 #추억의명곡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등

Пікірлер: 124

@teusme 4 ай бұрын

에릭 카멘도 떠났고, 패트릭 스웨이지도 떠났고, 셀린 디옹도 노래를 부르기 힘든 컨디션이 되셨군요.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는군요.....

@user-dg6je2qn7i 4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이지만 보사노바 여신 아스트루드 질베르토 돌아가실 때가 너무 슬프드라구요 뭔가 그 분의 톤을 더이상 들을 수 없다는 제 머릿 속에서 무의식으로 다가온 기분이 강하게 움직여서 너무 슬펐네요 에릭 카멘도 옛날 kbs 개그콘서트 뮤직토크라는 개그코너가 많이 남아서 그 멜로디가 연상이 되네요

@bokgoman 4 ай бұрын

아… 진짜 그렇네요 셀린옹ㅜ

@ryui_qwerty 4 ай бұрын

never gonna falling love again. 내 최애곡

@user-bf7mo2ch3z 4 ай бұрын

저도 이분노래중에 이곡을 젤 좋아해요. 별세 소식에 안타까울 뿐이네요.

@mago2296 4 ай бұрын

에릭칼멘 영상 뜨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학창시절 테이프가 늘어질때가지 들었던 노래입니다. 에릭칼멘 영상 신청받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bokgoman 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저야말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yametech6544 4 ай бұрын

더티 댄싱 중에 베이비가 공연을 위해 춤을 속성으로 배우는 씬에서 3인이 춤추는 장면이 있는데 춤추는게 이렇게 섹시할수도 있었구나를.. 느꼈는데 그때 나오던 노래가 hungry eyes..였어요... 춤추는 영화 원탑은 더티댄싱,,,, 그 다음이 풋루즈 그 이후로 춤영화는 기억에 없어요 ㅎㅎㅎ 에릭 칼멘 영면하세요... 덕분에 10대시절,,, 좋은 노래와 함께 했어요

@jenlee4946 4 ай бұрын

첫 연애 끝나고 never gonna falling love again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테이 4 ай бұрын

영원한 오빠만세 ㅠ

@user-lz6ce7hi3v 4 ай бұрын

시대를 넘어 유행하는 명곡의 가수들이 하나 둘씩 고인이 되지만 그 노래는 여원히 남네요.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fekill353 4 ай бұрын

대중문화 황금기였던 80년대의 대미를 장식했던 더티댄싱 멤버들이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는걸 보니 동시대 십대시절을 보냈던 제자신의 마음속 영원했던 청춘의 기억이 끝나가는듯한 시간의 흐름이 야속해지네요

@user-it6gu9fj7r 4 ай бұрын

그시절 MBC에서 개그맨 박세민 씨와 이후 KBS에서 개그맨 박성호 씨가 팝송을 들리는대로 개그소재로 썼던 팝송들이 많은데 오빠만세는 그중 대표곡이었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팝의 역사와 지식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드시는 복고맨님 프로 최고

@bokgoman 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

@MoodyBluekoo 4 ай бұрын

에릭 카맨 이 세상을 떠났군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0년대 당시 Rock 과 Disco가 득세 하던 시절 홀연히 나타나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는 고급 진 음악으로 기억됩니다. 어린 시절 Rock band 음악이 당연 더 좋았지만 그의 음악은 뭔가 쓸쓸함과 고급 진 감성을 느끼게 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잊혀져 가는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okgoman 4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으로 한번 더 에릭 카멘 추억하게 되셔서 다행입니다!

@hyungsunhwang4956 4 ай бұрын

또 하나의 팝의 전설이 별이 되었군요 ㅠㅠ

@user-oj1tx3jt8d 4 ай бұрын

오랜기간 좋아했던 가수들이 한명씩 가는걸 보면 참 우울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okgoman 4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pn5qi8yi6i 4 ай бұрын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all by myself ...🎉🎉 eric carmen. rip 😢

@user-ue9er8pn1y 4 ай бұрын

R.I.P Hungry Eyes는 아직도 제 마음속에서 최고의 명곡중에서 한 곡 입니다~

@user-ln9zm7jl4y 2 ай бұрын

그렇게 또 하나의 별이 졌군요. R.I.P. Eric Carmen ... 어렸을 때 제목도 모르고 듣던 노래들로 큰 위안이 되었죠.

@user-le6gk6nt6m 4 ай бұрын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aeyoungheatherly4204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odyBluekoo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kgoman 4 ай бұрын

확인이 늦었습니다. ㅠㅠ 감사드립니다.

@mechanicjaykim 4 ай бұрын

이따 퇴근 후에 보겠습니다! 항상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bokgoman 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dahaochoi 4 ай бұрын

80년대 초반, 음악신청할수 있던 다방에서 자주 듣던 음악.... 클래식한 전주가 좋아서 인상적이고 좋았었는데... 고인이 되었군요. 전문가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이해했습니다.

@bokgoman 4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gb2fl8ep1z 4 ай бұрын

잊고 있던 음악이나 뮤지션을 다시 생각나게 해서 좋은거 같아요 나쁜기억만 오래간다고 테이프 늘어지게 시디 기스나서 못듣게 됐을정도로 듣던음악도 여기서 듣고 설명 들어야 기억이 나네요

@bokgoman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추억소환에 도움될 수 있다면ㅎㅎ

@gjenglish119 4 ай бұрын

Rest In Peace. 좋은 내용으로 늘 알찬 영상 감사합니다 😊

@bokgoman 4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gd9qj7mv1k 4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고 에릭 카멘님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에릭님의 명곡인 all by myself를 좋아해요.. all by myself가 세상에 나온지 50년이 되었어요.. 1975년에도.. 지금도.. 이 에릭 카멘님의 all by myself는 아쉽게도 유작이 되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bokgoman 4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gd9qj7mv1k 4 ай бұрын

@@bokgoman 제가 더 감사드려요.. 복고맨님..

@psynaeun 4 ай бұрын

굿!!!!

@user-fc9pp3wy8q 4 ай бұрын

에릭카멘 오빠만세~~~~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다음번엔 해외가수 이글스, 국내가수 김현식 편도 보고싶습니다~~~

@user-nw1im1do6x 4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봤어요❤ 복고맨님 덕분에 음악 전반의 흐름이나 비하인드, 뮤지션의 일생은 물론이고 전문적인 지식까지 잘 배우고 있습니다 또박또박 말씀 해주셔서 이해하기에 큰 도움이 돼요 ❤❤

@bokgoman 4 ай бұрын

항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ClTYHUTNER 4 ай бұрын

오빠만세ㅋ오랫만이네요.

@Like_a_pringles 4 ай бұрын

폐지되었던 K본부 개콘에서 "오빠만세"하면서 나오던 곡 ..맞네요 추억 돋네요 without you라는 곡도 원곡자보다 머라이어 캐리가 리메이크하면서 유명해진

@user-yo7sn5oy2j 4 ай бұрын

좋은 오빠들은 다 중년~결혼 해서 애가 다 컸데이~~

@곽씨네 4 ай бұрын

이제 다시는 나올수없는 감성의 노래와 뮤지션...얼마전 조카들과 노래방에 갔다가 기괴한(?) 요즘 노래들에 세대차이 제대로 느끼고 왔네요. 복고맨님은 요즘 아이돌 노래도 들으시는지 싶네요 ㅎㅎ

@bokgoman 4 ай бұрын

요즘 아이돌 노래도 듣지만 소비의 방식은 다른 것 같습니다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요즘 노래가 조금 더 진입장벽이 높고 단기적인 것 같아요ㅋㅋ

@곽씨네 4 ай бұрын

@@bokgoman소비방식의 차이..현답이시네요^^

@ssammais 4 ай бұрын

힝들었던 시기에 이노래 들으며 버텼다

@A_29.299 4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ㅎㅎ 얼른 이조라 암스테드가 보고싶네요 영상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옛 생각 많이나네요 ㅎㅎ

@bokgoman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tirev8125 4 ай бұрын

자칫 진부할수 있는 가사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씹어먹은 명곡. RIP

@user-jl5xe3sm3x 4 ай бұрын

의 코너들 중 하나였던 의 마무리를 장식했던 노래라 인상깊었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fz3js9vl7y 4 ай бұрын

개그맨 박성호가 나왔었던 그 코너이기도 했죠.. 셀린디온 버전으로 많이 들어봐서 그게 원곡인줄 알았다는...

@user-vl4ez9pl1s 4 ай бұрын

앨범도 샀었는데... ㅠ.ㅠ 명복을 빕니다...

@chriskim1351 4 ай бұрын

아 원곡이 셀린디옹 노래인줄 알았는데 이분 노래였군요... 최근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immykang2548 Ай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2번 생각이 항상났는데 이유를 알겠네요 질 봤습니다

@bokgoman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wyvernsas 4 ай бұрын

오늘도 멋진 해석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담담하게 말씀해주시는게 정말 마음에 들어 예전것도 계속 틀어놓고 듣고 있네요 다음번엔 왠지 셀린디옹이 될 거 같네요 ㅎㅎ

@bokgoman 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셀린도 곧 할 것 같습니다ㅋㅋ

@MoodyBluekoo 4 ай бұрын

Eric Carmen 이 세상을 떠났군요..명복을 빕니다. 누가 뭐래도 에릭 카맨 하면 All by Myself 죠 70년대 Rock 과 Disco 가 지배하던 시기에 홀연히 나타나 클래식과 조화로운 음색으로 왠지 고급 진 느낌의 노래를 불러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느낌으로 다른 밴드 음악에 비해 화려하지도 않았고 조금 심심 할 수도 있었지만 그 뭔가 고급스럽고 쓸쓸한 느낌은 다른 뮤지션과 확연히 구분되었었지요.. 항상 잊혀져가는 추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u8jr1zr4n 4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bokgoman 4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k9ey5gz3z 4 ай бұрын

All by myself외 다른곡은 잘 모를줄 알았는데, 여기 나온 곡 대부분이 알고 있는 곡이네요. 안들은지 오래되서 그런지. 간만에 추억이 소환되서 기쁘기도 하지만, 또 한명의 별이 진것이 슬프기도 합니다.

@user-ph6jm6it2d 2 ай бұрын

만약 내가 마지막순간일때 All By My Shelf 듣고 가고싶다..

@ddrj2906 4 ай бұрын

오래 기다렸던.. 그 곡!

@tdfesx 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박성호의 뮤직토크나 보러가야지

@bokgoman 4 ай бұрын

오 빠 만 세~~

@riofest8893 4 ай бұрын

(1) 돌아가신지 열흘도 안되었군요....명복을 빕니다,....그리고, 포함, 에릭 카멘이 여태까지 영국출신인줄로 잘못 알았습니다. (2) "All by Myself" 커버곡은, 셀린 디옹도 좋지만, 영상에도 잠깐 나왔듯이 "브리짓 존스의 일기" OST 버전도 너무 좋아요. (3) "Hungry Eyes" 아니었으면, 에릭이 원힛 원더 대열에 합류했을뻔했지만, 1집 두번째 곡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이란 걸작이 또 있죠 "사랑의 스잔나" 가 기막히게 편곡한 동명곡, 유튜브에서 찾아 한번 감상해 보십시오!

@liteburnn 4 ай бұрын

잘 보았지만 에릭에 대하여 잘 모르네 수 많은 곡이 있단다 내 전화기에

@gomugomu895 4 ай бұрын

오빠 만세

@user-jz8wv9yp1p 4 ай бұрын

혼자 있으시기 싫다고 하신 분이.... 왜 혼자 가셨어요 ㅠ R.I.P 에릭...

@user-hv1pi2zc9z 4 ай бұрын

❤❤❤❤❤🎉🎉🎉🎉🎉😢

@oceangypsy387 4 ай бұрын

Celine Dion의 디스코그래피에서 Falling Into You 앨범을 제일 좋아합니다. 국내에 발매되자 마자 CD를 구입해서 100번 넘게 재생했을 거예요. 그래서 한동안은 전성기의 파워풀한 가창력 덕에 Celine Dion의 All By Myself 리메이크를 선호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Eric Carmen의 오리지널이 좀 더 좋아지게 됐습니다. 취향이 변하다 보니 비슷한 시기에 Mariah Carey가 리메이크해 히트했던 Without You는 이제는 Badfinger나 Harry Nilsson의 버전을, 좀 더 나중에 리메이크한 I Want to Know What Love Is는 아예 Foreigner의 원곡만 찾아 듣게 되네요. 그러고 보니 리메이크되면서 여러 번 히트했던 곡들의 케이스를 다루는 에피소드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bokgoman 4 ай бұрын

재밌어보이는 주제입니다. 감사해요! 저도 개인적으로 나이 들면서 바뀌는 감성들이ㅎㅎ

@MoodyBluekoo 4 ай бұрын

기회가 되신다면 Allman Brothers Band , 같은 Southern Rock Band 들 리뷰 부탁드립니다. C.C.R 도 좋겠군요..

@no1name34 4 ай бұрын

내가 알던 가수들이 하나 둘 씩 떠나는게 슬프네요 혹시 그룹 시카고 다뤄주실 계획 없으신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인데 시카고와 피터세테라를 보면 부활과 이승철 관계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깨어진 이유라던가 비하인드가 궁금해요

@bokgoman 4 ай бұрын

시카고 오우 긴 이야기가 될것 같아요ㅋㅋ 감사합니다ㅋㅋ

@user-jz8wv9yp1p 4 ай бұрын

저도 시카고 노래 포함해서, 피터 세트라와 다른 여가수 분들 듀엣곡 진짜 좋아합니다!!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CuteManggoCat 4 ай бұрын

펨핀코가 부른 all by myself 좋아요 한번 들어보세요

@user-dg6je2qn7i 4 ай бұрын

개콘 옛날 최전성기 시절인 2000년대 초중반에서 뮤직토크에서 한국말로 들린데 팝송에서 나오는 영어가사 한 구절을 언급하면서 에피소드를 이어나가는 코너가 있는데요 항상 마지막에 올 바이 마이셀프 그리고 에릭 카멘 곡이 울려서 항상 제 머릿 속 잔상이 남네요 이 곡이 너무 우울하다가 후렴구에서 올 바이 마이셀프 중간보다 약간 높은 톤으로 발산하는 게 우울한 사람을 극복하는 의지를 담는 기분이 들어서 저에겐 너무 각별하고 소중하더군요

@bokgoman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한테도 극복의 노래!

@o5oho5oho5oh 4 ай бұрын

형님 할로윈 다뤄주세용

@madoxpark8532 4 ай бұрын

gazebo 랑 수잔베가,로라 브레니건도 다뤄주세요~~

@user-kg8kk6jj7g 4 ай бұрын

복고맨 복고맨 힘이 솟아올라 시간이 되써

@bokgoman 4 ай бұрын

새롭게 태어날 때가 된 거야

@user-kg8kk6jj7g 4 ай бұрын

@@bokgoman보코맨 타이거

@user-wf5wi2kf2z 4 ай бұрын

시드 비셔스 해주세요

@user-fz3js9vl7y 4 ай бұрын

셀린디온 버전을 많이들어서 그게 원곡인줄 알았다는... 개콘 뮤직토크라는 코너에서 개그맨 박성호가 "오빠 만세~"하며 멘트친후 노래가 나왔었는데

@user-gx1qr9hs2h 4 ай бұрын

시크릿가든 리뷰해주세요

@sgpark5579 4 ай бұрын

이분은 몰랐는데 복고맨 덕분에 알게 됏네요

@bokgoman 4 ай бұрын

좋은 가수 분 알려드려 기분이 좋습니다~

@TwinDaddy11 4 ай бұрын

중고딩시절 교복 안주머니 mymy에서 긴줄에 달려있는 이어폰으로 들려오는 팝송 그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해 주어서 항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 고딩은 영상을 보며 추억과 함께 눈물을 흘리네요~~ 왜 눈물은 나는걸까??

@bokgoman 4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user-bi3yl6he1k 4 ай бұрын

Magazine 60 부탁 드립니다!!!

@user-dt3hq4lj5p 4 ай бұрын

에어서플라이도 부탁드립니다

@blacksmog01 4 ай бұрын

첨바왐바 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user-sd5df1nv9o 4 ай бұрын

국내대중가수도 좀 해주세요..특히 한국락의 대부 신중현님과 라이즈 엔톤의 아버지이자 싱어송라이터들의 우상 윤상님도 부탁드립니다..

@bokgoman 4 ай бұрын

국내가요도 정보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je2216 4 ай бұрын

브리짓존스의일기 생각남 ㅎㅎ 파자마입고 혼자 에어드럼치며 외롭게 부르는씬 ㅋㅋ 노래는 슬픈데 르네젤위거 때문에 웃김

@cvcdsds 4 ай бұрын

놀란 시스터즈 해주세융

@pppsas 4 ай бұрын

RIP

@user-hg5jn4mc3g 4 ай бұрын

예전에 쇼비디오자키가 거기서 김세민 인 가뭔가 이름 는 기억이 안나는데 가사로 개그했던 그래서 더 오빠만세 가 각인 되는

@hano1272 4 ай бұрын

독일가수 징기스칸도 부탁드립니다

@TheMonstrosity01 4 ай бұрын

뜬금없겠지만 곡중에 버터플라이였나??? 한국에도 내한와서 방송했었던 그룹있었는데 그 그룹들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bokgoman 4 ай бұрын

스마일.DK였나 그랬죠ㅎㅎ

@user-eu3be5wh3z 4 ай бұрын

근데 찾아보니 마이클 런스 투 락이 없다니...

@bokgoman 4 ай бұрын

ㅠㅠ 해야 되는데

@rg620qm 4 ай бұрын

한국사람들은 말장난 참 좋아하는 민족임 ~

@KALE21 4 ай бұрын

알고 싶어요. 한쿡에서 유명하지 않은 칩트릭이요...

@bokgoman 4 ай бұрын

오 칩트릭 요청은 진짜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KALE21 4 ай бұрын

@@bokgoman 보컬 음역대 좋고 다양해서 매력적입니다., 노래들 너무 좋은데 말입니다.

@user-nm2jr5hf7x 4 ай бұрын

사이먼 앤 가펑클은 없나요? 어릴적 좋아하던 가수들 죄다 있어 좋아했는데 사이먼 앤 가펑클은 안 보이는 것 같아서요@@

@bokgoman 4 ай бұрын

네 아직 안 만들었네요ㅜㅜ 추천 감사드립니다!

@user-qi4ff2rr7u 4 ай бұрын

듣고싶은 뮤지션 스토리 카펜터스 요청드립니다..

@Jubilation.8i1mx 4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캘리포니아 드림 알고 싶어요

@bokgoman 4 ай бұрын

Ең жақсы KZbin

'오빠만세' 탄생비화, 긴 여행의 마지막 - 에릭 카멘 (Eric Carmen)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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